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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수료식 개최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수료식 개최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6일 양포리쉼터를 시작으로 ‘2026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수료식을 개최하고 올해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어르신들의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어르신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치매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구평2리, 금광2리, 대동배1리, 양포리, 홍계리, 흥환1리 등 지역 내 6개소에서 총 181회에 걸쳐 진행했다.이를 통해 인지·신체·정서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올해는 양포작은도서관과 연계해 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완성된 작품을 양포작은도서관과 양포항에 전시해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작품과 활동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기회도 마련했다.또한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한 ‘숟가락 난타’ 수업은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이번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배운 공연을 직접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흥미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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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형 뷰티축제 ‘포항 미&미 페스티벌’ 10일 개막
시민 참여형 뷰티축제 ‘포항 미&미 페스티벌’ 10일 개막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영일대해수욕장 광장 일원 해상누각 앞에서 ‘2026 포항 미 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뷰티 문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아름다움과 개성을 발견하고 뷰티산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헤어 스타일링, 퍼스널 컬러,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손발·목·두피 케어 등 다양한 뷰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무대에서는 ‘美션 도전 게임쇼’, ‘키즈 헤어 헌터스’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앤미 댄스 스테이지, 시니어모델 런웨이 등이 펼쳐진다.오후 6시에는 기념식과 주제공연 ‘월하연’ 이 진행되며 이후 프린지 콘서트가 이어진다.행사장에는 뷰티·패션·액세서리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존도 마련된다.포항시 관계자는 “미 미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발견할 수 있는 축제”며 “시민들이 뷰티 콘텐츠와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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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포항 낙화의 밤’ 대비 포항운하 집중 방역 추진
포항시 남구보건소, ‘포항 낙화의 밤’ 대비 포항운하 집중 방역 추진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다가오는 ‘포항 낙화의 밤’행사를 맞아 포항운하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일대 해충 집중 합동방역에 나섰다.이번 방역 조치는 남구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송도동·해도동 방역단이 함께 추진하며 수많은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포항운하, 수변 산책로 인근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행사가 야간에 개최되고 가을철 모기, 파리, 노린재 등 위생 해충의 활동이 우려됨에 따라, 6일부터 낙화의 밤 행사 전까지 방역 인력을 총동원해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방역 활동은 방문객 휴식 공간과 주요 시설물 주변, 해충 발생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아울러 남구보건소는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상시 방역 활동을 지속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포항운하에서 펼쳐지는 ‘포항 낙화의 밤’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 소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도 야외 활동 시 위생 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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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10월 꿈트리 PICK DAY’ 참가자 선착순 모집
포항시청소년재단, ‘10월 꿈트리 PICK DAY’ 참가자 선착순 모집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10월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우리 문화의 가치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특별프로그램 ‘한글로 잇는 우리 가족, 10월 꿈트리 PICK DAY’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개천절, 한글날, 세계한인의 날 등 10월의 문화적 의미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한글과 로봇을 활용한 창의 체험부터 K-한식 체험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참가 가족은 현장 추첨을 통해 △금화 초코 조달 로봇로드맵 △한글로 만드는 나의 이모티콘 △한글 명언 캘리그라피 중 하나를 체험하게 된다.이후 모든 참가자가 모여 ‘PICK K-김밥’활동을 진행하며 K-문화와 한식을 직접 맛보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6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지역 청소년 및 청소년 가족으로 오전과 오후 각 25가족씩 총 5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족당 2인 1팀으로 접수하면 된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가족이 한글과 우리 문화를 흥미롭게 경험하며 소통하도록 준비했다”며 “문화와 디지털을 융합한 창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창의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소년재단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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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시립박물관 전시 유물 확보 위한 ‘3차 유물 구입’ 추진
