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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경로잔치 및 화합 한마당’ 개최
영천시 화남면, ‘경로잔치 및 화합 한마당’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화남면은 지난 25일 어버이날을 맞아, 화남면 농산물공동집하장에서 ‘경로잔치 및 화합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화남면 청년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최정애 부시장, 도·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화남면 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퓨전북장구, 별빛어린이무용단 공연, 장수상 수여식, 화남면 ‘승격 40주년’ 기념 퍼포먼스, 초대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됐다.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어르신들게 대접해, 더욱 풍성한 잔치가 됐다.조규숙 노인회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성대한 잔치를 준비해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으며 이에 박정하 청년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청년회원들과 각 기관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흥겨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답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올해는 화남면 승격 4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행사는 면 발전에 이바지하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며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면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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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함지산 산불 1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대구시, 함지산 산불 1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청 및 앞산공원관리사무소 공무원들은 앞산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함지산 산불 1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산을 보호하고 산불을 예방하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입산객이 늘어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입산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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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소재 중소기업 정부과제 수주로 국비 145억원 확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의 맞춤형 성장지원을 받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6개사가 선정되어 국비 총 1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등 2개사 선정 최근 세아메카닉스는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앞으로 4년간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대응을 위한 알루미늄 하우징 개발 R D 지원과 함께 수출·금융·컨설팅·인력·법률 총 5개 분야의 비R D 경영지원을 받는다.‘탄소제로 섬유패션산업 생태계 전환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사업’에는 윈텍스가 컨소시엄 주관사로 선정 됐다.5년 동안 9개의 공동연구기관과 함께 재활용 폴리에틸렌 섬유 개발에 나선다.중소벤처기업부 ‘도약 프로그램’등 4개사 선정 반도체 에칭 공정 부품을 생산하는 이레테크는 중기부 ‘중기부 도약 프로그램’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사업화 비용을 비롯해 신사업 전략부터 기술 문제 해결, 경영 자문 등 광범위한 연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대학·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된 우수 기술을 역량 있는 중소기업이 이전받아 사업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중기부 ‘민관공동기술사업화R D사업’에는 오성전자가 선정돼 무선통신 관련 기술이전을 추진한다.이 밖에도 재영텍은 중기부 ‘기술혁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재활용 탄산리튬 관련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로봇 연관 제품 생산으로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는 양우는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수출 바우처를 지원받는다.구미시 기업성장지원사업 성과 가시화 밀착지원이 만들어낸 시너지 이러한 성과는 구미시가 2024년부터 구축해온 성장지원사업의 결실로 풀이된다.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기업에 대한 집중지원을 위해 ‘구미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 1 지원사업’과 ‘구미 선도기업 월드클래스 육성 지원사업’을 신설해 수요맞춤형 성장패키지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다.아울러 기업의 정부 과제 참여를 촉진하고 수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프로젝트매니저와 외부전문가를 활용해 기업의 보유 기술과 정부의 산업 정책 방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과제기획부터 현장평가까지 전주기 코디네이팅을 제공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규모 공모 선정은 우리 지역기업들의 혁신 기술력과 구미시의 전략적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라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기업이 성장하고 인재가 모여드는 기술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사업 효과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연속기업을 대상으로 국가공모사업 고도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지역기업의 도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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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탄소중립 실천 이끌 ‘청년 서포터즈 3기’ 모집
대구시, 탄소중립 실천 이끌 ‘청년 서포터즈 3기’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3기’ 참여자를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3기를 맞이한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팀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인 활동이 새롭게 추가됐다.모집 대상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3~5명 규모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모집 규모는 총 4~5팀이며 신청은 대구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재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은 5월 1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은 △탄소중립 홍보 프로젝트 기획 및 영상 제작 △SNS 기반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청년들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지난 기수는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시민 탄소중립 교육, 탄소중립 굿즈 제작, 탄소중립 실천 브이로그 제작, 행사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청년 주도의 활발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대구시는 활동비 지급을 통해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활동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우수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활동 기간 동안 제작된 콘텐츠는 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유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이 대구시 탄소중립 실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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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
안동시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내 장애인거주시설인 안동애명복지촌과 예다움 그리고 애명다온빌에서 장애인의 달을 맞아 거주인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감동적인 행사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들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소통과 공감을 통해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제고하고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지난 18일 안동애명복지촌에서는 ‘참 좋은 날, 따뜻한 어울림’을 슬로건으로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같은 날 예다움은 ‘따뜻한 봄날, 가족의 사랑을 잇다’라는 주제 아래 거주인들이 부모님께 직접 쓴 편지와 꽃을 전달하고 부모님들은 영상 편지로 화답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0일에는 애명다온빌에서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리는’행사가 열렸다.거주인들이 개성 넘치는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을 행진하며 자신의 존엄과 자립의 의미를 알렸으며 푸드트럭과 벚꽃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의 감동도 깊었다.자녀의 환한 미소를 마주한 한 보호자는 “늘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던 걱정과 미안함이 따뜻한 위로로 바뀌는 것을 느꼈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시설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순간인지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함께 걸어갈 수 있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마음을 잇는 세심하고 따뜻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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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성료… 미래에너지산업 비즈니스 플랫폼 위상 입증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성료… 미래에너지산업 비즈니스 플랫폼 위상 입증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가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하고 2만 9천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안보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엑스포는 태양광·수소·ESS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제 시장 대응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세계 태양광 셀·모듈 생산량 기준 상위 10대 기업 중 6개사, 제이에이솔라, 캐나디안솔라, 아이코, 티더블유솔라, 징코솔라)가 참가해 기술 경쟁을 펼쳤다.