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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청송정원, 아리랑으로 물들다
가을 청송정원, 아리랑으로 물들다 (청송군 제공)
[365뉴스월드] 청송군은 백일홍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가을, 오는 10월 11일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찾아가는 국악한마당 ‘제5회 청송아리랑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청송아리랑제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김경애 씨를 비롯해 어린이 국악인 등 20여명의 국악인이 참여한다.대금을 비롯한 전통악기 연주와 청송아리랑, 어린이 국악동요, 판굿 등 다채로운 전통 국악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국악이 지닌 고유의 멋과 흥, 깊은 울림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아리랑은 우리 지역의 삶과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청송아리랑제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청송정원의 풍요로운 가을 풍경과 어우러진 문화예술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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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마무리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동의안 등 안건 3건 처리
청송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마무리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동의안 등 안건 3건 처리 (청송군 제공)
[365뉴스월드] 청송군의회는 7일 제291회 임시회를 열고 ‘청송군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신청 동의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청송군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신청 동의안’과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안’, ‘미래대응기금 관련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재검토 촉구 건의안’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송군의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신청에 동의하며 교정시설의 청송군 선정을 위한 의회의 지지 의사를 밝혔다.심상휴 의장은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안’을 통해 “청송군이 40여 년간 교정시설을 운영해 온 지역으로서 교정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 온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신규 교정시설 조성에 적합한 지역으로 청송군을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어 박신영 부의장은 ‘미래대응기금 관련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통해 지방교부세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지방재정의 안정성과 자율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관련 법안의 재검토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심상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과 지방재정의 자율성 등 청송군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회의 뜻을 모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의 주요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청송군의 발전과 군민의 권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청송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채택한 안건들이 지역 현안 해결과 청송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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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 전문성·신뢰성 인정 2029년까지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우리가 만드는 ‘새’~상이 2026년도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으로 신규 지정됐다.이번 지정은 교육관에서 운영해 온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1조에 따라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 자가 국가에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을 신청하면 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가 지정 제도로 이번 지정 유효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간이다.이번에 인정받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회당 20명 내외, 120분 과정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자연 생태계에서 조류가 담당하는 역할과 야생 조류 보호의 필요성을 배우고 조류의 유리창 충돌을 줄이기 위한 저감 스티커 부착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계 보호 활동을 익힌다.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환경부 지정 로고를 활용해 프로그램의 공신력과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정규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을 집중 운영해 보다 많은 학생에게 체계적인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지정은 그동안 운영해 온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국가가 인정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적 특성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미래세대가 환경의 가치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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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대가야의 고도 고령에 모인다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대가야의 고도 고령에 모인다 (고령군 제공)
[365뉴스월드] 고령군은 10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5주간 ‘제3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며 2300여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고령군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전국의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번 대회 기간 중 고령군을 찾은 선수단 및 가족 등 많은 방문객들이 고령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과 마트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제3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에 참가해 주신 선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기를 넘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고령을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10월 5일 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4주간 매주 월요일 예선전을 거쳐 11월 4일과 5일 결선 경기를 통해 대회를 마감할 계획이며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총상금 5800만원의 시상금을 걸고 수준 높은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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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전 직원 및 간부공무원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고령군, 전 직원 및 간부공무원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365뉴스월드] 고령군은 지난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군청 전 직원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올바른 성평등 의식을 확립하고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0월 6일 전 직원 대상 교육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황미향 전문강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4대 폭력의 이해와 예방 방안을 강의했다.이어 7일에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사건 발생 시 부서장의 역할, 2차 피해 예방 등 관리자 중심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별도 교육을 진행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4대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고 전 직원이 동참해 상호 존중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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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치매·교통안전 예방교육 실시
다산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치매·교통안전 예방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365뉴스월드] 다산면은 10월 7일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산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산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근로자 297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수칙과 함께 보행 및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 및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다산면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모든 어르신들께서 가을철 낮과 밤의 기온차로 인한 감기 조심하셔서 항상 건강하게 활동해 주시기 바라며 어르신들께서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산면의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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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한글날 연휴를 맞아 특별전 연계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 마련
