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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예비 부모와 아기가 함께하는 특별한 숲속 나들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보건소는 1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임신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부부가 함께 태아와 교감하며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숲길을 걸으며 태담을 나누고 인생 내컵 만들기와 명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숲속 치유 환경에서 태아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배우자가 함께 참여하는 부부 태교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출산과 육아에 대한 공동 책임 의식을 높이고 예비 부모가 서로를 이해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태교를 혼자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한다는 점이 좋았다”며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며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참가자들이 숲 태교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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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솔리언또래상담동아리 활동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또래상담자와 지도교사들이 함께하는 ‘2026년 영주시 솔리언또래상담동아리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학교 현장에서 펼쳐온 또래상담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학교별 또래상담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친구 간 갈등을 예방하며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경험을 나눴다.특히 친구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과데이’ 캠페인을 비롯해 또래상담자들이 직접 참여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소개하며 작은 관심과 배려가 학교생활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되짚어봤다.또래상담자 대표 학생은 “친구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곁을 지켜주는 과정에서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친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은규 소장은 “학교 현장에서 따뜻한 관심과 실천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 준 또래상담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또래상담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지원을 위한 청소년안전망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상담 및 유관기관 연계 지원을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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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서 하나 된 희망…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 성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16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도내 21개 시군의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다름에 공감, 도전에 동행’을 표어로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응원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 흰지팡이 가두행진으로 시작됐다.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은 농악대의 흥겨운 연주와 함께 영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나드리분식까지 약 600m 구간을 행진하며 흰지팡이에 담긴 자립과 독립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렸다.이어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과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후원금 및 장학증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이후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상징하는 날로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매년 10월 15일을 공식 기념일로 제정한 데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올해로 47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인의 권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도내 각 시군에서 영주를 찾아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덜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효근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영주시지회장은 “뜻깊은 대회를 영주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시각장애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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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마무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17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해단식에는 아동참여위원과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해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소감을 나눴다.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2025년 4월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 추가모집을 거쳐 총 23명으로 구성됐다.올해 위원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총 7회에 걸쳐 정책학교에 참여하며 아동권리교육, 시청투어, 정책토론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특히 지난 9월 열린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에서는 2개 팀이 각각 ‘논리상’과 ‘실현가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단식에 참여한 도 위원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함께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이 즐거웠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027년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해 아동이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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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함께 걷고 함께 웃는 ‘아이 신나 페스티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17일 서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아동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하는 ‘2026 영주 아이 신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한 뼘 더 성장하고 한 발 더 함께 걷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흥겨운 풍물놀이로 시작됐다.참가자들은 서천생활체육공원에서 스윙교를 지나 삼판서고택 아래 야외무대까지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가족과 이웃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걷기 행사에 이어 삼판서고택 아래 야외무대에서는 세로토닌 예술단이 소리공연과 뮤지컬 메들리, 전통연희공연 등 약 1시간 동안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전통예술의 흥겨운 가락과 현대적인 공연 요소가 어우러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세로토닌 예술단은 영주 출신의 젊은 예술인들로 구성된 전문 공연단체로 풍물과 탈춤, 전통연희 등 우리 고유의 예술에 연극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접목한 창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지난해에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 전통 타악의 매력을 해외 관객들에게 알린 바 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한 뼘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가족과 이웃에게는 한 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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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복지사 150여명 한자리에… 격려와 화합의 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7일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공공·민간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주시 사회복지사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다른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개회사 및 축사, 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유공자 표창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진 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에서는 참석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목을 다졌다.평소 각자의 복지현장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온 사회복지사들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최언식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복지현장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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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쿤밍 직항 취항 계기, 중국 관광객 유치 본격화
