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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적십자봉사회, 복성리 주민들과 따뜻한 한 끼 나눠
소보면 적십자봉사회, 복성리 주민들과 따뜻한 한 끼 나눠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소보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일 소보면 복성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찹쌀수제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찹쌀수제비를 준비해 마을 주민들에게 대접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소보면장도 함께해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고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현장을 살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소보면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 보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소보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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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가스 내관공사 피해 대응 나서…유사 피해 주의 당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도시가스 내관공사 A업체의 공사 지연과 연락두절로 주민 피해가 제기됨에 따라 피해 실태 파악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는 한편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A업체는 지난해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주택을 대상으로 설치가 가능하다고 안내하며 주민들과 내관공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수백만원의 공사대금을 지급했음에도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고 최근 A업체와 연락마저 닿지 않는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피해를 호소하는 주민 중에는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하는 고령층도 포함돼 있다.하망동 주민 B씨는 고령의 부모가 연탄 사용으로 겪는 불편을 덜기 위해 A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대금 700만원을 지급했으나,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업체와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현재 영주지역에서는 60여 가구의 피해가 조사됐으며 안동·예천·의성 등 인근 시군에서도 A업체와 관련한 유사 피해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지역에서는 피해 주민들이 공사대금 반환을 위한 민사소송과 사기 혐의 고발 등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시는 관련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계약 내용과 공사 진행 상황, 대금 지급 내역 등을 확인하며 피해 규모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업체와 협의해 해당 주택의 실제 공급 가능 여부를 살펴보는 등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모색 중이다.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체 방안으로 2027년 시행 예정인 ‘영주시 액화석유가스 공급시설 지원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해당 사업은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에 소형 LPG 저장탱크와 배관 등의 설치비를 세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다만 이번 내관공사 피해에 대한 별도의 보상사업은 아니며 실제 지원 여부는 정해진 기준과 대상자 선정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시는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도시가스 설치계약을 체결하거나 공사대금을 지급하기 전에 해당 주택의 실제 공급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도시가스 공급관 공사는 공급업체인 대성청정에너지가 시행하는 반면, 주택 내부의 내관공사는 소비자가 별도 시공업체와 계약하는 구조다.따라서 내관공사업체가 설치를 약속하더라도 해당 주택까지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가 가능한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도시가스 공급 가능 여부는 대성청정에너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내관공사 관련 피해 신고 및 상담은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가능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유사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시민 안내와 예방 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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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만들며 진로 찾고 자신감 키우고
디저트 만들며 진로 찾고 자신감 키우고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을 위한‘디저트 톡톡’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부터 반죽과 장식, 완성에 이르기까지 디저트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각자의 개성을 담아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과 진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마지막 날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과정과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체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과 소감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 디저트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다”며“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의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살려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과 진로·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상담, 교육, 검정고시 지원, 진로 탐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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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9명 11월 순차 출국
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9명 11월 순차 출국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군은 올해 농번기 동안 지역 농가에서 일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9명이 11월 2일부터 19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올해는 3월부터 8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베트남·라오스·필리핀 등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3명을 유치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1007명보다 196명 증가한 규모로 이 가운데 개인 사정으로 중도 출국한 근로자를 제외한 1079명이 이번에 귀국길에 오른다.입국한 근로자들은 해외 지방지자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선발된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근로자로 구성됐다.이들은 농가와 고용계약을 체결하고 최대 8개월 동안 배추, 고추, 수박, 사과 등 다양한 농작업에 종사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 확대 추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도 농촌 인력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라오스 근로자 20명과 필리핀 근로자 20명등 총 40명을 운영했으며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연인원 3200명의 농작업을 지원했다.공공형 근로자 중 라오스 근로자는 11월 10일 필리핀 근로자는 11월 19일 각각 출국한다.출국 기간에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출국 절차와 공항까지의 이동을 지원하고 농가와 근로자 간 근무관계도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낯선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농작업에 임해준 근로자들 덕분에 농가들이 바쁜 농번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며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고국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기존 협력 지역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베트남 내 다른 지자체 및 타 국가와의 업무협약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더욱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은 내년도 계절근로자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농가별 인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농업인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행정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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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과 주산지 협력 다지고 영주사과 홍보에도 앞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가 경북 14개 사과 주산지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과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시는 3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를 통해 사과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이날 오전 더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열린 정기회는 제16대 협의회장인 황병직 영주시장 주재로 진행됐다.회의에서는 사과산업 관련 주요 안건 심의와 정책 제안, 2027년 협의회 임원 선출 등 협의회 운영과 사과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사항을 다뤘다.특히 사과 소비 확대와 유통·판매 활성화 등 주산지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는 경북 14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사과산업의 공동 현안에 대응하고 주산지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영주시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활성화에 나섰다.경상북도와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사과 명품관과 데일리 홍보관, 시군별 홍보부스 등이 마련돼 경북 주요 사과 주산지의 우수한 사과를 선보였다.영주시는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주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주사과축제’ 사전 홍보도 병행했다.시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영주사과에 대한 관심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판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산지 간 긴밀한 협력과 안정적인 소비 기반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해 사과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사과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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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 평생학습박람회서 총 4건 수상
