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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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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7일부터 5일간 인문주간 개최… 선비문화·전통 의학 한자리에
영주시, 27일부터 5일간 인문주간 개최… 선비문화·전통 의학 한자리에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영주 유의와 함께하는 치유의 마당놀이’를 주제로 ‘인문도시 지원사업’인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인문주간은 148아트스퀘어를 중심으로 영주문화원, 영주문화예술회관, 소백산 자락길 등 지역의 문화·역사 공간에서 펼쳐진다.영주의 선비정신과 전통 의학에 담긴 지혜를 강연과 체험, 공연은 물론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인문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제21회 인문주간’은 올해 ‘AI 시대, 질문하는 인문학’을 공통 주제로 전국 인문도시와 지역인문학센터에서 진행된다.영주시는 이에 맞춰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재조명하고 전통 한의학과 현대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개막일인 27일에는 오후 3시부터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한의사에게 묻는 건강한 삶의 지혜’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영주·K-의학 인문도시’ 선포식과 제2회 영주 유의상 시상식, 해금과 바이올린 협연 공연 등이 진행된다.어린이부터 일반 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28일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전통 문양 팽이 만들기와 마술 공연, 전통 유희 체험이 펼쳐지며 29일에는 ‘선비 부형의 살림과 공부 이야기’강연과 풍기인삼을 활용한 영양경단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30일에는 전통 한의학과 현대 기술을 접목한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조선시대 향 문화를 살펴보는 ‘청원향 만들기’를 비롯해 한의학 기반 AI 융합 뇌인지 치유 프로그램, 한방 피부 미용 약침 체험 등이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소백산 자락길에서 정축지변과 금성대군의 역사를 되짚는 인문답사가 진행된다.오후에는 영주문화원에서 시민백일장과 시상식, 인문주간 폐막식이 열리며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후 3시부터 조선시대 영주의 유의 이석간의 삶을 소재로 한 ‘이석간 마당놀이’ 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148아트스퀘어 중앙홀에서는 선비들의 향 문화와 전통적인 치유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는 ‘향으로 다스리는 몸과 마음: 선비들의 향과 치유’특별 전시도 운영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AI 시대일수록 우리 삶을 돌아보고 인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인문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인문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영주의 전통문화에 담긴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 일상에서 인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인문도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선비정신과 유의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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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 트라우마 회복 돕는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6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유관기관 상담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트라우마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상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트라우마를 경험한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부모와 상담사가 자녀의 회복을 돕는 데 필요한 상담 및 양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트라우마의 개념과 청소년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불안, 위축, 분노 등 다양한 심리·정서적 반응을 살펴봤다.이러한 반응이 자녀의 감정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뿐 아니라 그 이면의 심리적 어려움에 주목하도록 했다.이어 자녀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 판단하기보다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 방법부터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까지 가정과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법도 소개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행동만 보고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고민할 때가 많았는데, 그 행동 뒤에 어떤 감정과 어려움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며 “앞으로는 아이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고 충분히 기다려주며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은규 소장은 “트라우마를 경험한 청소년이 건강하게 회복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를 비롯한 주변 어른들의 깊은 이해와 따뜻한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부모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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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공무원 120여명 실무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위협 등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민원응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최홍기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제 악성민원 사례와 판례를 바탕으로 민원 대응에 필요한 법적 기준과 실무 요령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악성민원의 개념과 발생 원인 △공무원 노동권익 보호의 필요성 △민원처리 관련 법령과 민원응대 지침 △실제 악성민원 사례 및 판례 △유형별 대응 방법과 실무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사례별로 살펴보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공무원 보호조치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민원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며 “실제 사례와 판례를 통해 대응 기준과 절차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앞으로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시민들에게도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공무원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시민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하는 민원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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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안산서 농특산물 판촉…영주사과축제 홍보도 이어가
