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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3월 24일 우곡면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 의결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및 재정 기부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도 돌봄 및 공동체 사업 계획, 정관 및 규약 정비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우곡봄봄은 농업 기반의 '농촌형 생활돌봄 모델'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온 사회적협동조합이다.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주민의 일상과 삶 전반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2026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우곡나눔플랫폼 우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이미용 봉사 '단정한 하루', 차량 이동지원, 생활수선 서비스 등을 상시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돌봄활동팀 '얼레팀'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한 돌봄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얼레팀'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 장애인 단체 구성원,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조직으로 우곡면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동돌봄서비스 수요조사를 완료하는 등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현재는 공동빨래방 운영을 위한 추가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또한 우곡봄봄은 주민참여예산 공동제안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제안하고 설립 기념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재원 확보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단위 돌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차지훈 이사장은 "돌봄은 마을 안에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농촌형 생활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수찬 우곡면장은 "행정과 주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돌봄 시스템으로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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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 대가야축제 성공 기원 ‘ 깨끗한 고령만들기 ’ 앞장서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 대가야축제 성공 기원 ‘ 깨끗한 고령만들기 ’ 앞장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는 3월 25일 대가야역사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원, 새마을문고회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가야축제 성공 기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령군 대표 축제인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지도자들은 읍 면별 6개 조로 나뉘어 축제장 인근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는"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대가야축제 준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고령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령군새마을회는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지도자분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가야축제를 찾는 관광객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고령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고령대가야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이라는 주제로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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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추진
고령군,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추진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3월 25일 고령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아이 먼저"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 하교 환경 조성과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의 안전배려 문화를 조성하자는 홍보 전단 배부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 근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현수막 정비 보행자 통행 및 시야확보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단속 유해하고 선정적인 전단지, 벽보 및 지정게시대 외 불법광고물 철거 올바른 광고물 관리 방법과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공동의 안전 책임 의식 또한 강조했다.고령군 관계자는"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는 점에서 불법광고물의 근절 캠페인은 안전한 통학환경을 마련하는 시초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환경 문화가 정착되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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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221명 이용"…구미, 어린이 재활 의료 공백 메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신생아부터 재활까지 ‘구미형 소아 필수의료 체계’단계적 완성 구미시가 소아 재활의료 공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개소 약 2주 만에 221명의 환아가 이용하며 지역 내 수요가 빠르게 확인됐다.구미시는 26일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과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센터는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물리 작업 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전문의 1명을 포함해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등 20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한다.그동안 구미지역은 소아 재활 인프라가 부족해 환아와 보호자의 부담이 컸다.국립중앙의료원 헬스맵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구미시 소아 재활 관내의료이용률은 6.1%로 전국 시군구 평균 12.07%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인근 포항 북구가 98.3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구미 김천 칠곡을 포함한 구미권 전체 이용률도 2.88%에 불과해 상당수 환아가 타지역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아야 했다.시는 이번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에서 전문 재활치료가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고 치료 연속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조기 개입이 중요한 소아 재활 특성을 고려할 때, 생활권 내 치료 인프라 구축은 치료 효과를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린이 재활치료는 성장과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를 통해 지역에서도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해진 만큼, 소아 필수의료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 달빛어린이병원에 이어 어린이재활센터까지 확충하며 신생아부터 응급 경증 재활까지 이어지는 ‘구미형 소아 필수의료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고 있다.이는 지역 내에서 출생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의료 접근성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구미시만의 선도적 소아 필수의료 모델로 평가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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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보다 빠른 대응…구미시, 하절기 감염병 선제 차단 나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하절기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읍면동 방역담당자 교육 및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방역담당자와 자율방역단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앞서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장비 가동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 점검은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됐다.선산보건소와 구미보건소에서 각각 실시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효율을 확보했다.오전에는 이론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방역 약품의 종류와 환경별 사용법, 장비 운용 및 유지관리 방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 활용법 등을 다뤘다.유충과 성충 등 발생 단계에 따른 맞춤 방제 전략을 공유해 방역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후에는 선산체육관과 지산샛강생태공원 주차장에서 방역 장비 일제 점검과 수리가 진행됐다.장비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보완해, 현장 투입 시 오작동을 최소화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장비 신뢰도를 높이고 방역 공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시는 기후 변화로 매개체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상황을 고려해, 기존보다 이른 시점에 교육과 점검을 실시했다.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이경문 보건소장은 “기후 변화로 방역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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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적극행정 '최고등급'…혁신평가 이어 행정역량 입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은 데 이어 연속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여기에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반영했다.