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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원도심에 청년창업 바람… ‘신골든 창업특구’ 8개 팀 새 출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10일 청년센터 ‘청년고도’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고 올해 선정된 청년 창업팀 8곳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청년 창업을 지원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창업팀을 포함해 모두 33개 팀이 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창업팀은 지난해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말모이글모이 △포션 △느그시 △메이코 △멕시코코 △상상곰탕 △남산서가 △신라온스튜디오 등 8개 팀이다.이들 창업팀은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영업과 창업 활동에 들어갔다.선정된 창업팀에는 상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금 3500만원이 각각 지원됐으며 창업 아카데미와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됐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성과관리를 통해 창업팀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을 기반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역 상생을 위해 함께 만들어 온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전국적인 청년 창업 성공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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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차량 번호인식시스템 고도화로 범죄 대응력 높인다
경주시, 차량 번호인식시스템 고도화로 범죄 대응력 높인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차량 관련 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차량번호인식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고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번호인식카메라 17대를 신규 설치해 현재 총 131대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경상북도 최초로 자동차정보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차종별 검색 기능을 구현하는 등 시스템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이번 고도화로 차량번호 인식률은 평균 98% 수준까지 향상됐으며 관내를 출입하는 차량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특정할 수 있게 됐다.또한 차량 이동 경로를 연계해 동선을 분석하는 기능과 각종 통계자료 제공 기능도 구축해 관제 효율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시스템 개선이 음주운전, 물피도주 등 차량 관련 사건 수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건 발생 시 차량 이동 경로를 신속히 추적·분석할 수 있어 범죄 해결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경주시 CCTV 관제센터는 2026년 5월 말 기준 경주경찰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치매노인 발견, 절도범 검거, 음주운전 적발 등 총 71건의 사건·사고 해결에 기여하며 시민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올해 상반기 다목적 CCTV 89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등 CCTV 관제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주요 차량 통행 지점의 모니터링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관제 환경을 구축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차량번호인식시스템 고도화로 차량번호 인식 정확도와 관제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관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범죄 예방과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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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라원에 그라스정원 조성… 가을 관광객 맞이 준비
경주시, 라원에 그라스정원 조성… 가을 관광객 맞이 준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디지털 정원 ‘라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가을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그라스정원 조성에 나선다.경주시는 라원 창고 주변 공터 1078㎡에 가을 경관 특화 공간인 ‘그라스정원’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관광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라원의 경관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계절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비 7928만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달 착공해 다음 달 준공할 예정이다.그라스정원에는 에메랄드그린 등 상록교목 56주와 남천 등 관목 820주를 심어 사계절 푸른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또 핑크뮬리와 수크령, 실새풀, 팜파스그라스 등 그라스류 532본과 라이트리스, 가우라, 백묘국 등 초화류 1180본을 심어 계절감 있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특히 가을철 주요 경관 식물을 중심으로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는 방침이다.경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라원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계절별 경관 콘텐츠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라원은 지난 4월 개장 이후 54일간 5만 2223명이 방문해 일평균 970명이 찾는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그라스정원은 단순한 조경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원을 품격 있는 정원문화 공간으로 가꿔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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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6 경주책인축제’ 사전 전시 운영
경주시립도서관,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6 경주책인축제’ 사전 전시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경주책인축제’ 전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구성하기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시민 사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전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1차 전시 ‘책에서 꺼낸 질문’에 이어 두 번째 전시인 ‘오늘의 처방전-시민이 사서가 되어 책을 처방하다’ 가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시민이 직접 사서가 되어 다른 시민에게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도서관에 비치된 카드 앞면에 “이런 상황에는 어떤 책이 어울릴까요?”라는 질문에 맞춰 자신의 상황을 적고 뒷면에는 추천하고 싶은 책과 그 이유, 나이를 작성한 뒤 회수함에 넣으면 된다.전시 종료 후 작성된 카드는 10월 열리는 ‘경주책인축제’본 행사 전시 콘텐츠로 활용된다.축제 관람객은 시민들이 남긴 카드 가운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책 처방전을 골라 봉투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경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책을 추천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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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 최태성 선생, 성주 백세각에서 청소년들과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겨
