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4
-
-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제46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고령FC-U18 축구단 위원장, 고령군 아동들에게 따뜻한 선물... 아동용 잠옷 1,000벌 기탁
- 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오곡리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
- 군위축협, 교육발전기금 이천만원 기탁
- 군위의 4년을 채울 약속, 군민의 눈높이로 다듬다
-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 대구·경북 한뿌리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상생장터 개최
- 대구시, 해킹 사고 대응 사이버보안 특별점검 실시
- 황성동 자율방범대․청소년지도위원회, 우천 속 환경정비 실시
MORE NEWS
-
경주지역 나흘간 112㎜ 단비…덕동댐 저수율 55% 이상 회복 전망
경주지역 나흘간 112㎜ 단비…덕동댐 저수율 55% 이상 회복 전망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지역에 최근 나흘간 100㎜가 넘는 단비가 내리면서 덕동댐 저수율이 상승하는 등 주요 상수원의 저수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평균 112.6㎜의 비가 내렸다고 26일 밝혔다.지역별로는 감포읍이 158㎜로 가장 많았으며 덕동댐 일원 124㎜, 성건동 55㎜ 등을 기록했다.특히 경주 시가지와 불국·외동지역에 용수를 공급하는 덕동댐의 저수율은 지난 25일 46.5%에서 26일 49.8%로 3.3%포인트 상승했다.덕동댐의 총저수용량은 3270만 톤으로 경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내린 43㎜의 선행강우와 이번 강수에 따른 추가 유입으로 저수율이 55% 이상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덕동댐의 유역면적은 51.7㎢로 앞서 내린 비로 토양이 젖어 있는 상태여서 이번 강수량의 약 50~60%가 댐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덕동댐은 하루 3만 5000㎥를 처리하는 보문정수장과 1만 5000㎥를 처리하는 불국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주요 상수원이다.이번 비로 저수율 회복에 숨통이 트였지만, 평년 저수율 84.5%에는 여전히 못 미치는 상황이다.이에 경주시는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형산강 보조취수장을 하루 1만㎥ 규모로 계속 가동할 계획이다.한편 26일 기준 감포댐 저수율은 61.7%로 가뭄 단계에서 ‘정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덕동댐은 ‘경계’ 수준이다.올해 누적 강수량은 695.9㎜로 평년 980.4㎜에는 못 미치지만, 이번 강수가 주요 상수원의 저수량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단비로 덕동댐 저수율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가뭄 해소에 한숨 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댐 저수율과 강수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조취수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
경주서 ‘독도 문화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경주서 ‘독도 문화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한민국 독도사랑 경주는 지난 25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 일원과 계림중학교 강당에서 ‘독도 문화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영토 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독도사진전과 독도사랑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그림그리기 대회도 진행됐다.특히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소중함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하며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세대가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고 독도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6
-
경주시, 28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복합재난 대응 역량 점검
경주시, 28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복합재난 대응 역량 점검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가 대형 화재와 정전 등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경주시는 오는 28일 재난종합상황실과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에서 대형 화재와 전기차 화재, 정전이 동시에 발생하고 인접한 황성공원으로 불티가 확산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훈련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KT,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한다.특히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집중 점검한다.현장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과 응급의료소 설치, 교통 통제, 특수장비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등 실전 대응훈련이 펼쳐진다.이와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인력·장비 동원과 피해 수습 방안 등을 논의하며 재난 대응 지휘체계를 점검한다.경주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복합재난은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실전과 같은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
경주시·익산시 행정동우회, 14년째 우호 교류 이어가
경주시·익산시 행정동우회, 14년째 우호 교류 이어가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 행정동우회는 지난 23일 경주시 일원에서 익산시 행정동우회와 함께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두 도시의 우호 협력 관계를 다지는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교류행사에는 경주시 행정동우회 회원 50여명과 익산시 행정동우회 회원 40여명 등 90여명이 참석했다.익산시 행정동우회 회원들은 문무대왕해양역사관과 경주엑스포공원, 솔거미술관 등을 방문해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봤다.이어 경주최부자댁과 교촌마을의 역사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경주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행사에 참석한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교류가 양 도시 행정동우회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공직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자매도시 교류와 시정 홍보,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10-26
-
경주시, 청소년 162명 대상 디지털미디어 과다사용 예방·회복 지원
경주시, 청소년 162명 대상 디지털미디어 과다사용 예방·회복 지원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 20개교와 유관기관 3곳을 방문해 청소년 162명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교육부가 협력해 실시한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진단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보호자 동의를 받은 청소년과 자체 발굴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결과 해석을 포함한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지원했다.집단상담은 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따라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구분해 진행됐다.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 습관, 알고리즘의 영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미디어 사용을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디지털미디어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상담과 회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
율곡동,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청소년 프로젝트 성황리 개최
