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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호국보훈재단, 석주 이상룡 선생 ‘대한민국장’
경북호국보훈재단, 석주 이상룡 선생 ‘대한민국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7월 31일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심사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원은 기존 훈격을 단순히 상향해 달라는 취지가 아니라, 석주 이상룡 선생이 수행한 국가 건설, 독립운동 기반 조성, 인재 양성, 무장독립운동 조직화, 대한민국 임시정부 최고책임자 활동, 가문 전체의 희생을 하나의 공적 체계로 종합 평가해 달라는 요청이다.석주 이상룡 선생은 1858년 안동에서 태어나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에 참여했으며 1911년 전 재산을 처분하고 일가와 함께 서간도로 망명해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 앞장섰다.이후 경학사와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 계열의 인재 양성, 서로군정서 운영, 만주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 노력,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재임 등 독립운동의 기반과 국가 운영 체계를 함께 세운 건국형 지도자로 평가된다.그러나 선생에게 1962년 추서된 건국훈장 독립장은 당시 활용 가능한 자료와 연구환경의 한계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재단은 이후 축적된 임시정부 헌정사, 만주 독립운동사, 신흥무관학교 연구, 허은 여사의 회고록을 비롯한 가족사·생활사 자료, 국내외 소장 사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재심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재단은 청원서에 △산발적 평가가 아닌 종합평가론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의 역사적 위상 재평가 △만주 이주 전 안동에서의 독립운동 명문의 가치와 위상 △독립운동 전체를 시스템적으로 조망하는 연구 성과 등을 대표 청원 사유로 제시했다.특히 이번 청원에는 국민 청원동의 서명부 2678명이 함께 제출됐다.재단은 그동안 국민청원 부스 운영, 유관기관 참여 확산,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각 지자체장과 유관기관장 릴레이 동참,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공적 재심사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이와 함께 재단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별관세미나실에서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 공적 재심사 공론화 포럼 토크콘서트 ‘역사의 저울을 다시 세우다’를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독립유공자 공적 재조명과 상훈제도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독립유공자 공적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재조명하고 공적 평가와 상훈제도 발전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황선익 국민대 교수가 ‘독립유공자 공적 재조명과 상훈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강윤정 국립경국대 교수가 ‘국무령 석주 이상룡의 독립운동과 역사적 위상’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2부에서는 전문가, 독립유공자 후손, 청소년 및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공적 평가의 기준과 역사적 재조명의 필요성, 상훈제도의 공정성과 국민 신뢰,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보훈의 가치를 논의할 예정이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석주 이상룡 선생은 단순한 독립운동가가 아니라 독립운동의 기반을 세우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지켜낸 건국형 지도자”며 “이번 청원은 한 인물의 훈격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공적을 어떻게 기억하고 예우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고 밝혔다.이어 “재단은 공론화 포럼을 통해 전문가와 도민, 미래세대가 함께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다시 살피고 독립유공자 공적 평가와 상훈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부의 심사 절차에 협조하는 한편 지역 독립운동 연구 거점기관으로서 독립유공자 공적 검증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순국선열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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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뜨거운 열기 속 성료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뜨거운 열기 속 성료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주최한 ‘2026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가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8월 1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089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승부를 펼쳤다.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온라인 예선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44개 팀, 발로란트 88개 팀이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오프라인 결선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특히 모바일 인기 종목인 ‘브롤스타즈’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예선부터 결선까지 전 경기를 연속 진행해 현장을 찾은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직관의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했다.총상금 1030만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종목별 우승팀과 선수들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국민체육센터에는 첨단 디지털 체험존과 영주시 홍보부스가 마련돼 영주의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소개했으며 영주시 마스코트 ‘힐리’를 활용한 티셔츠 프린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e스포츠와 지역 홍보가 어우러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대회에 참가한 조 군은 “실제로 오프라인 무대에서 사람들과 맞붙으며 게임을 한다는 게 새롭고 긴장되면서도 즐거웠다”며 “실력을 겨루는 것뿐 아니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 참가자의 학부모는 “아이의 대회를 계기로 처음 영주를 찾았는데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아이도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가족들과 함께 영주를 둘러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전국에서 영주를 찾아준 선수단과 관람객, 시민 여러분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와 디지털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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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중구 아파트 정전 관련
추경호 시장, 중구 아파트 정전 관련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31일 중구 아파트 정전사고와 관련해 시와 중구청이 합동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전력복구 및 주민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전력복구가 완전히 될 때까지 냉방버스 및 냉수지원, 임시대피소 운영 등 주민편의 및 온열질환 방지대책을 철저히 실시하라”고 지시했으며 한전, 대성에너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7월 31일 중구 태평라이프 아파트 180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이날 밤 11시 50분경 임시 전기공급을 재개했으며 1일 오전 7시 30분경부터 복구공사를 시행 중이다. 대구시와 중구청은 폭염 속 온열질환 방지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에 냉방버스 5대와 119구급차 배치, 냉수를 지원하고 유관기관 현장 합동회의와 긴급연락방을 개설해 지원과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냉방버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100여명이 이용했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냉방버스가 주민들에게 실질적 큰 도움이 됐다며 복구 전까지 지속적인 운영을 요청했으며 대구시도 냉방버스를 지속 운영하고 냉수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중구청 5층 강당에 텐트와 긴급구호세트 등을 갖추고 주민대피에 대해서도 준비를 완료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무더위 속 장시간 정전으로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분들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신속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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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천하무적 ‘폭염 쿨 특공대’ 가동
평화남산동, 천하무적 ‘폭염 쿨 특공대’ 가동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폭염보다 한발 앞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시원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김천시 평화남산동이 '특공대'를 결성했다.김천시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평화남산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7월 24일 결의문을 채택하고 특히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폭염 쿨 특공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폭염 쿨 특공대'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만든 맞춤형 폭염 대응 프로젝트로서 이번 결의에 따라 평화남산동 50개 통의 통장들은 통별로 폭염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주민 3명 이상씩, 총 150여명을 새롭게 발굴해 1:1 전담 중점 케어에 나선다.'쿨 특공대'는 직접 가구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 체크 △냉방기 작동 점검 △무더위쉼터 안내 △폭염 예방 3대 수칙 안내 등 밀착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특히 위기 상황이 발생하거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발견될 경우, 단체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및 긴급 구호를 신속하게 제공할 방침이다.이외에도 평화남산동은 동직원이 쓴 가사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평화남산동 폭염퇴치 쏭'을 제작해 노래로 쉽게 홍보하고 있으며 △스마트 마을방송과 △가두방송을 통한 폭염 행동요령 안내, △각종 단체 회의 시 안전의식 홍보, △무더위쉼터 활성화 등 다각적인 폭염 예방 활동을 병행해 동 전체에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한다.고진석 평화남산동 통장협의회장은 “폭염에 취약한 우리 동네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통장들이 발로 뛰며 구석구석 살피겠다”며 결의를 다졌다.