대구간송미술관, 한글날 연휴를 맞아 특별전 연계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 마련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성황리에 개최 중인 대구간송미술관 특별전 겸재 정선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는 ‘진경산수의 대가’겸재 정선의 위대한 예술적 성취와 인간적인 면모를 총 216점의 작품을 통해 조망한다.관람객은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유의 시각과 독창적인 필묵법으로 담아낸 겸재 정선의 작품을 통해 화폭에 생생하게 구현된 우리 자연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체험형 교육] 우리 산, 우리 글 손끝으로 만나는 진경산수와 한글 특히 특별전과 한글날을 맞이해 진행되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우리 산, 우리 글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와 한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촉각을 활용해 정선의 작품 속 산과 바위, 물의 표현을 손끝으로 직접 만지며 한글 도장을 활용해 작품과 어울리는 시구절을 찍어 ‘나만의 제화시’를 완성해 볼 수 있다.총 2종의 체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사이 미술관 1층에 위치한 감상안내소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겸재 정선의 예술세계와 진경산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전시 기간 중 운영된다.성인 대상 심화형 프로그램인 간송예술강좌와 함께, 한국화가 장병언 작가와 함께 겸재 정선의 작품을 감상하고 전통 회화의 표현 방법을 통해 직접 그려보는 나도 겸재가 관람객의 참여를 기다린다.간송예술강좌 : 10년 14월 10일28년 11월 11일 11.25. 운영, 홈페이지 사전신청 필요 나도 겸재 : 10년 15월 10일22년 11월 21일 11.28. 운영, 홈페이지 사전신청 필요 [공연·이벤트] 가을 정취 더하는 우리 소리 국악 공연 및 기념품 증정 이벤트 미술관을 가득 채우는 ‘우리 소리’국악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전시의 감동을 더한다.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 미술관 박석마당에서는 국악 공연 우리 산, 우리 글, 우리 소리가 열린다.대구국악협회와 함께하는 공연은 실내악 연주, 가야금.판소리, 사물놀이 등을 통해 그림 속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우리 소리로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람객 설문조사 후 무료 촬영이 가능한 인생네컷, 미술관 SNS 구독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겸재 정선 포스터 선착순 증정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우리 산천의 참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겸재 정선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특별전과 함께, 우리 글 우리 소리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한글날 연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연휴를 맞아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겸재의 진경산수가 전하는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의 진정한 가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특별전 겸재 정선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관람 및 교육·문화 프로그램,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간송미술관 누리집 및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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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 연계 투자환경 홍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8일 시청 강당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과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영주시는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에 축적된 베어링 산업기반과 경량소재 산업, 기계부품·방산 등 연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특히 국가산단 조성과 기존 산업기반을 연계한 투자환경과 관련 인프라등을 설명하며 영주의 투자 강점을 강조했다.참석자들은 홍보영상을 통해 영주의 산업 현황과 기업 입주 여건을 살펴본 뒤,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에 필요한 기반 여건과 산업 간 연계 가능성, 향후 협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 후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국가산단 조성 현황과 추진계획을 직접 확인했다.현장에서는 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기업 입주 기반, 향후 조성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지역의 베어링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관련 기업을 집적하고 첨단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성 중인 영주시의 핵심 산업거점이다.영주시는 국가산단과 기존 경량소재 산업기반을 연계해 관련 기업의 투자와 입주를 적극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엄태현 부시장은 “이번 자리는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들에게 영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가능성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을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영주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인 투자와 입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경량소재와 기계부품, 방산 등 연관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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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 사랑의 계란 1만개 기탁
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 사랑의 계란 1만개 기탁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인삼축제장에서는 계란 페스티벌로 다양한 체험과 시식 이벤트 운영 영주시는 지난 7일 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가 풍기인삼축제장에서 계란 1만여 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황장규 지부장을 비롯한 대한산란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기탁된 계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식당 등 30여 개소에 전달돼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신선한 먹거리로 제공될 예정이다.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는 지역 양계농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황장규 지부장은 “우리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계란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계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탁 행사를 함께 주관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삼시세끼 계란, 푸드백신 계란’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시식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부스에서는 계란후라이·계란말이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계란빵·계란핫바·계란음료 시식·시음, 계란 OX퀴즈, 룰렛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생란과 구운란 6만 3천여 개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며 계란의 영양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현재 대한산란계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안두영 위원장은 “영주의 대표 축제인 인삼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축제장을 찾은 분들이 건강의 상징인 인삼과 더불어 계란을 통해 영양을 챙기고 그 건강성을 널리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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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 9일부터 3일간 개최
영주시,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 9일부터 3일간 개최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풍기인삼축제장 내 특설씨름장에서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 기간 선수들의 힘과 기술이 어우러진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특히 대회 첫날인 9일에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씨름대회가 열린다.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씨름을 배우고 경기에 참여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씨름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외국인 유학생 씨름대회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주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씨름의 매력과 지역의 문화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어 10일에는 천하장사 출신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대회 기간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모래판 위에서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관람객들도 씨름 특유의 힘과 기술, 순간적인 승부가 만들어내는 긴장감과 박진감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씨름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대회 참가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의 풍기인삼축제장 방문을 연계해 축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가 올해로 14회째를 맞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씨름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씨름을 배우고 경기에 참여해 우리 전통 스포츠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