율곡동,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청소년 프로젝트 성황리 개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월 25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성 인식 형성을 위한 성교육 ‘나도, 너도 존중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푸른 아우성 김주영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전문가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교육은 당초 남녀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참여 요청에 따라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1차는 중학생, 2차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성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과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성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궁금증을 건강하게 해소하고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이해하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청소년 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어성천 주민자치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궁금증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은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을 존중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나에서 시작해 너를 존중하는 태도로 이어질 때 우리 사회는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오늘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아이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이번 ‘나도, 너도 존중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한편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26일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가족이 참여하는 종이 드론 체험 교실을 개최해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아울러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치매 가족 돌봄 가이드북’ 제작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6
-
김천시립도서관, ‘서로 서로 통하는 어울마당’ 개최
김천시립도서관, ‘서로 서로 통하는 어울마당’ 개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평화남산동 본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행사 ‘서로 서로 통하는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독서를 매개로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매직 라이브쇼를 시작으로 독후감상문 공모전 수상자와 독서마라톤대회 우수완주자, 모범독서인·독서가족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며 음악 선율과 함께하는 문학 콘서트가 진행된다.신작 ‘눈 내리는 삼일포’로 돌아온 김연수 작가와의 북토크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며 문학을 더욱 깊이 있게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백유연 작가의 ‘낙엽 스낵’ 원화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미니북 키링·마그넷 만들기, 좋아하는 책과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등이 준비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도서·과년도잡지 등 2000여 권에 이르는 책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북드림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인당 5권까지 고를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개인 소장도서 3권을 현장에서 기증하면 최대 10권까지 가능하다.다양한 전시회도 준비되어 있다.전국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한 독후감상문 공모전 수상작과 도서관 문예창작공작소 및 문화강좌 참여자들이 창작한 문집, 그림책,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작품 등을 전시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일부 체험 프로그램과 잡지 나눔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할 예정이다.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가족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김천시립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6
-
율곡동 체육회, 김천시민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율곡동 체육회, 김천시민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율곡동 체육회는 지난 22일 체육회 임원과 시민체육대회 종사자,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민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해단식은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대회 준비와 운영에 힘쓴 체육회 임원과 종사자,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율곡동은 이번 시민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된 모습을 인정받아 화합상 최우수를 수상했다.특히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대회 준비와 성화봉송 행사에 참여하고 선수단으로도 경기에 출전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다.이를 통해 주민과 체육회, 이전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협력의 모습을 보여줬다.조정구 율곡동 체육회장은 “시민체육대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체육회 임원과 종사자,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화합상 최우수 수상은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대회 준비와 운영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화합하고 발전하는 율곡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26
-
영양군, 경북도 정보화 성과·혁신 평가 ‘최우수’
영양군, 경북도 정보화 성과·혁신 평가 ‘최우수’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군이 산불 피해 주민 지원금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하는 시스템을 직원이 직접 만들어 민원 응대 시간을 크게 줄이는 등, 디지털 행정 노력이 경북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양군은 지난 23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정보화 성과·혁신사례 경진대회’종합평가에서 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정보화 추진 실적과 협력도, 혁신사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수상은 혁신사례 발표뿐 아니라, 직원들이 한 해 동안 시스템 운영과 정보보호 등 정보화 업무 전반을 꾸준히 챙겨 온 실적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정보자원관리시스템을 통해 정보시스템별 운영 성과를 관리하고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한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정보보호 분야에서도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높이는 한편 정보시스템 구축 단계부터 보안성 검토를 꼼꼼히 거쳐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썼다.혁신사례로는 자치행정과가 개발한 ‘산불피해주민 지원금 지원 현황 관리시스템’ 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3월 경북 초대형 산불 이후 국가와 도, 군, 각종 기관·단체의 지원금이 여러 부서를 거쳐 지급되면서 전체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 민원에 응대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다.군은 여러 부서에서 따로 지급하던 40여 종의 지원금 내역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주민 이름만 검색하면 지급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자료 취합과 민원 응대에 걸리던 시간이 크게 줄었다.시스템은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개발해 별도 구축 비용이 들지 않았으며 군은 앞으로 다른 재난 상황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한 해 동안 묵묵히 정보화 업무를 챙겨 온 직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며 “특히 산불 피해 주민들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돕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함께 고민한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군민의 불편을 덜어 드리는 행정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 다문화가정 전통합동혼례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 다문화가정 전통합동혼례식 개최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지난 10월 24일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지훈문학관에서 다문화가정 전통합동혼례식을 개최했다.이번 혼례식은 여러 사정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고 살아가는 다문화가정 부부 2쌍에게 전통혼례의 자리를 마련해 줌으로써 진정한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전통혼례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혼례식에는 신랑·신부의 가족과 친지, 다문화가정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두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행복한 앞날을 기원할 예정이다.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은 “혼례식을 올리는 두 부부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을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전통혼례식이 다문화가정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결혼이민자들이 영양군을 제2의 고향으로 느끼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