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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생학습 성과 한자리에…배움으로 지역을 잇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7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와 학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및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배움의 성과를 잇다, 영주 평생교육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추진된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평생교육 기관과 관계자 간 교류를 통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와 2부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나눠 진행됐다.1부 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평생교육 기관의 주요 사업과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평생학습동아리 4개 팀과 평생교육 기관 2개소가 활동 성과와 운영사례를 발표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과 동아리의 사례를 통해 학습자들이 배움을 이어가며 성장하고 그 경험을 이웃과 지역사회로 확산해 온 과정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평생학습이 개인의 배움을 넘어 지역공동체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이어진 2부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는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박현규 강사는 ‘따로에서 같이로 연결되는 영주 평생학습’을 주제로 지역 내 기관과 사람, 학습자가 서로 연결되고 협력하는 평생학습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구진숙 강사는 ‘건강하게 같이, 활력 있는 우리’를 주제로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에는 평생학습의 성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도 마련됐다.평생교육 기관별 주요 사업과 활동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휴대전화 인생사진 촬영, 한글 글꽃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꽃차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와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운영사례를 나누며 지역 평생교육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부시장은 “평생학습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람과 사람, 배움과 지역을 이어주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행사가 각자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영주 평생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그 배움이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시민교육을 비롯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성인문해교육, 사회적 배려계층 평생교육, 일자리 연계 사업, 평생교육이용권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학습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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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방치 빈집 정비사업 추가 대상자 모집
영주시, 방치 빈집 정비사업 추가 대상자 모집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빈집철거 지원사업’의 잔여 물량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올해 사업 규모는 도시지역인 동 지역 내 빈집 5동으로 시는 신청 접수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현재 3동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추가 모집은 남은 2동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 가운데 한국부동산원 빈집애에 등록된 빈집으로 무허가 건축물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빈집 철거 후 해당 부지를 최소 1년 이상 주차장, 쉼터, 마을텃밭 등 주민을 위한 공공용도로 활용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이번 사업은 소유자가 직접 철거한 뒤 비용을 지원받는 방식이 아니라, 영주시가 대상지를 선정한 후 설계용역과 철거공사를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에 따라 소유자의 철거 비용과 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빈집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가압류나 근저당권 설정 등 소유권과 관련한 권리관계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빈집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현재 3개소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남은 물량도 적합한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라며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철거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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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재직기간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주시 현안사업 교육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 선진시책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담당 업무를 넘어 지역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향후 정책 검토와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주시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생산과 지원, 유통 과정을 살펴보고 예천과 상주의 첨단 농업 사례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첫날인 7일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과 농기계 거점센터, 영주농산물유통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과수 재배기술과 농업 지원체계, 농기계 임대·지원, 농산물 선별·유통 과정 등을 살펴봤다.이어 예천군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지를 찾아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업 혁신 사례와 지역 여건을 활용한 농업 모델을 확인했다.