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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에 번지는 제라늄 물결 금수강산면, 소재지 입구 꽃모종 식재로 새단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3월 26일 봄을 맞이해 면 소재지의 주요 관문이자 면 행정복지센터로 이어지는 도로변 일대에 '제라늄 꽃모종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꽃 심기 작업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소재지를 방문하는 면민과 관광객들에게 밝고 생기 넘치는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면사무소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을 따라 촘촘히 자리잡은 제라늄 물결은 특유의 선명한 색감으로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금수강산면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도로변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꽃모종을 심어 이름 그대로 '금수강산'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금수강산면은 식재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꽃물결 경관을 꾸준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금수강산면 관계자는 "소재지 입구에 피어난 제라늄 꽃들이 면민들에게 소소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꽃향기 가득한 살기 좋은 금수강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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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빈집 24채 허문다"… 칠곡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총력
방치된 빈집 24채 허문다"… 칠곡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총력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올해 총 1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빈집 24채를 철거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철거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노후 주택 및 건축물이다.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붕괴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군은 주민 신청을 접수한 뒤, 관련 규정에 따른 면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철거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특히 칠곡군은 빈집 철거 이후의 사후 관리와 공간 활용에도 집중한다.단순히 건축물을 허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부지를 마을 주차장, 소규모 공원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이를 통해 도심 내 유휴 공간을 재생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기반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빈집 철거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정비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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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시행 후 4년 연속 상호 기부 실천... 자발적 참여로 상생 가치 공유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자매도시인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협력을 위해 올해도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이번 기부는 칠곡군 총무과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양 지자체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칠곡군에서는 총무과와 사회복지과 직원이, 완주군에서는 행정지원과 직원을 비롯해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기부 규모는 양 지자체별 직원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300만원의 기부금을 서로 교차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칠곡군과 완주군은 지난 1999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7년 동안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온 대표적인 영호남 자매도시이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자매도시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두 지역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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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안심하고 드세요"… 검사 결과 97.2% 적합
"봄나물 안심하고 드세요"… 검사 결과 97.2% 적합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소비가 급증하는 제철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집중 검사 결과, 대상 농산물의 97.2%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최근 ‘봄동 비빔밥’, ‘미나리 삼겹살’등 제철 식재료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냉이, 달래와 같은 봄나물류 소비 증가에 따라 지난 3월 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유통 농산물에 대한 정밀 검사를 추진했다.이번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봄철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방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시 위생정책과 협조로 시중 유통 농산물 20건, 연구원 자체 계획 조사 30건, 농수산물도매시장 반입 물량 58건 등 총 27개 품목 108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주요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480종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다.검사 결과, 미나리 2건과 열무 1건에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잔류농약 2종이 검출됐다.연구원은 부적합 판정 즉시 관계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해 해당 농산물의 압류 폐기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그 외 봄동을 포함한 대다수 품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치를 모두 충족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증가 품목에 대해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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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수당도 받으세요"… 대구시, ‘전액 무료교육’ 여성 직업교육 개강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여성들의 당당한 경제활동 복귀와 미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2026 여성 직업훈련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단순 직업교육을 넘어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총 36개 과정은 고부가가치 지역 핵심산업 기업 맞춤형 전문 기술 창업 일반훈련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특히 대구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AI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고부가가치 과정에서는 AI 기반 UI U 웹퍼블리싱 교육이, 지역 핵심산업 과정에서는 AI 웹툰 작가 양성 과정이 운영된다.기업 맞춤형 과정으로는 제과 제빵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마련되며 전문기술 과정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및 스마트오피스 전문가 양성 교육이 진행된다.창업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e-커머스 창업 교육이 포함된다.이번 과정은 출산과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재직 여성까지 문호를 넓혔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40만원의 참여 촉진수당을 지급해 학습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1:1 취업 상담 인턴십 지원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도 제공한다.