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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들녘 풍년의 씨앗 심는 올해 “첫 모내기”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4월 28일 가천면 화죽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해 고요하던 논에 생명의 움직임을 불어넣었다.이번 모내기의 주인공인 이만기 농가는 약 2ha의 논에서 정부 보급종인 “백옥”과 “동진”벼를 이앙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모내기는 비교적 따뜻한 기온과 안정된 날씨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예년보다 다소 빠른 시기에 이루어졌다.이만기 씨는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벼 생육을 정성껏 관리해 웃음 짓는 가을을 맞고 싶다”며 “철저한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첫 모내기는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농업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올해도 적기 모내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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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수륜면,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를 중심으로 가을철 메뚜기축제에 활용될 예정인 지역의 경관 개선을 겸해 추진됐으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철나무 750주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수륜면 직원들이 참여해 나무를 직접 심으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향후 메뚜기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란 수륜면장은 “식목일 기념으로 추진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메뚜기축제장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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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 조직위,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한 대회 준비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8일 대회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육행사 안전관리 자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법정의무 교육으로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재)스포츠안전재단과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조직위 전 직원뿐만 아니라 경기장 시설 담당 공무원, 각 구·군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각 3시간씩, 총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체육행사 안전관리 계획 및 재난 대응 △안전관리 운영 및 점검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절차를 이해하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된 이번 대회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지난 4월 22일에는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테러대책협의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기관별 준비사항을 점검했으며 오는 6월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테러 현장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대회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대회 기간 중 경기장과 주요 시설에 경찰 인력 및 전문 민간 경비를 배치해 경호·경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보험가입과 경기 운영 시간 조정 등 상황에 맞는 탄력적 운영으로 참가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해 개·폐회식 지원, 안전관리, 수송, 부대행사, 경기 운영 보조,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예정이다.자원봉사자와 안전요원을 대상으로는 대회 개최 전 온·오프라인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각자의 분야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도록 당부한다”며 “안전한 스포츠 축제로 선수와 관중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국제 행사로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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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어린이날, 대구 곳곳에서 풍성한 축제 열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체험 행사를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5월 5일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열리는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중심으로 각 구·군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대구시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개최한다.꾀꼬리극장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어린이 시상식과 ‘꿈의 오케스트라’, ‘벌룬 마술쇼’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아울러 야외 광장에는 에코백·키링·요술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3D펜 및 드론 체험 등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온 가족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도 조성될 예정이다.대구시 산하기관과 각 구·군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119구조견 시범, 힐링 연주회 등이 포함된 ‘어린이날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운영하며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은 어린이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보드게임, 각종 체험 부스 등을 어린이날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대구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 미술 교실, 드로잉 클래스, 캘리그래피 수업 등 다양한 워크숍을 마련한다.구·군별로도 특색 있는 축제가 열린다.동구 아양아트센터 △서구 문화회관 △남구 대덕문화전당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구·군 구·군명 행사명 일시 및 장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 아양아트센터 광장 서구 오감만족 어린이큰잔치 서구 문화회관 및 잔디광장 일원 남구 악동페스티벌 대덕문화전당 북구 어린이날 큰잔치 함지근린공원 어린이날 대축제 어울아트센터 수성구 가족과 함께하는 미래광장N 수성미래교육관 수성아트피아 시즌 페스티벌키즈 페스티벌 수성아트피아 달서구 가족축제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 달성군 어린이날 기념 YES키즈존 달성크래프트 국립대구과학관 일원 군위군 군위 생활체육공원 보다 상세한 지역별 어린이날 행사 정보는 티맵 앱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TMAP 앱 내 화면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검색하면 현재 위치 또는 지도 중심으로 인근 행사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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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행사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 개최
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행사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5일 온 가족이 예술 안에서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을 개최한다.이날 미술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전시 관람부터 체험, 장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2018년부터 이어온 ‘놀자, 뛰자, 웃자’는 매해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과 만나온 대구미술관의 대표적인 가정의 달 행사이다.씨앗 심기, 가족 요가, 공연 등 매년 새로운 주제로 확장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하는 다양성’을 주제로 ‘토요식탁’과 협업한 친환경 장터 ‘색동장’을 열어,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공유한다.자연의 맛과 예술의 멋이 만나는 ‘색동장’-오감을 깨우는 체험 가득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술관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색동장’은 단순한 시장을 넘어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경험의 장이다.지역 농부들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 친환경 먹거리, 수공예품과 도서 등이 참여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10여 개의 ‘어린이 워크숍’및 ‘경험형 전시’, 장터 분위기를 돋우는 국악밴드 나릿의 ‘흥보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미술관 앞마당에서 선보인다.특히 △전기 없이 만드는 우리밀 빵과 음료 △곤충 호텔 짓기 △맷돌 돌려 만드는 토종 밀가루. △우드카빙 포크 만들기 △자연 단맛 쌀엿 만들기’등 환경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다양한 워크숍과 △미술관 탐험대 △느린 햄버거 △지역 산나물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깊이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신청일정: 1차: 4. 30 19시, 2차: 5. 1. 10시, 신청: 네이버예약, 유료 1인 2천원 쓰레기 없는 장터를 지향하는 ‘색동장’은 미술관 당일 관람권, 장바구니와 다회용기 등을 지참하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부스별로 다양한 혜택을 선착순 제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함께해 나간다.‘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등 전 세대가 즐기는 풍성한 전시 라인업 전시실에서는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한국화 100년의 흐름을 조명하는 대규모 전시 ‘서화무진’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형 어린이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가 관람객을 맞이한다.이외에도 ‘신소장품 보고전’,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등 총 4개의 기획 전시를 통해 대구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오후 6시 입장 마감한다.전시설명: ‘서화무진’11시, 오후 3시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오후 1시 예술로 확장되는 일상-모두를 위한 ‘열린 미술관’지향 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색동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과 예술을 통해 일상 속 다양성과 마주하며 미술관을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대구미술관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참여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행사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누리집과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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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울릉도 첫 단체 방문.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울릉도 첫 단체 방문.