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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순대 한 접시에 용궁면이 들썩
예천군, 순대 한 접시에 용궁면이 들썩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이틀간 역대급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화창한 봄 날씨 속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용궁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은 방문 차량으로 붐비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특히 올해 축제는 매년 9월 열리던 용궁순대축제를 봄 관광 수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첫 행사로 인근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와 함께 개막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방문객들은 용궁면에서 용궁순대를 맛보고 회룡포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동선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렸으며 먹거리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축제는 예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단순히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특히 타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거쳐 선보인 ‘용궁미식컵’은 비빔순대, 치즈로제순대, 순소꼬치 등 이색 메뉴를 통해 용궁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전통의 맛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메뉴들은 2030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관심을 끌며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순대의 유래와 맛을 흥미롭게 풀어낸 순대연구소, 순믈리에, 순대 전시 프로그램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먹거리 중심 축제에 체험과 이야기 요소를 더하면서 관광객들이 행사장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축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순대라고 해서 어른들만 좋아하는 축제일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즐길 체험도 많고 이색 메뉴도 다양해 가족 나들이로 좋았다”며 “용궁에서 먹고 회룡포까지 둘러보니 하루가 금방 지나갔다”고 말했다.부스에 참여한 한 상인은 “점심시간 전부터 손님이 몰리기 시작해 준비한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됐다”며 “축제 덕분에 용궁면 전체가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았다”고 전했다.휴게소형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운영 됐다.방문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메뉴를 주문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었으며 깔끔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식이 미식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축제는 외부 방문객을 지역으로 끌어들이고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는 생활인구 확장형 축제로서도 의미를 더했다.축제장 주변 유동인구 흐름과 현장 상황을 종합하면,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가 생활인구 유입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다만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차 공간 부족과 행사장 내 혼잡 등은 향후 보완해야 할 과제로 나타났다.재단은 이번 축제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는 주차 인프라 확충, 동선 개선, 행사장 공간 재배치 등 관람객 편의 대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올해 용궁순대축제에 보내주신 전국 관광객과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예천의 고유한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더욱 보강하고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인구 확장형 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5일부터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 함께 시작된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봄철 예천 관광 열기를 더하고 있다.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는 회룡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체험, 공연, 피크닉,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길 수 있는 봄 관광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중심으로 운영된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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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 호이장학금 기탁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 호이장학금 기탁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는 16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호이장학금 기탁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는 16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현종합건설(주), 호이장학금 기탁 현종합건설(주)은 16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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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17대 추가 설치… 총 20대, 자원순환 활성화
칠곡군,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17대 추가 설치… 총 20대, 자원순환 활성화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3대에서 17대 추가한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이번 추가 설치로 관내 8개 읍·면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를 갖추게 됐다.추가 설치 장소는 칠곡군청△왜관읍사무소△왜관역△구상문학관△왜관석전2어린이 공원△북삼평생학습센터△북삼인평체육공원△인평10공원△인평5공원△석적읍사무소△섬내공원△남율3어린이공원△지천면사무소△동명평생학습센터△가산면사무소△약목면사무소△기산면사무소로 27일부터 이용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군민의 재활용 참여를 일상화하고 자원순환 활성화 촉진에 목적이 있다.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활용 시스템으로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1인당 하루 50개까지 투입 가능하고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2000점 이상 적립된 포인트는 개인 계좌로 입금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이로 인해 군민들의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으로 설치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군민과 함께 하는 자원순환 실천의 시작”이라며 “앞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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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지자체 최초 ‘하노버메세’ 메인 포럼서 성과 발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지난 4월 22일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메세 2026’메인 포럼에서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국내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산업 정책 성과를 발표한 것이다.