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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원순환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총력’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자원순환과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대창면 소재 복숭아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최근 농촌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적기 영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자원순환과 직원들은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날 이른 아침부터 복숭아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영농철 바쁜 시기에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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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청사 문턱 낮춘 구미시…행정복지센터·출장소 21곳 자동문 설치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시민들의 공공청사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선산출장소와 행정복지센터 총 21개소를 대상으로 자동문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총 1억8천여만원을 투입해 기존 여닫이문 형태로 운영되던 출입문 33개를 자동문으로 교체했으며 공사는 지난 4월 마무리됐다.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유모차 이용 시민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청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무거운 출입문을 직접 열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특히 민원업무를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시민들의 출입 편의가 개선되면서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청사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임웅건 회계과장은 “자동문 설치를 통해 이동 약자 시민들의 공공시설 이용 불편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청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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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789가구 대상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1789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동지역 899가구, 읍·면지역 890가구의만 19세 이상 성인이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260개 보건소에서 매년 시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격차를 파악하고 주요 건강 문제를 분석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 항목은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여부까지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이다.응답자에게는 조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한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 작성과 보건사업 추진 목적에 한해 활용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지역 건강지표 확보를 위해 조사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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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실무교육 나선 구미시…공직자 데이터 분석 역량 키운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시립중앙도서관 정보화교육장에서 ‘AI 데이터 분석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AI 전문강사 3명이 참여해 생성형 AI 를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AI 활용 보고서 작성 △발표·홍보자료 제작 △반복업무 자동화 △정책자료 분석 △엑셀 기반 데이터 시각화 △AI 기반 PPT 제작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공공문서 작성과 정책자료 요약·비교, 데이터 분석 및 그래프 작성, 반복업무 자동화 실습 등을 통해 공직자의 AI 기반 업무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구미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AI 와 데이터 활용은 행정 혁신의 핵심 요소”며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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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방산 여성인력 키운다…실무형 교육으로 인력난 해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방위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겨냥해 여성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실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맞춤형 과정으로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기술 인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시는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방산·전자 제조 분야 여성 인력을 양성하는 ‘스마트방산 실무자 과정’을 신설하고 3월부터 교육생 모집 중이다.교육은 8월 3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방산·전자 제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오는 8월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과 기업 매칭, 사후관리까지 연계 지원이 이뤄진다.문의 070 4738 3522 3578 이번 과정은 전자부품 조립, PCB 솔더링, 케이블·하네스 제작 등 방위산업 생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공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과 함께 IPC 표준 인증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수료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육성 전략과 맞물린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이후 한화시스템, LIG D A 등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 기반이 확대되면서 생산·기술직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그러나 현장에서는 숙련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체계적인 인력 공급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을 통해 여성의 기술직 진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방산 중소기업의 핵심 애로사항인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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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아동센터 학습지원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문해력과 영어교육 지원에 나선다.방과 후 돌봄에 더해 학습 지원 기능까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올해 총 1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39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613명을 대상으로 초등생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초등생 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민간 방문학습 전문업체에 위탁해 추진되며 각 지역아동센터는 운영 여건과 아동 수요에 따라 두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사전 수요조사 결과, 초등생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에는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178명이 참여하며 초등생 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2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435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문해력 교육은 읽기와 쓰기, 표현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영어교육은 기초 회화와 어휘 학습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시는 아동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달 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탁기관 선정이 완료 됨에 따라 각 지역아동센터는 5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가며 교육은 6개월간 진행된다.장영희 교육청소년과장은 “방과 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기초 학습 기반을 다지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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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 구미 황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법적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교육활동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활동 침해나 아동학대 신고 등 민감한 사안이 발생한 학교를 중심으로 법률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강사로는 경북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소속 김민석 변호사가 참여한다.