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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치매안심센터, 성운대학교와 치매관리 협약 체결
영천시치매안심센터, 성운대학교와 치매관리 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성운대학교와 치매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이고 조기검진과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관·학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치매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 기관은 △치매 조기검진 지원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보듬마을 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치매극복선도대학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성운대학교 미래휴먼사회복지학부 학과장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을 연계하고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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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치매보듬마을 주민설명회 및 현판식 개최
청송군, 치매보듬마을 주민설명회 및 현판식 개최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파천면 신흥1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이 사업의 목적은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 속에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청송군은 올해 진보면 광덕1리와 파천면 신흥1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했으며 특히 파천면 신흥1리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로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청송군의 치매 관리 현황 보고 2026년도 치매보듬마을 운영 계획 안내, 치매 예방 및 파트너 교육이 진행 됐다.또한 현판 전달식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함께 치매 극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 사회적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안전 환경 조성 등 5대 중점 과제를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청송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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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별아마늘 건강기능식품 ‘혈행케어’, 공영홈쇼핑 상륙
영천별아마늘 건강기능식품 ‘혈행케어’, 공영홈쇼핑 상륙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영천시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에서 특산물인 영천마늘을 원료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팜델리 혈행케어’를 28일 오후 4시부터 공영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팜델리 혈행케어’는 영천마늘을 62% 함유한 제품으로 센터 고유의 ‘무취마늘’특허 기술을 적용해 마늘 특유의 냄새는 줄이고 핵심 성분인 알리인 함량은 일반 마늘 대비 3배 이상 높였다.여기에 바나바잎과 은행잎 추출물을 더해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식후 혈당, 혈행, 기억력 개선 등 한 번에 ‘5중 복합 케어’ 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28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진행되는 생방송에서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춘 특별한 구성이 마련 됐다.1개월분은 정가 4만7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할인 판매되며 3개월분과 6개월분 등 장기 관리가 필요한 고객을 위한 구성도 함께 선보인다.대용량일수록 할인 폭이 확대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김정욱 센터장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계기로 영천마늘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시 관계자는 “영천별아마늘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된 만큼, 영천마늘의 우수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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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병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올해 2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자살예방분과 설치와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를 통해 위원들은 취약계층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대응하며 발견된 사례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문 기관에 연계하기 위해 위기가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추진하는 특화사업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사 위기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 3종과 제철 과일 생필품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전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위기가구 발굴에 큰 힘이 되고 있다.이인순 민간위원장은 “올해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해 위원들을 위촉함으로써 앞으로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펴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작은 걸음이지만 더 나은 병곡, 모두가 행복한 병곡을 위해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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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에 예방 홍보 강화
영덕군보건소,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에 예방 홍보 강화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올해 첫 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환자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울주군에 있는 텃밭에서 농작업을 한 뒤 근육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으로 지난 2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SFTS는 주로 4~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2주 이내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SFTS는 국내 평균 치명률이 약 18%에 달할 정도로 위험하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기에 애초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진드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소매와 긴 바지 착용 △양말 신기 △장화 착용 △풀밭 위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 등을 실천해야 하며 야외 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즉시 세탁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이에 보건소는 군민들의 선제적 예방을 돕기 위해 보건소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진드기 기피제를 상시 비치해 배부하고 있어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이 잦은 군민은 언제든 방문해 기피제를 받아 사용하기를 권하고 있다.