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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새마을회, 생명존중 인식·스트레스 관리 교육 실시
영천시새마을회, 생명존중 인식·스트레스 관리 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새마을회관 3층 대강당에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임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5일 영천시새마을회와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협력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강사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의 이해 및 대처 방법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지역사회 자살 예방 네트워크의 중요성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필요한 역할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세현 회장은 “생명의 가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가치”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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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 청량함 가득, 영천서 무더위 날린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청정 자연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계절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별빛 투어와 짚와이어 캠핑, 물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고루 갖춰 실내외 체험과 자연 속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올여름, 평범한 휴가 대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영천이 최고의 선택지다.별빛 아래 펼쳐지는 영천의 밤, 별빛나이트투어 영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체관측망원경을 보유한 보현산천문대가 위치한 도시로 맑고 깨끗한 하늘 덕분에 ‘별 보기 좋은 곳’ 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별빛나이트투어’는 영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관광 프로그램이다.2009년부터 이어져 온 별빛나이트투어는 아이들에게는 우주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별빛일반나이트투어, 별빛캠핑나이트투어, 별빛축제나이트투어, 레트로시네마 와인나이트투어 등 계절과 테마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일반나이트투어는 화랑설화마을과 관내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된다.낮에는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건강머핀·과일청 만들기, 서바이벌 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밤에는 매직쇼와 스타파티, 별 관측 등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알찬 하루 일정을 제공한다.참가비는 1만원이다.캠핑나이트투어는 7~8월 여름철에만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캠핑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별빛 아래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비는 5천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여름철 호응이 높다.또한 10월 보현산 별빛축제와 연계한 축제나이트투어, 9월 신성일기념관과 성일가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영천 별빛시네마페스티벌과 연계한 레트로시네마 와인나이트투어도 마련돼, 축제와 연계된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자연 속 쉼과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 보현산 자연휴양림 보현산 자연휴양림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천혜의 자연림 속에서 숙박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림휴양 공간이다.산림치유체험관에서는 차 명상, 싱잉볼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 요일별 프로그램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생동감 넘치는 VR 체험과 미취학 아동을 위한 어린이놀이방도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각자의 방식으로 쉬어갈 수 있다.산림레포츠체험관은 정적인 치유와는 또 다른 활력을 선사한다.실내 디자인 암벽등반,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스카이트레일 짚잭 등 몸을 움직이는 체험시설이 갖춰져 있어, 폭염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재미를 더한다.체험을 마친 뒤에는 휴양림 내 숙박시설에서 산책로를 따라 자연 속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디지털 놀이터, 보현산녹색체험터 메타버스 체험관 폐교인 자천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어린이 놀이·체험 공간, 보현산녹색체험터 2층에 메타버스 체험관이 자리하고 있다.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에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입힌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날씨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어 실내 체험형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생생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AR 북’과 책을 읽어주는 로봇 ‘루카’ 가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끌고 편백나무 놀이터, 디지털 추억사진관, 라이브 스케치관, 미디어 영상 콘텐츠관, 투어형 게임 콘텐츠 등 볼거리도 다양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하늘을 가르는 짜릿함, 보현산댐 짚와이어 색다른 여름 피서를 찾는다면 보현산댐 짚와이어만한 곳이 없다.모노레일을 타고 천천히 오르는 동안 울창한 숲과 보현산의 장엄한 풍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정상에서 출발하는 짚와이어는 길이 1.4km, 최대 시속 100㎞로 하강하며 짜릿한 스릴과 함께 시원한 산바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무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다.2인 동시 하강이 가능한 두 개의 라인이 나란히 설치돼 있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좋고 산과 호수, 마을이 어우러진 절경을 내려다보며 스릴과 힐링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캠핑과 물놀이,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영천은 노지캠핑의 명소로 손꼽힐 만큼 다양한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다.그중 여름 휴가지로 제격인 대표 명소들을 소개한다.치산관광지 캠핑장은 공영으로 운영되며 6인용·8인용 카라반 23대와 목조 캐빈하우스 5동을 갖추고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은 물론, 대가족이 함께 머물기에도 적합하다.냉난방 시설이 완비돼 있어 무더위에도 쾌적한 캠핑이 가능하며 깨끗한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캠핑장 옆으로는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밤이면 쏟아질 듯한 별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계곡에서는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다.