하노버메세는 AI,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 등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기술 전시회다.대구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과 ABB 기업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2026하노버 산업박람회 일정 장소 : ’ 26년 4월 20일~ 4. 24. 독일 하노버 전시장 핵심주제 : 피지컬 AI를 통한 제조 생산성 재정의, 산업용 AI, 지속가능성, 자율 제조 등 개최 규모 : 17만2200㎡, 60개국, 3962개사, 13만여명 참관 1947년 시작 부대행사 : 센터스테이지, 솔루션랩스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대구시는 2023년 지역 제조기업 공모를 통해 2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기업인 ‘엘앤에프’를 실증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이후 엘앤에프 구지1공장 제조라인 전체에 대한민국 ABB 기술을 집약해 2025년 말 실증팩토리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3월 실증을 마쳤다.이 사업은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글로벌 공장 표준을 제시하고 지역 ABB 기업과 제조기업 간 기술 실증과 현장 고도화를 통해 동반성장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대표 공급기업인 LS일렉트릭과 지역 ICT 기업 5개사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특히이 사업은 2025년 8월 미국의 디지털 트윈 컨소시엄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에서 SDM 사례로 공식 승인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DTC :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협의체, 주요 멤버는 Ansys, Dell Technologies, Lendlease, Microsoft 등 이번 하노버메세 발표를 통해 해당 성과가 소개되자, 주최 측은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글로벌 공장 표준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산업 협력과 시장 연대로의 발전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이날 발표는 하노버메세의 2개 메인 스테이지 중 하나인 ‘솔루션랩스’에서 진행 됐다.전 세계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핵심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발표에는 한국 인더스트리 4.0 협회 소속의 임채성 교수가 연사로 나서 사업 성과를 소개했으며 OPC 파운데이션, 보쉬, 독일기계공업협회, 카테나엑스 등 글로벌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인더스트리 4.0 : 제조 공정의 지능화와 자동화 추구하며 국제 표준화 합의 추진 OPC : 이종 산업 장비 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국제 표준 통신 규격 협회 아울러 4월 20일 열린 하노버메세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본 사업의 주요 성과인 SDM 파일럿 구현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확장 가능성이 논의됐다.이 자리에서는 OPC UA 클라우드 참조 아키텍처 및 다중 에이전트 AI 상호 운용 표준을 기반으로 한 SDM 통합 방안에 대해 세계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 사업은 민관협력 실증을 통해 우리나라 SDM 기술력이 세계 표준을 선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술 교류와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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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연휴 앞두고 공무원 단체헌혈… 혈액수급 안정화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연휴를 앞두고 4월 30일 시청 동인청사 및 산격청사에서 ‘2026년 2분기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또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헌혈버스는 동인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산격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현재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약 2.8일분으로 ‘주의 단계’에 해당하며 적정 보유량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특히 O형과 A형은 ‘경계 단계’, AB형은 ‘관심 단계’에 머무르는 등 혈액형별 수급 불균형도 심화되고 있다.혈액수급 위기단계: 관심 주의 경계 심각 혈액은 전국 단위로 관리되고 있지만, 지역별 보유량이 감소할 경우 안정적인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한 시기다.특히 봄철은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이 앞장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분기별 단체헌혈을 지속 추진하고 홈페이지 및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까지 떨어진 만큼 헌혈 한 번 한 번이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연휴를 앞두고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를 확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단체헌혈은 대구경북혈액원과 사전 협의 후 진행 가능하다.사전 전자문진을 활용하면 헌혈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시간·헌혈 종류를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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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화재는 없다” 대구시, 산단 화재예방 총력전
“더 이상 화재는 없다” 대구시, 산단 화재예방 총력전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잇따른 산업단지 내 화재와 폭발 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 24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산업단지 재해예방 안전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공동선언문 낭독 및 특별교육 실시 사업주 안전 실천 의지 강조 이번 행사는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와 최근 대전시 안전공업 화재 등 대형 사고가 잇따르자,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신종 블록형 공장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산업단지 관계자 및 사업주, 안전관리자, 민간 재해예방 전문기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화재 및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고 안전도시 대구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선포식은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사업주·근로자·산업단지관리공단 대표의 ‘안전 실천 선언문’낭독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안전 실천 다짐 구호 제창 등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 선포하는 내용으로 진행 됐다.선포식 이후에는 북부소방서 주관으로 화재·폭발 예방 특별교육이 이어졌다.