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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 현장 긴급 심리지원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지난 28일 구룡포 장길리 보릿돌교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목격자와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긴급 심리지원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해상 보행교인 보릿돌교의 일부가 붕괴되면서 발생한 고립 사고 피해자와 이를 목격한 인근 주민들의 트라우마를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트라우마센터는 갑작스러운 사고 목격으로 불안, 불면, 반복적 회상 등 스트레스 반응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마을안심버스’를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현장에서는 대상자별 개별 상담과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호흡 및 이완훈련을 안내했다.아울러 사고 경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필요시 전문 치료와 연계한 심층 관리도 지원할 방침이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사고 현장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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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소년수련관 요리동아리, ‘방과후 셰프들’ 지역사회 나눔 실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 요리동아리 ‘방과후 셰프들’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버터떡을 지역 아동복지시설 선린애육원에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요리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부터 반죽,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받는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버터떡을 만들었다.완성된 버터떡은 선린애육원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디저트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우리가 만든 버터떡을 맛있게 먹고 행복해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런 나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능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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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
울릉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30일 오후 2시,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9차 울릉군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복지제도의 탄력적 운영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확인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 가족 간 실질적인 부양이 단절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실제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도적 기준만으로 보호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 병원진료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아울러 위기 상황으로 긴급복지지원을 받은 대상자 가운데 상환 능력이 없거나 징수가 곤란한 가구에 대해서는 생활실태와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장비용 징수를 제외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 변화에 맞춰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사업은 폐지하고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생활보장심의위원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적극 반영해 꼭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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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WMAC대구2026 최종 점검… “폭염·안전 빈틈없이… 세계인이 만족하는 대회 만들 것”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23일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제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 달려 있다”며 “폭염 등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선수와 관람객, 자원봉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경호 시장은 7월 3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안전·교통·숙박·의료·경기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유관부서 실·국장, 소방안전본부 및 대구경찰청, 수성구·경산시, 대구교통공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추 시장은 개회식 준비상황과 폭염 대응,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 점검하며 “국제행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아울러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하고 돌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대응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특히 개회식 당일 주차 및 교통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개회식 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 확보와 사전 안내, 현장 운영을 체계화해 시민 불편이나 혼잡으로 인한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말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살폈다.추 시장은 냉방시설과 쉼터 운영, 의료지원 등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기상상황에 맞춘 분야별 대책이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고령 참가자를 위한 응급의료 지원과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이어 추 시장은 “대구를 찾는 외국 선수단과 방문객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도록 교통·숙박·관광·쇼핑 등 손님맞이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대회의 열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참가 모집을 마감한 결과 106개국 1만 1225명이 참가를 신청해 당초 목표였던 90개국 1만 1000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선수와 초청 시민, 문화취약계층 등 4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조직위원회는 공연재해대처계획 심의를 비롯해 관람객 동선 관리와 현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회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해 50여 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종 수립될 대회안전관리종합계획을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이다.특히 폭염 대응을 위해 조직위원회와 시 재난안전실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도로 살수, 냉방시설 운영, 쉼터 운영 등 분야별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작은 빈틈 하나가 대회 전체의 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106개국에서 찾아오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대구를 친절하고 안전한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달라”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스포츠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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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울진, 여름밤을 즐기는 가장 시원한 방법
야울진, 여름밤을 즐기는 가장 시원한 방법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여름 여행은 보통 해가 지면 끝난다.하지만 울진에서는 그때부터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붉게 물든 노을이 동해를 감싸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성류굴에는 드라큘라가 깨어나고 왕피천케이블카에는 처녀귀신이 손님을 기다린다.등기산스카이워크에서는 좀비가 밤바다를 바라보고 요트학교에는 강시가 어둠 속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무섭게 놀라게 하는 귀신이 아니라 함께 웃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친구들이다.울진군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2026 야울진'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여름밤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돌아왔다.울진에 정착한 귀신들의 유쾌한 이야기 이번 야울진이 특별한 이유는 귀신들에게도 각자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왕피천을 건너려다 케이블카를 놓쳐 울진에 머물게 된 처녀귀신, 울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여행을 멈춘 좀비, 저승 대신 울진 관광 안내를 맡은 저승사자, 아이들과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 도깨비까지.여기에 드라큘라와 강시, 마녀도 관광지 곳곳에서 관광객을 기다린다.아이들은 귀신을 따라다니며 웃고 부모들은 사진을 남긴다.밤이 되면 익숙했던 관광지는 하나의 공연장이 되고 관광객들은 그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다.이번 주말, 왕피천에서 가장 특별한 밤이 열린다 야울진의 절정은 8월 1일 토요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펼쳐진다.이날 개막식과 함께 호러 퍼레이드가 열리고 어린이 호러 분장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과 전문 배우들이 함께 여름밤을 수놓는다.이어지는 밴드 공연과 DJ 공연은 왕피천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낮에는 물놀이를 즐기던 공간이 밤에는 공연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의 무대로 변하는 순간이다.낮에는 시원하게, 밤에는 신나게 왕피천공원에서는 'SUMMEREST 2026'가 한창 운영 중이다.아이들은 물결광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잠시 더위를 잊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그리고 해가 지면 자연스럽게 야울진 축제가 이어진다.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 없는 여름 여행이 완성되는 것이다.왕피천을 시작으로 성류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왕피천케이블카, 등기산스카이워크, 요트학교까지.관광지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와 야간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어 한 곳을 둘러볼 때마다 다음 장소가 궁금해진다.