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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앞으로 4년 보건의료정책 군민에게 묻는다
영양군보건소, 앞으로 4년 보건의료정책 군민에게 묻는다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군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와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중장기 중점사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설문은 건강상태 및 의료이용 경험, 보건기관 이용 및 개선방향, 보건의료정책 우선순위 등 4개 분야 30문항으로 구성됐다.보건기관에서 확대해야 할 서비스, 향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정책 등에 대한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조사는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설문지를 직접 작성하거나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건강과 밀접한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군민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의료 이용의 어려움과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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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지원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지원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8일 2026년도 3분기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70세 이상 자녀가 없거나 있어도 돌봄을 받지 못하는 홀몸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생일이 속한 분기마다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사업이다.이번 3분기에는 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며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밑반찬, 떡, 과일 등 풍성한 생신상을 마련하고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전달했다.또한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옥화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은“작지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통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영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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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 개최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 개최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의 공인된 상징으로 매년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로 전 세계의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과 정부는 이날을 기해 시각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행사와 비장애인의 시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계몽을 적극 추진하도록 해 오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의미의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고 경북시각장애인들의 정상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의욕 고취를 위해 매년 함께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더불어 사는 사회, 차별 없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염원하며 1600여명의 규모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시가지 행진에 이어서 1부 기념식 공식 행사에서는 흰지팡이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2부 문화체육행사로 진행을 준비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행사의 취지를 고취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영양지회 시각장애인 30여명은 10월 16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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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밝히는 경산 별찌야시장 운영
가을밤 밝히는 경산 별찌야시장 운영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경산공설시장에서 ‘경산 별찌야시장’을 개최한다.야시장은 매주 목요일·금요일·토요일에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이번 야시장은 청년과 가족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마련된다.청년의 참여를 중심에 두고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선보여,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가을밤의 문화 공간을 만드는 데 뜻을 두고 있다.전통시장을 찾는 이유를 장보기에서 공연 관람과 가족 나들이로 넓히는 것도 이번 행사의 취지다.야시장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먹거리와 상점을 이용하도록 해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청년 중심의 행사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청년층에는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경험할 기회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해 여러 세대가 어울리는 전통시장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버스킹 공연, 푸드존 운영, 별찌 가요제, 어린이 미술대회, 가족 대상 마술공연 등이다.공연을 보고 먹거리를 즐기는 관람형 프로그램과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해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힌다.버스킹 공연은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기는 무대로 마련된다.푸드존은 야시장을 둘러보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공연과 식사를 함께하는 저녁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별찌 가요제는 노래로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며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의 참여를 중심으로 마술공연은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한다.이를 통해 청년부터 어린이와 보호자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개막식은 야시장 운영이 시작된 이후인 10월 17일 오후 7시에 경산공설시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유명 연예인을 초청해 시민들과 함께 야시장 개최를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야시장은 개막식 이후에도 11월 21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에 이어진다.시민들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일상과 가까운 시장에서 공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다만 가요제와 미술대회 등 개별 행사의 개최 일정과 참여 방법은 프로그램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경산 별찌 야시장은 청년의 참여와 전통시장 방문을 연결하고 가족이 함께 머무르는 경험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주변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고 시민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청년과 가족이 중심이 되는 야시장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상인들에게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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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시안게임 빛낸 대구 선수들 격려
대구시, 아시안게임 빛낸 대구 선수들 격려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 오전 11시 20분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대구시 소속 선수들을 초청해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사격의 이건혁, 근대5종의 성승민, 펜싱의 도경동과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 등 대구시 소속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메달리스트들을 비롯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이 함께했다.이번 대회에서 이건혁은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성승민은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도경동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핸드볼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또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공기소총의 반효진은 혼성단체 10m 공기소총 은메달, 여자 10m 공기소총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이 밖에도 대구시 소속 선수들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구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가대표로서 저력을 보여줬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과 대구의 위상을 높여준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수많은 훈련과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부상과 어려움 속에서도 도전을 이어온 선수들의 노력 하나하나가 대구의 이름을 더욱 빛나게 했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는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는 10월 16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기쁜 소식을 들려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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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년의 따뜻함이 빛났다‘제28회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수상자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수상자로 4개 분야 29팀을 선정했다.