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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리더스스쿨서 안동 미래 비전 공유
권기창 안동시장, 리더스스쿨서 안동 미래 비전 공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1일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안동시 리더스스쿨 교육생 52명을 대상으로 권기창 안동시장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제3기 리더스스쿨 교육과정의 하나로 ‘시민과 함께하는 안동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안동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지역 리더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권 시장은 ‘기분 좋은 변화, 안동의 미래를 만들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성장 비전을 소개했다.급변하는 시대에 긍정적인 사고와 변화에 대한 열린 자세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경쟁력임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시민 리더의 역할에 대해서도 교육생들과 의견을 나눴다.안동시 리더스스쿨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안동형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제1기는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을 운영해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제2기는 버츄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인성·리더십 교육을 진행해 25명이 수료했다.현재 운영 중인 제3기는 명사특강과 인문교양, 사회환경, 문화예술, 지역리더 양성과정, 생활지원사 자격과정 등으로 구성해 시민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학습자 간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습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미래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리더스스쿨 교육생들이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안동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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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 성황리 마무리
2026 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3일 안동탈춤공원 무대에서 열린 ‘2026 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청소년 문화행사다.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과 동아리 참여를 활성화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평생학습 청소년어울림마당 축제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청소년의 활동 무대를 지역사회로 넓혔다.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 등 다양한 세대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요들 및 마술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밴드동아리와 댄스동아리의 무대가 펼쳐졌다.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많은 사람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대표 축제와 어우러져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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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
안동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6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민선 9기 안동시장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별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공약 담당 부서장,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 등이 참석했다.본 행사에 앞서 민선 9기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안동시는 지난 6월 공약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7월 공약 추진전략 보고회를 거쳐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왔다.특히 8월부터 9월까지 무작위로 선발된 시민 35명으로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해 세 차례 회의를 열고 공약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보고회에서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추진경과에 대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장이 소관 공약의 사업목표와 주요내용, 연차별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특히 주민배심원 논의를 거쳐 변경된 공약 2건에 대해서는 변경 내용과 향후 추진방향을 함께 점검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보완한 뒤 10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이후 공약별 추진상황과 이행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회의 정기회의를 통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이를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공약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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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수료 진행
안동시, 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수료 진행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보건소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별 수료를 진행하고 있다.수료는 9월 16일부터 11월까지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참여자별 사업 종료 시기와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개인별 목표를 설정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자들은 6개월간 △매일 걷기 △혈압·혈당 측정 △충분한 수분 섭취 △정해진 시간에 약 복용하기 등 개인별 건강관리 활동을 실천했다.보건소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측정 결과와 생활 습관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참여자가 건강관리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사업을 수료한 한 어르신은 “매일 앱을 열어 걸음 수와 혈압을 확인하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이자 일상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기를 활용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6개월간 건강관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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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위탁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선정된 기관은 센터 운영·관리와 함께 △정신질환자 관리 △자살 예방 △정신건강 증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재난 정신건강 지원 △정신응급개입팀 운영 등의 업무를 맡는다.신청자격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정신건강증진시설과 정신건강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정신건강증진사업 수행에 필요한 조직·인력·전문성을 갖춘 기관·단체 등이다.신청서는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접수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관련 서류를 치매안심센터 2층 마음건강과 정신건강팀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제출서류와 제안서 작성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는 신청 기관의 사업 수행 능력과 운영 전문성, 조직·인력의 적정성, 관련 사업 실적,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12월 중 위탁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자살 예방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시민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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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나눔 천사를 소개한다’ 게시판 설치
안기동, ‘나눔 천사를 소개한다’ 게시판 설치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안기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기동행정복지센터 내에 ‘안기동 나눔 천사를 소개한다’홍보 게시판을 제작·설치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홍보 게시판에는 매월 일정 금액을 꾸준히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가게 10개소’ 와 ‘개인 후원자 28명’의 이름을 등재했다.이를 통해 후원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주민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내 기부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자 했다.게시판은 주민들이 센터를 방문할 때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입구에 설치했으며 게시판 설치를 계기로 새로운 후원자를 발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과 기부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더욱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기동행정복지센터와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가게와 개인 정기후원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오고 싶은 안기, 살고 싶은 안기’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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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륜 전기안전 지킴이’ 사업 추진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륜 전기안전 지킴이’ 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하반기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명륜 전기안전 지킴이’ 사업을 10월 6일 처음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전기화재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1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에는 전기 관련 전문 자격을 보유한 최균식 명륜동 주민자치위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과 재능기부 봉사자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분전함과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전기설비와 배선 상태 △전등 등 노후 전기시설을 점검한다.