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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질문 중심 수업․평가’ 전국 단위 연수 콘텐츠 개발 박차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서울역 2센터 201호 회의실에서 교육부와 경북교육청, 대학 교수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문가, 전국 시도교육청 현장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 질문 중심 수업 평가 연수 콘텐츠 개발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해 추진됐으며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학생 질문 중심 수업과서 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초등 선도 교원 연수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초등서 논술형 평가 연수 운영을 총괄하며 미래형 수업 평가 혁신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이날 워크숍에서 초등서 논술형 평가 부문에는 충남대학교 교수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사가 검토에 참여했으며 질문 중심 수업 부문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교수진이 함께 검토를 맡았다.또한 전국 시도교육청 현장 교사들이 참여해 실제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수 콘텐츠 개발에 힘을 모았다.또, △1차 워크숍 결과 공유 △VOD 원격연수 10차시 개발 현황 점검 △실시 간 비대면 연수 운영 계획 △집합 연수 운영 방향 △강사 워크숍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협의했다.이어 질문 중심 수업 영역과서 논술형 평가 영역으로 나누어 분반 협의를 진행하며 차시별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개발 중인 연수 콘텐츠는 총 36차시 규모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질문 중심 수업 평가의 의미와 필요성 △학생 질문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방법 △질문 기반 교과 수업 △질문 중심 수업 및 평가 설계 실습 △서 논술형 평가 설계 원리 △평가 문항 개발 및 루브릭 작성 △수업과 연계한 피드백 설계 등이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수업과 평가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 교실 변화의 핵심 축으로 보고 단순 이론 중심 연수가 아닌 실습과 사례 중심의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전국 시도 선도 교원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교안과 강사용 매뉴얼도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지역 간 연수 편차를 줄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전국 시도교육청 추천 강사와 집필진을 포함한 총 67명의 강사진 운영 체계도 구축했다.오는 6월에는 경주에서 2박 3일간 강사 집중 워크숍을 운영해 질문 중심 수업 실습과서 논술형 평가 설계 실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7~8월에는 전국 초등 선도 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간 비대면 연수와 숙박형 집합 연수를 운영하며 교실 수업과 평가 혁신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은 질문하는 수업과 성장 중심 평가가 함께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교실 속 실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수업 평가 혁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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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저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학교 관계자,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이전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교육부의 학교공간혁신 정책에 따라 노후화된 학교 건물을 미래형 학습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의 자율적 학습과 협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학교를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다목적 강당과의 연계성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협력 창의 학습공간 조성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 △보차도 분리를 통한 안전한 학교 설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저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이전 사업은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432-4번지 우산중학교 부지에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기존 교사동 1209㎡ 철거와 지상 3층 규모의 교사동 3120㎡ 증축이며 총사업비 149억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저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이전 사업이 학생의 생각과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 공간 조성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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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온라인학교, 온라인 한계 넘은 ‘ 과제연구 수업’ 운영
경북교육청, 경북온라인학교, 온라인 한계 넘은 ‘ 과제연구 수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온라인학교가 온라인 수업의 한계로 여겨졌던 과제연구 수업을 원격과 현장 지원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하며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한층 확장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경북온라인학교는 방학 중 계절학기를 활용해 사회, 물리학, 기계공학, 정보 분야의 과제연구 수업을 준비했으며 개설 소식이 알려지자 정원을 초과하는 학생들이 지원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특히 경북온라인학교는 기존 온라인 환경에서 운영이 쉽지 않았던 탐구 실험 중심 수업까지 교육과정 안으로 끌어들여 단순한 원격 강의 제공을 넘어 학생 맞춤형 심화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교사 수급과 과목 개설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도 학교 규모나 지역적 한계 때문에 진로 연계 과목을 포기하지 않도록, 온라인 수업에서의 문제 탐구 활동과 대면 실험 지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새로운 수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물리학 과목에서는 교사가 직접 제작한 실험 워크북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탐구 활동이 단순 시청형 수업에 머물지 않도록 구성했으며 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실험을 수행하는 ‘찾아가는 수업’도 운영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화면 속 설명에 그치지 않고 직접 조작하고 관찰하며 결과를 분석하는 실제 과학 탐구 경험까지 할 수 있었다.아울러 물리학Ⅱ 과목에서는 학교 방문 수업을 통해 첨단 MBL 센서를 활용한 실험 수행평가도 실시했다.학생들은 정교한 측정 장비를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며 교과 개념을 실제 현상과 연결해 이해했고 일부 학교에서는 여건상 운영이 어려운 수준의 심화 실험 수업도 경험했다.경북온라인학교는 이러한 운영을 통해 온라인학교가 단순한 원격수업 지원을 넘어, 일선 학교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심화 융합형 교육까지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경북온라인학교는 지역과 학교 규모의 한계를 넘어 학생들의 진로와 학업 의지를 실제 배움으로 연결하는 학교”며 “앞으로도 온라인의 장점과 오프라인의 강점을 결합해 학생들이 어디에 있든 수준 높은 과제연구와 실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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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준비상황 점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관내 사전투표소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재차 점검했다.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가흥1동과 평은면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사전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확인했다.주요 점검은 투표소 시설과 유권자 이동 동선, 통신망 운영 상태를 비롯해 화재·정전 등 돌발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현장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대응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협조체계도 함께 살폈다.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 전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강조하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선거관리를 당부했다.시는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과 투·개표일인 6월 3일 총 사흘간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각 투표소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께서 소중한 참정권을 불편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투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관내 19개 사전투표소를 운영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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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숙박·목욕·세탁업 대상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영주시, 숙박·목욕·세탁업 대상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위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점검 항목은 업종별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및 권장사항 등 평가 항목표에 따른 세부 항목들로 구성됐다.평가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영업신고를 마친 관내 숙박업 103개소, 목욕장업 18개소, 세탁업 65개소로 총 186개소이다.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별로 △최우수 △우수 △일반 등급이 부여된다.