영주시, 안산서 농특산물 판촉…영주사과축제 홍보도 이어가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2026 안산페스타 제7회 김홍도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펼치고 다가오는 영주사과축제 홍보에도 나섰다.이번 행사에는 영주 지역 업체인 소백산나무꾼벌꿀과 청우인삼사 등 2개 업체가 참여해 벌꿀과 인삼, 홍삼 등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났다.참여 업체들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을 설명하고 시식과 판매를 진행했다.소비자들이 영주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면서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을 알리고 새로운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혔다.이와 함께 영주시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2026 영주사과축제’홍보도 병행했다.현장에서 축제 일정과 개최 장소를 안내하고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소개하며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이 영주 방문과 향후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올해 영주사과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석면 미로공원 앞에서 열리며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서울 청계광장에서도 영주사과 홍보·판매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판매부스를 찾은 김 씨는 “영주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고 품질도 만족스러웠다”며 “현장에서 영주사과축제가 열린다는 소식도 접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축제에 방문해 영주사과도 직접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직거래 행사는 생산자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 이어지는 영주사과축제와 수도권 판촉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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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빨래방’운영으로 이웃사랑 실천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빨래방’운영으로 이웃사랑 실천 (고령군 제공)
[365뉴스월드]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행복나눔 빨래방’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성산면에 위치한 ‘행복나눔 빨래방’은 2018년 12월 10일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당번제로 참여해 세탁부터 건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특히 위원들은 각자의 본업과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러한 꾸준한 나눔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주요 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스스로 세탁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다.빨래방은 단순한 세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양승조 민간위원장은 “행복나눔 빨래방은 깨끗한 빨래를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웃의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나눔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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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고령군 제공)
[365뉴스월드] 고령군은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이 10. 23.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26년 경북 도민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도민상’은 매년 경상북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적인 도민을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250만 경북도민 중 41명만이 누릴 수 있는 영예이다.2026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한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은 2021년 취임 이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평소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 간 신뢰와 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으며 언제나 주민과 고락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현장을 지켜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진정성을 입증했다.또한 고령군새마을지회장 취임 이후 꾸준한 성금기부와 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은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런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은 모두 고령군민들과 고령군새마을회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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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다 22개소에 AI 로봇까지”…구미시, 돌봄 인프라 확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가 경북 도내 최다 규모의 초등 돌봄 인프라에 인공지능 로봇 기술을 접목하며 돌봄서비스의 양적 확대와 질적 향상에 나서고 있다.구미시는 연간 8만 6천여명이 이용하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돌봄과 방학 중 틈새돌봄, AI 기반 놀이·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경북 최다 22개소 운영 24시까지 돌봄으로 공백 메운다 시는 지난 7월과 9월 산동쌍용 마을돌봄터와 산동중흥 마을돌봄터를 잇달아 개소하며 다함께돌봄센터를 총 22개소로 확대했다.이는 경북 도내 최다 규모로 아동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구미시는 돌봄 시간의 한계를 넓히는 데도 앞장서 왔다.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24시까지 운영하는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개소해 야간과 긴급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이러한 운영 경험은 경상북도의 저출생 대응 돌봄정책인 ‘K보듬 6000’ 추진에도 기반이 됐다.방학에도 돌봄 걱정 덜도록 최대 30일 ‘틈새돌봄’방학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지난 여름방학부터 학교별 방학 일정에 맞춰 최대 30일간 이용할 수 있는 ‘틈새돌봄’을 운영하고 있다.기존 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식사와 간식도 제공해 아동의 규칙적인 식생활을 돕고 가정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준다.올해 시범 운영 결과 높은 호응에 2027년에는 최대 66일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책 읽고 코딩까지 1억원 상당 AI 돌봄로봇 지원돌봄 공간에는 첨단기술과 놀이·학습 콘텐츠를 접목했다.구미24시 마을돌봄터와 새마을24시 마을돌봄터를 중심으로 책을 읽어주는 AI 클로바, 블록·보드게임을 갖춘 사이버도서관, 코딩로봇, 미래형 실내암벽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들이 돌봄 시간에도 즐겁게 배우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구미24시 마을돌봄터는 경상북도의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1억원 상당의 돌봄로봇을 지원받았다.지원된 로봇은 코딩로봇, AI 돌봄봇, 독서로봇 ‘루카’등으로 아동의 학습과 놀이, 정서적 교감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코딩로봇은 놀이형 미션 수행과 블록코딩 기반 프로그래밍을 지원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코딩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AI 돌봄봇은 정서교감 대화와 어린이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며 위험행동 감지 알림과 센서 기반 화재 감지 기능도 갖췄다.독서로봇 ‘루카’는 책 페이지를 인식해 내용을 자동으로 읽어주고 반복 재생 기능을 통해 아동의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시는 이러한 첨단 돌봄 콘텐츠를 활용해 아동들이 돌봄 공간에서도 다양한 학습과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2030년까지 30개소로 빅데이터로 돌봄 사각지대 줄인다 앞으로는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돌봄시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행정안전부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별 돌봄 수요와 입지 여건을 분석하고 수요가 높은 지역의 적정 유휴공간을 활용해 2030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총 30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시설과 의무 외 시설 등을 활용한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된 최적 입지 10개 구역을 우선 고려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2027년까지 확보한 3억 8500만원의 예산에 더해 필요한 설치비를 추가 확보하는 등 돌봄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취업과 출산, 돌봄,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인구 증가의 핵심”이라며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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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라면축제 연계 ‘구미라면팝업열차’ 운행