인버터 분야에서도 화웨이, 솔리스 등 글로벌 톱10 기업 중 9개사 가 총출동해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제 전시회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소파솔라, 솔플래닛, 폭스에스, 시젠너지, 굿위, 케이스타 특히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논의 흐름에 맞춰 처음 마련된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은 에너지 자립과 농사 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해법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또한 AI 기반 전력 수요 모니터링 솔루션은 발전량 예측, REC·SMP 자동 매매, 기기 상태 실시 간 분석 등을 지원해 에너지 거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고안전·고효율 ESS와 함께 스마트 에너지 관리의 미래를 보여줬다.REC :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SMP : 시스템한계가격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산업계와 정책 현장의 접점을 넓혔다.산업전시회로서의 비즈니스 성과도 뚜렷했다.해외 바이어 101개사를 초청해 진행된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569건의 상담과 약 7억 1천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실제 계약 추진액도 약 3억 달러에 달했다.새롭게 도입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장이 됐다.국내 대·중견기업 28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 44개사 혁신 기술을 검토했으며 약 291억원 규모의 구매상담이 이뤄져 중소기업 기술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구매상담회 참여 대기업 : 한화, 삼성SDI, 롯데하이마트, HD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전시와 상담, 구매가 결합된 구조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단순한 홍보성 행사가 아니라 산업 생태계를 움직이는 플랫폼임을 명실상부하게 보여줬다.동시 개최된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태양광 마켓 인사이트와 수소 마켓 인사이트에는 9개국 35명의 연사와 국내외 400여명의 전문가·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글로벌 산업 동향과 정책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영농형 태양광 분야 세션에는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됐고 우주 태양광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의 태양광 시장까지 폭넓게 다뤄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에 걸맞다는 평가를 받았다.수소 분야 역시 유럽, 아프리카,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과 탄소시장 내 수소 프로젝트를 집중 조명해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전시회는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대구시도 융복합지원사업과 햇빛소득마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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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공원 도시바람길숲 1단계 완료…시민에 전면 개방
경주 황성공원 도시바람길숲 1단계 완료…시민에 전면 개방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황성공원 도시바람길숲 1단계 조성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경주시는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바람길숲 1단계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황성공원의 본래 기능과 가치를 회복하고 도심 속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사업은 1·2단계로 나눠 총 130억원을 투입해 주변 토지를 매입·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1단계 구간은 황성공원 북측 계림중학교 맞은편부터 경주시립도서관까지 이어진다.해당 구간에는 소나무·느티나무·왕벚나무 등 교목과 남천·산철쭉·회양목 등 관목이 식재됐다.3.6 산책로와 9000㎡ 규모 잔디광장, 470m 길이 개천이 조성됐으며 파고라·벤치·자전거 보관대 등 편의시설도 설치됐다.2단계 사업은 황성공원 남측 청소년수련관 인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현재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1단계 사업 완료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2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황성공원을 대표적인 도심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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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만 타오위안 미식축제서 K-라면으로 도시 브랜드 알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대만 타오위안시 대표 미식축제에 참여해 K-라면을 앞세운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혔다.구미시는 국제우호도시 타오위안시에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용강 쌀국수 축제에 구미라면축제 민간 요리사 3명을 파견했다.방문단은 현장에서 구미라면축제 참가 메뉴인 ‘구미한우파라면’을 응용한 ‘K-김치소고기라면’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K-라면의 매력을 대만 현지에 선보였다.또한 시는 2026년 구미라면축제 개최 계획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하며 도시 홍보에도 나섰다.이를 통해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축제 인지도 제고와 해외 관광객 유입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최근 양 도시 간 교류는 축제를 매개로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타오위안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구미라면축제에 참여해 대만 전통 국수 요리를 선보였으며 이번 방문 역시 이러한 상호 교류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특히 양 도시 대표 미식축제에 민간 참여를 이끌어내며 교류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용강 쌀국수 축제는 중국 운남, 미얀마, 태국계 이민자와 군·경 커뮤니티의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문화 미식축제로 쌀국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지역 대표 행사다.지난해 약 15만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구미시와 타오위안시는 2016년 9월 7일 우호결연 체결 이후 산업,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 9월 예정된 우호결연 1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 방향과 기념행사 개최에 대한 실무 논의도 함께 진행 됐다.문화·관광을 비롯해 산업 협력, 청소년·민간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 참여는 구미의 미식 콘텐츠와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미라면축제를 비롯한 우수 축제와 스포츠 대회 등을 국제 규모로 발전시켜 구미시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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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후,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대구시와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올해 신규 위촉되거나 임기가 연장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식품위생 감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활동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최근 단체급식, 지역 축제 및 행사장 등에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예방관리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기온 상승과 외부 조리식품 유통 증가 등 식품 안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예방 중심의 현장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직무 △식중독 예방관리 전략 방안 △식품위생법 위반 지도·점검 요령 △이물 검출 사례 등이다.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 관련 전공자와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인력으로 교육 이수 후 식품위생감시 공무원과 함께 계절별 기획점검, 식품 수거·검사 지원, 식중독 예방 홍보 등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식중독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현장의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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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화합한마당 행사 개최뛰고 웃고 함께한 하루, 영주시 아동 화합 한마당 ‘성황’
영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화합한마당 행사 개최뛰고 웃고 함께한 하루, 영주시 아동 화합 한마당 ‘성황’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5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연대감을 형성하며 아동의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아동들은 웃음과 환호 속에서 서로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식전공연에서는 온누리지역아동센터가 태권도 시범과 난타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평소 학업에 지친 아동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이순복 영주시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은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되는 화합한마당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서로 교류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내 아동에게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정서지원, 문화체험 등의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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