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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만남지원사업 성료…12커플 탄생
경주시, 청년 만남지원사업 성료…12커플 탄생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는 지역 청년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하반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 참가자 모집에는 남성 110명, 여성 39명 등 총 149명이 신청했다.시는 이 가운데 남녀 각 22명씩 총 44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선정된 참가자 전원이 행사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도예와 요리 등 취미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소규모 교류와 일대일 대화 등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첫 만남의 부담을 낮추고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폭넓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그 결과 총 12커플이 탄생해 54.5%의 매칭률을 기록했다.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가자 전원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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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근로자 산업안전 의식 제고 나서
경주시, 근로자 산업안전 의식 제고 나서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는 지난 12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사업장 임직원과 근로자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근로자 산업안전 골든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북일보(주)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날 산업안전보건 관련 특강에 이어 산업안전 법령과 작업 현장 안전수칙 등을 주제로 한 퀴즈대회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총 50문항의 문제를 풀며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최종 3명이 심화문제에 진출한 가운데 일진 이장호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업장 내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산업 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기본 가치”며 “안전수칙이 일상적으로 실천되는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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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강동면, 제3회 연화장터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경주 강동면, 제3회 연화장터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 강동면에서 열린 ‘제3회 연화장터 문화축제’ 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경주시는 이번 축제가 옛 부조장터의 역사와 전통을 되살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난 10일 형산강역사문화관광공원 일원에서 열렸다.연화장터 문화축제는 조선시대 주요 장터로 번성했던 옛 부조장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이날 행사에서는 경주시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가 참여한 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졌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이어진 개막식과 축하공연에도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행사장에는 강동면민의 일상과 추억을 담은 사진전, 초가집 포토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지역단체가 운영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국밥과 국수, 떡볶이, 도토리묵, 각종 전 등을 선보이며 옛 장터의 정취를 재현했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단체들이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주민 주도형 문화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강동면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축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성남 강동면장은 “연화장터 문화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살려 주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연화장터 문화축제는 옛 부조장터의 전통을 되살리고 주민들이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축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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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유림초 학생 100여명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경주시, 유림초 학생 100여명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가 미래세대의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경주시는 지난 12일 유림초등학교 5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인구감소 인식개선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사회적 영향을 이해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인구변화와 미래사회,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인구감소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사회에서 공동체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초등학교와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인구문제와 공동체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변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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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신룡1리 찾아가는 가요교실 개최
춤과 노래로 스트레스는 날리고 활력은 높이고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 개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0월 12일 신룡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가요교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비교적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께 신명 나는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좋아하는 가요를 함께 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으며 마을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고 서로 대화를 나누며 화합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신나게 노래 부르고 춤추면서 마을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니 기분이 좋아진다”며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허구 개령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느껴지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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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 로컬농업문화관 새 단장…맛으로 보는 경관푸드 페스타 개최
포항 호미곶 로컬농업문화관 새 단장…맛으로 보는 경관푸드 페스타 개최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가 새롭게 단장한 호미곶 로컬 농업 문화관 ‘호미곶간’의 재개장을 기념해 경관농업과 지역 먹거리,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특별한 축제를 선보인다.포항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광장 내 호미곶간과 야외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년 맛으로 보는 호미곶 경관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그곶에서 끝내주는 곶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호미곶의 경관농업과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리뉴얼을 마친 호미곶간을 중심으로 농업과 관광, 문화를 연결하고 경관작물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첫날인 16일 오전 11시에는 호미곶간 리뉴얼 기념식과 공식 개막행사가 열린다.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을 비롯해 로봇맥주 시연, 지역특화맥주 생산·판매 모델 개발사업 용역 결과 보고 경관푸드 시식회 등이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메밀과 보리, 유채 등 경관농업과 연계된 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청년 셰프 5개 팀이 메밀 육전과 메밀 전병, 메밀 호떡, 메밀 닭꼬치, 국산 돌문어 대왕타코야키 등을 선보이며 호미곶간에서는 유채꽃 아이스크림과 수제맥주, 메밀커피 등을 판매한다.또한 버스킹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호미곶간 내부에서는 지역 농수특산물과 먹거리, 로컬굿즈 등을 판매해 포항의 다양한 지역 상품을 소개한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호미곶간을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경관작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과 농수특산물 판매,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농업자원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푸드 페스타는 호미곶의 경관농업과 지역 식재료를 먹거리와 체험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포항의 농업과 지역 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며 “새롭게 단장한 호미곶간이 지역 농수특산물과 로컬 브랜드를 알리고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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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 도의원과 소통·협력 강화…2027년도 도비 확보 총력
포항시, 지역 도의원과 소통·협력 강화…2027년도 도비 확보 총력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2027년도 도비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발전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2027년도 경상북도 예산 편성에 앞서 포항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도비확보를 위한 지역 도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와 도의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항시는 2027년도 도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사업들에 대한 도의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숙박형 열린관광 사업 △수요응답형 시골버스 구입 지원 △24시간 화상 치료센터 운영 지원사업 △보릿돌교 해체 및 철거공사 △2027년도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 등 31건의 주요 사업에 필요한 도비 317억원을 집중 건의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경상북도와 도의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 도의원들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2027년도 도비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포항시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건의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고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경상북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포항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포항시는 도의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검토하고 경상북도 및 도의회와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지난달부터 경북도청 방문과 국회 예산 설명 등을 통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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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0월 8일 관내 주거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방충망을 교체해 해충 유입을 방지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방충망 교체 작업을 진행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특히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직접 살피고 개선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자산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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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김천시 농촌체험페스티벌, 1만여명 찾아 성황리 마무리
제15회 김천시 농촌체험페스티벌, 1만여명 찾아 성황리 마무리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는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열린 ‘제15회 농촌체험페스티벌’에 1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우리 농촌이 K-컬처가 되는 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농업과 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농촌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은 들녘마당, 놀이마당, 솜씨마당, 맛마당, 생명마당, 치유마당 등 8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농업·농촌 체험을 비롯해 전통문화, 공예, 먹거리, 생명과 치유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어린이들이 작은 지게를 지고 벼를 나르거나 직접 탈곡기를 돌리고 방아를 찧으며 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는 농부 체험이 눈길을 끌었다.평소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농민의 수고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또한, 아궁이 솥밥과 고구마 화덕구이 등 농촌의 옛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과 미니동물원, 솜사탕, 달고나 만들기, 떡메치기 등 추억을 되살리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어린이들은 새로운 농촌 문화를 경험하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끼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축제는 김천 시민뿐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와 농촌체험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대규모 공연이나 일회성 볼거리보다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에 집중해 농촌체험페스티벌만의 차별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이상명 소장은 “이번 농촌체험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방문객이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천의 농업 자원과 전통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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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폭력예방 및 성매매방지 거리 캠페인 실시
김천시, 폭력예방 및 성매매방지 거리 캠페인 실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는 10월 12일 오전 10시 김천역 광장과 평화시장 일원에서 폭력 예방 및 성매매 방지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매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비롯해 김천경찰서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김천역 광장과 평화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폭력 예방 및 성매매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 등 각종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배정희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력과 성매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김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천시 관계자는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