구미시 라면축제 연계 ‘구미라면팝업열차’ 운행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오는 11월 7일 라면을 테마로 한 특별기차 여행상품 ‘구미라면팝업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1호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철도 관광과 지역 대표 미식 자원을 연계해 구미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열차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여행 공연·포토존·라면 체험 마련구미라면팝업열차는 열차 탑승부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코디언 및 요들송 공연,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즉석 포토 스튜디오, 다양한 K-라면과 스낵을 맛볼 수 있는 열차 이동카트 등이 마련된다.이를 통해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철도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이동 과정 자체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송정맛길부터 도리사·금오산까지 구미의 맛과 멋을 한 번에이번 상품은 경상권 출발 여행객을 위한 테마형 관광 코스로 운영된다.1탄 코스는 ‘축제의 열기부터 고즈넉한 산사, 구미의 맛까지’를 주제로 송정맛길과 구미라면축제, 도리사를 방문한다.지역 축제의 활기와 전통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 구미의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2탄 코스는 구미라면축제와 금오산케이블카, 송정맛길을 연계해 축제의 즐거움과 금오산의 아름다운 풍경, 지역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3탄 코스는 ‘직접 수확하는 재미에 가을 산책까지 더한 오감만족 여행’을 주제로 라면축제와 버섯따기 체험, 금오산 올레길, 송정맛길을 둘러본다.지역의 자연과 농촌 체험, 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들이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당일형 수도권 팝업열차 뿐만 아니라, 부산 등 경상권 코스, KTX 연계 1박2일 관광상품도 추가 구성해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하도록 했다.대표축제인 라면축제와 지역대표 먹거리, 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철도관광을 기반으로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라면팝업열차는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라면과 철도관광을 연계해 구미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기회”며 “앞으로도 라면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K-푸드 자원과 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는 미식관광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품의 세부일정과 예약은 코레일관광네트웍스 여행몰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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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의 발자취를 미래로…구미시, 기념사업 기반 확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가 박정희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과 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을 통해 대통령 기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대통령 고향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박정희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구미시의회에서 원안가결되면서 재단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구미시 출연기관으로 설립되는 박정희대통령 생가 재단은 생가와 역사자료관 등 관련 기념시설을 통합 관리하고 추도식과 탄신문화행사, 전시·교육·연구 등 기념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게 된다.또한 명망있는 인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해 재단의 위상과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기부금 유치와 자체수익 창출을 통해 출연금 의존도를 줄여 재정자립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은 기존 시설과 연계한 전시·보존 공간 확충을 통해 소장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역사자료의 전시·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구미시의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통과됐으며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환사업비 확보에 힘쓰고 있다.구미시는 생가 재단 설립과 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을 통해 박정희대통령 관련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념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해 대통령 고향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미래세대에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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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놀고 함께 웃고 추억은 두 배 구미 ‘온 가족 놀이축제’ 성료
함께 놀고 함께 웃고 추억은 두 배 구미 ‘온 가족 놀이축제’ 성료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10월 24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구미시민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 놀이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놀이와 문화를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양한 체험과 공연, 나눔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축제 현장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가족한마음놀이터를 비롯해 키캡 만들기, 행운의 클로버 화분 심기, 나만의 향기 만들기, 우리가족 달콤 공방, 글로벌 간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참여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경북환경보건센터,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등 지역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체험의 폭을 넓혔다.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 스탬프 챌린지는 가족들이 여러 부스를 방문하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흥겨운 공연도 이어졌다.리틀로하송 중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천무응원단의 역동적인 공연에 이어 시민들이 보고 싶은 공연으로 선정한 ‘삑삑이 마임’ 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올해로 3년째 운영된 돌봄품앗이 아나바다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공동육아를 실천하는 품앗이 그룹원과 자녀들이 직접 물품을 나누고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우 구미시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평범한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의 행복이 지역사회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구미시가족센터를 통해 ‘가족사랑의 날’, ‘우리동네 아빠교실’, ‘맞벌이 가족 지원사업’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의 건강한 기능 강화와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가족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