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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유망기업·스타기업’ 7개사 선정
기업방문의 날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기업 4개사와 스타기업 3개사 등 총 7개 기업을 선정했다.칠곡군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유망기업으로 육성하고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칠곡군 대표 기업지원 사업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기술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 기업 홍보, 판로 확대, 경영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〇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기술혁신과 시장 경쟁력, 성장 가능성, 경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으며 칠곡군은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유망기업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첫 번째 단계로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 중 매출액 30억원 미만의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산업에서 업력이 7년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 리뉴엘바이오, △ 비엘에스, △ 므므흐스, △ 빅본푸드가 선정됐다.스타기업은 두 번째 단계로 칠곡군에서 3년 이상 계속사업을 영위하고 직전년도 매출 30억 이상인 제조 중소기업 중 미래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대표기업으로 △보경테크, △삼우티시에스, △ 삼성금속이 선정됐다.올해 선정된 유망기업들은 바이오와 푸드테크, 첨단제조, 식품산업 등 신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리뉴엘바이오는 농·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소재와 발효 기반 대체 단백질, 연어 유래 PDRN 소재를 개발하는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독자적인 특허기술과 정부 연구개발사업 수행을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화장품 소재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비엘에스는 정밀금속가공과 반도체 OHP 물류시스템 분야의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자체 연구 개발 역량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며 미래 첨단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므므흐스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를 넘어 연구개발 중심의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수의 제조기술 특허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한편 K-푸드 스낵과 소스 제품의 싱가포르·중국 수출과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마지막으로 빅본푸드는 자체 브랜드 ‘이유있는 감자탕’을 중심으로 HACCP 기반 식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밀키트, 육류, 소스류를 직접 생산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전국 가맹사업과 식품 제조를 함께 성장시키며 K-푸드 시장 확대와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지역 대표기업들이다.보경테크는 정밀 금형과 스마트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차 전장부품 개발과 글로벌 품질인증 확보를 추진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삼우티시에스는 자동차 내장부품 제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최근에는 기상관측과 산불감시, 스마트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라이다 기술 개발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센서산업을 선도하는 기술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삼성금속은 자동차 산업용 정밀 금속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축적된 제조기술과 품질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차 산업 변화에 대응한 기술혁신과 제품 고도화를 지속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한편 칠곡군은 지난 29일 ‘7월 기업방문의 날’을 맞아 선정기업 가운데 4개사를 방문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이어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칠곡군수는 “지역기업의 성장이 곧 칠곡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유망기업이 스타기업으로 스타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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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7월 29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위군 실정에 적합한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방향과 운영모델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산유통과장, 군위군먹거리사업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은미 책임연구원이 용역 추진현황과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용역은 군위군 먹거리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 여건과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군위군에 적합한 통합운영체계와 운영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보고에서는 군위군 먹거리 정책 추진현황 및 운영여건 분석, 국내 먹거리 정책 및 운영사례 조사,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필요성, 운영방식별 비교 검토, 군위군에 적합한 운영체계 구축 방향 등이 제시됐다.특히 정은미 책임연구원은 “군위군 먹거리 정책은 단순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넘어 지역 농업과 관계형 소비시장을 연결하고 공공성을 담보하는 지역 생산-소비 선순환경제 체계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보장하고 대구광역시의 대표적인 먹거리 공급기지로서 군위군의 역할도 더욱 강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의 대표 농업지역으로서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농업과 소비시장을 연결하는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할 경우 안정적인 관계시장을 확보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나눴다.군위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군위군 실정에 맞는 먹거리 통합운영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김진열 군수는 이날 소장실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중간보고회 내내 용역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며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발전 방향과 통합운영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질의와 의견을 제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는 민선8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먹거리 정책을 민선9기에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의 먹거리 정책은 지역 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이라며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해 지역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보장하고 관계형 소비시장을 확대해 군위군이 대구의 먹거리 공급 거점이자 지역 먹거리 정책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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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비자가 신뢰하는 로컬푸드 만든다..
