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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및 사무실 개소식 개최
정기총회 및 사무실 개소식 개최 태화동분회, 새 보금자리 마련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태화동분회는 3월 21일 분회 사무실에서 회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분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분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마련된 분회 사무실에 집기를 비치하고 현판을 부착하는 제막식을 함께 진행해 태화동분회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쾌적하게 조성된 사무실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이자 행정 지원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장백용 태화동분회장은 “사무실 개소로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을 잇는 중심축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정미 태화동장은 “태화동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태화동분회는 21개 경로당과 8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로당 행복선생님’ 프로그램을 비롯한 건강 여가 소통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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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후면 생활개선회,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북후면 생활개선회,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북후면 생활개선회는 3월 23일 활기찬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북후면 생활개선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두산삼거리를 시작으로 두문령을 거쳐 옹천리에 이르는 주요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겨울철 동안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등에 방치됐던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농번기를 앞두고 마을의 미관을 해치는 오염원을 제거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청정 북후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순자 북후면 생활개선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북후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성일 북후면장은 “농사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나서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북후면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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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온정의 손길로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새단장
안기동, 온정의 손길로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새단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안기동는 집수리가 절실히 필요한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품봉사단에 의뢰해 3월 21일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지난겨울 안기동 맞춤형복지팀은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 과정에서 수도 동파와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이 어려움을 확인했으며 이를 계기로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노후된 부엌 싱크대를 교체하고 수도 동파 재발을 막기 위해 부엌 벽면에 단열벽 목공사를 실시했다.또한 곰팡이 핀 벽면을 새 벽지로 도배하고 노후 전등을 교체했으며 새 보일러를 설치해 난방 기능을 정상화했다.이품봉사단 임종순 단장은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춥고 불편했는데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이제는 포근하고 정돈된 공간에서 지낼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신 이품봉사단 임종순 단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품봉사단은 안기동에서 2025년 2건, 2026년 3건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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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옥동분회, 노인 자원봉사활동 교육 및 환경정비 활동 전개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옥동분회, 노인 자원봉사활동 교육 및 환경정비 활동 전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옥동분회는 3월 23일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 환경정비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옥동분회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에서는 자원봉사의 기본 개념, 활동 시 유의사항, 안전교육 등이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교육을 마친 자원봉사자는 곧바로 지역 내 환경정비활동에 참여했다.옥동 일대 주요 거리와 생활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해 보는 기회가 돼, 자원봉사자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봉사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권세종 옥동분회장은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와 열정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봉사활동 기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교육과 실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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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10년 연속 전국 1위’ 도전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49.8%를 기록하며 9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이에 힘입어 올해는 사상 최초 '10년 연속 전국 1위'달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대구시는 지난해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 전담 '책임징수제'를 운영했다.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차량 공매, 금융자산 조회 확대, 가상자산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체납액 1015억원 중 505억원을 거둬들였다.올해도 대구시는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해 빈틈없는 징수 체계를 가동한다.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 체납액에 상응하는 고강도 행정제재는 물론, 호화생활을 누리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시와 구 군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또한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 추적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요양급여 비용, 각종 환급금 압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납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채권을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발족해 기존 고액체납자 중심의 체납자 실태조사를 소액체납자까지 확대한다.이들은 주소지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와 정리보류 등을 통해 세부담을 완화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해 공적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악의적 납세 회피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균형 있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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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축제 '2026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판로 개척과 혁신 인재 채용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691개 기업 기관이 참가하고 25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특히 전체 상담액은 지난해를 넘어선 3506억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 종합지원 행사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2025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 680개 기업 기관 참여, 3420억원 상담액 달성 '대 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는 삼성, SK, LG, 현대 등 대 중견기업과 공공기관 등 112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 158개사와 634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130억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수출상담회'에서는 9개국 24개사 해외 바이어와 27개 전문무역상사가 참여해 중소기업 121개사와 364건의 1:1 미팅을 진행했으며 1304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407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기록했다.