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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구에 온정 전달
저소득 가구에 온정 전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우곰탕 450 팩을 전달하는 ‘한우곰탕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관내 한우농가가 조성한 한우자조금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박찬욱 지부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보양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 다.이어“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영주시를 만드는 데 한우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우인철 축산과장은“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전달된 한우곰탕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또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우리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청소년 급식 한우 맛 체험 행사와 한우 소비촉진 홍보를 위한 무료 시식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 연탄 3000 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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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립국악단은 제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을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선보인다.대구시립국악단 1984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완결된 모습의 종묘제례악을 무대화하는 공연이다.‘종묘제례’는 나라의 태평과 백성의 안위를 기원하며 종묘에서 거행하던 조선 왕실의 가장 큰 행사였으며 ‘종묘제례악’은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수반되었던 음악과 춤으로 세종대왕이 직접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다.500년 조선 왕실의 품격과 위엄을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국가무형유산이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대구시립국악단에서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종묘제례악’을 완결된 모습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 무대화한다.편종, 편경, 방향, 축, 어, 절고 등 악기 배치와 규모 있는 무대, 화려한 복식과 엄격한 의전 등 조선 왕실이 탄생시킨 종합예술의 걸작을 재현한다.경북대학교 국악학과 교수 양승경이 집사를,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이영과 대구시립국악단 상임단원 박종옥이 집박을 맡는다.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 트레이너 채한숙이 안무를 구성해 종묘제례에서 문덕과 무공을 찬양하는 보태평지무와 정대업지무를 선보인다.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상일은 “종묘제례악은 국악인은 물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보고 들어야 할, 우리의 얼을 담고 있는 종합예술이다. 그럼에도 지역 공연장에서 종묘제례악을 접하기는 쉽지 않은데, 대구시립국악단에서 국공립 예술단체로의 사명감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며 공연기획 의도를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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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방재기상플랫폼’ 대응역량 키운다
대구소방, ‘방재기상플랫폼’ 대응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월 7일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본부 및 소방서 자연재난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방재기상플랫폼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상황 증가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기상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구지방기상청 예보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상정보 분석과 방재기상플랫폼 시스템 운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실시 간 기상 모니터링 방법과 위험기상 조기 감지,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재난 상황별 기상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참석자들은 방재기상플랫폼을 활용해 강수량 변화와 레이더 영상, 태풍 진로 예측 정보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익혔다.또한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등 강화된 기상특보 체계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폭염 장기화와 야간 고온 현상이 시민 안전은 물론 현장대원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재난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이 대형화·복합화하는 상황에서 정확한 기상정보 활용 능력은 현장 대응의 핵심 요소”며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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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권한대행, 대구대공원 조성 현장점검… “안전 최우선” 당부
김정기 권한대행, 대구대공원 조성 현장점검… “안전 최우선” 당부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1일 오전, 수성구 삼덕동 일원의 ‘대구대공원’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을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형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공정별 이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김 권한대행은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 조치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은 기존 달성공원 동물원을 단순히 이전하는 차원을 넘어, 동물의 복지와 자연환경을 고려한 ‘자연친화형 동물원’ 으로 재탄생시키는 대구시의 역점 추진 사업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대공원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시민과 자연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영남권 거점 동물원이 될 것”이라며 “동물들이 쾌적한 새 보금자리에서 시민들과 하루빨리 만날 수 있도록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사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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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지역 8개 기관에서 펼쳐진다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지역 8개 기관에서 펼쳐진다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년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을 공공기관 및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문화 접근성이 필요한 현장에 생활예술을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총 8개 매칭 기관에서 50여 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공공·의료·복합문화공간 등 생활공간에서 음악·무용·국악 공연과 미술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기관별 특성과 관람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생활문화센터는 지난 5월 6일 1차 참여 동호회 31개 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5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첫 공연은 기관 이용객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공연은 총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된다.1차 공연은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대구광역치매센터, 시민안전테마파크, 이월드, 엑스코, 현대아울렛 대구점, 한국폴리텍Ⅵ대학 등 6개 기관에서 우선 운영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 지원을 넘어 지역 곳곳에 생활문화를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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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틴·키즈’ 6기,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우리동네 안전’ 설계