포항시, 포항시립박물관 전시 유물 확보 위한 ‘3차 유물 구입’ 추진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가 향후 개관할 포항시립박물관의 핵심 전시 유물을 확보하고자 ‘2026년 3차 유물 구입’을 추진한다.시는 앞서 진행한 1·2차 유물 수집을 통해 지역 역사성을 입증할 주요 유물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3차 구입을 거쳐 포항의 정체성을 강화할 전시 자원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구입 대상은 포항 지역 및 인물과 관련된 유물로 △조선시대 고문서 고서 지리서 등 고문헌 △조선시대 고지도 △일제강점기 생활사, 한국전쟁 및 해병대, 1970년 이전 포항 소재 학교 및 생활사 등 근현대 자료 △겸재 정선, 석강 곽석규 등 포항 연고 인물이나 포항을 배경으로 한 조선~일제강점기 서화 등이 해당한다.매도 신청 접수는 15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이메일이나 등기우편으로 유물 매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유물은 서류심사와 유물평가위원회의 평가·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한다.다만 출처나 취득 경로 소유 관계가 불분명하거나 도난·도굴 등 불법 유물은 매도 및 기증 대상에서 제외된다.아울러 시는 유물 구입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유물 기증’접수도 연중 상시로 진행하고 있다.개인이나 문중에서 관리가 어려웠던 역사 자료를 공유해 포항의 역사를 함께 채워갈 뜻깊은 기증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와 감사패 수여를 비롯해 향후 박물관 주요 행사 초청, 발간물 송부 등 다양한 예우와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유물 구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증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과 시립박물관건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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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영주시 읍면동 대항 풍물경연대회 성료
제18회 영주시 읍면동 대항 풍물경연대회’ 성료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6일 영주풍기인삼축제장 주무대 앞에서 ‘제18회 영주시 읍면동 대항 풍물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영주문화원이 주관해 지역 전통 농악을 보존·전승하고 읍면동 풍물단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영주 풍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18회를 맞은 대회에는 풍기읍, 평은면, 장수면, 문수면, 안정면, 단산면, 하망동, 휴천1동 등 8개 읍면동 풍물단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해 온 기량을 선보이며 풍물단마다 특색 있는 장단과 신명 나는 무대를 펼쳤다.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도 흥겨운 풍물소리에 함께 호응하며 우리 전통 농악의 멋을 즐겼다.8개 풍물단의 연이은 경연과 엄정한 심사 끝에 장원의 영예는 단산면이 차지했다.단원 간 뛰어난 호흡과 짜임새 있는 공연을 선보인 단산면은 장원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차상은 휴천1동으로 상금 80만원, 차하는 풍기읍으로 상금 70만원을 각각 수상했으며 참방에는 문수면·장수면·안정면·평은면·하망동 등 5개 팀이 선정돼 각각 상금 50만원이 수여됐다.황병직 영주시장은 “흥겨운 풍물소리가 잘 어울리는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제18회 영주시 읍면동 대항 풍물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읍면동 풍물단과 시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다시금 우리 전통 농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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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문화관광재단, 외부작가협업전 ‘각각의 우리, 하나의 풍경’ 개최
청송문화관광재단, 외부작가협업전 ‘각각의 우리, 하나의 풍경’ 개최 (청송군 제공)
[365뉴스월드]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6일부터 25일까지 남관생활문화센터 1층 작은미술관에서 2026 작은미술관 외부작가협업전 ‘각각의 우리, 하나의 풍경’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청송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유산인 청송백자와 식물의 형태와 생태를 통해 개별성과 관계, 공동체를 표현해 온 성다솜 작가의 작품을 결합한 협업 전시다.전통문화유산을 보존과 계승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동시대 작가의 시선과 조형언어를 통해 청송백자를 새롭게 해석하고 현대적인 예술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성다솜 작가는 서로 다른 식물들이 각자의 형태와 생태를 유지하면서도 함께 군락을 이루며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주목해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작가의 작업세계와 청송백자가 한 공간에서 만나 서로 다른 존재들이 관계를 맺으며 만들어가는 하나의 풍경을 선보인다.특히 청송백자와 식물은 모두 ‘흙’에서 시작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흙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는 식물과 흙이 사람의 손과 불을 거쳐 하나의 백자로 완성되는 과정은 서로 다른 생명성과 조형성을 지니면서도 자연과 시간, 사람의 관계 속에서 완성된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전시는 이러한 연결성을 바탕으로 청송백자의 절제된 백색과 유려한 형태, 성다솜 작가의 다채로운 식물 형상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간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자원인 청송백자에 외부 작가의 시선과 예술적 해석을 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지역의 문화유산이 동시대 미술과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청송백자의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폭넓게 알리고 앞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올해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시와 지역작가 협업전을 선보여 왔으며 작은미술관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예술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청송백자와 성다솜 작가의 작품이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도 서로 관계를 맺고 하나의 새로운 풍경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현대미술과 만나 새로운 의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작은미술관이 지역민과 예술, 문화자원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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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위한 뮤지컬 공연 개최
청송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위한 뮤지컬 공연 개최 (청송군 제공)
[365뉴스월드] 청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일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해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8개소가 참여했으며 ‘엉터리 요리사 꼬모의 건강미션’을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를 통해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채소·과일 섭취 등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레이저 쇼와 놀이형 인형극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공연 속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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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MSDI와 ‘구미 미사일 메가프로젝트’ 조성 나선다