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가구에는 누전차단기와 콘센트, 스위치, 전등, 전선, 멀티탭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전기제품과 멀티탭의 안전한 사용 방법을 담은 안내문도 전달한다.일상에서 지켜야 할 전기안전 수칙과 화재 예방법을 안내해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윤태하 민간위원장은 “전기사고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재능기부로 힘을 보태주신 주민자치위원과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주민의 정성으로 마련한 지정기탁금과 전문 자격을 갖춘 주민의 재능기부, 협의체 위원들의 참여가 모여 더욱 뜻깊은 사업이 됐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의 안전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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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민의 ‘오만가지 목소리’ 현장에서 듣다
경산시, 시민의 ‘오만가지 목소리’ 현장에서 듣다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민과 건의사항을 직접 이야기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민 참여형 소통 행사로 마련됐다.특히 행사장에 참석한 시민들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현장과 행사장을 이원생중계로 연결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이원생중계가 진행된 곳은 영남대학교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대학생들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협업해 상권에 활력을 더한 현장으로 대학생들이 지역 점포와 연계해 벽화를 조성하고 가게 환경 개선을 돕는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 곳이다.이날 현장에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지역 상권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에 가져온 변화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대학과 청년,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의 의미도 되새겼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육아, 소상공인, 청년과 대학, 생활환경 등 평소 관심이 있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했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삶과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들려주신 다양한 목소리를 소중히 새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대학과 청년, 소상공인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는 이름 그대로 서로 다른 시민들의 ‘오만가지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듣고 공감하며 시민과 행정,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경산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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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동 현안 협력을 위해 4자 회담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의장과 김희수 경상북도의회의장은 10월 6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초광역 생활·경제권 협력, 지방재정 확충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합의는 대구·경북의 공동 현안을 중심으로 양 시·도와 의회의 상생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동번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대구·경북 행정통합] 대구·경북은 우선 연내 통합특별법 제정과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11월 중 대구·경북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기능 강화, 경북 북부권을 아우르는 대구·경북 공동발전전략 수립 추진 등에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또한 대구·경북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이 지역의 성장 기반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경북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과 정부 협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양 시·도는 지역 산업 기반과 발전전략에 부합하는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하고 정부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이전지 선정을 촉구할 계획이다.[초광역 생활·경제권 협력] 대구·경북이 하나의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협력도 본격화한다.양 시·도는 경제·교통·관광·의료 4개 분야에서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경제 분야에서는 연말까지 ‘5극3특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대구·경북 휴머노이드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추진단 구성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한다.교통 분야에서는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하나의 생활·경제권 형성하고 대구~경북 광역철도 등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관광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선정에 맞춰 대구·경북 관광권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 초광역 관광협력 사업을 함께 기획할 예정이다.의료 분야에서는 대구·경북 초광역 필수의료 공동협력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의료자원 연계를 통해 중증·응급 분야의 진료공백 해소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지방재정 확충] 아울러 대구·경북은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이 지방 몫의 지방교부세 재원까지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데에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양 시·도는 지역 국회의원 및 다른 지방정부와 연대해 11월 국회 법안 심사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현행 기준에 따라 지방교부세 재원이 교부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는 한편 지방교부세와 지방소비세 등 지방의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서도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7월 경북 방문이 대구·경북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4자 회담은 시·도와 의회가 함께 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설정하고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길은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에 있다”며 “오늘 시·도와 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뜻을 모은 만큼 빠른 시일내에 행정통합을 이루어내고 대구·경북 시·도민의 힘으로 통합신공항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의장은 “대구·경북의 공동 현안은 어느 한 지역이나 기관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시·도와 양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고 시·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과 협력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김희수 경상북도의회의장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바꾸는 일에 시도와 의회의 경계가 있을 수 없다”며 “500만 시·도민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공동현안 해결에 한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이어 “미래대응기금을 이유로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며 “양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지방의 재정권한을 지키는데 강력하게 대처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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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재의 요람 제41기 경산여성대학 개강
여성 인재의 요람 제41기 경산여성대학 개강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6일 경산시 여성회관에서 경산여성대학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경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과 소통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경산여성대학은 6일 개강을 시작으로 총 8주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운영, 건강·문화·교양·생활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알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수강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학습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배움은 나이와 관계없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드는 힘”이며 “이번 여성대학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좋은 인연을 맺으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