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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꽃뫼가꾸기 행사 개최. 화산을 꽃으로 물들이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화산면 발전협의회는 26일 자연환경을 가꾸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꽃뫼가꾸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과 기관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꽃 심기와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화산면 꽃뫼가꾸기 행사는 2014년 처음 시작돼 10년 이상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매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곳곳이형형색색의 꽃으로 채워지며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고 있다.특히 올해는 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행사장을 조성해, 면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또한, 10월까지 꽃이 피는 버들마편초를 식재해 오랫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이영대 발전협의회장은 “꽃뫼가꾸기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마을을 가꿔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행사를 통해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보다 살기 좋은 화산면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산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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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벚꽃 손님맞이 대청소 실시
영천시 임고면 벚꽃 손님맞이 대청소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25일 다가오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벚꽃길과 양항교~자호천교 주변에서 ‘벚꽃 손님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임고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벚꽃길 경관을 선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임고면 직원과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농민회, 자연보호협의회 등 7개 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벚꽃길과 도로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화사한 봄기운에 걸맞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남융 임고면장은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임고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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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 및 감사 이 취임식 개최 김무섭 신임회장 취임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서부동체육회는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및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이 취임식을 가졌다.지난해 제43회 영천시민체육대회 추진 등 체육 인프라 확충 및 회원 상호간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김동식 회장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고 김무섭 회장이 새로 취임해 이끌어나가게 됐다.이날 행사에서 김무섭 회장을 비롯한 감사 윤영민, 김경용, 체육부회장 김명훈, 홍보부회장 손형일 수석부회장 강동영 등 6명의 신임 회장단 및 감사 소개가 있었으며 이임하는 김동식 회장에게는 재직기념패가, 이현수 감사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김무섭 신임회장은 “역대 회장들을 본받아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체육회가 되겠다”며 “동민과 소통하며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 수석부회장이었던 김무섭 신임회장은 체육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뜨거운 열정으로 신임회장으로 취임했으며 건축사무소 용마루 건축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건축문화와 공공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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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마늘 활용한 가공기술 민간이전. 산업화 시장 확대 전환점 마련
영천시, 영천마늘 활용한 가공기술 민간이전.. 산업화 시장 확대 전환점 마련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단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영천마늘 가공기술 이전 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마늘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민간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체결식은 그동안 개발된 마늘 가공기술 및 지식재산권을 민간에 이전해 사업단과 지역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천 마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체결식에는 농업회사법인 세찬, 농업회사법인 우진, 영천시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가 참여했으며 영천마늘을 활용한 가공기술 이전을 통해 제품 상용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업단은 단계별 제품개발 사업을 통해 산업화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2024년에는 마늘가공제품 3종과 건강기능식품 2종, 2025년에는 마늘 음료 3종을 개발하고 패키지 고도화를 통해 제품군의 다변화를 추진했다.이번 기술 이전은 연구개발 성과를 민간 사업화로 연계하는 확산 단계로 향후 지역 기업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재열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단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공공에서 축적한 연구 성과를 민간과 공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고도화와 유통 마케팅을 병행해 영천마늘 가공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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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재활센터 운영 협약 체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6일 갑을구미재활병원과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소아 재활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센터는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가 0~18세 아동을 대상으로 물리 작업 언어치료 등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소 약 2주 만에 221명이 이용해 지역 수요를 확인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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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재활용품 모으면 포인트 지급…‘자원순환가게’ 운영
경주시, 재활용품 모으면 포인트 지급…‘자원순환가게’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분리해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적립된 포인트는 일정 기준 이상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수거 장소는 경주시민운동장 입구 인근이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야외 주차장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한다.수거 대상 품목은 투명페트병, 종이팩, 알루미늄캔, 철캔, 폐건전지 등이다.보상 기준은 투명페트병 당 300원, 종이팩 100원, 알루미늄캔 700원, 철캔 100원이며 폐건전지는 당 종량제 봉투 2매로 교환된다.지급된 포인트는 2000포인트 이상부터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용 자원의 수거 체계를 개선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손유경 경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을 깨끗하게 분리해 가져올 경우 보다 원활한 보상과 자원 재활용이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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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보건대학, 모집 하루 만에 마감
경주시 시민보건대학, 모집 하루 만에 마감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제50기 시민보건대학이 수강생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정원을 모두 채우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시민보건대학은 지난 2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60명이다.시민보건대학은 최근 2년간 접수 초기에 정원이 마감될 만큼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는 올바른 건강 정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자가 건강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불면 화병 우울 공황 불안 증상의 이해를 비롯해 어깨관절의 치료와 예방, 심혈관질환 예방, 건강한 얼굴 만들기, 저속노화 식사법, 건강한 관절과 뼈 건강, 만성비염 관리법, 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기 등이다.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강의로 편성돼 지역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서의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시민보건대학에 보내주신 관심은 건강한 삶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올바른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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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꼭 신청하세요"… 경주시 청년월세 최대 480만원 지원
"30일부터 꼭 신청하세요"… 경주시 청년월세 최대 480만원 지원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부터 접수한다.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로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복지로’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며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다.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각각 1억2200만원 이하와 4억7000만원 이하다.30세 이상이거나 혼인 이혼, 미혼부 모 등의 경우에는 원가구의 소득과 재산은 심사에서 제외된다.실질적으로 독립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층의 신청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된다.생애 1회 한정으로 총 4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평가된다.신청 전 ‘복지로’ 자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복지로 및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시는 접수 이후 소득 재산 조사 등 공적자료 조회를 거쳐 9월경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자는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을 받아 지원받게 되며 이번 사업은 신청 여부에 따라 지원이 결정되는 만큼, 대상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시는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어 기한 내 접수하지 않을 경우 지원이 불가능한 점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만큼 대상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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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취약계층 44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경주시 외동읍, 취약계층 44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복지단이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44가구 대상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등 지역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상생복지단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구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강기순 민간위원장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여동형 경주시 외동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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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주거 사다리’ 구축 나선다
경주시,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주거 사다리’ 구축 나선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단계별 주거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저출생 대응 16개 신규 확대 시책 중 주거 분야를 핵심 축으로 삼고 ‘이동 정착 안정’ 으로 이어지는 주거 사다리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단순한 주거비 지원을 넘어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우선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이사비를 지원한다.2024년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가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최대 40만원까지 이사비용을 지원해 초기 주거 이동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또한, 시에 주소를 두고 3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1주택 가구에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주거안정을 지원한다.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공유주거 사업도 추진된다.감포읍 대본리에 조성된 ‘감포유스빌’을 통해 청년마을 지역살이 체험 이후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공유주거 공급을 통해 생활 기반을 지원한다.단순 체류를 넘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청년 유입 정책과 주거 정책을 연계한 모델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인 ‘황오유스빌’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한다.시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총 19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을 운영해 청년층의 지역정착을 유도한다.안정적인 주거 기반 확보를 통해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경주시는 이번 주거 정책을 통해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인구 구조 개선의 기반을 마련한다.주거 문제 해결이 청년 유입과 정착, 나아가 출산율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주거 안정은 지역에 정착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이사비 지원부터 공유주거, 임대주택 공급까지 이어지는 주거 지원 정책을 통해 경주에 머무르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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