오동규 보건소장은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중·노년층에게 특히 위험한 감염병인 만큼 텃밭 가꾸기나 등산 등 야외 활동할 때에는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야외 활동 후 고열이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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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주군 자원봉사자 리더 교육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성주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4월 24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성주군 자원봉사자 리더 교육은 단순한 역량 강화 교육을 넘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가오는 지역 대표 축제를 함께 준비하는 결속의 자리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부군수, 도희재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씀과 격려사, 축사가 이어지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 됐다.이명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자는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다가오는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에서 자원봉사자의 태도와 배려가 곧 성주의 이미지를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특히 관광객이 성주를 방문하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마지막까지 가장 오래 기억되는 존재가 자원봉사자라는 점을 언급하며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격려사와 축사에 나선 내빈들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허윤홍 부군수는 자원봉사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섬김의 자원봉사를 강조했으며 도희재 의장 역시 지속적인 봉사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이동식 빨래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마음나누기’, ‘청춘사진관’, ‘성주행복마을 만들기’, ‘벽화그리기’등 다양한 자원봉사 사례가 소개됐다.또한 생필품 제작을 위한 핸즈온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원순환 활동, 볼런투어 및 힐링투어 프로그램 등은 자원봉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주목받았다.이어 글로벌사회복지연구원 장영선 이사장이 ‘더더더 행복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자원봉사자의 태도와 이미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축제 소개와 자원봉사 활동 매뉴얼 안내가 이어지며 실질적인 준비를 마쳤다.행사 중 진행된 기념촬영에서는 “자원봉사 파이팅”이라는 구호가 울려 퍼지며 참석자들이 하나 된 의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장면도 연출됐다.이번 2026 성주군 자원봉사자 리더 교육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지는 자원봉사의 손길은 지역사회를 밝히는 가장 따뜻한 힘이며 다가오는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의 성공 역시 이들의 헌신에 달려 있다.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함께하는 공동체’라는 가치 아래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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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강동면체육회·강동농협, 위덕대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주 강동면체육회·강동농협, 위덕대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강동면체육회와 강동농협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위덕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강동면체육회와 강동농협은 지난 24일 위덕대학교를 방문해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전액 체육학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있다.장학금 수혜 대상인 체육학부 학생들은 강동면민단체가 주최하는 체육대회와 경로잔치, 경주시가 주최하는 시민체전 등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대학은 정진관과 축구장 등 체육시설을 지역민에게 개방해 지역과 대학 간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구동현 위덕대학교 총장은 “매년 체육학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시는 강동면체육회와 강동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성남 강동면장은 “지역 학교와 주민 간 긍정적인 교류는 상호 발전을 이끄는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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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경주지회와 소통공유
경주시,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경주지회와 소통공유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지난 21일 외동 소재 성호리조트에서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회에는 이윤지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과 남상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 국가품질명장대구경북지회 관계자, 뉴니케, 경주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회원 자체 회의에 이어 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기업 경영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 됐다.먼저 남상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은 청년근로자 지원사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이어 김달현 국가품질명장대구경북지회 수석부회장은 단체 주요 활동과 경북TP 기술지원, 기업체 대상 재능기부 활동 등을 소개했다.뉴니케 관계자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보험, 회계처리, 자산 관리 관련 사례와 법령을 설명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실무 이해를 도왔다.경주시도 중소기업 기숙사 환경개선 신규 지원사업을 포함한 17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사업별 지원대상과 신청 기준, 절차 등을 안내했다.시는 지원 대상 기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이윤지 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이번 월례회가 회원사에 필요한 지원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회원 간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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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들어선다…제조 혁신의 심장부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IT·제조산업의 중심지 구미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차세대 연산 인프라인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구미시는 4월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빌린트, Anyon Technologies, 마키나락스, I-ESG, LS증권 등 기술·투자·행정 분야 9개 핵심 기관과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자연산장치와 AI반도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양자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 됐다.