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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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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영양 고향시장 장터한마당 성황리 개최
제2회 영양 고향시장 장터한마당 성황리 개최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군은 영양시장상인회 주최·주관으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 ‘제2회 영양 고향시장 장터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주관한 축제이며‘우리 시장, 우리가 만든다’는 주제로 지역 상권 회복과 시장 이미지 제고에 의미를 두었다.특히 행정기관의 주도적 지원이 아닌,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추진됐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장먹거리장터, 장터 노래자랑,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전통시장에서 장보는 즐거움과 다채로운 먹거리·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행사 기간 중 영양전통시장에서 1만 5천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350명에 한해 5천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금 한 돈을 경품으로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남석진 영양시장상인회장은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도 장터한마당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영양전통시장만의 브랜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장터한마당이 군민과 방문객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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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이동형 그냥드림’, 네 번째 발걸음은 ‘일월면’ 으로
영양군 ‘이동형 그냥드림’, 네 번째 발걸음은 ‘일월면’ 으로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경북 영양군의 ‘이동형 그냥드림’코너가 석보면, 수비면, 청기면에 이어 네 번째 순회지인 일월면을 찾아 복지 온기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이동형 그냥드림’은 지리적 조건이나 교통 불편으로 복지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면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특히 현장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상담 결과 보이스피싱 사기와 대출금 부담으로 극심한 생계 곤란을 겪던 주민 A씨를 현장에서 발굴, 즉시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로 연계해 생계비를 지원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준 바 있다.이번 일월면 순회 운영은 10월 26일과 10월 29일 양일간 운영된다.도움이 필요함에도 정보 부족이나 거동 불편으로 복지혜택에서 비켜나 있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시행하고 긴급 생필품 전달과 함께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석보, 수비, 청기면을 거치며 쌓아온 현장 복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월면 주민들에게도 더 가깝고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어느 한 곳도 소외됨 없는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남은 순회 일정까지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양군은 5개 면 순회 일정의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이번 일월면 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마지막 순회지까지 차질 없이 이어가 군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완성할 방침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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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울릉군민의 날·독도의 날 기념행사 참석…자매도시 상생협력 다져
포항시, 울릉군민의 날·독도의 날 기념행사 참석…자매도시 상생협력 다져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가 울릉군민의 날과 독도의 날 기념행사에 대표 방문단을 파견해 울릉군민들과 축하의 마음을 나누고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다졌다.포항시는 지난 25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열린 ‘2026 울릉군민의 날 및 독도의 날 기념행사’에 정정득 남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을 파견했다.이번 방문은 동해안 거점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민간·행정 전반에 걸친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방문단은 행사장에 포항 관광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스페이스워크, 포항철길숲,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등 포항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했다.현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항의 명품 해양관광 명소를 적극 알리고 방문을 유도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다양한 답례품도 안내하며 울릉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재포울릉향우회 회원들도 현장에 합류해 두 지역 간 유대와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정정득 남구청장은 환영 인사에서 “울릉군민의 날과 독도의 날은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동해안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포항시와 울릉군이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도약하는 상생 파트너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울릉군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지역 축제 홍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올가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포항국제불빛축제를 비롯해 해병대문화축제, 스틸아트페스티벌 등을 통해 울릉군민과 전국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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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가족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미래 교육…AI·SW 캠프 운영
포항시, 가족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미래 교육…AI·SW 캠프 운영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가 지역 아동·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앱 제작과 첨단기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배우는 미래교육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 포항시 진로진학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지난 17일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AI 앱 만들기’를 주제로 창의융합 가족캠프를 열었고 지난 24일에는 가족 단위 AI·소프트웨어 체험캠프를 진행했다.학생들의 미래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7일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 드림홀에서 열린 창의융합 가족캠프에는 초·중학생 가족 30명이 참여해 AI와 바이브 코딩의 기본 개념을 익힌 뒤 가족의 일상에 필요한 앱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구글 AI 스튜디오를 활용해 앱 시제품을 제작했다.전문적인 코딩 지식이 없어도 AI에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고 결과물을 수정·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 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족 구성원끼리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협력과 소통의 경험도 쌓았다.이어 지난 24일 한동대학교 제네시스랩 장응복홀에서는 초·중학생 가족 500여명을 대상으로 AI SW 가족체험 캠프가 열려 AI 오목, AI 밸런스 플레이, VR 복싱, AR 색칠놀이, 스마트 양궁, 드론 조종, 모션인식 체험, 나만의 AI 캐릭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 게임과 가상현실·증강현실 콘텐츠, 드론 조종 등을 경험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웠다.학부모도 자녀와 함께 체험에 참여해 미래기술을 이해하고 자녀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2026 포항시 진로진학지원사업’을 통해 AI 활용 자기주도학습 캠프, 크리에이터 꿈창작소, 미래 신산업 진로체험 등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 및 교육환경 변화에 맞춘 지역 특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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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 새내기 공직자 군위 바로알기 교육 실시