큰별 최태성 선생, 성주 백세각에서 청소년들과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겨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6월 9일 성주 백세각에서 큰별 최태성 선생과 함께하는 성주 백세각 골든 징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파리장서 운동이 기획된 역사적 공간인 성주 백세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미래세대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주고등학교 학생 100여명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앞서 전문연극인이 참여한 창작극 파리장서를 품은 백세각이 공연돼 심산 김창숙 선생과 유림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청원서를 작성하고 추진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했다.이어 한국사 대표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 선생이 특별 강연에 나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파리장서 운동의 가치와 독립운동 정신을 전달했다.최태성 선생은 “파리장서 운동은 총과 칼이 아닌 글과 신념으로 대한독립의 정당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선조들의 치열한 독립운동”이라며 “백세각은 이러한 역사가 시작된 뜻깊은 공간으로 오늘의 청소년들이 그 의미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백세각 골든 징’에서는 최태성 선생의 특강 내용을 비롯해 파리장서 운동, 독립운동사 관련 퀴즈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성주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파리장서 운동의 정신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최태성 선생의 강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백세각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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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가면,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대가면에서는 6. 9.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및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관련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담당 직원을 향한 폭언·폭행 사건 등 특이민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비상 상황 발생 시 피해 직원을 보호하고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추진됐다.또한 민원처리를 지연시키거나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한 퇴거 또는 출입제한 조치 관련 직원교육을 실시하고 안내문을 민원실에 부착 했다.참가자들은 특이민원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역할을 나눠 모의훈련을 진행했으며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한 개입을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숙지했다.아울러 비상벨을 눌러 지구대 출동을 요청하며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할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원활한 민원 업무를 위해 서는 공무원과 민원인이 상호 존중하는 문화 형성이 꼭 필요하다.앞으로도 대응 메뉴얼을 반복 훈련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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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 화남면 마늘 농가에 따뜻한 손길 보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는 10일 마늘 수확이 한창인 화남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회원 40여명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과 치솟는 인건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농가를 위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농가주는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인력을 구하지 못해 작업이 늦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 회원들께서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작업을 마무리하게 되어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일손돕기에 동참한 박태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내 일처럼 함께 고생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확철마다 인력난과 높은 인건비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매년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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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이장협의회, 찾아가는 이장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금호읍 이장협의회는 10일 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경마공원 주요 시설 견학을 겸한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영천경마공원은 금호읍 성천리·대미리와 청통면 대평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지난 2010년 사업에 착수해 관람객 5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관람대를 비롯해 경주로 마사, 주차장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경마공원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개장을 기원했다.김도균 이장협의회장은 “읍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천경마공원 개장이 눈앞으로 다가와 감회가 새롭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영천경마공원을 적극 홍보해, 금호읍을 넘어 영천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현재 금호읍은 서영천 하이패스 IC 개통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영천경마공원 개장을 신호탄 삼아 침체된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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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 ‘함께하는 첫걸음’ 운영
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 ‘함께하는 첫걸음’ 운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보건소는 관내 예비·신혼부부 10쌍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9일 첫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과 출산을 앞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가정 형성을 돕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교육은 재무 전문가인 김예슬 예스메이커 대표가 ‘신랑 신부 당당하게 부자되자’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부부 재정관리 방법과 예산 설정, 역할 분담 등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내용을 다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오는 16일에는 2차 교육으로 ‘제스모나이트 오브제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부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을 이수한 예비·신혼부부에게는 엽산제 제공과 임신 전 건강검진 쿠폰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자조모임과 연계해 지속적인 소통도 지원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행복한 출산은 부부의 단단한 결속과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예비·신혼부부들이 영천에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7월 운영 예정인 2기 과정도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관련 문의는 영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출산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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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지사협, 경로당에 여름맞이 선풍기·백미 지원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화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관내 경로당 28개소에 385만원 상당의 백미와 선풍기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화남면 행복금고 모금액을 재원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식사를 지원하고 여름철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독거 어르신 증가로 경로당에서 공동으로 식사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노후 선풍기 교체 필요성도 커짐에 따라 협의체는 회의를 거쳐 쌀과 선풍기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날 위원들은 각 경로당에 10kg 쌀 2~3포와 선풍기 1대씩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쌀을 지원해 주셔서 식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선풍기까지 전달받아 더욱 시원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행복금고 성금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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