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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시민체전 대비 안전교육 실시
평화남산동, 시민체전 대비 안전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지난 10월 2일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시민체전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민체전 현장 지원에 참여하는 통장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행사장 내 질서 유지, 주민 이동 및 차량 승하차 시 유의 사항, 혼잡구간 안전관리 등 행사 전반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음식물 위생 관리와 화재 예방을 비롯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연락 체계 및 의료지원 연계 등 현장에서 알아두어야 할 대응 요령도 함께 다뤘다.아울러 분야별 지원 업무와 주의 사항을 공유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히 담당자에게 전달하기 등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평화남산동 통장협의회는 시민체전 당일 주민 이동 안내, 행사장 질서 유지, 식당 운영 등 현장 곳곳에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할 예정이다.고진석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에서 안내받은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맡은 역할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통장들이 서로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민체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민체전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세심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사소한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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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치매안심센터, 전국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칠곡군치매안심센터, 전국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칠곡군 제공)
[365뉴스월드] 칠곡군이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사업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 전국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에서 칠곡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활동해 온 경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치매극복동아리 ‘브레인’ 이 단체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앞서 2025년 대회에서는 치매파트너 김해종 씨가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로써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에서 전국 수상 실적을 배출하게 됐다.이번 수상은 봉사자나 일회성 활동을 넘어,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다양한 인적자원을 치매파트너로 발굴·양성하고 이를 실제 돌봄 현장으로 연결해 온 사업 구조가 전국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를 단순한 교육 이수자에 머물게 하지 않고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살려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지난해 수상자인 김해종 씨는 칠곡군 모범운전자회 소속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어왔고 올해 수상팀인 ‘브레인’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려 2인 1조로 치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인지강화 활동을 펼쳤다.김재욱 칠곡군수는 “2년 연속 수상은 꾸준히 참여해 주신 치매파트너 한 분 한 분 덕분”이라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칠곡군이 앞장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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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안전은 높이고 지역기업 경쟁력은 키우고
골목 안전은 높이고 지역기업 경쟁력은 키우고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대구 서구 평리동 일원에 IoT 기반 스마트 보안등 576대를 설치해 기존 도시 시설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보안등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도시 안전시설을 디지털 기반으로 관리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사물인터넷이란 각종 사물에 통신 기능을 연결해 시설의 상태와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전달하고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특히 이번 사업에는 대구 지역 기업이 개발·생산한 제품을 도입하고 지역 업체가 설치·시공에 직접 참여했다.이를 통해 지역기업 제품의 공공 분야 판로를 확대하고 사업 참여 기회를 넓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아울러 지역에서 개발된 스마트도시 기술이 실제 도시 현장에 적용·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 시설 확충을 넘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IoT 기반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별도의 통신 인프라 구축 부담을 줄이고 향후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자가통신망: 스마트 보안등에 설치된 IoT 기기가 별도의 개별 통신회선을 이용하지 않고 도시 내 구축된 자체 통신망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기반시설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도시 안전시설의 디지털 전환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도시 기반시설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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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패션, 대구를 잇다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패션, 대구를 잇다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대구컬렉션은 올해로 37회를 맞는 국내 최장수 패션쇼로 대구 패션산업의 전통과 저력을 이어오며 지역 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패션 행사다.특히 지속적인 컬렉션 개최를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디자이너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해 대구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올해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은 ‘FASHION, CONNECT DAEGU’라는 주제로 패션을 통해 사람과 도시, 산업과 미래를 잇고 연결하는 패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이번 행사에는 바이어 유통 관계자, 프레스, 패션 관련 학계 및 일반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2027시즌 패션 트렌드와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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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 잇는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챌린지 성황, 19일 금정산 방문 행사 개최
