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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활관, ‘김재현 개인전 풀결 시리즈’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에서 김재현 개인전-풀결 시리즈를 오는 7월 16일 오후 3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김재현 작가의 작품은 원근법이나 구도에 얽매이지 않고 중첩된 터치와 자유로운 화면 구성을 활용해 자연이 주는 가시적인 풍경을 넘어, 그 속에서 느낀 보이지 않는 감각과 인상을 회화로 재탄생시켜 많은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김재현 작가는 계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전공했고 이번 전시를 포함해 개인전 11회, 단체전 66회 이상 참가했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체육시설사업소장 금대원은 “이번 누정갤러리기획 전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예술적 영감을 주는 동시에,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적 저변을 한층 더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풀결 시리즈 전시는 숲 인상, 자연 인상, 아카시아라는 3가지 주제를 통해 자연이 연출하는 감동을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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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 본선 진출 12인 확정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존 모델인 ‘계서 성이성’의 지성과 품격을 이어받을 대한민국 최고의 청춘을 찾는 여정이 마침내 본선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봉화군은 지난 7월 11일 안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치열한 2차 예선을 통해 본선에서 활약할 최종 12인의 정예 멤버를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2차 예선은 모델, 배우는 물론 수학 강사와 수십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까지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청춘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각양각색의 직업군에서 선발된 참가자들은 기존의 틀을 깨는 매력을 선보이며 21세기 ‘현대판 이몽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이다.본선 진출자 12명은 오는 26일 펼쳐질 대망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특히 이번 본선에서는 개인의 매력을 넘어, 참가자들이 조를 이루어 화려한 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은다.전통의 품격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역동적인 무대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총상금 1400만원의 주인공이자 봉화군의 문화와 관광을 세계에 알릴 최종 승자는 7월 26일 ‘봉화은어축제’특설무대에서 공개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12인의 이몽룡이 준비한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봉화은 어축제의 킬러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축제장을 찾아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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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4일 봉화읍 관내 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 봉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과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여부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를 위한 계도활동을 실시했다.아울러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는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청소년 발견 시 청소년안전망을 통한 상담 및 보호기관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보호체계도 함께 홍보했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서는 유관기관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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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드론 방제 실시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드론 방제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정밀 방제를 추진한다.드론 방제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사각지대까지 약제를 정밀하게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율성이 높다.수목 상부 10m 이내에서 저고도로 비행하며 목표 지역에 약제를 살포해 주변 농작물과 민가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밀도를 낮출 계획이다.방제 대상 지역은 풍천면 하회리 병산리 하회마을 인근 산23번지 일원 18필지와 청량산도립공원에 인접한 예안면 신남리 산1-1번지 일원 29필지 등 총 121ha다.방제는 매개충의 활동 시기에 맞춰 총 3차례 진행한다.1차 방제는 7월 20일 실시하며 2차는 7월 말, 3차는 8월 중순에 각각 시행할 예정이다.시는 방제에 따른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방송과 이장회의 등을 통해 일정과 주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방제지역 인근 양봉농가와 축산농가, 주민들에게도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정밀 방제로 약제 비산을 줄이고 방제 효과를 높이겠다”며 “방제 기간 인근 주민과 양봉농가에서는 사전 안내사항을 확인하고 방제 작업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도록 예찰과 방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드론 방제와 함께 산림병해충 예방사업도 추진한다.솔잎혹파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산면 동부리 산152번지 외 8필지, 25ha를 대상으로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한다.또한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 산림의 산불 및 산림재해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훈증더미 1450개를 7월 말까지 제거할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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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웃음․신체활동․치유농업으로 건강한 농촌생활 지원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웃음․신체활동․치유농업으로 건강한 농촌생활 지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7월 16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에서 생활개선회원과 지역 어르신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몸짱짱 마음뿜뿜 뇌톡톡 행복하고 건강한 인생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웃음과 음악, 신체활동, 치유농업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한편 일상생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몸짱짱 뇌톡톡 건강활력 프로그램’을 주제로 웃음치료와 실버체조, 음악을 활용한 신체활동을 진행했다.교육생들은 강사의 동작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움직이며 즐겁게 참여했으며 형형색색의 링을 활용한 인지 신체활동과 전통놀이, 노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히 동작을 따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의 리듬과 도구를 활용해 손과 팔, 몸 전체를 움직이도록 구성함으로써 신체활동 능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였다.오후에는 ‘마음뿜뿜 치유힐링 프로그램’ 으로 치유농업의 의미와 효과를 알아보고 반려식물 심기 및 관리 실습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직접 화분에 흙을 담고 식물을 심으며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한 반려식물을 일상에서 가꾸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임을순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장은 “오늘 교육이 회원들과 어르신들이 마음껏 웃고 몸을 움직이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농촌지역에 건강한 웃음과 활력을 전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권순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건강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인과 시민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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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및 한중문화예술교류 특별기획 중국 선전 창작 무용극 ‘영춘’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및 한중문화예술교류 특별기획 중국 선전 창작 무용극 ‘영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및 한 중 문화예술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세계 수준의 공연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중국 선전시 대표 창작 무용극 ‘영춘’ 공연을 기획했다.