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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자매결연도시 대치2동과 풍기인삼축제에서 우정 다져
풍기읍, 자매결연도시 대치2동과 풍기인삼축제에서 우정 다져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7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주민대표단 50여명이 풍기읍을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갖고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 즐겼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권현주 대치2동장을 비롯한 8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방문단은 풍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풍기읍과 대치2동은 2011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역축제 상호 방문과 농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며 도농 간 우호 증진과 상생에 힘써오고 있다.방문단은 교류행사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했다.특히 영주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하며 지역 농가와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이어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풍기의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김한득 풍기읍장은 “멀리 서울에서 풍기를 찾아주신 대치2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11년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농특산물 교류와 상호 방문 등 다양한 분야로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방문이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뜻깊은 교류가 됐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금동 이영미 동장을 비롯한 직원 3명도 풍기읍을 방문해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고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풍기읍은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풍기인삼 등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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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하반기 운영
영주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하반기 운영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사업은 파쇄지원단이 농지를 방문해 농작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콩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하는 사업이다.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불씨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파쇄된 부산물은 자연 분해돼 불법소각을 줄이고 자원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반기 파쇄지원단은 12월까지 운영하며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11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영주시 관내에서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며 관외 거주자도 실제 경작지가 영주시에 있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라면 신청할 수 있다.농가당 지원 면적은 최대 1ha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고령농, 여성농 등 취약계층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파쇄대상은 과수와 밭작물에서 발생하는 전정가지 및 줄기 등 영농부산물이다.다만 산림 재배 작물, 조경수·가로수, 굵은 대목 등은 파쇄가 어려운 부산물은 제외되며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있는 농가와 반경 2km 이내 농가는 안전을 위해 파쇄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 농가는 비닐, 끈, 쓰레기 등 영농폐기물과 흙, 돌, 뿌리 등을 반드시 분리·제거해 원활한 작업을 위해 파쇄 차량의 진입이 용이한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모아두어야 한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는 작은 불씨라도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줄이고 가을철 산불 예방과 농촌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농업인의 부산물 처리 부담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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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1365 자봉 페스타’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 10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1365 자봉 페스타’를 개최했다.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자원봉사 홍보와 다양한 체험, 먹거리 나눔 등 20개 부스가 운영됐다.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체험, 병뚜껑 업사이클링을 비롯해 손톱 꾸미기와 얼굴 그림 그리기 등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5개 체험부스에 참여하면 자원봉사활동 2시간을 인정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원봉사 OX 퀴즈, 참여 과제, 사진 촬영 공간 등을 운영해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 운영에도 자원순환의 취지를 담았다.병뚜껑 새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알리고 먹거리 나눔 공간에서는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원봉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또한 자원순환과 친환경 실천이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행사 취지에 호응했다.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넓히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따뜻한 영주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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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돌봄서비스 원예작품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영주시노인복지관 카페에서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꽃으로 피어난 우리들의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농업회사법인(주) 새오름이 영주시노인복지관 어르신 중 사별과 외로움 등 다양한 이유로 노년기 우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총 25회에 걸쳐 진행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농업이 지닌 돌봄과 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는 참여 어르신들이 식물과 꽃을 활용해 직접 만든 압화 컵받침대와 액자, 부채, 석고 방향제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작품 하나하나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식물을 가꾸고 결과물을 완성해 온 참여자들의 과정과 이야기가 담겼다.참여자들은 원예 활동을 통해 식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면서 일상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다.이번 전시는 이러한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농업이 생산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돌보고 지역사회 구성원을 연결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업 활동과 농촌 자원을 활용해 돌봄·치유·교육·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농업의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전시회를 마련한 농업회사법인(주) 새오름은 영주시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장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곡리 마을회,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대상별 특성에 맞는 농촌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전시회가 참여 어르신들이 식물과 함께한 시간과 그 과정에서 얻은 성취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이 가진 돌봄과 치유의 기능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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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지도자, 전국 농업인과 함께 미래농업 도약다짐
