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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등급 차량 운행제한⋯‘미리 알려드립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시행 예정인 ‘제8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앞서 10월과 11월 총 2차례 사전 모의단속을 실시한다.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도는 정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초미세먼지의 월평균 농도가 높아지는 기간에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시행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이번 모의단속은 ‘제8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행을 앞두고 제도를 사전에 안내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과태료는 부과하지 않는다.이번 단속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단속시스템을 통해 수도권 및 6대 특·광역시에서 동시에 실시한다.특히 본 단속이 매년 겨울철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차량 소유자가 운행제한 대상 여부와 단속 방법 등을 미리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운행제한 제도를 시행하지 않는 타지역 차량도 대구로 진입할 수 있는 만큼, 제도 내용을 타 지자체에도 널리 알려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총 4주 동안 실시하는 이번 모의단속은 △1차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차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2차례 실시한다.일부 단속제외 차량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단속제외: 경찰·소방 등 긴급차, 장애인 표지 발급차, 국가유공자 등의 보철차, 한시적 단속제외차관내 22개 지점에 설치된 무인단속카메라를 통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한다.사전 적발된 차주에게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매주 운행제한 제도 및 적발사항 등을 문자로 발송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에 실시한 운행제한 단속을 통해 전년 대비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의 총 운행 대수가 2만 8천여 대 감소됐고 이는 초미세먼지 약 22톤을 감축한 효과에 해당한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이번 모의단속은 오는 12월에 예정된 계절관리기간 운행제한 단속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민홍보 및 사전계도를 강화하자는 취지”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심화되는 시기에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대상 차주들께서는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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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해군 대구함, 자매결연 인연 이어간다
대구시-해군 대구함, 자매결연 인연 이어간다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8일 동인청사에서 차혁 해군 대구함 함장과 장병 일행을 접견하고 지역과 해군 간 우호 관계와 안보 교류를 이어간다.대구함은 대구시의 명칭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으로 대구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대구시와 대구함은 2018년 10월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안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예방은 대구시와 대구함의 오랜 인연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해군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구함 장병들이 대구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병들은 낙동강승전기념관과 간송미술관을 찾아 대구의 호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라는 이름을 단 대구함은 대구시민에게 단순한 해군 함정을 넘어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대구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대구함과 상호 방문과 교류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해군의 유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국가 안보와 해양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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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박세일’ 전통시장에서 장 보고 온누리상품권 받자
‘대구대박세일’ 전통시장에서 장 보고 온누리상품권 받자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구대박세일 골목형 상점가 홍보, 전통시장ˑ골목상권 가을 축제를 연계해 추진한다.대구시는 10월 12일부터 ‘대구대박세일’을 전통시장 76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해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5일장은 장날 2일간 진행, 서부시장은 16~17 2일간 진행시민이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권,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구매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별로 마련된 환급 부스에서 가능하며 1인당 1일 1회 받을 수 있다.서로 다른 시장의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고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당일 환급받아야 한다.예외적으로 환급부스 운영시간 이후 구매한 영수증은 다음날 환급이 가능하다.환급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시장별로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해당 시장의 운영시간을 확인해야 한다.환급 대상 품목은 농ˑ축ˑ수산물에 한정되지 않고 전통시장 내 구매 품목 전반에 적용된다.이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1월 말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33개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가을축제도 이어진다.전통시장 축제는 10월 15일 칠성종합시장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열리며 골목상권 축제는 10월 23일 원대가구 명물거리, 물베기 거리, 성서 계대 로데오 거리 등 3개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주말마다 이어진다.축제는 상권별 특성과 업종, 주요 방문객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버스킹, 밴드공연, 마술 등 문화공연과 함께 먹거리 시식, 공예 만들기 체험, 어린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점포 방문 스탬프 투어, 영수증·방문 인증, 참여 점포 할인, 공동 판촉 등 소비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축제 참여가 실제 점포 방문과 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상인회별로 경품·먹거리 행사 등 자체 프로그램도 더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은 홍보 게시물·현수막·안내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블로그 등을 통해 알 수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골목형상점가 홍보도 강화한다.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시민들이 상권의 위치와 주요 점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와 이용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한다.먼저 오프라인에서는 전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알리는 점포 부착형 홍보물을 제작·지원한다.시민들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온라인에서는 골목형상점가별 위치와 접근경로 골목 분위기, 주요 업종, 대표 점포, 먹거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와 이용방법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한다.