대구-쿤밍 직항 취항 계기, 중국 관광객 유치 본격화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대구문화예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와 공동으로 중국 운남성 주요 언론매체와 여행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대구관광 팸투어를 진행하고 대구-쿤밍 노선 첫 취항일인 10월 15일에는 대구국제공항에서 중국인 관광객 환대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중국 내 한국 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춰 대구시가 추진해 온 대구-중국 간 노선 확충과 중국 관광시장 공략 노력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대구시는 지속적인 노력 끝에 이번 대구-쿤밍 부정기 노선 취항의 결실을 맺었으며 이를 계기로 중국 서남부 지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2026년 10월 15일~ 2027년 10월 15일 대구국제공항-쿤밍장수국제공항, 럭키에어 운항먼저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간 진행된 팸투어에는 운남일보, 운남도시시보 등 중국 운남성 주요 언론매체와 현지 여행 인플루언서 등 8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팔공산국립공원, 근대문화골목, 앞산전망대, 서문시장, 이월드 등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미식, 쇼핑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직접 취재했다.이어 경주와 부산의 주요 관광지도 방문해 대구공항을 거점으로 인근 도시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동남권 연계 관광코스를 살펴봤다.이를 통해 대구와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관광상품의 매력을 중국 현지에 알릴 예정이다.특히 첫 취항일인 10월 15일에는 대구-쿤밍 직항노선 취항을 기념해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도착장에서 환대행사가 열렸다.이날 쿤밍발 첫 항공편으로 대구에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대구관광 기념품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대구시는 이번 쿤밍 노선 취항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편 운항으로 이어져 장기 운항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입국 단계부터 대구관광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한편 직항노선을 활용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현지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팸투어를 통해 취재된 대구관광 콘텐츠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운남일보와 운남도시시보의 공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총 15회에 걸쳐 소개될 예정이다.여행 인플루언서들 역시 영상과 SNS 게시물을 통해 대구의 매력을 중국 현지에 알리게 된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쿤밍 노선 취항은 중국 내 한국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대구시가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 현지 여행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 직항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홍보해 더 많은 중국 서남부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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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데이터 스페이스 국제 협력으로 대구기업 글로벌 진출 촉진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FIX 2026'에서 '대구·EU 데이터 스페이스 공동관'을 운영한다.이번 공동관은 지역 데이터 기업의 우수 기술과 서비스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지난 2024년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부터 구축·확대해 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 데이터 스페이스 공동관 일정 장소 : '26년 10월 21일 ~ 10월 24일 엑스코 참가규모 : 데이터 기업 6개사 - 이지스, 한국OSG, 빅웨이브에이아이, 신세릭스, 제이솔루션, 스페시아이 운영내용 - 데이터 스페이스 산업 실증사례와 확산 전략 모색 - 글로벌 표준 기반의 산업별 대응 전략 세미나 - 데이터 기업 주요 솔루션 홍보·시연, 비즈매칭 등 공동관에는 이지스, 한국OSG, 빅웨이브에이아이, 신세릭스, 제이솔루션, 스페시아이 등 지역 우수 데이터 기업 6개사가 참여한다.참가기업들은 디지털 트윈, 제조 데이터 활용과 품질 최적화, 합성데이터 기반 AI 모델 개선, AI 예지보전, 데이터 스페이스 기반 계약·규제·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적용사례를 선보인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독일 함부르크의 모빌리티 혁신 전문기업인 New Mobility Solutions Hamburg GmbH를 비롯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Gaia-X Hub Kore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국내·외 관련 기관의 전문가가 참여한다.이들은 데이터 스페이스의 글로벌 상호운용성, 도시·모빌리티 데이터 활용, 안전한 데이터 공유와 거래 등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국내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New Mobility Solutions Hamburg GmbH : 함부르크시 100% 출자 공공교통기업인 Hamburger Hochbahn AG의 자회사로 공공성을 기반으로 함부르크시의 미래 모빌리티·자율주행·디지털 교통 혁신을 추진하는 전문기업또한 글로벌 데이터 표준과 상호운용성, 공급망 관리, 제품 여권, 탄소발자국 대응 등 산업별 데이터 활용 동향을 공유해, 이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이 데이터 공유·활용 생태계에 참여하고 국내외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EXCO가 주관하는 구매·수출상담회와 연계해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매칭 및 기업 간 네트워킹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해외 협력 파트너 발굴, 신규 수출시장 개척 등 실질적인 기업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데이터 스페이스는 기업과 산업 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해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기반”이라며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데이터 기업이 국내·외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를 넓혀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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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학부모협의회, ‘제1회 디지털 디톡스 걷기대회’ 개최
안동시학부모협의회, ‘제1회 디지털 디톡스 걷기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지친 지역 아이들이 잠시 스마트폰 화면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와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경북 안동에서 열린다.안동시학부모협의회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 안동 임청각 및 월영가람길 일원에서 ‘제1회 디지털 디톡스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안동의 아름다운 자연을 거닐며 가족·친구 간의 단절된 대화를 복원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학부모협의회는 디지털 화면에 둘러싸인 아동·청소년들에게 서로의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진짜 삶의 순간’을 선물하겠다는 구상이다.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끄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임청각에서 출발해 월영가람길로 이어지는 가을 산책로를 함께 걸을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가족과 친구가 서로의 마음을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참가 학생들에게는 푸드트럭 간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전달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안동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학부모, 일반 시민 등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태희 안동시학부모협의회장은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작은 실천이 화면 속에 갇혔던 우리 아이들의 삶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자연 속을 걸으며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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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 시민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순차 시행
안동시, 전 시민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순차 시행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55 64세 안동시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이번 무료 접종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시민의 접종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11월 16일부터 접종 대상을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안동시민으로 확대한다.이에 따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생후 6개월 이상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지자체 무료 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취약계층 대상자는 지원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위탁의료기관과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료기관별로 백신 보유량과 접종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접종 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55 64세 시민과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무료 접종 대상을 전 시민까지 확대해 인플루엔자로부터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겠다”며 “본인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