둘째 날인 8일에는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생산 방식과 청년농업인 육성, 관련 산업의 연계 사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영주시의 농업 현장과 다른 지역의 선진사례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저연차 공무원들이 개별 사업을 넘어 농업의 생산·지원·유통·첨단화로 이어지는 정책 흐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와 경험이 저연차 공무원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신규 사업 발굴이나 정책 검토 과정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방안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공직 초기부터 현장을 직접 보고 지역 현안을 폭넓게 이해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저연차 직원들이 영주 농업의 현재와 다른 지역의 변화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들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분야별 현장교육과 우수사례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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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화 확산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화 확산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아동의 놀이 복지 증진과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아이 신나 실내놀이터 앞 공유마당에서 ‘무빙 플레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의 ‘2026년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도심 속 아동 놀이환경을 확충하고 아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빙 플레이버스는 해당 기간 중 9일간 관내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총 16회 운영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이며 회차별로 25명 안팎의 어린이집 원아가 참여한다.프로그램은 자유·미술·음악·메이커·팝업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공간을 마련하고 참여 아동과 현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각 놀이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관심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거나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시는 무빙 플레이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창의력과 신체활동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욱 알찬 놀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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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 떠들썩해질 시간, 대표 축제 신라문화제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제53회 신라문화제’ 가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봉황대와 월정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신라문화제는 오직 경주만이 가진 신라 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하고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경주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10월 연휴 기간에 개최되는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신라문화제는 △화백제전 △실크로드페스타 △화랑힙합페스타 △달빛난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시민서포터즈·시민프로듀서·화랑원화단으로 구성된 시민축제운영단이 축제의 홍보와 콘텐츠 기획, 친환경 활동 등 축제 전반에 직접 참여해 경주 대표축제로의 의미를 더한다.[더욱 넓게 즐기는 관람공간, 화백제전] 신라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화백제전은 10월 9일 금요일과 10일 토요일 오후 7시 월정교 수상 무대에서 펼쳐진다.올해는 관람객의 시야를 폭넓게 확보해 관람 공간을 개선한다.무대 높이를 높이고 공중극 중심의 퍼포먼스를 강화하는 한편 기존 계단식 수상 객석 대신 스탠딩 객석과 돗자리 구역으로 구성해 더 많은 관람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공연 역시 지난해보다 시각적 몰입감을 높인다.박혁거세와 알영부인의 탄생설화를 모티브로 서로 다른 두 존재의 대립과 화합을 신라의 탄생으로 확장한 창작 주제공연을 선보인다.이에 월정교 미디어 파사드, 3D 플라잉, 500대 이상의 불꽃드론, 약 2000발의 불꽃쇼 등 다양한 특수효과가 공연과 어우러지게 펼쳐져 더욱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의전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공연 중심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공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다양한 문화를 잇던 실크로드처럼, 더욱 특별해진 실크로드페스타] 신라문화제의 대표 거리예술축제인 실크로드페스타도 올해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는다.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봉황대 일원에서 공중극, 불꽃 퍼포먼스, 아크로바틱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전체 공연의 80% 이상을 신규 공연으로 편성해 매년 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경주에서 시작된 동춘서커스를 비롯해 APEC 정상회의 개최의 영광을 이어 해외 거리예술공연까지 공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였다.또한, 기존 봉황대 일원에만 한정되었던 축제장이 서봉총 일원까지 확장되면서 보다 넓은 공간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확장된 공간에는 힐링할 수 있는 체험과 개방형 쉼터를 조성해 누구나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제공한다.공연 외에도 낮부터 밤까지 즐길 콘텐츠가 풍성하다.키즈존, 청년작가존, 고마우체국 신라점 등 축제장 곳곳에는 어린이와 청년, 가족을 위한 가지각색의 체험 콘텐츠가 즐비하다.밤에는 봉황대 고분을 활용한 야간 라이팅쇼까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경주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낭만 야시장, 달빛난장] 축제 기간 봉황대 일원에서는 도심 속 낭만 야시장 ‘달빛난장’ 이 운영된다.전면 통제된 도로와 잔디밭에는 노란색 파라솔과 나무 테이블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특히 달빛난장은 축제장 인근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먹거리 공간으로 운영되며 참여 상인들이 각자의 대표 메뉴와 경주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한편 가격표시제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한다.또한 서비스, 청결, 가격 등에 대한 방문객 의견을 접수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해 현장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푸드트럭 구역에서는 QR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공연을 즐기면서 편리하게 먹거리를 주문할 수 있도록 하며 아울러 축제 기간 약 7만 개 이상의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분리수거를 위한 전문인력을 배치하는 등 친환경 축제 운영에도 힘쓸 예정이다.[청소년을 위한, 청년을 위한 “화랑힙합페스타”도 안전하게 10월 10일에는 내남사거리 잔디밭에서 청소년과 2030세대를 위한 ‘화랑힙합페스타’ 가 열린다.릴레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화랑힙합페스타’는 개그맨 이재율이 막을 열고 최근 ‘쇼미더머니1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트레이비와 플리키뱅을 비롯해 힙합팬들 사이에 각광을 사고 있는 오카시, 키드밀리, 비오, 다이나믹듀오 등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경주 출신 래퍼 우원재가 함께해 경주 대표 축제 콘텐츠로서의 의미를 더한다.