이를 SNS, 블로그, 지역 생활플랫폼, 민간 온라인 채널 등에 순차적으로 게시해 상권별 특색과 이용 정보를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18개 골목형상점가에는 구·군과 협의해 상권별 브랜드와 특색을 반영한 입간판, 안내시설, 포토존 등 홍보 조형물을 설치한다.이를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골목형상점가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대구대박세일 환급행사와 가을축제, 골목형상점가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방문객 증가와 매출 회복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상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대박세일과 가을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즐길거리를, 상인들에게는 매출 회복과 상권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상권에 힘을 보태고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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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진상품 경산 대추 미식페스타, ‘제15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16일 개막
왕실 진상품 경산 대추 미식페스타, ‘제15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16일 개막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전국 최대 대추 주산지 경산시에서 가을 결실의 기쁨을 나누는 제15회 경산대추축제 농산물한마당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최된다.경산문화관광재단과 경산대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왕실 진상품 경산대추 미식페스타’를 주제로 품질 좋은 경산대추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관광객 참여 이벤트가 펼쳐진다.특히 왕실 진상품을 콘셉트로 △초미상 △이미상 △수라상 △새참마당 △다과상 등 부스 구역을 구성해 경산대추의 다양한 맛과 활용법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전시·체험, 판매, 홍보부스도 운영해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장석주 시인을 초청한 대추 한 알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개막 식이 열리며 경산 황금대추 티켓 즉석 복권 이벤트와 경산대추 별초 트로트 음악회가 이어진다.17일에는 청춘마이크 시너지 공연과 경산대추 특초 가요콘서트가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전국 농악 축제인 ‘제17회 중방농악페스티벌’을 비롯해 국악인 남상일의 사물놀이, 트롯마당극 ‘효녀, 청이’, DIS 비보이 라스트릿쿠르의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3일 동안 ‘경산 황금대추 티켓’즉석 복권을 비롯해 대추 나눔과 온라인 응원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왕실 진상품으로 명성이 높은 경산대추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과 편의시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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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100일의 변화,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민생을 먼저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민선9기 울진군정의 새로운 출발
울진군 100일의 변화,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민생을 먼저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민선9기 울진군정의 새로운 출발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지난 7월 1일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그러나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려 하는지 그 지향점을 확인하기에는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울진군이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바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이다.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무엇이 군민에게 절실한지 다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의 닻을 올리고 있다.민생을 먼저 살피다 군민의 오늘에 집중 민선9기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민생이다.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군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울진군은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도입에도 나섰다.민생안정지원금은 군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부결됐지만,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정책적 필요성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역시 관계기관 협의와 제도 정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지만,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의 삶과 직접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규모 개발과 미래산업도 중요하지만, 지금 군민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것이 민선9기 군정의 기본 방향이다.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민선9기 울진군정의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말이다.황이주 군수는 취임 이후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찾아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등 실제 행정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간부회의 공개도 달라진 모습 가운데 하나다.행정 내부에서 이루어지던 주요 현안 논의 과정을 군민과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기존 사업과 행정 관행을 다시 살피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추진이 지연된 사업은 원인을 점검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은 개선 방안을 찾는 등 사업의 추진 자체보다 실질적인 성과에 무게를 두고 있다.오랫동안 해왔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정을 바꿔나가겠다는 것이다.울진의 몫은 당당하게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행보 민선9기 울진군정은 지역 내부의 변화와 함께 대외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지난 7월 박형수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했으며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찾아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해 왔다.특히 지난 9월 14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청송~후포 고속도로 건설,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과 원전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정치적 관계나 정당을 떠나 울진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는 행보다.그 바탕에는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울진은 오랫동안 국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해 온 지역이다.그만큼 지역이 감당해 온 역할에 걸맞은 산업 기반과 교통망, 정주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울진군은 국가를 위해 기여해 온 지역의 몫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이를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미래를 준비하되, 군민의 오늘을 놓치지 않는다 울진이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많다.