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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임시이사회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7월 31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법인 임원 임면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정관 개정 승인 △2026년도 추가경정 예산 등을 심의·의결했다.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대가야교육원 운영, 장학사업,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 향토생활관 및 고령학사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내년 재단법인 ‘고령군인재육성재단’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날 성현덕 이사장은 “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사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으며 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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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 한마음…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결의
김천시민 한마음…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결의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지난 7월 31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의원 및 김천시의원, 단체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기존 혁신도시 중심 이전 원칙의 이행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가균형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 기능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의 우선 배치,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이어 구호 제창과 퍼포먼스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김천시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50여 개의 유치 희망 공공기관을 중점 유치대상으로 선정하고 지금까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경북김천혁신도시의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정주여건, 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 연계성 등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또한 국회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등 전략적인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는 중요한 국가정책”이라며 “경북김천혁신도시는 우수한 교통망과 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 연계성을 갖춘 준비된 혁신도시인 만큼, 중점 유치대상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해 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기업과 일자리,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이 함께 확충될 때 혁신도시는 비로소 완성된다”며 “정부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이전 원칙을 지키고 이전 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국가균형발전의 성과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천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중점 유치대상 공공기관별 맞춤형 전략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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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생 복지’ 맞손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생 복지’ 맞손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7월 3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한권 공공위원장과 장금숙 민간위원장, 김민정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연합회 임원 및 회원 8명 그리고 울릉군 복지실무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공공 행정의 핵심 실무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주민들의 생활 최접점에 있는 소상공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매장 내에 복지 정보 안내문을 게시하고 이용 주민 중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협의체로 즉시 제보·연계하는 ‘마을 복지 파수꾼’역할을 맡게 된다.또한 식사·생필품·미용·이동 서비스 등 소상공인들의 자율적인 물품 및 재능기부 후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민 삶의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소상공인분들과 복지 행정의 실무를 책임지는 공무원들이 한뜻으로 모여 매우 든든하다”며 “행정에서도 소상공인들의 온정이 필요한 곳곳에 잘 전달되고 복지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상생의 울릉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김민정 회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주민들과 매일 얼굴을 마주하며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이웃”이라며 “오늘 참석한 소상공인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단순히 장사하는 상인을 넘어 우리 동네의 소외된 이웃을 가장 먼저 보살피는 든든한 복지 버팀목이 되겠다”고 진정성 있는 다짐을 전했다.이어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금숙 민간위원장은 “주민 삶의 최전선에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과의 협력은 울릉군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탄탄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 역시 전달받은 후원 자원과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양 기관은 향후 분기별 정례 실무회의를 통해 소상공인 연계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내실 있는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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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울릉군, 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7월 31일 오전 10시 울릉군 노인복지관 2층 교육장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울릉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울릉군청,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먼저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이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금고사업을 소개했다.특히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발굴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중복 홍보를 최소화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강화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울릉군에는 35개소의 착한가게가 등록되어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김옥분 울릉군 나눔봉사단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 많은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장금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민간단체와 관에서 협력하는 매우 바람직한 모습에 감사드린다. 좋은 취지의 봉사가 좋은 결실로 돌아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다양한 나눔 주체들이 함께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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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상반기 모범 주민 간담회 개최
군위군, 상반기 모범 주민 간담회 개최 표창 수여와 군민 소통의 시간 마련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지난 30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모범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주민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데 이어 군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표창 수상자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표창패 수여, 기념촬영,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표창을 받은 모범 주민 21명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주민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간담회에서는 통합신공항 사업,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비롯해 마을 보호수 관리,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방지턱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진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9기에도 군위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모범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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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 위한 성교육 운영
군위군 드림스타트,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 위한 성교육 운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31일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사례관리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대구아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신의 몸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기 보호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교육은 아동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됐다.저학년은 몸의 변화와 생명의 탄생, 올바른 신체 경계와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는 체험활동으로 배웠으며 고학년은 사춘기의 신체·정서 변화와 건강한 또래관계, 디지털 성폭력 예방, 온라인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성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재미있게 배우면서 내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최근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아동들이 다양한 성 관련 정보에 쉽게 노출되는 만큼 올바른 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앞으로도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 동안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향상,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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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결혼이민여성 친정보내기사업 ‘엄마나라 가족여행’ 항공권 전달식 개최
