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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기념 ‘대창면민 축제의 장’ 펼쳐져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기념 ‘대창면민 축제의 장’ 펼쳐져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달 30일 ‘서영천 하이패스 IC’ 개통을 맞아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한마당 행사’ 가 펼쳐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창면 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대창면 풍물단의 지신밟기 공연을 시작으로 조영철 노인회 대창면 분회장의 축하 인사, 서영천 하이패스 IC 이용객의 안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떡 절단식과 주민 참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북·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특히 개통 직후에는 면민들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서영천 하이패스 IC 의 첫 이용객으로 나서며 그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서영천 하이패스 IC 가 개통되면서 서울·부산 방면 이동이 한층 편리해졌고 대창면이 더욱 발전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방관 발전협의회장은 “서영천 하이패스 IC 개통은 대창면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대창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서영천 하이패스 IC 개통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순간”이라며 “이번 개통을 계기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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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4월 30일 결정·공시
경주시,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4월 30일 결정·공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이번 공시 대상은 관내 토지 40만 5508필지와 개별주택 4만 1364호다.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0월부터 토지특성조사, 지가 산정, 감정평가법인 검증, 의견 제출, 경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별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의견 제출, 경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올해 경주시 평균 지가변동률은 전년 대비 1.24% 상승했다.관내 최고지가는 성동동 399-65번지 성동시장 입구 상가 부지로 ㎡당 795만 8000원이며 최저지가는 현곡면 하구리 산34-8번지 임야로 ㎡당 342원이다.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51% 상승해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관련 조세와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담당 부서 또는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청 담당 부서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경주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와 주택에 대해 재조사와 검증, 경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고 조정된 가격은 6월 26일 공시할 예정이다.경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공시 내용을 기한 내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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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주 인문학 향연 4월 강연 성료 …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신병주 교수, ‘조선왕릉의 역사와 문화’조명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4월 28일 보문 황룡원에서 열린 ‘2026 경주 인문학 향연’4월 강연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를 초청해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신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심도 있게 설명하며 조선왕릉이 지닌 건축적 특징과 조선시대 왕실 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했다.특히 신 교수는 조선왕릉이 단순한 왕실 묘역을 넘어 조선의 정치·사회·예술·철학이 집약된 문화유산임을 강조하며 오늘날 세계유산으로서 보존과 계승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많은 지역 시민이 강연장을 가득 메워 ‘경주 인문학 향연’ 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양을 쌓을 수 있는 대표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신라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주진옥은 “이번 4월 강연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세계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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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공회의소 대표단 경주 방문… “매력에 숙박 연장까지”
프랑스 상공회의소 대표단 경주 방문… “매력에 숙박 연장까지”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를 찾은 프랑스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역사문화도시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경주시는 프랑스 해외상공회의소 아시아 주재 사무총장 일행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아시아 지역 사무총장 1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동궁과 월지, 석굴암, 불국사, 대릉원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경주의 역사적 가치와 관광 자원을 체험했다.소냐 샤이예브 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인 경주는 매우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며 “일부 대표단은 체류 일정을 연장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경주시는 프랑스 베르사유시와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양 도시 간 문화·경제 협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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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원, 어린이날 ‘버블버블 동궁원’ 행사 개최
경주 동궁원, 어린이날 ‘버블버블 동궁원’ 행사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동궁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행사 ‘버블버블 동궁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궁원 느티나무 광장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조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현장에서는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오토마톤, 페이스페인팅,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인기 유튜버가 참여하는 비눗방울 공연이 마련돼 다양한 형태의 버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앞서 동궁원은 설 연휴 기간 ‘설날 시끌벅적 동궁원’행사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 유치에 나선 바 있다.이번 행사 역시 체험 중심 콘텐츠를 강화해 어린이날 대표 방문지로서의 매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동궁원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궁원은 계절별·테마별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 친화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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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데이터제공·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등급 획득
경주시, 공공데이터제공·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등급 획득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중심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각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개방 관리 수준과 데이터를 행정에 분석 활용하는 기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경주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2024년 71.86점에서 2025년 82.107점으로 상승했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서도 59.72점에서 82.84점으로 크게 개선됐다.시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품질 관리, 데이터 분석 활용, 부서 간 공유체계 정비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평가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개방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분석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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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비 확보 총력전 돌입…중앙부처 방문 본격 추진