로컬푸드 생산농가출하교육 농업기술센터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7월 28일 오전 10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출하농가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출하농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출하 희망농가의 안정적인 참여를 지원하는 동시에 기존 출하 농가의 출하 기준과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보수교육을 함께 진행해 생산자 중심의 로컬푸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정환열 전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상임이사가 강사로 나서 전국 로컬푸드 우수사례와 생산자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로컬푸드의 가치와 생산자의 역할, 출하기준 및 준수사항, 농산물 품질관리 및 안전성 확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생산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신규농가에게는 로컬푸드 출하 절차와 운영기준을 안내해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출하농가에게는 정기 보수교육을 통해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기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에는 16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군위 로컬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으며 교육 후에는 출하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직매장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참석 농업인들은 로컬푸드 출하농가의 상당수가 귀농·귀촌인으로 영농 경험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 만큼, 출하 기준 교육뿐 아니라 품목별 재배기술과 선배 농업인의 영농 노하우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군위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재배기술 교육을 확대하고 출하교육과 병행하는 맞춤형 교육체계를 마련해 생산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품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에 발맞춰 생산자 교육을 정례화하고 신규농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기존 출하농가의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소비자가 믿고 찾는 군위 로컬푸드 생산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로컬푸드의 경쟁력은 생산자의 역량과 소비자의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신규농가 발굴과 기존농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군위 로컬푸드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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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후계농업경영인 하계수련대회 성료
효령면 후계농업경영인 하계수련대회 성료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효령면 후계농업경영인회는 지난 7월 28일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묵묵히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무더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며 농업인의 건강이 곧 지역농업의 경쟁력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젊은 후계농업인의 감소와 고령화,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공유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하는 시간도 이어졌다.효령면장은 앞으로 청년 농업인 육성, 회원 간 협력을 통해 후계농업경영인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력 있는 농촌 조성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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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늘의 주인공”생일 축하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다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늘의 주인공”생일 축하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다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지역 내 홀로 생활하거나 가족의 돌봄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생신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주인공’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대상자는 평소 의사소통이 어려워 이웃과도 단절된 생활을 하는 청각장애인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손짓과 표정, 몸짓을 활용해 눈을 맞추고 천천히 마음을 전하며 소통을 이어갔다.협의체 위원들의 진심 어린 노력 속에 이내 마음을 연 대상자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케이크와 꽃바구니, 미역국 등 생일 한상차림을 정성껏 마련해 진심을 담아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김동수 민간위원장은 “말은 달라도 마음은 충분히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다가가는 따뜻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병석 공공위원장은 “작은 생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잊지 못할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며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주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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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영주시 여름사과 생육현황 및 산지유통 현장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영주시 여름사과 생육현황 및 산지유통 현장점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영주시 조생종사과 재배현장 및 영주시 거점APC를 방문해 여름사과 생육상황을 확인하고 산지유통시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출하가 진행중인 조생종 사과의 생육 및 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산지유통시설 운영현황 및 과실 지정출하 추진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송 장관은 먼저 영주시 풍기읍 창락리 소재 허동원 농가의 과수원을 방문해 조생종 사과 생육상황과 작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최근 기상여건이 사과 생육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영주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여름사과 선별·포장 등 산지유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과실 지정출하 추진상황과 출하 관리 실태를 살펴보며 아울러 산지유통 관계자들과 함께 품질관리와 출하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하며 안정적인 과실 수급과 유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영주시는 사과 재배면적이 3229ha로 조생종 313ha, 중생종 907ha, 만생종 2009ha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전국 사과 재배 점유율의 9%, 경북 16%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사과 주산지로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대경사과원예농협이 운영하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는 영주시 봉현면 소재로 부지 2만8945㎡, 건축 1만2564㎡ 규모에 219억원을 투입, 지난 2007년 11월에 준공됐으며 연간 약 9천톤의 사과를 처리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사과 생산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현장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주 과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에서도 영주시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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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구상 시동