‘폴리스-틴·키즈’ 6기,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우리동네 안전’ 설계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내 여성안전테마공간 ‘SISO’에서 ‘폴리스-틴·키즈’6기 회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및 교제 폭력 예방교육과 안전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폴리스-틴·키즈 6기 초·중·고 학생 회원을 비롯해 대구시교육청,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관계자와 학교 지도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안전특강 및 SISO 안전테마관 체험 △치안 리빙랩 특강 및 그룹 토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생활 속 치안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함께 청소년기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위한 ‘교제 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폭력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안전테마관 체험에서는 불법 촬영 방지, 온라인 스토킹 예방 등 실습형 체험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치안 리빙랩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 치안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토론을 이어갔다.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교육청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치안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 폭력 등 청소년 관련 범죄에 대한 사전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치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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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공공기관 합동 안심 3UP 행사’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성사업처는 지난 5월 8일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대한산업보건협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오파크골프장 이용객 및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청렴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 달성사업처와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은 원오파크골프장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통해 각종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이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추진해 신뢰받는 공공문화 조성에 힘을 모았다.또한, 대한산업보건협회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건강관리와 보건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 청렴 가치를 동시에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협력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안전·보건활동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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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어린이날 연휴 과학문화 행사 연계 운영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개최된 달성문화재단 협력 ‘2026 예스 키즈존’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형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많은 관람객의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예스 키즈존’은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 등이 주최·주관한 어린이날 기념 가족문화 행사로 국립대구과학관은 지역 유관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체험 중심 과학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행사 지원에 참여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행사 기간 동안 가족 참여형 과학체험 프로그램과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고 과학관 전시 관람과 연계해 오래 머물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관과 야외 행사장, 특별기획전 관람객이 크게 증가하며 과학관 전체 방문객은 약 9만명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운영 중인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역시 행사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 방문이 집중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해당 전시는 공룡의 등장과 진화, 멸종 과정을 실감형·체험형 전시로 구성한 특별기획전으로 어린이 관람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어린이날 연휴 기간 행사와 특별기획전, 상설전시가 함께 상승효과를 내며 과학관 관람 활성화 및 기관 홍보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또한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한 행사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과학문화 확산과 생활밀착형 과학문화 서비스 제공이라는 국립과학관의 공공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이번 어린이날 연휴 기간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와 특별기획전 운영을 통해 많은 가족 관람객이 과학관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의 중심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은 오는 8월 23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된다.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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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첫 ‘녹조관리 종합계획’ 수립… 선제 대응체계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등으로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녹조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종합계획은 녹조 취약시기인 5월부터 오염원을 집중 관리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추진 내용은 △사전예방 단계에서 비점오염 저감과 야적퇴비·농촌 비점오염원 관리 강화 △취약시기 집중관리 단계에서 총인 배출 저감 및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 △사후관리 단계에서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 실시 등이다.대구시는 녹조 발생 원인을 본격적인 확산 이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발생부터 소멸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낙동강과 공산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예찰 활동과 감시단 운영, 녹조 취약지역 수질검사 등을 병행해 녹조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계획이다.특히 조류경보 발령 기간을 기존 최대 4일에서 낙동강은 1일 공산지는 2일로 단축하고 조류독소 기준을 신규 도입하는 등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대응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조류경보 발령 시에는 단계별 상황 전파를 비롯해 현장 점검 및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강화, 오염원 집중 점검 등을 즉시 실시해 녹조 확산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수질환경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최근 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녹조 관리 여건이 과거보다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녹조 발생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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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의 시 세계를 동시대 예술로 재해석하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수창청춘맨숀에서는 2026년 RE:ART 프로젝트 1부 전시 ‘시감지우’를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구를 대표하는 시인 이상화의 작품을 재조명한다.시인 이상화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의 침실로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대표의 근대 시인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의 현실과 인간의 내면을 작품에 담아낸 인물이다.그의 작품 중말세의 희탄과 달밤, 도회를 주제로 삼아 RE:ART 를 선보인다.널리 알려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달리 상대적으로 덜 조명된 두 작품을 통해 시인이 살아낸 시대의 감정과 인간적인 내면에 집중하고자 기획됐다.말세의 희탄은 나라를 잃은 시대 속에서 느낀 허무와 체념을, 달밤, 도회는 어둠 속에서도 자연의 빛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고자 하는 시선을 담고 있다.전시는 이처럼 상반된 두 시의 정서를 통해 인간 이상화가 겪었을 복합적인 감정의 흐름을 조명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명의 청년 작가들이 회화·설치·영상 등 다양한 장르로 참여해 각자의 시각으로 시를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권아영, 김다슬, 김준성, 김지우, 김차오름, 박지혜, 배예진, 송예빈, 이양헌, 이정은, 이지훈, 이향희, 이화영, 임은경, 임은지이 자신의 예술세계와 함께 이상화 시인을 조명한다.이 외에도 PK 아트앤 미디어와 함께 대구 출신 화가 이인성의 화풍을 학습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시 비너스 프로젝트 시를 그리는 AI 화가 도 함께 개최한다.해당 전시는 이상화의 시를 기반으로 생성된 이미지를 통해 문학·회화·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제시한다.또한 이번 전시의 이해와 재미를 더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문학평론가 김용락이 진행하는 인문학 강연에서는 두 시에 대한 해설과 함께 이상화 시인의 생애를 살펴볼 수 있으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모티프로 한 국악곡 ‘봄이오면’과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뮤지컬 넘버를 결합한 미니콘서트가 마련된다.해당 공연에는 곰스컴퍼니와 그룹 아나키스트가 참여해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이상화 시인을 매개로 전시, 공연, 인문학, AI 기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프로젝트”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방식으로 문학과 예술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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