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교통망 확충, 의료·복지 기반 강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어느 하나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울진군은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산업수도 울진’ 이라는 미래 비전 아래 지역이 가진 강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고 기업과 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울진군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 의료기반 확충, 교통·복지 서비스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도 함께 살펴나갈 계획이다.미래산업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그 성과가 지역경제와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것이다.민선9기의 첫 100일은 완성된 성과를 보여주기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시간에 가깝다.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가 구체적인 정책과 성과로 이어지는 일이다.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으며 울진에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군민에게는 더 가까이, 울진의 미래를 위해서는 더 적극적으로.민선9기 울진군정의 첫 100일이 남긴 방향이다.앞으로의 군정이 이러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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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珍봉사단, 20년 나눔의 마지막도‘기부’로 회비 적립금 1,546만원 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지역 인재 양성에 뜻 보태
우리珍봉사단, 20년 나눔의 마지막도‘기부’로 회비 적립금 1,546만원 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지역 인재 양성에 뜻 보태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장학재단은 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우리珍봉사단이 20여 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이 모은 회비 적립금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장학기금 전달식은 지난 7일 오전 9시 울진군청 접견실에서 봉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날 우리珍봉사단은 회비 적립금 잔액 전액인 1546만1736원을 (재)울진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우리珍봉사단은 지난 2006년 8월 24일 67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청소년 대상 재난안전 체험활동을 비롯해 천연비누·로션 만들기 등 전문교육을 활용한 나눔활동, 도시락 배달 지원, 복지시설과 지역 마을 물품 전달, 자원봉사자대회 참여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20여 년간 이어진 봉사단의 활동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됐지만, 회원들이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뜻은 장학기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과 미래 세대로 이어지게 됐다.특히 봉사단의 마지막을 또 하나의 나눔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황이주 (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 “20여 년 동안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우리珍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이 담긴 장학기금인 만큼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울진군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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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365뉴스월드]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지원 가정을 방문했다.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 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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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참가자 모집
울진군,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참가자 모집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자 모집은 연령대를 구분해 1기와 2기로 나누어 모집한다.1기는 오는 10월 25일 2기는 10월 31일에 개최되며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의 미혼남녀가 참여할 예정이다.대상은 경북 지역에 거주하거나 도내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3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울진군 거주자 또는 관내 소재 기업 재직자를 우선 선발한다.최종 참가자는 10월 20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며 제출서류와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원데이클래스 △맛집·카페 탐방 랜덤데이트 △케이블카 또는 바다요트체험 △울진군 주요 관광지 투어데이트 등이 마련된다.특히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로테이션 매칭토크 등이 이루어지며 다양한 체험 및 데이트 기회가 제공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하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울진의 아름다운 가을 속에서 설레는 만남,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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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개인·단체전 석권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365뉴스월드]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첫날인 지난 5일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차지했다.개인전에서는 권은지가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254.0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으로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단체전에서는 권은지·박예은·문영경·장지현이 출전해 합계 1885.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울진군청의 저력을 보여줬다.울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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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BI 디자인 대국민 공모
울진군,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BI 디자인 대국민 공모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청정에너지와 미래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울진의 정체성과 비전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브랜드 슬로건 BI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10월 8일부터 23일까지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응모는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마감일 오후 5시 50분 까지 접수된 작품에 한해 인정된다.최종 선정작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총 3명이며 결과는 11월 중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이라는 비전을 시각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BI를 통해 울진의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울진의 정체성과 미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국민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진군청 기획예산실 BI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