지역 5개 새일센터는 이러한 현장 밀착형 운영을 통해 매년 평균 65%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대구시 누리집에서 전체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새일센터 누리집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과정별 모집 시기가 상이하므로 거주지 인근 센터에 유선으로 문의하면 빠른 안내를 받을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워 사회로 당당히 복귀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다지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다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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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서비스, 한 번에 신청하세요" 대구시, ‘건강이음’ 전면 시행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발맞춰 그간 분산돼 운영되던 건강증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통합서비스 ‘건강이음’을 3월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다.‘건강이음’은 시민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통합창구를 통해 금연, 절주, 비만, 운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12개 건강증진 서비스를한 번에 신청하고 제공받을 수 있도록한 것이 특징이다.서비스는 상담 설문 건강검사를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증진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통합 프로세스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관리에 그치지 않고 ‘통합돌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중심이 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9개 구 군 보건소와 북구 수성구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총 11개소에서 ‘건강이음’ 전담 창구를 운영 중이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이음 서비스는 맞춤형 건강관리와 돌봄 연계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통합서비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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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가천면 분회장 이 취임식 개최
대한노인회 가천면 분회장 이 취임식 개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가천면분회는 3월 26일 가천복지회관에서 4 5대 분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 취임식에는 성주군노인회장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과 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난 4년간 가천면 노인회를 위해 헌신한 이충기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충기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 동안 각 경로당 회장, 총무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가천면 노인회를 큰 탈 없이 이끌 수 있었다"며 "직을 떠나서도 가천면 노인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언제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제5대 분회장으로 취임한 박경용 회장은 가천면 체육회 부회장, 의용소방대장, 바르게살기 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박경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이충기 회장님이 닦아놓으신 토대 위에'행복한 노후, 건강한 가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경로당 활성화를 통해 모든 어르신이 소외됨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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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세계 물의 날’맞아 상수원 정화 활동
울진군, ‘세계 물의 날’맞아 상수원 정화 활동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3월 25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핵심 취수원인 울진 남대천, 평해 남대천, 온정천 등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 및 환경 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 현상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 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며 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군민들에게 상수원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이번 정화 활동이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물 환경을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앞으로도 정기적인 상수원 관리와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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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후변화 대응‘못자리 10일 늦추기’ 추진
울진군, 기후변화 대응‘못자리 10일 늦추기’ 추진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장해와 병해충 피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못자리 10일 늦추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봄철 기온 상승과 여름철 고온 장기화로 인해 벼의 출수기가 한여름 고온기에 겹치면서 등숙 불량, 수량 감소, 품질 저하 등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해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군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의 주요 원인은 조기 못자리 및 모내기로 생육시기가 고온기와 맞물리면서 병해발생과 생리장해가 동시에 증가하는 구조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이에 울진군은 못자리 시기를 약 10일 늦추는 실천운동을 통해 벼 생육시기를 조정하고 고온기 출수를 피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지금은 빠르게 심는 것이 아니라 적기에 심는 것이 중요하며 못자리 시기를 조금만 늦춰도 고온장해와 병해를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울진군은 이번 운동의 확산을 위해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배포, 마을방송 농업인 교육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모내기 적기인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또한 농가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조기 파종 자제, 적정 육묘기간 유지, 지역별 재배기준 준수 등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못자리 시기가 수확을 좌우하는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이번 10일 늦추기 운동 을 통해 기후변화데 대응하는 안정적인 벼농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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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천면, ‘3go 운동’ 발대식 개최
칠곡 지천면, ‘3go 운동’ 발대식 개최 및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 지천면은 지난 25일 덕산교에서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천면 일대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마을 주민, 기관 사회단체, 공단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120여명은 이언천, 신동재, 낙화담, 공단 주변 등 깨끗하게 청소하고 '3go 우리마을 가꾸기 운동'을 홍보했다.이수몽 지천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어 깨끗하고 살기좋은 에코 칠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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