대구-부산 잇는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챌린지 성황, 19일 금정산 방문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영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립공원공단, 부산관광공사와 공동 추진 중인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 가 누적 참여자 2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8월부터 추진한 ‘트래킹 챌린지’ 가 등산객들의 큰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10월 19일 부산 금정산 방문 행사를 끝으로 트래킹 행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대구, 부산, 경주를 잇는 이번 챌린지는 당초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9월 30일 기준으로 산 정상 방문을 인증하는 ‘인증샷 챌린지’에 약 2만명, 코스를 따라 걷는 ‘트래킹 챌린지’에 약 7천 명이 참여했다.해당 챌린지는 오는 12월 3일까지 진행되어 가을 산행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사업 기간 중 진행된 연계 프로그램 역시 원활하게 마무리됐다.앞서 팔공산 국립공원에서는 아웃도어 매거진 ‘월간 산’과 협업해 독자 참여형 산행 행사를 열었으며 부산 시민들이 팔공산을 방문한 교류 행사도 참가자들의 만족 속에 안전하게 치러졌다.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9일에는 대구 시민 30여명이 부산 금정산을 방문한다.이번 산행은 앞선 부산 시민들의 대구 방문에 화답하는 성격으로 명산을 매개로 한 두 지역 간의 관광 교류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챌린지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도 방문객들이 영남권 명산의 매력을 안전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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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짜유기박물관, 10월 역사문화 특강·가족 체험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가운데 하나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10월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특강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및 관광객들과 소통하고 있다.먼저 10월 22일 오후 2시에는 제19회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동국대학교 송은석 교수를 초청해 ‘경상도 지방 불상 이해’를 주제로 진행한다.이번 강연에서는 경상도 지역에 전해지는 불상을 중심으로 지역 불교문화유산의 특징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우리 지역의 불교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한다.참여 대상은 성인 40명이며 10월 6일부터 전화 또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잔여석이 있는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이어 10월 24일 오전 10시에는 규방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에서 함께 그리며 소통하는 시간, 우리 가족 마음 표현해보기’ 가족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체험은 가족이 함께 그림을 그리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에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참가 신청은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한다.보다 많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 체험 참가 가족은 이번 프로그램에 연속으로 신청할 수 없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팔공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테마전시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을 5월 27일부터 유리벽전시실에서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공산’ 으로 불리던 팔공산의 역사와 함께 팔공산 일원에 형성된 농연구곡과 문암구곡을 중심으로 대구지역의 구곡문화를 소개한다.자연과 함께 풍류를 즐겼던 선비들의 문화와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과 전통공예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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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지역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프로젝트 4부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기획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위한 ‘DAF 창작 ON 실 프로젝트’4부 전시를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와 1층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는 청년 예술인의 창작을 ‘켜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전시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 역량을 펼치고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선정된 지역 청년 예술인 12명은 4부에 걸쳐 릴레이 전시를 선보이며 이번 마지막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4부 전시는 자연과 일상, 도시와 주거라는 서로 다른 소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익숙한 풍경과 삶을 전시장으로 옮겨온다.정이수, 왕천, 허태민 3명의 젊은 청년 작가가 각자의 시선과 조형 언어로 익숙한 풍경을 새롭게 해석한다.먼저 대구예술발전소 입구에 위치해 24시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윈도우갤러리에서는 정이수 작가의 ‘프론트로우’를 선보인다.작가는 단독주택과 오래된 건물, 일상의 흔적이 남은 거리 등 무심코 지나쳐 온 주변의 풍경에 주목한다.익숙한 일상에서 점차 낯선 모습으로 변화하고 사라져 가는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과 감정으로 포착한 작품을 선보인다.이어 제1전시실에서는 왕천 작가의 ‘머무름 속에서’ 와 허태민 작가의 ‘그래도 아파트’ 가 전시된다.왕천 작가는 한지 위에 물과 먹이 번지고 밀려나며 만들어내는 우연한 흔적과 여백을 통해 기억 속 풍경을 표현하며 관람객이 화면 앞에 잠시 머물며 풍경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과정을 천천히 경험하도록 이끈다.허태민 작가는 아파트를 하나의 상품처럼 진열함으로써 집이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비교와 소비의 대상이 되는 현상을 드러내고 우리가 추구하는 주거와 삶의 기준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질문을 던진다.