‘2026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구상 시동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친환경 농촌체험 프로그램 강화, 방문객 안전 및 편의성 제고에 한뜻 모아 성주군은 7월 29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올가을 개최되는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축제 실무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가을철 대표 농촌체험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의 기본방향과 주요 콘셉트를 논의하며 지역의 매력을 담아낸 차별화된 기획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무회의에서는 지난해 축제 성과와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올가을 선보일 주요 프로그램들을 기초 구상했다.또한, 가야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로 연결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의견을 모았다.메뚜기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축제 성공의 핵심”이라며 “남은 기간 실무위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는 수륜면 수성리 104번지 일원에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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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왜관읍위원회,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기탁
바르게살기운동 왜관읍위원회,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기탁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왜관읍위원회는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10박스를 왜관읍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고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전달되는 생필품 꾸러미는 달걀, 스팸, 제철과일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가구당 5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함으로써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이라는 의미를 더했다.최명호 바르게살기운동 왜관읍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이재혁 왜관읍장은 “무더운 날씨에 힘겨워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왜관읍위원회와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왜관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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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 방학 중 결식 우려 청소년 70가구에 ‘사랑의 영양제·반찬 배달’ 지원
영양지원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방학 동안 학교 급식 중단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관내 청소년 가구를 위해 ‘맞춤형 영양제 및 반찬 배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추진되며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추천한 결식 우려 청소년 70가구에 여름방학 3회 및 겨울방학 4회 반찬과 영양제를 지원한다.특히 7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여름방학 지원은 주단위로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수립해 식중독 예방을 위해 부패 가능성이 낮은 음식 위주로 안전하게 조리해 전달한다.이번 사업은 J마트,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칠곡군가족센터,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사)경북장애인부모회 칠곡군지부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뜻을 모아 지역사회의 촘촘한 협력체계로 진행된다.배달 수행 인력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전하게 음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생활 상태와 건강을 점검하는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점검 과정에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발견될 경우 지역 복지 자원과 연계해 통합 사례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김종호 위원장은 “방학 기간은 돌봄 공백으로 인해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시기”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이 마음을 모은 만큼,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세심하게 안부를 살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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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시 포항,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8일부터 13일간 포항야구장을 뜨겁게 달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가 30일 결승전을 거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유신고와 덕수고가 맞붙은 결승전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대회에 걸맞게 치열하게 진행됐다.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11개 팀이 늘어난 전국 48개 우수 고교야구팀이 참가했다.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 프로야구 스카우터를 포함해 5500여명이 포항을 방문해 대회 기간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포항시는 폭염에 대비해 선수 보호 조치를 강화했다.야간 경기를 편성하고 3회마다 15분간 쿨링타임을 운영했으며 더그아웃 내 이동식 에어컨 및 선풍기 설치, 온열질환 예방용품 배부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매 경기 구급차량과 응급구조 인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도 대비했다.아울러 경기 진행을 위한 인프라 개선도 대회 전에 완료했다.지난 5월 포항야구장 메인 전광판과 방송설비를 교체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을 보탰다.대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1회전부터 16강까지는 유튜브로 8강부터 결승전까지는 SPOTV를 통해 전 경기를 생중계했다.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국 고교야구팬과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스포츠도시 포항의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결승전이 열린 포항야구장은 삼성라이온즈의 제2홈구장으로 프로야구 경기가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야구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포항시는 기존의 포항야구장, 포항생활체육야구장과 2027년 준공 예정인 ‘포항 생활체육인 전용 체육파크’내 생활야구장 3면을 활용해 동계 전지훈련, 중·고등학교 스토브리그, 전국 단위 야구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 온 뜻깊은 도전의 장인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3년 연속 포항에서 열려 자랑스럽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한 대회 관계자들과 현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을 응원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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