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파충류 특별전시도 함께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낮의 울진이 푸른 바다와 자연을 품은 여행이라면, 밤의 울진은 웃음과 음악, 그리고 귀신들이 함께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다.올여름, 귀신들이 가장 먼저 휴가를 떠난 곳은 울진이다.그리고 그 특별한 여름밤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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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본격 운영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본격 운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7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청소년과 가족, 성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압독과 경산의 이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당유적과 압독국의 역사 문화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상상하고 만들며 유물을 해석하는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디지털 체험 프로그램과 여름방학 특강, 역사영화 콘서트, 고고아카데미 등 4개 분야 5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어린이와 청소년은 웹툰과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압독국을 표현한다.‘웹툰으로 압독국 상상하기’에서는 임당유적을 소재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웹툰으로 제작하며 ‘마인크래프트로 압독국 상상하기’에서는 가상공간에 압독국을 구현하고 탐험한다.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가 역사와 유물을 창작의 소재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여름방학 특강 ‘압독국 왕자님 공주님’은 압독국의 주요 유물을 주제로 한 강의와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어린이와 청소년이 금동관과 장신구 등 출토 유물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고 직접 체험하며 압독 문화를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임당 고고 아카데미, 유물을 읽는 시선’은 토기와 무덤, 철기, 갑옷, 장신구, 사람 뼈 등 임당유적의 주요 자료를 중심으로 고대사회를 해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고고학을 비롯한 관련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유물의 형태와 제작 기술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사회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볼 예정이다.이와 함께 8월에는 역사영화와 전문가 해설을 결합한 ‘한여름 밤의 역사영화 콘서트’를 운영해 가족과 시민들이 영화 속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임당유적전시관 홈페이지 및 교육프로그램 안내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당유적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의 상상력과 창작 활동부터 성인의 전문적인 유물 이해까지 폭넓게 구성했다”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임당유적을 바라보고 역사와 유물에 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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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독서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5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태니컬 아트, 공예, 영어, 역사,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강좌는 미래 기술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해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단순한 학습을 넘어, 도서관이 지역의 문화·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영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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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6개국 맞이할 ‘대구의 얼굴’… WMAC대구2026 자원봉사자 844명 출범
발대식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엑스코 서관 오디토리움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자원봉사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공식 위촉하고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후원기업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회 및 자원봉사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기본소양교육 △축하공연 △분야별 기수단 입장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인사말씀 및 축사 △자원봉사 대표 위촉장 수여 △성공개최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조직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일반 및 통역 자원봉사자를 선발했으며 최종 활동 인원은 844명이다.이들은 △대회안전 △수송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경기운영 지원 △시상식 운영의 6개 분야에 배치돼 선수단과 방문객 안내, 경기 지원, 통역, 운영 지원 등 대회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분야별 기수단 입장과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대표 위촉장 수여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성공 개최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국제스포츠도시 대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세계 106개국 1만 1천여명이 넘는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대구시는 국제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문화예술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자원봉사자는 선수와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오래 기억하게 될 대회의 얼굴”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헌신, 친절한 안내 하나하나가 세계인에게 대구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 스포츠도시 대구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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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초광역 인재양성 본격화… 대경권 릴레이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7월 30일 경북대학교 효석홀에서 5극3특 권역의 초광역 앵커체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2026 앵커 대경권 릴레이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5극3특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체계와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교육부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앵커체계로 새롭게 개편하면서 개별 대학과 시·도 단위를 넘어서는 초광역 협력모델 구축을 핵심 정책과제로 제시했다.대구시와 경북도, 양 시·도 앵커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 한국연구재단, 대구·경북 지역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권역 내·권역 간 앵커체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초광역 협업모델과 실행 전략을 모색했다.포럼은 지방시대위원회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대경권 초광역 협업계획 발표 △대구·경북 앵커사업 주요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앵커체계 발전 방향 및 권역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 순으로 이어졌다.본 행사와는 별도로 △앵커 우문현답과 △심층 컨설팅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학·연 전문가들이 앵커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비롯해 △서울대 10개 만들기 연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공모 등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간·대학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 왔다.대구시는 앞으로도 경북도는 물론 교육부와 지역대학과의 공조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초광역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이 앵커체계를 기반으로 초광역 협력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교육부,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혁신을 주도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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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여름 특별 이벤트 ‘시원하-Day’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 ‘시원하데이’를 7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폭염 등 여름철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 △‘쿨하게 풀자 안전퀴즈’△야간 특별체험 ‘Summer Safety Night’△야외 문화공연 ‘Summer Rhapsody in 시안테’등으로 구성됐다.‘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는 시민안전테마파크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관람이나 체험을 마친 뒤 네이버에 방문 후기를 작성하고 안내데스크에서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쿨하게 풀자 안전퀴즈’는 폭염체험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퀴즈 정답자 가운데 4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야간 특별체험 ‘Summer Safety Night’에서는 지하철 안전체험과 지진 안전체험을 야간에 연계해 체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후 7시 20분부터 9시 10분까지 회차당 50분씩 총 2회 운영되며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경품 추첨 이벤트 참여 기회와 등수별 기념품이 제공된다.야외 문화공연 ‘Summer Rhapsody in 시안테’는 7월 25일과 8월 15일 8월 22일 오후 3시 야외 분수광장에서 열린다.재즈와 퓨전국악, K-POP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여름날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시민안전테마파크 내 폭염체험장은 폭염의 위험성과 상황별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교육 공간과 실내외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시원하데이’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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