영주시, 경북 평생학습박람회서 총 4건 수상…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예천 한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6 예천’에서 총 4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지역 평생학습의 저력을 보여줬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배움으로 연결되는 경북,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도내 시군과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평생교육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전시·체험과 경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영주시에서는 평생교육기관·단체 관계자와 학습자 등 약 6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문해한마당과 어르신 골든벨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꾸준한 배움과 도전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2026년 경상북도 문해한마당’에서는 영주YMCA 소속 학습자 2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금연자 씨는 ‘100점 받는 날’로 글봄상을, 이옥란 씨는 ‘이제 나를 얕보지 마라’로 글아름상을 각각 수상했다.두 작품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변화해 온 삶과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난 10월 30일 열린 ‘제14회 경상북도 어르신 골든벨 대회’에서도 영주시 참가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단체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같은 협의회 소속 이영이 씨도 개인전 최우수상을 수상해 단체와 개인 부문에서 나란히 성과를 거뒀다.영주시는 수상뿐 아니라 전시와 체험, 경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역 평생학습의 성과를 선보였다.박람회 기간 홍보체험관에는 240명이 참여했으며 영주선비도서관 학습자들의 작품 10종 50점이 전시됐다.학습동아리 ‘셔플댄스 좋아’도 경연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수상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도전해 온 학습자들과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단체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이끌고 배움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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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47회 시민체육대회·시민화합한마당 11월 6일 개최
영주시, 제47회 시민체육대회·시민화합한마당 11월 6일 개최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오는 11월 6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47회 영주시민체육대회 및 시민화합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선수 3000명과 시민·학생·응원단 7000명 등 총 1만여명이 참가해 소통하고 단결하는 역대급 규모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대회는 오전 9시 개식 통보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공로패 수여, 성화 점화 순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경기는 육상, 씨름, 풋살, 줄넘기, 줄다리기 등 총 14개 종목이 읍·동부, 면부, 학교부, 직장·단체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게 된다.특히 올해 대회는 정식 체육 경기 종료 후 오후 12시 30분부터 ‘시민화합 한마당’을 2부 행사로 연계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시민화합한마당에서는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끼를 발산하는 읍면동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인기 초청가수 손태진과 금잔디의 화려한 축하공연 및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대회 당일 시민운동장 내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모든 참석자는 시민운동장 앞 서천둔치 임시 주차장을 이용해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영주 경찰서 영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앰뷸런스 운영 및 교통통제를 지원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은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제47회 대회를 통해 경쟁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활기찬 영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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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호 용마루2공원 편의시설 운영자 모집
영주시, 영주호 용마루2공원 편의시설 운영자 모집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영주호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용마루2공원 내 편의시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입찰 대상은 용마루2공원에 위치한 총면적 395.24㎡ 규모의 편의시설로 일반음식점 용도의 사용·수익허가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편의시설 운영을 통해 공원 방문객들이 식사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영주호 관광시설의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입찰 공고 기간은 11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이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시 소재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제한경쟁 방식을 적용한다.입찰 참가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영주시에 주된 영업소 또는 주소지를 둔 자로 제한된다.영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 절차를 거쳐 운영자를 선정하고 편의시설이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영주호가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시설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역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입찰 참가자격과 시설 사용 조건,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과 온비드 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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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맛, 영주의 멋…‘영주문어1955’로 즐기는 도심 여행
문어의 맛, 영주의 멋…‘영주문어1955’로 즐기는 도심 여행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문어1955 글로컬상권’의 매력을 선보이는 ‘영주문어1955 페스타’ 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신영주번개시장과 영주종합시장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페스타는 영주의 대표 먹거리인 문어를 중심으로 지역의 미식과 문화,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문어1955 글로컬상권은 영주역과 신영주번개시장, 영주종합시장을 중심으로 영주의 대표 미식 자원인 자숙문어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을 접목한 상권이다.먹거리와 숙박, 쇼핑, 교통을 연결하는 ‘식·숙·매·통’미식체류형 상권을 지향하며 방문객이 영주를 맛보고 머물면서 지역 점포를 이용하는 소비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페스타 기간에는 문어를 중심으로 한 지역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개막일인 6일에는 가수 김수찬과 그룹 노라조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방문객을 위한 경품 추첨도 마련돼 6일에는 총 200만원 상당, 7일에는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페스타와 함께 영주 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연계행사 ‘2026 영주 문어워크 도심 RPG’도 7일 열린다.‘문어도령의 지혜 원정대, 전설의 황금 문어를 찾아라’를 주제로 진행되는 문어워크는 참가자들이 영주역을 출발해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상권을 이용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축제의 즐거움을 도심 관광과 지역 상권 소비로 확장하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에서 기억력 미션을, 삼판서고택에서 역사 퀴즈를 수행하고 지역 상권 소비를 인증하는 등 세 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문어워크 참가자를 위한 특별 경품 추첨은 페스타 일반 경품행사와 별도로 진행된다.1등 1명에게 황금문어 5돈, 2등 2명에게 43인치 무빙 스마트 TV, 3등 2명에게 에어팟이 제공되며 추첨은 7일 오후 7시 페스타 메인무대에서 열린다.참가자는 두 회차 중 한 차례만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 응모권은 당일 오후 6시 50분까지 제출해야 한다.당첨은 추첨 현장에 있는 참가자에 한해 인정된다.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큐알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경품 응모권 1장이 추가로 제공된다.현장 신청은 행사 당일 영주역 접수처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받는다.이번 페스타와 문어워크는 영주의 특색 있는 미식 자원을 문화유산 탐방과 전통시장 소비로 연결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와 문어워크가 영주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영주를 찾아 문어의 특별한 맛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경험하고 전통시장과 도심 곳곳의 매력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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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행동, 다른 마음“…영주시, 청소년 맞춤형 상담 강화
같은 행동, 다른 마음“…영주시, 청소년 맞춤형 상담 강화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기질과 성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청소년의 행동과 정서적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상담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TCI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기질과 성격의 차이, 검사 결과 해석 방법,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의 관점에서 해석하기보다 개인이 지닌 고유한 기질과 성격, 강점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정서적 반응과 행동 특성을 파악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상담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을 다뤘다.센터는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사들이 청소년을 보다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개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소년 한 명 한 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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