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도 강화한다.기존 1개로 운영되었던 스탠딩 구역 출입구를 2개 구역으로 분리하고 비상 통로를 확보하는 등 관람객 밀집도 관리체계를 철저히 한다.스테이지별 공연 종료 때마다 장내 정리를 통해 지속적인 관람객 분산을 유도하는 등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다.그리고 올해부터 화랑힙합페스타가 열리는 내남사거리 공간에서는 10월 9일과 11일에는 나만의 ‘조용한 영화관’을 새롭게 선보인다.일몰 이후인 오후 8시부터 영화가 상영되며 개인 휴대전화와 블루투스 이어폰을 활용해 각자 원하는 자리에서 자유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10월 9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왕과 사는 남자’ 가, 10월 11일에는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만약에 우리’ 가 상영될 예정이다.[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는 축제, 신라문화제] 한편 축제 기간 보행자 안전을 위해 축제장 인근 중앙로와 봉황로 일원이 전면 교통 통제된다.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의료 인력과 응급차 상시 대기, 실시간 인파관리 시스템 구축 등 관람객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마련했다.(재)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신라문화제는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현대적인 축제로 새롭게 구성했다”며 “APEC 성공도시 경주의 대표축제 신라문화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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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벽 허문 목소리…YES구미합창단, ‘제4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 대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보건소‘YES구미합창단’ 이 지난 9월 30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전국 10개 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YES구미합창단은‘오빠생각’과 ‘경복궁 타령’두 곡을 완벽한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단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YES구미합창단은 2016년 경북 최초로 창단된 정신장애인 합창단으로 2019년 ‘제27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그동안 ‘찾아가는 음악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공연’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에 앞장서 왔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열정적으로 연습해 온 단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대회를 통해 얻은 값진 경험이 단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합창을 통해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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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부터 힙합 무대까지…구미 청년, 6일간 도시를 채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지난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 ‘2026 구미시 청년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청년주간은 기존 ‘청년의 날’ 중심의 하루 행사에서 벗어나 6일간의 주간 행사로 확대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취업과 창업, 문화예술, 대학, 소통 등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하나의 주간에 담아 청년이 참여하고 만나고 즐기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축제로 꾸몄다.대학생부터 청년 창업가까지 청년이 함께 만든 청년주간이번 청년주간은 특정 장소와 하루에 집중된 행사가 아니라 대학과 청년공간, 공연장, 지역 상권 등 청년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무대로 펼쳐졌다.15일에는 교촌통닭 1호점에서 청년 창업가 24명과 구미시장이 함께한 간담회 ‘깐부회동’을 열었다.선배 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청년과 행정이 직접 마주 앉아 해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16일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에서는 구직 청년과 지역 기업을 연결해 취업정보 제공과 현장면접 등을 지원했다.이어진 청년테마특강에서는 여행 작가와 함께 자신의 삶과 미래를 돌아보며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17일에는 지역 4개 대학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학 어울림 페스티벌’ 이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펼쳐졌다.대학생들이 직접 무대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교의 경계를 넘어 교류했고 청년의 날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청년이 함께 연결되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더했다.무대 위에서 펼쳐진 청년들의 열정.문화로 하나 된 구미청년주간의 또 다른 중심에는 문화가 있었다.첫날인 14일에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탭댄스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청년주간의 문을 열었으며 18일에는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스탠드업 코미디가 열려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여유를 선사했다.마지막 날인 19일에는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웨딩클래스에서는 청년 커플들이 함께 DIY 가구를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고 청년 타운홀 미팅에서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며 느낀 고민과 정책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눴다.구미역 후면광장에서는 청년 뮤지컬과 버스킹 등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인동에서는 힙합 경연대회 ‘MIC DROP’ 이 열려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이 열정과 개성을 무대 위에 펼쳐냈다.