국내 최초 NPU 기반 양자·AI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미 제조 현장에 ‘초고속 지능형 엔진’장착 구미에 구축될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의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고성능·저전력 NPU를 도입해 연산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양자컴퓨팅의 압도적 난제 해결 능력을 더해, AI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복잡한 제조 공정 최적화와 신소재 분석 등을 초고속으로 처리하게 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구미를 거점으로 전주기 협력체계를 가동한다.SDT는 양자·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총괄을, Anyon Technologies는 QPU 기술 협력을 담당한다.모빌린트는 고성능 NPU 기반 연산 인프라 고도화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센터 운영과 지역 기업의 기술 적용을 지원하며 마키나락스와 I-ESG는 각각 산업용 AI 솔루션과 ESG 대응 리스크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뒷받침할 예정이다.반도체·방산 등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인력 양성까지 ‘원스톱’ 구미시는 이번 데이터센터가 단순히 연구용에 그치지 않고 반도체, 방산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실무형 인프라’ 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전력 효율이 뛰어난 NPU 기반 인프라는 AI 연산에 드는 비용 부담을 낮춰, 지역 기업들이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을 더욱 폭넓게 활용하도록 유도할 전망이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제조 원가 절감이 기대되며 아울러 ESG 대응 솔루션과 연계를 통해 저탄소 공정 설계 및 탄소중립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함으로써 지역 수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참여 기관들은 센터를 기반으로 양자 전문 인력 양성과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에도 힘을 모아 구미를 ‘글로벌 양자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으로 정부의 ‘양자 클러스터’지정 및 관련 국책 사업 유치에도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은 연구실에만 머물던 양자 기술을 구미의 제조 현장으로 끌어들여 산업 실무에 적용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자와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통해 구미의 첨단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미를 대한민국 양자·AI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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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최
“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올해 축제는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으로 분산 운영되던 공간을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선비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이번 축제는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 맞춰 ‘어린이 선비축제’를 동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축제는 첫날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향교 어르신들의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컨벤션홀에서는 ‘선비와 한복생활 학술포럼’ 이 열린다.오후 4시에는 개막 식과 함께 ‘제8회 선비대상 시상식’ 이 진행되며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소수서원에서는 음악회와 야간 개장, 선비유등 전시가 어우러져 특별한 야경을 선사하며 ‘국악으로 만나는 선비풍류’ 공연을 통해 고즈넉한 서원의 밤 정취를 즐길 수 있다.선비촌에서는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가’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고 선비장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이루어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둘째 날인 5월 3일에는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선비 아카데미’ 가 열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선비의 고장 영주의 역사와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또한 2일과 3일에는 영주 도심 문화의 거리에서 먹거리존과 이벤트를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도심으로 확산하고 4일과 5일에는 선비문화수련원에서 ‘국제 장승·토템폴 문화제’ 와 ‘장승체험 한마당’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축제 기간 동안 선비세상과 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어린이 선비축제’ 가 운영된다.어린이 장원급제 체험과 서당 교육, 퍼레이드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한지뜨기, 천연염색,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순회형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이와 함께 청소년 국악인재 경연대회가 개최돼 전국의 청소년들이 기악, 성악, 연희, 무용 분야에서 실력을 겨루며 대구한의대와 함께하는 ‘선비한의원과 한약방’체험, 금성대군 신단에서는 역사 해설 프로그램과 소원빌기,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된다.어린이날인 마지막 날에는 ‘선비소풍’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한복 패션쇼와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한음악당에서는 다례와 궁중악, 무용이 어우러진 ‘선비다악’ 공연이 펼쳐진다.이어 폐막 식과 국악인 박애리의 공연으로 4일간의 축제가 마무리된다.한편 축제 기간에는 소수박물관과 인삼박물관 특별기획전을 비롯해 전국 백일장, 사진촬영대회, 그림그리기 대회, 소백야생화 전시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함께 열려 축제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영주시는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교통 및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주차장 정비와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종합안내소 운영을 통해 관광지와 숙박, 음식점 등 정보를 제공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선비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젊은 세대와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기성세대에게는 자부심을 주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주에서 선비의 멋과 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영주시장 권한대행 엄태현 부시장 인터뷰 “선비의 향기 머무는 영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황금연휴 4일간 영주 전역이 거대한 문화축제장으로 변신 Q. 올해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핵심 방향과 의미는 무엇인가요?이번 축제는 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처럼, 선비정신을 과거의 유산이 아닌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는 살아있는 가치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K-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선비문화 역시 충분히 경쟁력 있는 문화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한다.짧은 방문이 아닌, 머무르며 느끼고 다시 찾게 되는 도시, 그 시작을 이번 축제에서 경험하시길 바란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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