영주시 농촌지도자, 전국 농업인과 함께 미래농업 도약다짐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6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원 및 관계자 196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국대회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과 내빈, 관계자 등 1만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되새기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7일 열린 개막행사에서는 대한민국농업대상 시상식과 유공자 포상, 농촌지도자 발자취 영상 상영, 비전 선포 및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농산물 품평회와 전국농업관·농기계 전시, 심포지엄,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졌다.영주시 농촌지도자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해 전국 각지의 농업인들과 농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과 신기술 동향을 살피며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접했다.특히 영주시는 농특산물 전시를 통해 영주 사과와 생강, 느타리버섯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 3개 품목을 선보이며 전국 농업인과 행사 참가자들에게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는 현재 11개 읍면동에서 11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영농 실천과 신기술 보급, 농업인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을 이끄는 선도 농업인단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박재열 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장은 “전국의 농촌지도자들과 농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우리 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영주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대회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전국의 우수 농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농업인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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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제25회 국민화합전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10월 8일 풍기읍 남원천 주무대에서 ‘제25회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경북과 전북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22개 시군과 전북 14개 시군 회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경북과 전북이 매년 교차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주시에서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대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대회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결의문 낭독과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국민화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고 영주의 문화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경북과 전북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화합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영·호남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영주에서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정을 나누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국민화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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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안부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4개 마을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옥성면 대원1리·대원2리, 고아읍 황산리, 산동읍 성수1리 등 4개 마을로 모두 조건부 선정됐다.마을별로 일부 보완사항을 이행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선정 마을별 발전용량은 △옥성면 대원1리 1000kW △옥성면 대원2리 1000kW △고아읍 황산리 997kW △산동읍 성수1리 713kW 등 총 3710kW 규모다.이번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해 43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경북은 65개 마을이 신청해 56개 마을이 선정됐다.선정된 마을에는 태양광 발전설치비의 최대 85% 장기·저리 금융지원과 한전 계통 부족지역에는 배전망 ESS 설치비도 지원된다.구미시는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와 전력계통 연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오는 10월 30일 예정된 3차 추가공모에 대비해 신청 예정 마을에 대한 사전 서류검토 및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소득으로 연결하는 주민참여형 에너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주민소득과 지역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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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장 찾아간 구미시 보건소…어르신 맞춤형 감염병 예방 캠페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10월 7일 구미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고령층 이용이 많은 파크골프장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 예방수칙과 보건소 주요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질병관리과 직원 22명이 참여했다.현장에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올바른 개인위생수칙을 안내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검진 방법을 알리는 한편 대상포진 등 어르신 예방접종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파크골프장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해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진드기 예방수칙 퀴즈를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현장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안내해, 감염병 예방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폭넓게 살피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경로당, 지역 축제, 공원, 생활체육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감염병 예방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파크골프장 등 주민 이용률이 높은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 추진해 감염병 예방과 보건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에는 진드기매개 감염병 등에 각별히 주의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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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강사 대신 마이크 잡은 직원들…구미시 굿모닝 수요특강 200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매주 수요일 아침 운영해 온 ‘굿모닝 수요특강’ 이 200회를 맞았다고 밝혔다.시는 10월 7일 오전 7시 30분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0회 기념 강연을 개최했다.2022년 7월 20일 첫 강연을 시작한 ‘굿모닝 수요특강’은 4년여간 꾸준히 이어지며 누적 참여인원 3만명을 넘어섰다.미래산업부터 문화·관광, 시정혁신·조직문화, 자기계발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미래산업부터 조직문화까지 200회 이어온 배움의 기록굿모닝 수요특강은 △미래산업 56회 △문화·축제·관광 38회 △시정혁신·조직문화 31회 △자기계발 30회 △인구·균형발전 23회 △도시계획·도시홍보 22회 등 6개 분야에서 총 200회의 강연을 이어왔다.수요특강은, 매주 수요일 아침 외부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산업과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야와 역량을 넓히는 학습의 장이 됐다.특히 AI·반도체·방산 등 미래산업에 대한 선제적인 학습과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 성공사례 분석은 구미라면축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기업 투자유치 등 다양한 행정성과의 밑바탕이 됐다.200회 특강의 주인공은 ‘구미시 직원들’199회까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지식과 경험을 나눴다면, 200회 특강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구미시 직원들이 직접 강단에 섰다.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도전해 온 직원 4명이 릴레이 강연자로 나서 예산 없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경험부터 마라톤과 산행을 통해 한계를 넘어선 이야기까지 자신만의 경험과 배움을 진솔하게 공유했다.최수정 농업지원팀장 ‘핸드폰 하나로 시작하다’김정태 주무관 ‘국제전화를 끊었습니다’김용준 주무관 ‘30Km 이후, 나를 움직이는 힘’ 최정철 주무관 ‘구미 80봉 등반 이야기’ 200번의 수요일 아침, 꾸준한 배움은 직원들의 변화로 이어졌고 그 변화는 다시 조직의 혁신을 만들어 왔다.구미시는 앞으로도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변화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혁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매주 새로운 배움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 여러분의 열정이 있었기에 굿모닝 수요특강이 200회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오늘 특강의 주인공이 우리 직원들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어 “서로의 시행착오와 배움을 나누는 경험이 쌓이면 구미시는 더욱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껏 배우고 도전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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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펼쳐지는 뜨거운 승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오는 10월 10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6 구미배 전국 격투기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격투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까지 남녀 선수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대련을 비롯해 낙법, 미트치기, 격파, 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선수들의 실전 경기 능력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집중력, 기술의 정확성 등을 두루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연령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선수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생활체육 격투기의 저변을 확대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구미를 찾아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정정당당한 승부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선수와 가족들이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