이와 함께 구미문화재단의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져 청년뿐 아니라 지역 시민들도 함께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청년이 머물고 싶은 구미 조성구미시는 이번 청년주간을 계기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취·창업과 문화, 여가,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정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주간 단위로 확대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 가까이서 청년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서로 만나고 소통하며 구미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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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금오산 누비는 700명의 질주…구미서 전국 트레일러너 한자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금오산 절경 속 산길·숲길 달리며 자연과 스포츠 만끽 스포츠 관광 활성화 기대 구미시는 오는 10월 10일 금오산 일원에서 ‘제5회 구미시장배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대회’를 개최한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트레일런클럽과 구미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7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가해 가을빛으로 물든 금오산을 무대로 자연과 호흡하며 자신만의 한계에 도전한다.경기는 참가자의 기량과 체력에 따라 23km 금오산 환종주코스, 18km 효자봉코스, 10km 호령봉코스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23km 금오산 환종주코스는 금오산 대주차장을 출발해 형곡전망대와 도수령, 금오산 정상, 자연학습원을 거쳐 다시 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18km 효자봉코스는 형곡전망대와 도수령을, 10km 호령봉코스는 형곡전망대를 거쳐 출발지인 금오산 대주차장으로 돌아온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대회는 산길과 숲길을 달리며 자연과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금오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직접 달리며 체험할 수 있어 구미의 대표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결합한 특색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구미시는 대회 당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출발 전 코스와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원활한 대회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구미와 금오산을 찾아주신 트레일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금오산의 가을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완주를 향한 도전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구미의 우수한 자연·관광자원과 스포츠를 연계한 특색 있는 대회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전국의 스포츠인들이 찾고 머무는 스포츠 관광도시 구미의 매력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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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운영까지 청소년 손으로…구미시 ‘마이구미 축제’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지난 3일 구미시청소년아지트 놀잼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놀잼 활성화 사업 - 마이구미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구미라는 도시 명칭에서 착안해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간식인 ‘젤리’를 접목한 독창적인 테마 축제다.특히 어른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청소년봉사자와 청소년동아리운영위원회가 축제 초기 아이디어 기획부터 부스 준비, 당일 현장 진행 및 운영 전반을 직접 도맡아 추진함으로써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청소년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1부, 2부, 3부로 나누어 타임당 50명씩 분산 운영됐다.이날 놀잼센터 내 각 공간에서는 청소년 운영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는 힐링존 △안대 쓰고 맛 맞추기, 젤리 무게 계량하기, 보물 젤리 찾기 등 재치 있는 게임존 △나만의 슬라임과 산리오 데코덴 빗을 만드는 체험존 △탄산수와 과일 원액으로 직접 음료를 제조해보는 젤리 에이드 만들기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VR 체험존 등이 질서정연하게 운영됐다.또한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청소년 전원에게 라운지에서 랜덤 룰렛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기념품과 홍보물품을 증정하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시는 청소년운영진과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전문 지도자를 배치해 응급구호 체계를 가동하는 등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소년동아리운영위원회 한 위원은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기획한 ‘마이구미 축제’에 또래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낸 축제라 더욱 뜻깊고 빛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자유공간 ‘놀잼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율적 청소년 문화와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청소년아지트 놀잼센터의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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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웃음소리 가득한 대구…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 개최
아이 웃음소리 가득한 대구…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년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임산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0~4세 유아자녀가 있는 가족과 임산부 가족이 두류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육아 고민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출산장려 캠페인이다.9월 한 달간 진행된 사전 접수를 통해 약 300가족, 80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사전 접수를 하지 못한 가족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오전 9시 45분 마술 버블쇼 식전 공연에 이어 오전 10시 개회식으로 본격 시작된다.이어 참가자들은 간단한 몸풀기 체조 후,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테니스장 앞 반환점을 돌아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1.5km 코스를 40분 정도 걷게 된다.걷기 대회 외에도 다양한 체험 및 육아 지원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달서소방서의 응급처치 체험관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의 찾아가는 심리상담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의 출산정책 홍보관 △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육아정책 홍보관 등 초보 부모의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구름 놀이터 △물풍선 놀이 및 사연 이벤트 △레크리에이션 및 행운권 추첨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은 온 가족이 함께 유아차를 끌고 걸으며 뜻깊은 추억을 쌓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심 보육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