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포항크루즈,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크루즈가 (재)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포항크루즈가 포항시장학회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총 6100만원에 이른다.2014년 포항운하 준공과 함께 운항을 시작한 포항크루즈는 현재 포항운하와 동빈내항, 동해바다를 잇는 국내 최초 도심운하 유람선을 운영하며 포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해양관광도시 포항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지역 기업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 환원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한편 장학금 기탁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최만달 포항크루즈 대표이사는 “포항을 찾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포항크루즈가 포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그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항크루즈와 최만달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
고령군, 장애인 평생학습에 전통의 향기를 더하다… 가야금교실 ‘울림’
고령군, 장애인 평생학습에 전통의 향기를 더하다… 가야금교실 ‘울림’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장애인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야금교실 ‘울림’을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심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의 지역적 정체성을 담아낸 이번 프로그램에는 10명의 참여자가 함께해 전통 음악을 통한 지역 대표성과 자부심을 느끼며 자기 표현의 기회를 넓혀간다.가야금교실은 장애유형에 구분 없이 참여자들의 개별 강점과 욕구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가야금 역사와 기초 주법을 익힌 뒤 우리 가락 ‘아리랑’을 연주해보는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80세의 한 참여자는 “여든 살이 되도록 가야금을 가까이해 볼 엄두도 못 냈는데, 손가락은 아프지만 내가 직접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정말 재미있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처럼 가야금의 고장 고령에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직접 가야금을 배우고 연주한다는 점은 참여자들에게 남다른 자부심과 큰 의미를 선사한다.아울러 집중력과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도 큰 몫을 하고 있다.고령군은 향후 학습 결실을 선보일 ‘재능나눔 발표회’에서 가야금 연주를 선보이는 뜻깊은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10명의 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야금교실 ‘울림’ 이 이들의 자기 개발과 자립 능력 향상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문화적 자원에 쉽게 접근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30
-
바르게살기운동 쌍림면위원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바르게살기운동 쌍림면위원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쌍림면위원회는 7월 28일 관내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손으로 조금이나마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김용기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수찬 쌍림면장은 “지역환경을 위해 늘 노력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0
-
도시재생 거점시설 금빛마실 마을카페,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실습 공간이 되다
도시재생 거점시설 금빛마실 마을카페,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실습 공간이 되다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가야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고령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7월 28일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역량 강화와 도시재생사업 연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23년 준공된 도시재생뉴딜사업 거점시설 ‘금빛마실어울림센터’내에서 운영 중인 금빛마실 마을카페가 꿈드림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현장실습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조합은 실습 장소 제공과 실무교육·출결 관리를, 꿈드림센터는 청소년 모집·상담과 안전교육 지원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연계 프로그램 기획과 협력체계 구축을 맡는다.세 기관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봉사, 사회적경제 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하나의 거점 안에서 주민 소득사업과 청소년 성장지원, 도시재생사업이 함께 연계되는 사례로 2025년 선정되어 2026년부터 추진 중인 연조리 특화재생사업과도 연계해, 협력 범위를 지역 전반으로 넓혀갈 계획이다.박종필 마을조합 이사장은 “금빛마실 마을카페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안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
“생명을 살리는 첫 현장 대응” 소방공무원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생명을 살리는 첫 현장 대응” 소방공무원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도모하고 자살위기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방관 자살예방 및 자살위기 현장 대응 능력강화 교육을 7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3일간,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소 자살사업담당자와 정신건강복지센터 팀원이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자살위기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먼저 접촉하는 소방대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자살시도자에 대한 적절한 개입 및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해 위기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위기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예방 교육과 홍보, 위기대응 체계 강화 등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30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은 지난 29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 및 생활지원·후원 연계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을 통한 자립역량 강화 △문화·체험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은 평소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지금까지 장학금 50만원과 검정고시 교재 구입비 15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 3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9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 지원한다.또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청소년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2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김정권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와 영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상담과 교육지원, 검정고시 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30
-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 8월 2일 개최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 8월 2일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30분, 영주시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를 개최한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이번 가요제는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 와 함께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선비의 고장 영주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영주 서천강변가요제에는 전국에서 150여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명이 본선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참가자들은 ‘보고싶다’, ‘눈물비’, ‘열애’, ‘목포행 완행열차’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행사는 초청가수 단비와 황태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본선 1·2차 경연, 송수영·임미정·박상철의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실력 있는 참가자들의 무대와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조종호 지회장은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가 전국 신인가수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와 함께 열리는 서천강변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영주의 여름밤을 마음껏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시원나잇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공연과 낭만 야장, 먹거리 등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7-30
-
안전부터 편의까지… 영주시, 시원나잇페스타 개막 준비 완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30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 개최를 앞두고 현장점검 보고회를 열어 행사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실·과·소장, 가흥1동장 및 통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축제 준비상황을 보고받은 뒤 공연장과 관람객 동선, 낭만야장과 먹거리존, 체험공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교통·주차 대책과 안전관리 체계, 의료지원 및 비상 대응체계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했다.특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설물 안전과 폭염 대응, 질서 유지, 안전요원 배치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개막 전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모든 준비를 마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기존 물놀이 중심 행사에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야간축제로 새롭게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싱싱콘서트’ 가 열려 김하온, 신예영, 피프티피프티, 다이나믹듀오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이어 8월 1일에는 박은경, 송실장, 이찬원이 출연하는 시원뮤직페스타가 펼쳐져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한다.축제 마지막 날인 8월 2일에는 전국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가 열리며 가수 박상철이 축하공연으로 무대의 흥을 더한다.이어 폐막식과 걸그룹 리센느의 공연을 끝으로 사흘간의 축제 일정을 마무리한다.이와 함께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낭만야장’을 비롯해 지역상생마켓, 먹거리존, 워터아케이드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행사의 성공은 화려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해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 영주의 여름밤이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
영주시보건소-영주적십자병원,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구축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30일 영주적십자병원과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보건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건강상담 및 기초검사를 통해 만성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를 발굴하면, 해당기관은 영주적십자병원으로 진료를 의뢰한다.병원은 전문 진료와 필요한 검사를 실시한 후 진단 결과와 향후 관리계획을 담은 소견서를 보건소에 회신하게 된다.보건소는 회신된 소견서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혈압·혈당 관리, 생활습관 개선 상담, 영양 및 운동교육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의 전문 진료와 보건소의 건강관리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지역주민은 진료 이후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의 핵심인 통합형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부터 전문 진료, 사후 건강관리까지 이어지는 주민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만성질환 환자들이 적기에 전문진료를 받고 이후에도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도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공공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영주시 제4기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영어를 배우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의 주소가 영주시에 있는 관외 초·중·고등학생이며 1대2 과정 100명, 1대3 과정 200명 등 총 30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8월 3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시간 그룹 화상수업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은 주 3회 또는 주 2회 중 본인의 학습 일정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신청은 영주시 2026년 화상영어 사이트 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수업 일정 등 세부사항은 8월 27일 이후 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는 화상영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는 연간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 마지막인 제5기 과정은 10월 2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3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