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울릉도 주요 관광지 및 문화 체험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릉군 역사상 최초의 미군 단체 방문으로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비롯해 성남, 오산 기지 등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고유 문화를 알리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점검하고자 기획됐다.방문단은 일정 중 삼선암, 코끼리바위, 관음도 등 울릉도의 대표적인 해상 명소를 시찰했으며 나리분지 트레킹을 통해 화산 섬 특유의 지질학적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특히 태하 대풍감 견학 및 거북바위·통구미 일대 탐방은 참가자들로부터 “압도적인 경관과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또한, 군은 지역 특화 음식인 따개비칼국수, 산채비빔밥, 엉겅퀴해장국, 울릉 약소불고기 등을 제공해 K-푸드의 매력을 선보였다.마지막 날에는 유람선을 이용한 해안 절벽 일주와 ‘울릉도 체험학습 해안산책로’도보 체험을 통해 섬의 역사적 서사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주한미군 관계자는 “울릉도의 웅장한 풍광과 정갈한 음식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한국에 이토록 아름다운 섬이 있다는 사실을 동료와 가족들에게 적극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울릉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울릉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향후 채식 및 할랄 식단 도입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편의 환경을 조성하고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글로벌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측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검토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위한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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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 운영
대구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바쁜 행정업무로 지친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 쉼과 회복을 위한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4월 22일과 5월 13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 산하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치유농장에서 실시된다.교육은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 △치유농업의 효과 및 활용 분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식물과 향기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과 동물 교감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 쉼과 회복’의 가치를 경험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치유농업 현장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최근 공무원들의 업무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신적·신체적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회복 중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이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과 조직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무원들도 시민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향후 관련 정책과 사업에도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뿐만 아니라 공공분야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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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위해 시민 공감대 확산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기념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동대구역사 내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옛 경북도청 후적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가 대한민국 뮤지컬 산업의 거점이자 국립시설로서 지니는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축하하는 시민 메시지도 함께 수렴했다.대구시는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4월 25일부터 시작된 딤프린지와 연계해 캠페인을 이어간다.대구를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전국 딤프린지 현장에서 캠페인을 펼쳐나가, 축제의 열기를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 염원으로 연결할 계획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DIMF 20주년을 계기로 뮤지컬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이 시급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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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남부지방산림청,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맞손’
대구시-남부지방산림청,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맞손’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남부지방산림청은 함지산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되는 4월 28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권 산불대응 총력을 위한 산불합동대응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산불은 발생 시 초기대응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관별 현장 도착시간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상황판단 지연과 진화 인력 투입의 비효율성이 개선 과제로 지적돼 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휘·인력·장비·정보를 통합한 산불합동대응센터를 구축하고 산불 초기대응 단계에서의 문제점을 해소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앞서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월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특수진화대를 산격청사에 전진 배치해 국가와 지방정부 간 산불재난 대응 협력의 선도 사례를 마련한 바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수성구 가천동 일원 부지를 활용해 산불합동대응센터를 조성한다.남부지방산림청이 올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내년 초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경산·청도·영천·고령·성주·구미를 포함한 대구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용이한 거점과 산림청 진화 자원이 결합해 초기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는 선진 산불 대응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현재 산불대응센터는 전국에 179개소가 구축돼 있다.또한, 양 기관은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합동 전술훈련 및 교육을 통해 진화대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협약체결 일인 4월 28일은 1년 전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한 날로 도심형 산불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임을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대구시는 함지산 산불 이후 피해 복구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난해 10월 ‘도심형 산불 대응역량 강화 5개년 대책’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2030년까지 1608억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1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예방·대비·대응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산불 발생 원인별 4대 위험공간을 선정해 산림 인접 마을 362개소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감시원과 이·통장 중심의 현장 밀착형 예방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전국 최초로 ‘산림재난 예방점검단’을 출범해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비롯한 인력·장비·헬기 등 3대 핵심 진화자원을 확충하고 대응체계를 개편했다.신고 즉시 출동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주민대피 전담부서 지정과 도상훈련을 실시하는 등 상시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산불 신속대응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며 “함지산 산불의 교훈을 바탕으로 초기대응이 곧 진화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원칙 아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산림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나아가 영남내륙권 국가산불방지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권역별 국가산불방지센터는 광역 산불 발생 시 범부처 역량을 결집해 초기 대응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지난 1월 동해안·남부권 2개 센터가 정식 출범했다.대구시는 영남 내륙 지역의 산불재난 예방 및 초기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영남내륙권 국가산불방지센터’건립을 위해 산림청과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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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렴 결의대회 및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실시
대구시, 청렴 결의대회 및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8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및 신규·승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및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신규 임용된 최재영, 조세빈 주무관이 대표로 나서 참석자들과 함께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 실천을 다짐했다.이어진 청렴 특별교육에서는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에서 벗어나 상황판단 중심의 사례형 교육으로 구성돼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기존 고위공직자 중심 교육에서 신규 및 승진 공무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확산시켰으며 종합청렴도 평가 지표 개선 방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부패 예방 효과를 높였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는 존재인 만큼,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은 시민과 공익이어야 한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은 공직자의 기본으로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인 만큼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 교육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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