또한 '스타트업 투자설명회'에는 23개 투자사와 32개 기업이 참가해 2180억원의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특히 올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인재채용 프로그램과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기술상담회를 신설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지역 대학 및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와 연계한 '채용관'에서는 서한, 피에이치에이, 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 97개사가 참여해 구직자들과 1907건의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다.'기업 애로기술 상담회'에서는 6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와 애로기술 신사업 분야 1:1 기술 상담이 이뤄졌다.또한 각 대학, 중소기업청, 고용노동청 등 21개 기관이 참여한 '지원시책 종합설명회'에서는 기업 관계자 200명을 대상으로 핵심 정책을 안내했으며 '기업애로 상담부스'에는 19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국세청, 대구본부세관, 조달청 등 지원기관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이끄는 경제 주역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최근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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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신산업 혁신기업, 동남아 시장 영토 넓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 5대 미래신산업 분야 혁신기업들이 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대구 5대 미래신산업 :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대구광역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23년부터 미래 50년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신산업 분야 지역 혁신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11월 프로젝트 참가기업 6개사를 선발한 후 3개월간 영문 피칭과 피치덱 컨설팅, 해외 바이어 사전 온라인 상담 등을 지원해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아키테크 마이스타체인 아리온 무아행 이롭 인트인 등 6개사가 참가했다.참가기업들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기업설명회와 제품시연회 등을 통해 80여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산하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인 크래들 펀드도 참석해 지역 혁신기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건의 수출 계약이 체결됐으며 합작투자 및 독점 계약, 비밀유지계약 등 다수의 사업 제안이 이어져 향후 추가 성과도 기대된다.마이스타체인은 블록체인 기반 조작방지 투표 시스템을 개발해 말레이시아 SME 사 및 미디어 그룹 리치 퍼블리싱 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아리온은 인공지능 기반 드론 및 SW 플랫폼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지 방산기업들로부터 합작투자 및 말레이시아 시장 독점 계약을 제안받는 등 동남아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인트인의 개인용 정자 분석기는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으며 현지 의료기기 제조 유통 전문업체 4개사로부터 말레이시아 시장 독점 계약을 제안받았다.현재 업체별 마케팅 유통 전략을 검토 중이며 3월 내 최종 1개사를 선정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아키테크는 AI와 스마트 글래스를 연계한 통합형 건설관리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3월 말 말레이시아 SW 유통기업과 비밀유지계약 체결 후 기술교류 및 현지 총판 계약을 검토할 예정이며 현지 건설기업과도 개념증명 및 가격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미래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이 동남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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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월 20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이 첫 입국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닌빈성 142명, 화방읍 14명, 라오스 44명으로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입국한 근로자들은 이날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급여통장 개설, 마약검사, 근로조건 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입국 절차를 진행한 뒤 간단한 환영식 후 각 농가에 인계돼 본격적인 영농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산불화재 예방교육과 인권침해 예방 및 유의사항,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 여건 조성과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입국 초기 적응부터 근로 여건, 인권 보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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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농업대전환 시작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농업대전환 시작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3일 오후 3시 봉성면 창평리 소재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농업 대전환의 서막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 임대형스마트팜은 2023년 2월 경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7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시험가동을 거친 후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군은 봉성면 창평리 312-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해 5.3ha의 부지에 3.6ha 규모의 ICT 스마트온실 2동과 연구지원센터, 자원재생시설, 자연 정화조를 조성했다.특히 군 스마트팜단지에는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에너지 공동이용 시스템이 도입되어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청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액 재활용설비는 저탄소 친환경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년간 군 스마트팜 기초 및 심화교육과정을 거쳐 자체선발 된 17명과 도 혁신벨리에서 선발된 4명 등 총 7팀 21명의 제1기 청년 농업인들은 입주 후 올해 1월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10월에는 딸기를 정식해 영농을 본격화 한다.군 임대형스마트팜은 딸기 온실 A동에는 4팀 12명, 토마토 온실 B동에는 3팀 9명이 입주해 팀당 최대 4590 규모의 임대공간에서 3년 동안 실습형 스마트농업 경영을 경험해 청년농들이 영농정착과 기술습득을 해 창업역량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국 군수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이 청년 인구의 유입을 촉진하고 선진농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의 위기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통해 봉화농업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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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3,700만원 전달 받아
봉화군,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3,700만원 전달 받아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3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봉화군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3700만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휴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해당 적립 기금은 봉화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등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권오규 NH농협은행 봉화군 지부장은 “적립 기금 지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별도의 예산투입 없이 공직자들의 카드 사용실적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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