‘영춘’은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8월 1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 안동에서만 단독으로 초연돼, 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1층 객석은 전석 매진되고 현재 2층 객석을 예매 중이다.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출연진과 제작진 등 100여명이 안동을 방문할 예정으로 공연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와 지역 관광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안동의 문화예술 역량과 도시의 매력을 해외 예술인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돼 향후 국제 문화교류 확대에도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작 무용극 ‘영춘’은 중국 선전시 선전오페라무용극장이 제작한 대표작으로 중국 무용계를 대표하는 안무가 한전과 연출 저우리야가 참여한 작품이다.2018년 창단한 선전오페라무용극장은 중국을 대표하는 현대 공연예술단체로 창작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세계 주요 공연장과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중국 전통 무술 영춘권을 소재로 무술과 무용, 영화적 서사를 결합한 ‘극중극’형식의 작품이다.1950년대 홍콩에서 영춘권을 세상에 알리고자 했던 무술가 엽문의 이야기와, 1990년대 선전 영화 제작팀이 영화 영춘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이중 서사 구조로 풀어낸다.절도 있는 무술 동작과 역동적인 군무, 영화를 연상시키는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선전 초연 이후 싱가포르, 영국, 프랑스 등 58개 도시, 74개 극장에서 330회 이상 공연되며 세계적인 호평을 받아온 작품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중국 창작 공연예술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안동시와 중국 선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선전오페라무용극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동 주관해, 공연과 함께 중국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와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양 도시 간 문화예술 협력과 상호 이해를 넓혀갈 예정이다.중국 선전 창작 무용극 ‘영춘’은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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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주말 문화예술공연으로 즐거움 더해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주말 문화예술공연으로 즐거움 더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낙동강변 음악분수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예술공연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은 음악분수와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분수 일원을 지역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지난 6월 14일 시작해 주말 오후 8시부터 30분간 진행되고 있다.아토앙상블과 안동칸타빌레앙상블, 민들레통기타, 수무용단, 네오공연기획예술단, 하모니아코디언연주단 등 지역의 6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클래식 합주와 색소폰, 밴드, 무용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첫 공연은 아토앙상블의 클래식 악기 합주로 문을 열었다.지난 7월 12일 열린 5회차 공연에서는 음악분수와 LED 조명이 어우러진 무용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시는 총 12차례로 예정된 공연 가운데 현재까지 5차례를 마쳤으며 오는 9월 19일까지 7차례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남은 공연 일정은 △7월 19일 25일 △8월 1일 29일 △9월 12일 19일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음악분수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하고 있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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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2026 이육사여름문학학교’ 개최
이육사문학관, ‘2026 이육사여름문학학교’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육사문학관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2026 이육사여름문학학교’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문학학교는 참가자들이 현역 시인들과 함께 시를 읽고 쓰며 문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담임 문인으로는 김효은 고명재 이병일 이혜미 차성환 시인이 참여해 시 창작 과정을 지도한다.참가자들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가족부 등 5개 반으로 나뉘어 각 반 담임 시인의 지도를 받는다.시를 구상하고 표현을 다듬는 과정을 거쳐 행사 기간 한 편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참가자들이 직접 쓴 작품은 한 권의 시집으로 제작해 문학학교에서의 경험과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퀴즈 행사를 열어 기념품을 증정하며 참가자들에게 식사와 숙박도 제공한다.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육사의 시와 정신을 느끼며 자신의 언어로 한 편의 시를 완성하는 과정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성취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문학학교에서 얻은 경험이 앞으로의 삶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과 참가 방법은 이육사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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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육발전특구, ‘2026 K-인문페스타’ 성료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2026 K-인문페스타’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K-인문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초 중 고 학생 1500여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와 과학기술 역량을 함께 키웠다.행사는 ‘질문하는 창의성, 생각을 연결하는 창의성, 미래를 여는 창의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안무가 아이키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신유미 작가 등이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청소년들과 소통했다.오후에는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구체화하는 ‘IDEA POP 인문 해커톤’ 이 열렸다.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추진해 온 주요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 참여 학생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일본 교류 활동에 참여한 ‘글로벌 인문리더’를 비롯해 ‘인문미디어교실’, 자율적인 탐구 활동을 수행한 ‘인문연구챌린지’, 지역사회에서 인문 가치를 실천한 ‘인문가치 나눔온’등 4개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역 중 고등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행사장에는 강연과 대화 프로그램 외에도 10여 종의 참여형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인문 팝 휴먼 랩’에서는 미래성장 그래프와 고민나눔 우체통 등을 운영했다.이와 함께 VR XR 버스에서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는 ‘퓨처 팝 테크랩’,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AI 오브제 제작 체험’등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문학과 인공지능, 과학기술이 어우러진 강연과 체험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신선했다”며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첨단 과학기술 역량을 함께 기르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안동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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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 ‘정성으로 빚은 사랑의 생면’ 나눔행사 펼쳐
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 ‘정성으로 빚은 사랑의 생면’ 나눔행사 펼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빚은 생면을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임윤분 회장의 기부로 마련됐다.행사 당일 협의회 회원 13명은 밀가루 반죽부터 제면까지 생면 제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전문가의 지도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80인분의 생면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갈하게 포장돼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뽑은 생면이 어르신들의 식탁에 작지만 따뜻한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직접 면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생면을 빚으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여러분의 생면이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건강식이 될 것이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