군위군, 결혼이민여성 친정보내기사업 ‘엄마나라 가족여행’ 항공권 전달식 개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지난 30일 군위군가족센터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의 고향 방문을 지원하는 ‘엄마나라 가족여행’항공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진열 군위군수,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최종 선정된 다문화 10가정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 항공권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부부교육이 실시됐다.올해 지원 대상자는 거주기간과 지원 이력, 가구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됐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참석한 다문화가족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대표 가정에 직접 항공권을 전달하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선정 가족들은 모국 방문 후 14일 이내 소감문을 제출해야 하며 방문기간 중 재회 순간과 추억의 장소 등을 담은‘가족사진 미션’도 함께 진행된다.김자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에게는 반가운 재회의 시간이, 배우자와 자녀에게는 엄마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엄마나라 가족여행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모국을 찾기 힘든 결혼이민자 가정에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군비 지원사업으로 가족센터는 2012년부터 해당 사업을 이어오며 2025년까지 총 다문화 93가정 330명에게 방문 지원을 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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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총력
군위군,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총력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찾는 부계면 동산계곡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부계면 동산계곡은 군위군의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총연장 약 2.4㎞ 구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한다.특히 2023년 인명사고가 발생한 약 100m 구간은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별도 관리해 출입 통제와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물놀이 안전지킴이 18명을 6개 지점에 배치했다.특히 휴가철 성수기인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매일 18명이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2개 시간대로 나눠 근무하며 물놀이객 안전계도와 위험행위 통제, 안전시설 점검 및 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을 수행한다.현장 감시체계도 강화했다.군위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동산계곡 3개 지점에 설치된 지능형 CCTV 9대를 집중 관제하고 있으며 위험구역 진입이나 위험행위가 확인되면 현장 안전지킴이에게 즉시 전달해 계도와 통제가 이루어지도록 운영하고 있다.계곡 일원에는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로프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물놀이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를 갖춘 무료대여소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시설의 훼손이나 유실 여부를 매일 점검해 이상 발견 시 즉시 보수·교체하고 있다.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익수사고 발생 시 신고와 구조 절차, 심폐소생술, 구명환·구명로프 등 구조장비 사용법, 사고 발생 시 상황보고와 유관기관 전파 절차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아울러 군은 동산계곡뿐만 아니라 부계면과 삼국유사면 일원의 하천·계곡도 수시로 순찰해 이용객 현황과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있다.관리지역이 아닌 장소에서 물놀이객이 확인될 경우에는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구간은 현장계도와 출입통제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계곡은 현지에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상류지역의 강우로 수위와 유속이 갑자기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과 방문객께서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음주 후 입수와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는 등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 물놀이 안전지킴이가 부계면 동산계곡에서 안전시설과 물놀이 구역을 점검하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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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전문교육 실시
군위군,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전문교육 실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7월 30일 자율방재단 사무실에서 ‘2026년 군위군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구성되는 민간단체로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재난복구활동,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점검,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지역사회 안전에 다양한 안전 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이번 교육에는 박하섭 단장을 비롯한 8개 읍·면 지역자율방재단원 40명이 참석했다.재난관련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교육은 여름철 온열질환 증상과 예방 방법, 응급상황 시 인명구조를 위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방법 등 긴급상황에 필요한 특강을 실시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은 내 가족과 군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보람된 일”이라며 “각종 재난 대비 사전 예찰활동과 복구활동 등 재난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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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2빙상장 개장… 추경호 시장 “대구 빙상 재도약의 출발점”
대구제2빙상장 개장… 추경호 시장 “대구 빙상 재도약의 출발점”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7월 31일 오후 2시 동구 각산동에 위치한 대구제2빙상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개장은 부족했던 지역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선수 육성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대구 빙상이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장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강대식 국회의원,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우성진 동구청장, 이재숙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김상윤 대구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정태 대구시아이스하키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빙상 선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대구는 김소희·진선유·안상미 등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한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빙상을 이끌어온 ‘빙상의 도시’였다.그러나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1995년 개장한 대구실내빙상장의 시설 노후화와 훈련공간 부족으로 오랜 침체를 겪어 왔다.대구제2빙상장은 지역 빙상계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연마할 수 있는 훈련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사계절 빙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쇼트트랙과 피겨, 아이스하키 등 지역 빙상 종목의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대구제2빙상장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4998㎡ 규모로 국제규격 아이스링크 1면과 200여 석의 관람석, 스케이트 대여실, 용품점, 물품보관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빙상시설이다.시는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착공했으며 올해 3월 준공과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빙상장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선수 훈련 시간과 일반 시민 이용 시간을 구분해 운영한다.일반 시민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정기 휴관일은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이다.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5000원이며 안전헬멧은 무료로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제2빙상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현재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대구실내빙상장은 공사와 빙질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 재개장할 예정이다.기존 빙상장과 대구제2빙상장이 함께 운영되면 선수 육성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하반기 대시민 공모를 통해 대구 동계스포츠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대구제2빙상장의 새로운 명칭도 선정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제2빙상장은 부족했던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보완하고 침체기를 겪어온 대구 빙상이 다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대구를 빛낼 빙상 꿈나무들이 마음껏 실력을 키우고 시민 누구나 사계절 빙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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