임고강변공원은 광장, 분수, 정자, 다목적 구장, 산책로 인공폭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캠핑지다.유유히 흐르는 강을 옆에 두고 캠핑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넓은 수영장과 작은 수영장이 각각 마련돼 있다.간이샤워장과 그늘막도 마련돼 있어 이용 편의성까지 갖췄다.영천댐공원도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으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진다.물놀이 조합 놀이터, 회전그네, 물대포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설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우레탄 포장 바닥으로 안전성도 높였다.샤워장과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무료로 제공돼 경제적 부담 없이 온 가족이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한국 영화의 전설을 만나다, 신성일기념관 말년을 영천에서 보낸 배우고 신성일의 삶과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신성일기념관은 지난해 문을 연 이후 영화와 예술,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전시와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았다.기념관에는 영화 맨발의 청춘 포토 모자이크를 비롯해 출연작 시나리오와 시상식 트로피 등 다양한 유품이 전시돼 있으며 AI 기반 실감형 미디어아트와 360도 영상 촬영 체험 등 색다른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배우 엄앵란 씨와의 결혼식 영상과 당시 착용했던 드레스, 턱시도 등 희귀 전시품도 만나볼 수 있어 한국 영화의 한 시대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오는 9월에는 신성일기념관과 성일가 일원에서 첫선을 보이는 ‘제1회 영천 별빛시네마페스티벌’ 이 열린다.프리미엄 디너 시네마, 피크닉 시네마, 영화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영천의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보랏빛 여름 산책, 맥문동 보러 오세요 지난 봄, 영천은 보라유채와 작약꽃을 보기 위한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여름에는 그 뒤를 잇는 보랏빛 맥문동이 산책길을 물들인다.우로지자연숲, 오리장림, 영천강변공원은 여름철이면 맥문동이 피어나는 산책 코스로 가볍게 걷기 좋고 사진 찍기 좋은 포토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우로지자연숲은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100여 그루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아래로 보랏빛 맥문동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오리장림은 450년 이상 된 굴참나무와 은행나무가 울창한 그늘을 이루고 있어, 여름에도 다른 곳보다 한결 시원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고즈넉한 숲길 사이로 피어난 맥문동이 깊은 자연의 정취를 더한다.영천강변공원은 금호강을 따라 조성된 도심 속 산책 명소로 맥문동을 비롯해 메리골드, 칸나, 해바라기 등 다양한 여름꽃이 어우러져 산책의 즐거움을 더해준다.캠핑이나 체험 일정 중 잠시 들러 자연 속에서 쉬어가기 좋은 코스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은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물놀이,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며 “앞으로도 영천만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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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음식물쓰레기 감량·재활용 분리배출 우수 아파트 뽑는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 공동주택 시상’을 추진한다.이번 시상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한 공동주택을 발굴·포상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 대상은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장비가 설치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적이 있는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실적 평가는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된다.음식물쓰레기 감량 부문은 전년도 대비 감량률, 세대당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계량장비 관리 및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재활용품 분리수거 부문은 종이류, 유리병, 고철류, 폐건전지, 우유 팩, 투명페트병 등의 분리배출 실적과 홍보 실적을 평가한다.포항시는 서류평가와 현장확인을 거쳐 음식물쓰레기 감량 부문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부문에서 총 9개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할 계획이다.포상금은 총 800만원 규모로 부문별 최우수 1개소씩 총 2개소에는 각 120만원, 우수 7개소에는 각 80만원이 지급된다.또한, 평가 과정에서 확인된 우수사례를 공동주택에 공유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시상은 공동주택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며 “많은 공동주택이 적극 참여해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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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조 원 규모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첫 삽…AI 산업 거점 도약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글로벌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시는 20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착공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투자사인 네오 AI 클라우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지역 대학, 연구기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형 프로젝트의 안전한 시공과 성공을 기원했다.이번 사업은 광명일반산업단지 내에 1단계로 총 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통해 40MW 급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1단계 40MW 구축 이후에는 약 260MW 규모의 2단계 데이터센터 확장도 계획하고 있어 포항이 국내 AI 인프라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생성형 AI 의 확산으로 초고성능 연산 인프라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정부 역시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정책적 지원을 쏟고 있다.포항시의 이번 데이터센터 착공은 이러한 국가적 흐름과 맞물려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특히 포항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이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이끌어 왔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TF’를 구성, 한국전력의 전력계통영향평가부터 산업단지계획 변경, 입주 승인, 건축허가 등 까다로운 주요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이후 전력계통영향평가 비기술평가와 기존 건축물 철거, 시공사 선정 등을 거쳐 본공사 착공에 이르렀다.글로벌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포항이 보유한 철강, 이차전지 등 세계적인 제조 기반과 포스텍·한동대, RIST, KIRO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전통 제조업의 AI 전환은 물론, AI 서비스와 데이터 비즈니스 등 신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우수 인재 유입과 청년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확보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은 포항의 산업 지형을 바꾸는 위대한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기술, 인재가 선순환하며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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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도시개발공사 고향사랑홍보, 400여만원 현장기부, 100여명 뜨거운 호응