최우수 등급을 받은 업소 중 상위 10% 이내의 업소를 선정해 로고 표지판을 제작·배부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다만, 법적 준수사항 미이행 및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 등급 부여 대상에서 제외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2027년 도민체전이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관내 위생서비스 현황 파악 및 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지도·점검을 넘어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바란다”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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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비상활주로 활용 대드론 시험·평가 인증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비상활주로·드론특별자유화구역 활성화를 위한 직격드론 시험 인프라 구축 및 평가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방 분야에서 직격드론과 대드론 기술 수요가 확대된다.에 따라, 영주시가 보유한 비상활주로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연계한 실증 기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영주시 드론산업육성 자문단 전문위원을 비롯해 대드론 개발업체와 시스템 공급업체 등 국방·산업계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임종득 국회의원도 참석해 영주시 국방관련 드론산업 육성 방향과 비상활주로 활용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직격드론 성능시험 검증 인프라 실증사업 △직격드론 항전시스템 △성능평가 체계 및 시험 시나리오 △상용 소형드론의 국방 활용 사례 등 국방 드론 분야 주요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직격드론 시험·평가 인프라 구축 방향과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연계한 국방 드론 실증 거점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직격드론은 목표물에 직접 충돌해 무력화하는 소형 무인기로 최근 인공지능 기반 자율비행 기술 발전과 함께 국방 분야 활용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실제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평가 체계와 인증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영주시는 하반기부터 비상활주로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 드론 및 대드론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드론 비행시험과 성능 검증이 가능한 실환경 기반 테스트 공간을 조성하고 단계적으로 드론 산업화 기반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최근 국방 분야에서 직격드론과 대드론 기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영주시가 보유한 비상활주로를 활용해 차별화된 시험·평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방·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드론산업 기반 조성과 지역 특화 드론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심사를 거쳐 총 4개 공역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비상활주로와 연계한 다양한 드론 기술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영주 비상활주로는 장거리 직선구간과 넓은 개활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드론 시험·평가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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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체험형 손씻기 교육장비 ‘뷰박스’ 무료 대여
영주시보건소, 체험형 손씻기 교육장비 ‘뷰박스’ 무료 대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 교육장비인 ‘뷰박스’무료 대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체험 중심의 위생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뒤 손을 씻고 특수 장비를 통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위생 교육 장비다.손씻기는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개인위생 수칙으로 뷰박스 체험은 손씻기 후 세균이 남아 있을 수 있는 부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뷰박스 대여는 1회 최대 2주간 가능하며 희망 기관은 영주시보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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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영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진행되는 국가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0시 기준으로 관내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등의 12개 공통항목과 △ 스마트 농장 운영, 온라인 거래 등의 26개 산업별 특성항목으로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는 사업체 편의를 위해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조사를 먼저 실시하며 미응답 사업체에 대해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대상 사업체는 국가데이터처에서 발송한 조사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며 산업 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흐름 등을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구조와 산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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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취약계층 대상 ‘법률홈닥터’ 무료 법률상담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법무부 ‘법률홈닥터’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지역거점기관에 상주하며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하지만 상담과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법률상담과 소송절차 안내, 조력기관 연계 등 1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복지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긴급복지지원대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결혼이주여성,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다.법률홈닥터는 임대차와 채권·채무, 가족관계, 상속, 손해배상, 근로관계, 개인회생·파산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약 3천 건에 이른다.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주시청 법률상담실에서 가능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법률홈닥터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률서비스 접근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며 “앞으로도 법률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법률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014년 법무부 법률홈닥터 사업기관으로 최초 선정된 이후 2026년까지 13년 연속 사업기관으로 선정돼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법률 접근성 향상과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법률복지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동 정 1. 영주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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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특화 거점센터 구축… 첨단로봇 생태계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제조 특화 거점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 로봇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구기계부품연구원을 중심으로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아이엠로보틱스, 아이솔 등 지역 산·학·연이 참여해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기반 구축에 힘을 모았다.사업에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총 23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구개발과 실증이 전개됐다.최근 지역 제조업계는 구인난과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 공백이 심화되면서 이를 보완할 대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전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과 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제조 특화 거점 구축 △핵심 요소기술 확보 △전문기업 육성 △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됐다.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지역 내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제조 특화 거점센터’ 와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가상환경과 실제 제조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시뮬레이션 분석 체계를 확보했다.기술 국산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은 키 140cm, 무게 50kg 규모로 가상환경과 실제 제조 현장 간 오차를 최소화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지역 내 로봇 공급 및 시스템 통합 기업 5개사를 발굴·육성했으며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15명을 양성해 지역 산업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아울러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휴머노이드 기술연구회’를 구성하고 표준 공정모델 2건을 개발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응용 제조 공정의 핵심 전방 기술을 선점한 만큼, 대구시가 AI 로봇 수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센터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인프라와 시너지를 내며 지역 첨단 로봇 생태계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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