김 변호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관리자와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강의를 진행하고 개별 교원을 위한 1:1 법률 상담도 함께 운영해 법적 해석과 대응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올해 연수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학대 피신고 이력이 있거나 교권보호위원회가 개최된 학교, 교원 수가 많은 학교 등 총 28개 학교를 우선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보호공제’를 일괄 가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보장 범위와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주요 지원 내용은 △분쟁조정 지원 및 교육활동 중 배상책임 보장 △형사 민사 소송과 수사 단계별 비용 지원 △재산상 피해 비용 지원 △상해 치료비 및 심리상담비 지원 △위협 상황 발생 시 경호 서비스 지원 등이다.이와 함께 교육활동 중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을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사를 통한 전문 상담 체계와 상해 치료비 지원 서비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아동학대 피신고나 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이 많지만, 현실적으로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교원보호공제를 통한 현장 맞춤형 지원과 법률 상담으로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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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경북 학생 선수단을 파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선수 98명과 임원 38명 등 총 136명으로 구성됐으며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디스크골프, 슐런, e스포츠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다.선수단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그동안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보여줄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기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타 시도 선수들과의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스포츠맨십과 사회성을 배우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경북 선수단은 지난해 경남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와 은메달 19개, 동메달 11개 등 총 7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4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에게 종목별 훈련비와 함께 참가 격려금 300만원을 지원했으며 장애 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운영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지원, 특수학교 체육교육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경북의 자랑스러운 학생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결과를 떠나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과정 자체가 큰 의미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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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시범 기관 운영 점검 실시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시범 기관 운영 점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 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교육 보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장점을 연계 통합해 영유아가 어느 기관에 다니더라도 균등한 수준의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주요 추진 과제는 △충분한 이용 시간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 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이다.이번 모니터링은 시범 기관에서 정책이 현장 여건에 맞게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모니터링 대상은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 등 총 18개 시범 기관이며 포항 김천 구미 영주 문경 경산 칠곡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서면 점검과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해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1차 서면 모니터링은 지난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운영 계획서와 교사 배치 현황, 4대 추진 과제 이행 여부와 예산 집행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2차 현장 모니터링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며 유치원 2개 원과 어린이집 6개소 등 총 8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실제 운영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도 청취하고 있다.현장 모니터링에서는 영유아의 실내외 생활환경과 일과 운영 전반을 비롯해 교사 채용 관련 서류, 예산 편성 및 집행 현황, 기관별 사업 운영자료 등을 확인한다.또한 교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도 수렴해 정책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운영 시간 보장 분야에서는 누리과정 운영 시간 확보 여부와 방과후 과정 운영 실태, 돌봄 운영에 대한 학부모 의견 수렴 여부, 방학 중 돌봄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이를 통해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안정적인 일과 운영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보육 환경 조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또한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의 적정성과 추가 교사 배치 여부, 담당 인력의 운영 및 복무 관리, 예산 편성 집행의 적정성 등도 함께 점검한다.충분한 교사 확보와 체계적인 예산 운영은 영유아 개별 맞춤 지원과 안정적인 교육 보육 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교육 보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주요 점검 사항이다.경북교육청은 기관 특성을 반영한 교육 보육 운영과 이름 교육 추진 현황, 지역사회 교육 복지 사업 연계, 선택프로그램 운영 등을 확인하고 있다.아울러 교사 연수와 학습공동체 운영 계획 등을 점검해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지원체계 강화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 기관 운영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은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영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하고 배우는 경험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영유아 교육의 미래를 위한 소통과 협력 중심의 유보통합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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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직원 대상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상시 운영
경북교육청, 교직원 대상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상시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소속 교직원이 교육활동과 교육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등 교육 현장의 법적 갈등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교육 관련 민 형사 사건과 교육행정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 전반에 대해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무료 법률 상담 이용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실제 상담 건수는 2023년 66건에서 2025년 113건으로 약 70% 이상 증가하는 등 현장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학교폭력 사안의 경우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상담 체계를 구축해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동부권과 서부권, 북부권, 남부권 등 권역별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통해 교육 현장의 법적 갈등을 예방하고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활동 집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상숙 행정과장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갈등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법률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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