군위군, 대구도시개발공사 고향사랑홍보, 400여만원 현장기부, 100여명 뜨거운 호응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지난 16일 후끈한 여름 더위를 뚫고 대구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홍보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군위가 가진 넉넉한 인심과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이 만나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졌다.군위군이 준비한 ‘현장 뽑기 이벤트’, ‘여름맞이 시원한 이벤트’, 그리고 ‘현장 기부 이벤트’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직원들은 줄을 지어 군위의 정성이 가득 담긴 답례품을 직접 시음·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현장에서 즉석 기부에 동참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이날 하루 동안 모인 기부금만 무려 400여만원에 달해, 대구와 군위가 정서적으로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내가 낸 기부금, 이렇게 쓰이다”. 공감을 얻은 기금사업 홍보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기부금이 실제로 어떻게 군위의 이웃들을 따뜻하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주는 ‘고향사랑 기금사업’소개가 임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그동안 군위 고향사랑기부금은 전통시장 스마트 쉼터 조성, 취약계층 안전조끼 지원, 경로당 가스안전밸브 설치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안전과 편의를 지키는 데 소중하게 쓰였다.아울러 올해부터 본격 운영 중인 ‘뽀송이불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위생과 안부를 챙기는 대표적인 온기 나눔 사업으로 소개되어 현장의 공감을 얻었다.또한 하반기에 추진할 ‘영양 UP 활력 UP 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은 자신의 기부가 군위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행복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기대하며 고향사랑기부 현장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단순한 협력을 넘어.대구도시개발공사와 군위군의 깊은 인연 작년 6월, 군위군과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도농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 1층에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 대구 1호점’을 열었다.이는 군위의 싱그러운 대지가 키워낸 농산물을 대구 시민의 식탁으로 올리는 건강한 통로가 됐다.또한 작년 연말에는 대구교통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뜻을 모아 군위중학교에 지역소멸 대응 장학금 600만원을 전달하며 군위의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여기에 더해 약 128억원이 투입되는 군위군 최초의 대규모 어린이 복합시설인 ‘아이사랑키움터’ 가 차근차근 준비되고 있다.어린이도서관과 키즈카페 등을 갖춘이 공간은 아이들에게는 놀이터가, 부모들에게는 쉼터가 되어 지역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다.대구도시개발공사 경영지원처 조창효 총무회계부장은 “따뜻하게 쓰이는 고향사랑기부에 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군위군과 다져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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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영양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개최
영양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영양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개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7월 18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어울림 강당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e스포츠 축제인 ‘2026년 영양군 청소년 e스포츠대회 : 브롤스타즈 영양 최강자를 찾아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모바일 게임을 매개로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또래 간의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종목은 글로벌 인기 모바일 게임인 ‘브롤스타즈’로 진행됐다.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발된 관내 초등부 24명, 중고등부 24명 등 총 48명이 참가했으며 3인 1팀을 구성된 총 16개 팀이 흥미진진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격돌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날 치열한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한 000학생은 “영양군에서 e스포츠대회를 개최해 준 것만으로도 신났는데, 친구들과 힘을 합쳐 우승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대회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활력의 장이 됐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트렌드와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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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고령대가야시장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