군위군, 2026 새내기 공직자 군위 바로알기 교육 실시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올해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2026 새내기 공직자 군위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군위의 역사·문화와 지역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근무지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직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김수환 추기경 생가와 사랑나눔공원,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화본역과 화본마을,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군위의 주요 명소를 둘러봤다.특히 리틀포레스트 촬영지에서는 우리음식연구회가 주관한 영화 속 음식 평가회와 연계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하는 현장을 살펴봤다.또한 인각사와 학소대를 찾아 ‘삼국유사’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화산마을과 사유원 등을 탐방하며 군위의 자연과 문화, 주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접했다.이를 통해 지역의 자원을 이해하고 군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는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 간 협력을 다지는 팀 활동도 진행됐다.서로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는 새내기 공무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동료로서의 유대감을 쌓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곳곳에서 변화와 발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새내기 공직자들도 군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자세로 선배와 동료들에게 적극적으로 묻고 소통하며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새내기 공무원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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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성황
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성황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가 24일 군위군 삼국유사면 인각사 일원에서 전국의 걷기 동호인과 지역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됐다.군위군체육회와 영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인각사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군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5km와 1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인각사와 일연공원 일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5km 코스와 군위댐 전망대, 아방교, 무시골 등을 거치는 10km 코스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건강을 챙기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개회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 박창석 대구시의원, 교육지원청, 군위군체육회, 인각사 호암 스님, 영남일보 손인락 사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김진열 군수는 “일연 스님께서 ‘삼국유사’를 집필하신 역사적인 고장 군위에서 전국의 참가자들과 함께 걷기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자 모두가 군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를 마음껏 느끼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걷기대회에 이어서는 인각사 일원에서 삼국유사 문화축전 한마당 음악회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가수 박서진, 홍원빈, 김태연 등이 출연하는 공연은 걷기대회의 활기와 흥겨움을 이어가며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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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새마을회, ‘사랑의 집고쳐주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군위군 우보면 새마을회, ‘사랑의 집고쳐주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군위군 우보면은 지난 23일 면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우보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원 20명 정도가 함께 힘을 모아 진행했으며 우보면 선곡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부엌 싱크대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수혜가구는 혼자 거주하시는 고령의 어르신으로 오래되고 낡은 싱크대를 사용하며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이번 봉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봉사자들은 싱크대 교체 외에도 실내 청소 등 추가적인 정리정돈에도 힘을 보태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원복 우보면 새마을협의회장은“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우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정희 우보면장은“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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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목재체험 행사 운영’
군위군,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목재체험 행사 운영’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군위군은 10월 24일 인각사 일원에서 열린 ‘‘인각사’ 와 함께하는 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현장에서 목재 이용 활성화와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목재체험 행사를 했다.체험프로그램은 △목재 교구 만들기 △생활소품 제작 △목재 장난감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가족이 함께 직접 목재를 다루며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체험하고 자연과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군민과 방문객들이 목재의 우수성과 친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목재문화 확산과 산림자원 활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향후에도 지역 축제 및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목재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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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캐며 농업의 소중함 배워요“…영주 시민 60여명 수확 체험
생강 캐며 농업의 소중함 배워요“…영주 시민 60여명 수확 체험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 농민회는 지난 24일 문수면 적동리 일원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시민, 농민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도시민 농심가꾸기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산물 수확 체험을 통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민과 도시민이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문수면 옛 문수역 주차장에 모인 뒤 적동리 체험농장으로 이동해 생강 캐기 체험에 참여했다.직접 밭에서 생강을 수확하며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민들이 기울이는 노력과 수고를 경험했다.특히 평소 농촌 현장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함께 참여한 학부모와 시민들도 농민들과 수확 과정을 공유하며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수확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직접 생강을 캐보니 농산물을 키우는 데 얼마나 많은 정성이 필요한지 알게 됐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 현장을 경험할 수 있어 아이에게도 좋은 교육이 됐다”고 말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과 도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1989년 창립된 영주시 농민회는 현재 약 7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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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번 돈으로 이웃 도울래요“…영주 아이들의 특별한 바자회
우리가 번 돈으로 이웃 도울래요“…영주 아이들의 특별한 바자회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 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4일 영주교회 앞마당에서 아동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바자회는 아이들이 물건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지역주민들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아동들이 준비한 물품과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비롯해 김밥, 떡볶이, 어묵, 와플 등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다.네일아트와 타투, 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는 공연도 펼쳐졌다.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기타와 난타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바자회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사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바자회 수익금은 정산과 전달 일정 협의를 거쳐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순복 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며 물건의 소중함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마련한 이번 바자회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