구미시, ㈜MSDI와 ‘구미 미사일 메가프로젝트’ 조성 나선다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10월 6일 구미시청에서 MSDI와 방위산업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장호 구미시장, 황성환 MSDI 대표이사,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미사일 연구개발부터 생산, 체계통합, 미사일 수출, MRO까지 연결되는 7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방위산업 집적화 사업에 본격 나선다.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방위산업 기반을 한 단계 더 확장하고 글로벌 유럽 방산기업이 보유한 검증된 기술과 국내 기업의 제조·생산 및 체계통합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방위산업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구미시와 MSDI는 향후 구미에 신규 조성될 구미일반산업단지 내에 국제적 규모의 방위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투자계획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사일 R D와 생산, 체계통합, MRO, 수출 등 방위산업 전반의 기능을 집적해 나갈 계획이다.급변하는 세계 안보환경과 이에 따른 글로벌 방위산업 수요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방산기업의 기술·사업 역량과 국내 기업의 생산·개발 역량을 결합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글로벌 기술과 국내 역량 결합.미사일 국내 생산으로 국산 무기체계 개발·전력화 기반 확보이번 구미시와 MSDI가 추진하는 사업은 단순 해외 미사일 생산이 아닌 검증된 글로벌 방위산업의 기술·사업 역량과 국내 제조·체계통합 기반을 연결해 미사일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이 핵심이다.또한 미사일 생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센터를 구축해 특정 무기체계 하나의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후속 유도무기 개발 기반을 마련한다.국내에서 생산되는 국산 무기체계라는 점에서 국내 기 개발된 전투기 등과 체계통합 및 후속지원 기반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방위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특히 검증된 미사일 자체 생산 차세대 무기 개발·시험·검증 국내 전력화·체계통합 및 수출 MRO·성능개량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단순 생산시설 유치와 차별화된다.국내 생산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MRO로 사업 확장이번 사업의 또 다른 핵심 시설 가운데 하나는 미사일 MRO센터다.국내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방산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해외시장별 요구에 맞춘 제품 공급과 수출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최근 글로벌 안보환경 변화에 따라 각국의 방위력 증강과 첨단무기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생산된 미사일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국내 방산기업의 글로벌 사업 참여를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미사일은 수출 이후에도 장기간 운용되면서 정비·점검과 성능개량 등 지속적인 후속지원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수출 물량이 확대될수록 후속지원과 MRO 수요 역시 함께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구미에 MRO센터를 구축해 수출 이후의 정비·성능개량까지 국내에서 수행하는 방위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미사일의 개발·생산에서 수출, 후속지원까지 이어지는 방산산업의 부가가치를 국내에 지속적으로 축적한다는 구상이다.구미, 방산 전주기 산업 더해 방산기업이 몰리는 ‘방위산업단지’로구미시는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전자·기계·소재부품 등 제조업 기반과 다수의 방산 관련 기업이 집적돼 있어 정밀유도무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산업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존 국가산업단지 기반 위에 미사일 R D, 생산, 체계통합, MRO, 부품·장비 및 공동마케팅 기능을 단계적으로 더하고 기존의 방산 제조 중심 산업구조를 전주기 산업체계로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MSDI를 중심으로 글로벌 방산기업과 국내 방산 관계사의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연구개발·생산·MRO·부품·장비·체계통합 등 연관 산업을 구미에 집적해 개별 기업의 생산시설을 넘어 방산기업과 협력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방산기업이 있는 산업단지’에서 ‘방산기업과 연구개발 등이 집적된 전문 방산산업 공간’ 으로 한 단계 고도화한다는 의미다.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입지 및 인허가 관련 행정지원, 관계기관 협의,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조성 지원 등 행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이 실제 투자와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지역 내 신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연구개발 및 고부가가치 제조업의 집적을 통한 산업구조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나아가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 방산기업의 국제적 공급망 참여와 공동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수출 경쟁력과 첨단무기 개발·생산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미사일 생산시설 하나를 유치하는 사업이 아니라, 연구개발부터 생산과 체계통합, 수출, MRO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미에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글로벌 방산기업의 검증된 기술과 국내 기업의 제조·체계통합 역량을 결합하고 기존에 집적된 방위산업 기반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해 구미를 차세대 글로벌 방위산업의 중심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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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풍성’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풍성’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지난달 개관한 영덕군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수련관은 오는 24일 관내 8~19세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레이저 서바이벌 프로그램 ‘최종 생존 구역: 레이저 수련관 2026’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풍선아트 교육과 ‘XR 생체모방로봇의 세계’를 주제로 한 미래기술 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또래와 함께 취미와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동아리 활동도 지원한다.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밴드와 미니 오케스트라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요리·베이킹·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과 관심사를 반영해 문화·예술·체육·진로체험·미래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소년 동아리를 발굴해 활동공간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중심의 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이 편하게 찾아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과 이용 관련 소식은 인스타그램 ‘영덕군청소년수련관’을 팔로우하거나 밴드 ‘영덕군청소년수련관’에 가입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