교육에서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나 가연물 밀집 등 화재에 취약한 노후 산단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수칙과 소방시설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소방안전본부, 지방고용노동청, 산업단지관리공단, 시 관련부서와 구·군 등이 참여하는 ‘산단 안전관리 공동협의체’를 본격 가동해 실질적인 후속 조치에 나선다.주요 후속 대책의 핵심은 ‘점검-결과보고-이행-행정조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이다.대구시는 지난 3월 말부터 시작된 7주간의 긴급 합동점검을 통해 자동차 부품 및 섬유제조업 등 화재 고위험군 370개소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소방·건축·노동·안전 분야별로 사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산업단지관리공단과의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해 점검 결과와 미이행 사항을 공유하는 밀착 관리를 실시한다.특히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숙식 제공 기숙사의 리스트를 파악하고 대피 체계를 정밀 점검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안전ON닥터’ 사업을 추진, 성서·달성산단 내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한다.또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 교육과 질식 재해예방 장비 지원을 병행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제조업 현장의 안전이 일상이 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구조적으로 취약한 산단 공장들의 화재 원천 차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업주의 철저한 안전 실천 의지가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점검과 적극적인 안전지도를 통해 사고 없는 ‘안전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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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장애인거주시설 ‘애명다온빌’에 온정 나눔 후원금 전달
MG새마을금고 장애인거주시설 ‘애명다온빌’에 온정 나눔 후원금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MG새마을금고가 지역 장애인거주시설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장애인거주시설 ‘애명다온빌’은 지난 21일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애명다온빌에는 500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금융기관과 사회복지시설이 협력해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MG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애명다온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후원금을 바탕으로 거주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민 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용적인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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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힐링, 대구시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 운영
일상 속 힐링, 대구시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를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는 공동주택, 복지관, 학교, 어린이집 등 도시농업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증가하는 도시농업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대구시는 공모를 통해 (사)대구도시농업포럼과 희망토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 단체로 선정했다.각 단체 소속의 도시농업관리사가 직접 신청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총 200회 내외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로당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그 외 기관은 지정된 2개 단체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농업포털 누리집 내 ‘교육·체험’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민에게 여유와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고령층의 인지 기능 활성화, 아동의 생태 감수성 함양, 청년의 정서적 안정 등 농업을 통한 세대별 맞춤형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환경과 사회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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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 남부동 경로 효잔치 위해 한돈 기탁
㈜팔공, 남부동 경로 효잔치 위해 한돈 기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남부동은 지난 24일 관내 소재 기업 팔공이 어르신들을 위해 한돈 2마리를 남부동 청년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담아 마련 됐으며 이날 전달된 한돈은 26일 성남여자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남부동 경로 효잔치에서 정성껏 조리돼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대접됐다.매년 이어지는 팔공의 기탁은 지역 나눔 문화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은 한결같은 후원과 따뜻한 동행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냈다.경성현 팔공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경로 효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오영호 남부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팔공의 후원 덕분에, 올해 경로 효잔치에서도 풍성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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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5월 청소년의 달 맞아 ‘ 버스킹’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5월 청소년의 달 맞아 ‘ 버스킹’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0일 오후 4시 30분 신라대종 앞에서 ‘봄햇살 음악으로 만나다’를 주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역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 됐다.공연은 봄의 정취와 어울리는 대중음악, 영화음악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돼 야외 공연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관람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야외 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휴대용 의자를 준비하면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로 문의하면 된다.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0년 4월 창단 이후 지역 청소년의 예술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이번 버스킹을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이 꾸준히 준비해 온 연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며 “봄날 야외에서 펼쳐지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버스킹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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