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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정리·수납 봉사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새마을회는 10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협의회·부녀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자녀·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정리·수납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정리·수납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봉사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전문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교육은 이날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교육 과정을 수료한 뒤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 취득에 도전할 예정이다.영주시새마을회는 교육 수료 후 8월 중 봉사 대상 가구를 발굴·선정하고 9월부터 10월까지 다자녀·맞벌이 가정 6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육아와 가사 부담이 큰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과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찬우 회장은 “정리·수납 봉사는 단순히 공간을 정돈하는 것을 넘어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전문교육을 통해 역량을 갖춘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저소득가구 집수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돌봄 봉사와 정리·수납 봉사 등 생활밀착형 활동을 확대하며 나눔과 배려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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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육상팀,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금빛 도약
영주시청 육상팀,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금빛 도약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무대에서 금메달 2개를 쓸어 담으며 명문 팀의 위상을 드높였다.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영주시청 육상팀은 지난 5일에서 9일까지 경남 밀양시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필드 종목에 출전해 남자일반부 높이뛰기와 세단뛰기에서 각각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먼저 높이뛰기의 간판 박순호 선수는 남자일반부 결승에서 2.10m를 가볍게 넘어서며 라이벌 박용배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세단뛰기 결승에서는 천영수 선수가 폭발적인 스피드와 탄력을 앞세워 14.65m를 기록, 2위 김민성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쾌거는 올해 2026년 1월 1일자로 영주시청 육상팀에 첫 부임한 조현진 코치의 치밀한 전략과 지도력이 단기간에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평가다.조 코치는 부임 직후부터 선수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필드 종목 동반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적으로 그 지도력을 입증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새해 첫날 부임한 조현진 코치의 지도 아래 선수들이 지치지 않고 훈련에 매진해 준 덕분에 영주시의 명예를 드높이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청 육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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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하는 밥상’ 행사 개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하는 밥상’ 행사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고현1통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하는 밥상’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와 수박 등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이웃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고독사 위험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요즘 따뜻한 ‘함께하는 밥상’을 마련해 주고 파스 등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줘 감사하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위기가구를 살피는 데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노경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밥상’행사를 순차적으로 운영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서중길 가흥2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찾는 데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가흥2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2분기 소비투자분야 집행 점검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11일 오후 2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2분기 소비투자분야 집행 점검회의에 참석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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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제34기 주부대학 입학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34기 주부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120명의 입학생과 함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주부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받고 있다.이날 입학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개회, 행동강령 낭독, 인사말씀,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앞으로 운영될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제34기 주부대학은 생활교양과 인문소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입학생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입학생 이 씨는“배움의 기회를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며 “다양한 교육과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박용성 회장은 “주부대학이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주부대학 운영을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나눔 봉사활동, 정신함양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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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애인선수단, 경북장애인체전 여정 마무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3층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해단식에는 각 장애인단체장과 출전 선수단,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해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함께 되새기며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영주시 장애인선수단은 지난 4월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경기에 임하며 영주시를 대표해 선전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경기성적 보고 인사말씀, 내빈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수단의 활약상을 돌아보며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이승배 관장은 “선수단 모두가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은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며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묵묵히 지원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선수단의 노력과 투지는 우리 지역의 큰 자랑”이라며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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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아트스퀘어에서 떠나는 오케스트라 탐험 공연·체험·전시로 만나는 특별한 클래식 여행
148아트스퀘어에서 떠나는 오케스트라 탐험 공연·체험·전시로 만나는 특별한 클래식 여행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클래식 체험 프로그램 소리야 놀자 오케스트라 탐험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체험 행사로 전시와 만들기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전시 프로그램 ‘나무, 악기가 되다’에서는 나무가 하나의 악기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며 오케스트라 악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전시는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 소1·2에서 진행된다.6월 27일에는 중앙홀에서 ‘첼로 미니어처 만들기’체험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직접 악기를 만들어보며 클래식 악기의 구조와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같은 날 북카페에서는 디 솔리스텐 앙상블의 가족 음악회 ‘Let's Dance, 춤추는 오케스트라’ 가 열린다.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공연으로 춤을 주제로 한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디 솔리스텐 앙상블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 및 사전 예약 방법은 재단 문화예술팀 또는 기획사 예술과 사람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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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 영주 대동경로당 방문해 어르신 격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일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이 대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관계자와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대동경로당 회원, 영주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 회장은 경로당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식탁과 의자, 라면 등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대동경로당은 회원 121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은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중근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어르신 복지 향상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대한노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문을 주관한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는 관내 19개 분회와 367개 경로당, 약 1만6천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교육과 프로그램 지원, 노인취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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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 1,500여명 영주에 모인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남자부 32개 팀, 여자부 32개 팀 등 총 64개 팀이 출전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대회 첫날인 10일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선수단 등록과 식전공연, 예선경기가 진행되며 11일에는 본선 및 결승전과 시상식, 폐회식이 이어진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의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자, 지역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영주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참가 선수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장 정비와 교통·안전 관리 등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노인 체육행사가 영주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영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는 19개 분회, 367개 경로당, 1만6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교육과 프로그램 지원, 노인취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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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가족 캠핑 ‘온가족, 마음 ON’ 운영
경북교육청, 2026 가족 캠핑 ‘온가족, 마음 ON’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2026 가족 캠핑 ‘온가족, 마음 ON’1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2년부터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오토캠핑장에서 가족 캠프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영주 소백산 오토캠핑장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영덕과 김천, 포항 산누리 오토캠핑장을 포함한 총 4개 캠핑장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온가족, 마음 ON’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켜고 맞춰 가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가족으로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부모와 자녀가 자연 속에서 함께 머물며 대화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가족 캠핑은 연간 총 15회 운영된다.1학기에는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6회 진행되며 2학기에는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9회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2학기 참가자 모집은 오는 7월 중 학교를 통해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자녀를 둔 가정이며 최근 5년간 가족 캠프에 참여하지 않은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했다.또한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가정과 ‘2025년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인증제’금장 인증서 수여자 중 희망 가정에는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프로그램은 가족 공동체 활동을 비롯해 부모 자녀 소통 프로그램, 자연 체험 활동,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숙박형 과정으로 운영된다.참가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게 된다.특히 폐교를 활용해 조성된 오토캠핑장은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가족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지역사회와 교육이 함께하는 새로운 가족 체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6일 진행된 1기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캠핑장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진 모두 만족스러웠다”며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충분히 대화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오토캠핑장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가족 캠핑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회복과 성장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10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1일 11시 김천시에 있는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한다.오후 2시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에서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에 참석한다.19시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제29회 송산예술제’에 참석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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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적 향상과 담당 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6년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을 권역별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경북 유아교육의 비전인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단순한 전달식 연수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방과후 과정 설계 및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적용력을 높이게 된다.컨설팅은 ‘삶의 힘을 키우는 특색있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주제로 정규 교원과 시간제 기간제교사, 방과후과정전담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10일 포항 권역을 시작으로 도내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현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방과후 과정 담당 인력의 전문성 신장과 우수 운영 사례 공유,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방과후 과정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고 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재 운영 중인 ‘방과후 특색유치원’과 연계해 우수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함으로써 경북형 방과후 과정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이 단순 돌봄을 넘어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배움은 현장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을 통해 유아들이 유치원에서 보내는 모든 시간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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