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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성주군 지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한노인회 성주군 지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대한노인회성주군지회은 10월 8일 오전 10시 10분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성주군노인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장구반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그리고 일상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노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노인복지기여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여상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의 가치와 존엄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노인들도 후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성주군은 매년 10월 경로의 달에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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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청춘”선남면 동암1리, 청춘사진관 운영
“다시 만난 청춘”선남면 동암1리, 청춘사진관 운영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성주군 선남면은 10월 8일 동암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방’과 ‘청춘사진관’을 연계한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찾아가는 빨래방에서는 평소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대형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의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다.이어 진행된 ‘청춘사진관’에서는 어르신들이 교복을 입고 추억의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며 젊은 시절의 기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촬영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전달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김홍현 동암1리 이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하기 어려웠던 큰 빨래도 해결하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찾아가는 빨래방과 청춘사진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어드리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과 활력을 드릴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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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어르신 맞춤형 운동센터’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365뉴스월드] 성주군보건소는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벽진면 문화센터에서 ‘어르신 맞춤형 운동센터’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는 건강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권 가까이로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혈압·혈당·당화혈색소를 측정하고 인바디를 활용해 체성분을 분석한 후, 개인별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증진 상담과 맞춤형 운동방법, 식생활 관리방법 등을 안내해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검사와 상담을 마친 한 주민은“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동네에서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 생활권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용암면에서 ‘어르신 맞춤형 운동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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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건축직 공무원, 산불 피해 주민 새 보금자리 마련에 힘 보태
영덕군 건축직 공무원, 산불 피해 주민 새 보금자리 마련에 힘 보태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 소속 건축직 공무원 13명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의 ‘희망의 집짓기’현장을 찾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건축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현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자재 운반과 단열재 설치, 마감 작업 등 주택 건축 공정에 직접 참여했다.특히 이번 봉사 현장은 지난해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가운데 한국해비타트가 선정한 관내 주거 취약가구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곳으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평소 서류로 접하던 건축 행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건축 현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업무에도 잘 살려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전문성을 살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직자가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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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선 9기 100일 군민 100명과 영덕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다
영덕군 민선 9기 100일 군민 100명과 영덕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다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 오전 10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00일 영덕의 10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군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군은 특정 지역이나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읍·면 및 분야별 추천과 공개모집을 병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어업, 임업, 상공업, 환경, 복지, 여성, 문화·관광, 체육, 보건 등 각계각층의 군민 100여명이 참여했다.간담회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추진 방향과 영덕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 뒤 군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생활 현장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비롯해 정책 개선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전달했다.영덕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단순히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청-공감-현장-실행’의 원칙에 따라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제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군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 여러분과 직접 마주 앉아 영덕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펴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통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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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부터 창업까지…영덕군, 여성취업아카데미 개강
자격증부터 창업까지…영덕군, 여성취업아카데미 개강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은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취·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여성회관에서 하반기 여성취업아카데미를 개강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취득반과 베이커리 창업반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취득반은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전문강사의 지도로 수납도구의 이해와 활용, 공간별 정리수납 방법 등 실무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베이커리 창업반은 10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여성회관 2층 조리실에서 총 8회 운영된다.제과·제빵 기술과 실습 등 베이커리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업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여성취업아카데미가 지역 여성들의 새로운 도전과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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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해양경찰파출소, 취약계층 위해 라면 14박스 기탁
강구해양경찰파출소, 취약계층 위해 라면 14박스 기탁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 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은 지난 7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4박스를 영덕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 물품은 B팀 직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 일동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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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음식 자신 있어요”…영덕군, ‘집밥배우기’ 성료
“이제 한국 음식 자신 있어요”…영덕군, ‘집밥배우기’ 성료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은 지난 6일 가족센터 2층 조리실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집밥배우기’ 프로그램의 종강식을 가졌다.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 명절 음식 만들기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전통음식과 가정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익히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했다.마지막 수업에서는 영덕의 대표 특산물인 물가자미를 활용한 ‘물가자미찌개’를 함께 만들며 지역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경험했다.수업을 마친 뒤에는 참여자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며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 음식 조리법을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어 좋았고 가족들에게 직접 맛있는 음식을 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 음식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친절하게 조리법을 알려주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히 한국 음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생활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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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민 참여 넓힌 ‘웰니스 페스타 2026’ 개최
영덕군, 주민 참여 넓힌 ‘웰니스 페스타 2026’ 개최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고래불국민야영장 일원에서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웰니스피아 영덕 : 가장 완벽한 휴식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래불의 솔숲과 해변, 바다를 무대로 한방치유와 생활치유, 자연치유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대표 프로그램인 ‘한방 클리닉’에서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끈 뷰티존을 비롯해 침, 추나, 청혈해독요법 등 3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솔숲에서는 싱잉볼 명상과 요가, 스트레칭 등을 즐기는 ‘포레스트 라운지’ 가 열리며 해변에서는 맨발걷기와 노르딕워킹, 서핑 명상 등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올해는 축제의 즐길거리를 넓히기 위해 초대가수 공연도 새롭게 마련했다.16일 오후 5시 개막식에 이어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준우승 출신 가수 유성은과 3인조 남성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무대에 오른다.17일 오후 6시부터는 가수 나윤권과 ‘꿀포츠’로 알려진 성악가 김성록이 공연을 펼친다.특히 올해 축제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지역주민 동호회 31개 팀이 푸드존과 영덕콘서트, 부대체험, 생활치유 프로그램 등에 직접 참여해 관광객과 함께 축제를 꾸민다.기존 산업전 대신 지역 웰니스 기업의 제품을 홍보·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웰니스 맛집 발굴 이벤트와 관람객 휴게 라운지도 운영한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원석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 체험도 마련되며 경상북도교육청 해양수련원에서는 한의학과 웰니스 라이프를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와 포럼이 열린다.영덕군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주민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기존 한방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더욱 폭넓게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고래불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에게 호응을 얻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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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반곡지, 영화·드라마 촬영명소로 주목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365뉴스월드] 경산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반곡지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잇따라 활용되면서 주목받고 있다.반곡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1903년 조성된 농업용 저수지로 저수지 주변에 수령 200~300년으로 추정되는 왕버들이 이어져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이러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그동안 영화·드라마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지로 활용되며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있다.그동안 영화 ‘허삼관’, ‘구르미 그린 달빛’, ‘달의 연인-보보심경 려’, ‘7일의 왕비’, ‘사의찬미’등 다양한 영화·드라마의 촬영지로 활용돼 왔다.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의 촬영지로 등장하며 반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드라마에서는 넓은 저수지를 배경으로 반곡지의 왕버들과 둑길을 따라 말 한마리가 달리는 장면이 담겼으며 실제 반곡지의 풍경이 고스란히 화면에 담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와 같이 반곡지는 KBS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촬영지로도 활용됐으며 최근에는 영화 ‘패밀리포스’촬영까지 이어지면서 영화·드라마 제작진이 찾는 촬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산시는 이러한 반곡지 인지도를 관광객 유입으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반곡지 내 ‘스캔들’촬영장소에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인물 등신대를 설치해 촬영지 홍보에 나서고 있다.경산시는 “반곡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라며 “최근 인기 콘텐츠의 촬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관광홍보와 적극 연계해 반곡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촬영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