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는 단 한 곳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며 “폭염 쿨 특공대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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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실내용 이동식 변기를 전달하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고령과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야간이나 긴급한 상황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실내용 이동식 변기를 각 가정에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대상자들은 실내용 이동식 변기 지원으로 화장실 이동에 따른 부담이 줄어들어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문장훈 위원장은 “이번 실내용 이동식 변기 지원사업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역 어르신들께 드리는 마지막 특화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이어오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들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 출범하는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며 살기 좋은 대신동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진명순 대신동장도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과 복지자원 발굴, 안부 확인 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덕분에 대신동 복지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수 있었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뜻깊은 사업을 추진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제7기 협의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규위원과 연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앞으로의 활동 기반을 다졌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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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 개최
김천시, 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 개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특별시 강북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와 함께 ‘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자매도시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천시를 비롯한 3개 도시 중학생 및 인솔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사명대사 공원과 직지사 문화 탐방,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공연 관람, 부항댐 짚와이어 및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간 이해와 소통을 넓혔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매도시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다양한 청소년 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해 미래세대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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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냉방 조끼 지급 및 폭염 예방 교육 실시 -
양금동,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냉방 조끼 지급 및 폭염 예방 교육 실시 -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 양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양금동 내 현업근로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했다.최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야외 작업이 많은 현업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및 예방 수칙△폭염 속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장애 예방 조치△폭염경보 발령 시 시기별·상황별 행동 강령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 및 안내했다.특히 양금동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야외 현업근로자들에게 냉방 조끼를 추가 지급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다.강성규 양금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관내 환경정비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현업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근로자 스스로의 건강과 안전인 만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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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6기 협의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제7기 민간위원장 선출 및 임원진 구성, 취약가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심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민간위원장에는 문혜숙 부위원장에는 이종철이 선출되어 총 19명으로 구성된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향후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민관협력 복지사업 추진 등 면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문혜숙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협의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취약계층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례면을 만들어 가겠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강해수 지례면장은 “제7기 협의체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특화사업 수행 등 지역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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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유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유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7월 30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경상북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유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등재와 ‘대가야 고도’지정에 걸맞은 조사·연구·보존·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국립연구기관 설립의 타당성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추진됐다.설립을 추진 중인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은 대가야 문화권에 대한 전문적인 조사·연구를 전담하고 세계유산 및 고도의 체계적인 보존·활용을 지원하는 국가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령군은 지난해부터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와 힘을 모아 중앙부처에 연구소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관계기관과의 실무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연구소의 기능과 조직, 운영방향 등을 구체화했다.특히 올해는 연구소 설립의 구체적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해 최종 추진 방안을 수립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설치의 당위성 및 필요성 △ 기능 및 조직 구성 △ 시설 규모 및 공간 활용 계획 △ 단계별 추진전략 및 일정 △ 지역 경제 및 국가 정책적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최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참석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고령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및 관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립 연구기관 설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국가계획 반영 등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고령군은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은 대가야 고도 고령군의 산재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보존하기 위한 핵심 국가 연구거점 기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추진 방향을 발판 삼아 연구소 설립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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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미래산업 현위치 진단 및 거시적 방향 설정 강조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7월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 미래산업의 현재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산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지역 11개 핵심 미래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대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개별 사업의 단기 성과나 향후 계획을 보고받는 형식에서 벗어나,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 미래산업의 큰 방향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지역 산업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변화와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제대로 올라타고 있는지, 아니면 지류에 머물러 표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냉철하게 점검해야 할 때”며 “우리의 역량과 국내외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말고 기획 단계부터 대구 미래산업의 큰 그림 속에서 사업을 설계해달라”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미래산업 육성 전략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구의 강점과 잠재력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성장 전략이 개별 기관 단위에 머무르지 않도록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아울러 사업 기획부터 예산 편성까지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성장과 기업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산업 육성은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과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냉철한 진단을 바탕으로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지역 기관들과 힘을 모아 대구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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