경주시, 국비 확보 총력전 돌입…중앙부처 방문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시는 정부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5월을 앞두고 지난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주시는 농축산 분야 핵심 현안인 ‘서면 심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가축분뇨 에너지화 설비 확충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서면 심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장기간 악취 민원이 이어져 온 노후 돈사를 철거·이전하고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를 통해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농업 인력 수급 문제를 완화하는 등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가축분뇨 에너지화 설비 확충사업’은 안강읍 두류리 일원에 축산분뇨를 활용한 에너지화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축산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두 사업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생활환경 개선, 탄소중립 등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는 만큼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비 반응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며 “정부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경주의 주요 사업이 국가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방문을 시작으로 5월 8일 국토교통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사업별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국회와 관련 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해 국비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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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주인공”경주시, 어린이날 큰잔치 5월 5일 개최
“어린이가 주인공”경주시, 어린이날 큰잔치 5월 5일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경주축구공원 5 6구장에서 ‘행복한 우리들의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하루의 주인공으로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하공연을 비롯해 체험, 전시, 캠페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기념식은 그린나래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시상, 경주시청소년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솜사탕 만들기 등 먹거리 체험을 비롯해 에너지 체험 키트, 나만의 키링 만들기, 전기자동차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20여 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특히 경주만의 특색을 담은 동경이 체험과 동경이 포토존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경찰 소방차량과 장비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드림스타트 홍보 등 10여 개 부스를 통해 유익한 정보와 교육적 메시지도 전달한다.경주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만전을 기한다.안전보험 가입,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소 설치, 구급차 배치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갖추고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관람객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동친화도시 경주의 어린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행복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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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
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5월 2일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열린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 식과 연계해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수상자는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으로 상패와 시상금 1천만원이 수여됐다.이 원장은 수상 직후 상금 전액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전통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실천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영주시가 선비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수상자 선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의 선비대상 트로피와 시상금 전달, 수상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시형 원장은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평생에 걸쳐 자기 수양과 공공성,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선비정신의 현대적 가치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뇌과학과 인문정신을 접목한 연구와 저술, 강연 활동을 통해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해 왔다.이시형 원장은 “영주는 제2의 마음의 고향이며 이번 상은 어떤 훈장보다도 소중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우리 사회의 갈등과 아픔을 치유할 열쇠는 선비정신에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금 전액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정신문화 함양을 위해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이 선비정신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우리 시대 참된 선비상을 실천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영주시는 선비정신의 본고장으로서 전통문화 계승과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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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대한 개막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대한 개막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가 5월 2일 개막 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개막 식은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5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개막 선언이 이어졌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환영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 이 진행되며 개막 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후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의 무대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개막 첫날 오전에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가 봉행됐으며 영주향교의 붓글씨 퍼포먼스와 한국무용 등 전통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에 전통의 멋과 품격을 더했다.이어 ‘선비문화와 한복생활’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이 열려 선비문화의 현대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했다.또한 이날 저녁에는 소수서원 야간개장 점등식이 개최돼 본격적인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선비유등 전시와 조명 연출이 어우러진 ‘선비달빛야행’ 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올해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순흥면 일원으로 공간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축제 기간에는 소수서원에서 음악회와 야간개장, 선비유등 전시가 어우러진 야경 콘텐츠와 ‘국악으로 만나는 선비풍류’ 공연이 펼쳐지며 선비촌에서는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가’,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아울러 ‘어린이 선비축제’를 비롯해 청소년 국악인재 경연대회, 국제 장승·토템폴 문화제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날에는 ‘선비소풍’과 ‘선비다악’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영주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선비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