관람객은 세 작가가 포착한 풍경에 담긴 기억과 변화, 사회적 시선을 따라가며 일상의 장면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과 오디오 가이드도 함께 운영된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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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독일 하노버와 음악으로 잇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독일 하노버와 음악으로 잇다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교류음악회 ‘듀오 말리키 콘서트’를 오는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대구와 독일 하노버의 음악적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대구는 201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세계 음악창의도시들과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하노버의 음악가들과 만나 음악을 매개로 두 도시의 문화적 연결을 이어간다.듀오 말리키는 보컬리스트 키아라 라이몬디와 기타와 아코디언 연주자 마커스 코다가 함께하는 팀이다.재즈의 자유로운 감성과 유럽 민속음악의 깊이를 바탕으로 이탈리아와 독일의 전통음악을 비롯해 렘베티코, 탱고 무제트, 집시 재즈, 라틴음악과 자작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공연의 부제목인 ‘Melodies Without Borders’처럼 듀오 말리키는 국가와 장르, 언어의 경계를 넘나들며 서로 다른 음악을 하나의 무대에서 풀어낸다.이탈리아와 유럽의 민속음악에 재즈와 라틴음악의 리듬을 더해 각 문화권의 음악이 만나 새로운 선율로 이어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대구 공연에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월드뮤직 앙상블 비아트리오도 함께한다.공연 초반에는 듀오 말리키가 두 사람만의 음악으로 무대를 열고 이후 비아트리오의 기타리스트가 합류해 ‘feira de mangaio’, ‘Bei mir bist du shein’을 협연한다.공연 후반에는 비아트리오의 멤버들이 모두 합류해 더욱 풍성한 앙상블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와 하노버가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만나고 소통하는 자리이며 재즈와 민속음악, 라틴음악 등 다양한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국경과 장르를 넘어 음악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75분간 진행된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NOL 과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전화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및 NOL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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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다녀간 마이즈루 청소년들 ‘다시 만나고 싶어요’ 감사 편지 전해
포항 다녀간 마이즈루 청소년들 ‘다시 만나고 싶어요’ 감사 편지 전해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을 찾았던 일본 마이즈루시 청소년들이 귀국 후 포항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와 한일 청소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포항시는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포항을 방문한 마이즈루시 중학생 방문단이 귀국 후 포항시 관계자들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마이즈루시 중학생 14명과 학교 및 시 관계자 5명 등 19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포항에 머무는 동안 시민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일상을 직접 경험했다.또 영일중학교를 찾아 한국 학생들과 학교생활과 취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포항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와 매력을 체험했다.귀국 후 마이즈루시 학생들은 편지를 통해 포항에서의 경험과 고마운 마음을 담은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왔다.해외여행이 처음이었다는 쿠로카와 유지로 학생은 “첫 해외라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포항시 관계자 덕분에 안심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며 “학교 교류에서는 서로 비슷한 점과 다른 점, 취미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포항을 방문해 여러분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또 시오타 루이 학생도 “한국 친구가 생겨서 너무 행복하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마이즈루시 청소년들이 포항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가 기쁘며 따뜻한 감사의 편지까지 보내와 더욱 뜻깊다”며 “청소년 시기에 형성된 긍정적인 국제교류 경험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이어져 양국 간 민간 교류와 경제·문화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와 일본 마이즈루시는 2011년 7월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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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사업장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으로 환경관리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포항시가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대기배출시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사업장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pH계 등을 설치해 가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장치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입됐다.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지역 내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든 배출구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기한 내에 부착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행정처분 조치가 이뤄질 수 있어 대상 사업장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포항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2억원의 사업비로 112개소에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도 3억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포항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하면 된다.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은 대기오염물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미부착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원사업을 활용해 올해 말까지 부착을 신속히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