‘제11회 고령대가야시장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7월 19일 고령대가야시장 일원에서 ‘제11회 고령대가야시장 어린이 미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본 행사는 고령군의 대표 명소로서 이미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오일장을 한층 더 친근하고 매력적인 전통시장으로 만듦과 동시에, 지역 상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소비 진작을 유도하고 지역 상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어린이 미술대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고령대가야시장의 정기적인 대표 행사로 전국 각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00여명에 달하는 신청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미술대회 개최와 더불어, 어린이 맞춤형 마술공연 및 코믹 벌룬쇼 등 공연과 시장 이용객을 위한 체험 행사 등 이벤트가 함께 이뤄졌으며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행사를 연계 추진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프로그램 등이 펼쳐지면서 전 세대의 열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한편 이날 대회는 관련 전문가가 배치되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했는데, 대상에는 유치부해바라기 어린이집 전혜교 어린이, 초등부영신초등학교 김나윤 어린이가 수상하는 등 총 28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대가야시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 모든 방문객에게 좀 더 재미있고 에너지 넘치는 우리 전통시장의 인상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근간인 고령대가야시장을 더 자주 찾아주시고 지역 상가 이용을 통해 서민경제 회복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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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농촌교육·치유 홍보페스타‘우수농장 프로그램 발표
2026 농촌교육·치유 홍보페스타‘우수농장 프로그램 발표 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2026년 7월 16일 ~ 7. 17.동안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 농촌교육·치유 홍보페스타‘우수농장 프로그램 발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고령군의 농촌교육농장과 치유농장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대구·경북에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페스타는 농촌교육농장과 치유농장의 우수프로그램을 발굴·공유하고 농촌자원의 교육적·치유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북의 운영자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운영 성과를 발표해 경쟁을 펼쳤다.총9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캠프힐올되다농장과 화려한오늘 농장이 참가해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의 자연환경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맞춤형 치유 콘텐츠,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령군은 “이번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은 고령군의 교육농장 및 치유농장의 우수한 역량과 농장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고 앞으로도 농촌교육과 치유농업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힐링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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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마을, 예술로 청년과 지역을 잇는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영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소백산예술촌은 오는 11월 말까지 영주시 이산면 일원에서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청년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전국 61개 청년마을이 운영 중인 가운데, 소백산예술촌은 예술을 매개로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영주형 청년정착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사업의 무대는 영주시 이산면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화예술 공간 ‘소백산예술촌’ 이다.이곳은 청년 예술가들이 머물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문화 거점으로 활용된다.특히 소수서원과 부석사, 무섬마을 등 영주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예술 창작과 접목해 지역만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청년 예술가 레지던시 △살 수 있게 해 Dream, 지역 주민 대상 예술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술 보급소, 시민 참여형 축제 △낭만주의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살 수 있게 해 Dream’은 미술, 무용, 연극, 음악, 영상 분야의 청년 예술가를 소백산예술촌으로 초청해 진행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역량 강화 워크숍, 영주 지역 탐방, 지역 이해 특강, 결과 발표 쇼케이스 등을 운영해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지역 체류를 지원한다.첫 프로그램은 7월 20일부터 공연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우리 동네 예술보급소’는 청년 예술가들이 소백산예술촌 작업실에 머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술 수업과 전시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지역 주민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예술가에게는 지역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오는 10월 말에는 체류 청년과 지역 주민, 방문객이 함께하는 ‘낭만주의 페스티벌’ 이 개최된다.공연과 전시, 체험 워크숍 등을 통해 청년마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과 지역이 예술로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조국원 소백산예술촌 대표는 “이번 청년마을 사업이 청년 예술가들이 영주에 머물며 창작하고 지역 주민과 예술을 나누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영주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 활동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단순히 머무는 것을 넘어 지역에서 일하고 창작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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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새마을단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7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새마을 단체에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노후한 주거시설을 정비하지 못하는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모여,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작업하며 대상 가구가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지원을 받은 주민은 “오랫동안 집을 고치고 싶었지만, 형편이 어려워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새마을회원들의 도움으로 집이 새집처럼 깨끗해져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걸 새마을 협의회장과 김필여 새마을 부녀회장은“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이웃에게 큰 기쁨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는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민관이 함께 지원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상망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망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환경정비, 이웃돕기 및 나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