올해로 28회를 맞는 대구시 청소년 자원봉사대회는 대구시와 대구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나눔·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동아리 및 청소년 시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202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이루어진 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등 110개 팀이 참여했다.서면심사를 통해 총 29개 팀을 선정했다.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및 청소년 관련 교수 등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자원봉사 활동의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활동을 통한 자기성장, 동기 및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올해 시상은 △청소년 16개 △청소년지도자 4개 △동아리 6개 △우수터전 3개 등 총 4개 분야 29개 상으로 진행된다.상세한 수상자 명단은 대구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14일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나누며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청소년들과 이를 지지해 준 청소년지도자 및 관련 시설들에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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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미래 도심 하늘을 나는 모빌리티를 만나다
국립대구과학관, 미래 도심 하늘을 나는 모빌리티를 만나다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미래 도심의 이동수단을 직접 체험하고 살펴볼 수 있는 ‘모빌리티움’ 대표전시품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대표 전시품은 실물 크기의 4인 탑승형 한국형 도심교통 확장현실체험 장치와 내부 구조를 살펴볼 수 있는 투명 구조 전기 수직이착륙기다.‘4인 탑승형 K-UAM 체험장치’는 실물 크기의 미래 항공 이동수단을 직접 탑승해 확장현실로 미래 도심을 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관람객은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이착륙형에서 출발해 도심을 비행하는 2030년의 미래 도시를 체험할 수 있다.특히 여러 명이 함께 확장현실 화면을 보면서 체험할 수 있으며 좌우로 기울거나 가속하는 움직임을 재현하는 장치가 실제 비행과 유사한 움직임을 전달한다.영상·움직임·소리·조명을 연계해 미래 항공 이동수단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투명 구조 전기 수직이착륙기는 꿈나무과학관 1층 로비에 설치해 비행체 내부의 핵심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투명한 몸체를 통해 배터리와 전선, 모터와 회전날개 등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개의 모터를 분산 배치하는 추진 방식과 소음을 줄이는 회전날개, 가볍고 튼튼한 복합재료 등 주요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또한 투명 구조 전시물과 설명 자료를 통해 에너지가 어떻게 전달되고 비행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대표 전시품은 단순히 미래 이동수단의 모형이나 영상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타보고 움직임을 느끼며 내부 기술까지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미래의 이동수단은 단순히 더 빠르게 이동하는 기술을 넘어 도시의 모습과 우리의 생활 방식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며 “관람객들이 미래 항공 이동수단을 직접 체험하고 그 안에 담긴 과학기술을 이해하면서 미래의 이동과 도시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빌리티움 대표전시품은 11월 1일부터 국립대구과학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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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생명공학기술 성과교류회 개최
차세대 생명공학기술 성과교류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유전자·후성유전체·RNA 편집기술 사업단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유전자편집 제어 복원기반기술개발사업단 △차세대 후성유전체 편집기술 및 전략 연구지원사업단 △차세대 RNA 편집 표적 제어 원천기술개발사업단의 주요 연구성과와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술의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행사는 3개 사업단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의 특별 심포지엄 워크숍 세션으로 마련됐다.분야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에서는 기술 간 연계·융합 가능성 모색 및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기반을 넓혔다.유전자, 후성유전체, RNA 편집기술은 DNA 의 유전정보를 정밀하게 바꾸거나 DNA 염기서열을 바꾸지 않고 유전자 발현 또는 RNA 의 기능을 조절하는 차세대 생명공학 기술이다.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세포 기능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신약개발과 정밀치료 등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행사는 한양대학교 남진우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국연구재단 정성원 단장의 축사로 시작됐다.이어 △고려대학교 허준석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미랑 박사 △서울대학교 이동성 교수 △포항공과대학교 김성철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이종범 교수의 핵심 주제발표가 진행됐다.더불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자들은 각 사업단의 연구내용과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학제 간 융합연구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행사를 계기로 3개 사업단은 지속적인 연구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차세대 바이오 편집기술의 연구기반과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개발과 연구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신약개발과 바이오헬스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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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처, 플로깅 봉사활동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처, 플로깅 봉사활동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처는 10월 8일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달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계명대학교 일대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도로관리처 직원 30여명과 달서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은 계명대학교 정문 및 동문 건너편 일대의 보행로와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또한 수거한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며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또한 도로관리처는 달서구자원봉사센터에 봉사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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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첫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과정서 합격률 43% 성과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4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처음으로 개설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과정 교육’을 운영한 결과, 응시자 14명 가운데 6명이 최종 합격해 4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농업인과 시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농업의 6차 산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구 관내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했다.교육은 자격시험 준비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 진행됐다.필기교육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10회 운영됐으며 식품위생학, 식품가공 및 저장, 식품화학 등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어 실기교육은 8월 19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3회 진행돼, 실제 시험에 대비한 가공 실습과 작업형 평가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자격증 과정이 단순한 시험 대비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공·상품화 역량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민들에게도 식품가공 분야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먹거리 산업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실용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처음 개설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과정에서 교육생들이 보여준 높은 열정과 성실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력이 앞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공과 상품화, 소비 촉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