조직 전반의 인식 전환도 병행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 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무원의 책임 부담을 줄이는 보호 장치도 강화했다.시는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을 지정하고 소송비 지원제도를 마련했다.또 사전컨설팅 제도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며 공직자들이 보다 책임 있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행정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특정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규제 개선, 협업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나타났고 이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됐다.그 결과 혁신평가에 이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불편을 자신의 일처럼 고민해 온 1800여 공직자의 노력 덕분”이라며 “적극행정이 일하는 방식의 기준으로 자리 잡도록 공무원의 소신 있는 행정을 보호하고 성과에는 확실한 보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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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상북도‘계약원가심사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 에서 ‘최우수’, 2025년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 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계약원가심사는 4년 연속,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재정 운영과 청렴 행정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는 심사 건수와 절감률, 전문성, 적정성,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구미시는 공사 용역 물품 등 기술 분야 524건을 심사해 총 8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주요 사례로 ‘구미~군위 IC 국도건설 하수관로 이설공사’에서 설계도서 간 불일치 등을 바로잡아 4억원을 절감했고 ‘구미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개량공사’에서는 최신 표준품셈 미반영 등을 시정해 5억5천만원의 예산을 아꼈다.설계 단계에서부터 오류를 바로잡아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차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반부패 정책 추진과 감사 실적 전반을 평가한다.구미시는 민간이 참여하는 ‘청렴구미 만들기 협의회’를 확대 운영하고 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했다.또한 세대 간 인식을 잇는 토크콘서트와 체험형 프로그램인 ‘청렴네컷’, ‘청렴 아트체험’, ‘청렴라디오’등을 운영해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켰다.직무별 맞춤형 교육도 병행하며 실효성을 높였다.이러한 노력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2024년, 2025년 연달아 2등급 달성으로 이어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계약원가심사를 통한 재정 효율화와 예방 중심 감사, 전 직원의 청렴 실천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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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우체국 직원들 십시일반…고향사랑기부로 400만원 기탁
구미우체국 직원들 십시일반…고향사랑기부로 400만원 기탁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구미우체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 20일 구미시 고향사랑기부팀의 현장 방문 홍보를 계기로 이뤄졌다.시는 우체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의 ‘1석 4조’효과를 설명했고 이에 공감한 직원들이 참여했다.특히 우체국 직원들은 구미시의 홍보 캠페인 ‘구미로 온 나 ’를 적극 활용해 지인들에게 제도를 알리고 추가 기부를 이끌어냈다.기부금의 10%를 구미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아 지역 소상공인에게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이맹호 구미우체국장은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승우 징수과장은 “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구미우체국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기관을 직접 찾아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기부금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구미우체국은 지난해부터 구미시와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집배원이 고립 위기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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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명 배출한 구미시 자원봉사대학…19기 힘찬 출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시 새마을회 강당에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제19기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입교식 을 개최했다.이날 입교식은 교육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대학 소개와 교육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공감과 신뢰의 자원봉사 리더십’특강이 이어지며 제19기 과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자원봉사대학 19기 과정은 3월 25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9월 9일까지 약 6개월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자원봉사 트렌드, 인권 감수성, 탄소중립 등 폭넓은 인문 교육과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봉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특히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은 단순 강의를 넘어 2급 자격증 취득과 연계되어 수료 후 관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사회복지기관 탐방, 조별 실습,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마련돼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원봉사대학에 입교하신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번 교육이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 리더로 거듭나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은 2009년 개강 이후 현재까지 1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 후에도 동기회 활동을 통해 관내 요양병원, 복지관 등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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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밤, 미식으로 물들인다"… 서문 칠성야시장 27일 개장
"대구의 밤, 미식으로 물들인다"… 서문 칠성야시장 27일 개장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먹고 보고 즐기는'복합 문화공간으로 야간 관광 명소화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 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 토 일 주 3일 운영된다.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제로 통일했다.2025년 서문야시장, 칠성야시장 운영시간은 금 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입안 가득 퍼지는 즐거움, 차별화된 먹거리 라인업 대구의 밤을 미식의 축제로 물들일 매대 운영자 36명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참신한 맛을 선보일 신규 운영자부터 전년도 우수 매대로 선정된 베테랑 운영자까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서문야시장은 젊은 관광객들의 성지답게 문어버터볶음, 양꼬치, 막창구이,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공략한다.칠성야시장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의 매력을 살려 스테이크, 새우튀김, 닭꼬치, 팥빙수, 핫도그 등 주 고객층인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강화했다.단순한 먹거리를 넘어선 복합문화공간 먹거리를 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신도 꾀했다.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어린이 경제 체험 프로그램인 '별별 어린이장터'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야시장을 더욱 낭만적인 공간으로 채워줄 문화 공연도 진행된다.개장 첫 주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디밴드, 어쿠스틱 그룹 등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칠성야시장에서는 '보이는 라디오'도 편성해 소통하며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즌 내내 매주 상설 공연도 이어진다.서문야시장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칠성야시장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버스킹, 댄스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7월에는 '제9회 서문가요제'와 8월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칠성야맥축제'등 시즌별 기획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특히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은 서문야시장은 기념 특별행사를 통해 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칠성야시장은 새로 설치한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스포츠 중계, 영화 상영 등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 대구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 관리와 편의 개선에도 힘쓴다.매년 추진해 온 노후 전선 교체와 시설 정비에 더해, 올해는 칠성야시장 교각 도색, 계단 그늘막 설치, 노후 몽골텐트 벽면 교체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서문야시장은 큰 규모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화려한 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 잡고 있으며 칠성야시장은 수변공간과 낭만적인 야경으로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두 야시장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방문객 140만명을 돌파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서문야시장의 활기와 칠성야시장의 낭만은 대구가 가진 최고의 자산 중 하나"라며 "올해도 해외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구만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야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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