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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임진각 평화 바람 페스티벌 개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2021년 통일교육주간을 맞이해 지난 22일 ‘임진각 평화 바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파주시와 경인통일교육센터에서 주최하고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주간에 임진각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평화공존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페스티벌은 북한문화 예술공연 평화 영상 전시 평화통일 관광지 투어 영상 전시 ‘북한이탈주민과의 손편지 주고받기‘ 공모 우수작 전시전 평화·통일 염원 포토존이 운영됐고 가정의 달 임진각 평화누리를 찾은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평화 감수성을 느끼게 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파주에서 통일교육주간에 임진각 평화 바람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평화통일 콘텐츠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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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중심 파주, 학교와 손잡고 교육환경 확 바꾼다
교육의 중심 파주, 학교와 손잡고 교육환경 확 바꾼다
[피디언]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시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해 제6기 신규위원을 위촉했다.
파주시 교육발전위원회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정필영 교육장을 공동위원장, 학교장, 학부모, 시·도의원, 교육관계 전문가 등 21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발전 소위원회도 구성해 올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심의 확정했다다.
교육발전 소위원회에서는 민선7기 공약인 ‘접경지역 교육환경개선 지원 사업’의 대상을 선정했다.
올해 3년차로 교육인프라가 열악한 읍·면 학교의 환경개선을 집중 지원해 균형적인 교육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19년 7억 2,000만원 2020년 11억 1,100만원 2021년 11억 1,100만원, 그동안 총 29억 4,200만원을 지원해 왔다.
특히 파주시는 올해 미래교육을 위한 ‘스마트교육 ICT 환경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5년간 25억원 규모로 파주 104개 학교를 모두 지원한다.
교육 현장 요구가 급증한 교실과 유휴 공간을 활용해 전용공간을 조성하고 온라인 교육용 기자재 확충 등을 지원한다.
파주시는 대상학교 선정을 위해 1차 현장평가와 2차 파주시 교육발전소위원회에서 사업 시급성과 필요성 등을 판단했다.
올해는 접경지역 교육환경개선 사업에 광탄고등학교 등 21개교에 11억 1,100만원을, 스마트교육 ICT 환경조성 사업에 운정초등학교 등 17개교에 3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접경지역 환경개선 지원을 받은 마지초등학교는 “학교에 교육 의존도가 높은 접경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환경개선 지원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방치된 공간이 놀이와 교육시설로 재탄생돼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연풍초등학교는 사업 결과에서 “낡은 방송설비로 교내 방송을 하지 못했는데 파주시의 지원으로 안전방송교육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무사히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파주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와 협력해 학생 중심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민선7기 2018년부터 노후 화장실 개선과 냉난방기 교체 등 대규모 환경개선 사업에 총 200억 7,000만원 학교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위해 2019년부터 25개교에 94억 6,000만원 소규모 자체지원으로 총 47억 2,0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교복비 지원사업은 1인당 30만원씩 2019년에 중학생 3억 4,600만원을 지원했고 2020년에는 고등학생까지 확대돼 7억 1,500만원을, 2021년에는 7억 1,000만원을 지원했다.
학교급식비는 2019년에 112억원, 2020년 152억원, 2021년 153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2020년에는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해 파주시 모든 학생이 급식을 지원받아 교육 공공성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 밖에 학생들을 위한 초등돌봄, 방과 후, 희망교육 플러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191억원을 지원했다.
2018년 47억 3,000만원, 2019년 55억 8,000만원, 2020년 44억 3,000만원, 2021년 43억 6,000만원 규모다.
파주혁신교육지구 시즌 3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제한을 극복하고 학교의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2021년 한층 강화된 파주혁신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바로 ‘창의·꿈·평화 교육도시 파주’를 비전으로 한 혁신교육지구를 실천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약해 교육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 학교와 마을의 교육 협력을 통한 혁신교육 생태계 강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 구축이라는 3대 목표에 맞춰 2025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23개 세부사업에 총 50억원을 투입했다.
2차에 걸쳐 115명의 마을 강사를 육성하고 학교교육과정과 접목해 활용될 수 있는 지역특색 혁신교육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20년 82개교에 5억 2,000만원, 2021년도에 74개교에 5억 6,000만원을 지원했다.
대표적으로 마을강사와 교사간 예술협력 수업 함께 떠나는 마을 역사학교 나너우리 평화감수성 교육 DMZ, 물, 숲을 통한 생태감수성 교육 등이다.
원활한 체험활동 진행을 위해 파주꿈나루 체험버스도 학교마다 지원한다.
지난해 5억 4,000만원, 올해 5억 5,000만원을 편성해 전액 시비로 버스를 일괄 계약했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지역 내 다양한 체험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한 진로교육도 강화했다.
지난해부터 매년 5억여 원을 지원해 전문기관에 파주시진로체험지원센터를 위탁 운영 중이다.
센터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향한 진로개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교육시장이라고도 불리는 최종환 파주시장은 “민선7기 동안 파주시만의 미래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교가 살아야 마을과 파주가 발전한다는 신념으로 교육현장을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과 소통하면서 교육 지원에 매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편한 명품 교육도시 파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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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온라인 면접 고민 끝‘실전 모의면접’개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바뀐 채용시장에 청년들의 취업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제3회 온라인 실전 모의면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실전 모의면접’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자들 모두 참관 하에 현직에 있는 인사 담당자와 참여자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1:1 면접 종료 후 1분 스피치 방법 면접태도 피드백 면접에티켓 등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실전과 같은 면접경험은 자신의 면접역량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NCS공기업부터 일반 기업체까지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파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5월 24일부터 6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제2회 실전 모의면접에서 최우수를 받은 청년 박주희씨는 “온라인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내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 깨닫게 됐다”며 “면접관의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으면서 개선해야 할 점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황선구 파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실제로 면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고 컨설팅을 받기에도 부담이 될 것”이라며 “실전과 같은 면접경험은 자신의 면접역량을 진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이를 통해 원하는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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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캠프하우즈 존치건물 리모델링’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선정
파주시,‘캠프하우즈 존치건물 리모델링’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선정
[피디언] 파주시가 지난 21일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존치건물 리모델링을 위한 건축설계 제안공모 심사를 완료하고 당선작과 입상작을 발표했다.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서울시에 소재한 오우재건축사사무소의 공모안이 선정됐다.
입상작으로는 코어건축사사무소, 터미널7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제이유건축사사무소와 토우건축사사무소, 본종합건축사사무소와 엠엠케이엠건축사사무소의 공모안이 선정됐다.
이번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에는 설계권과 설계의도구현권이 부여되며 입상작에는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당선작의 설계 의도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내 존치건물의 기억을 유지하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수용할 수 있도록 보존과 활용을 동시에 고려하는 설계다.
제안공모 심사위원들은 캠프의 특성, 문제점, 예상되는 과제를 심도 있게 파악한 실행 전략이 현실적이며 구체적이라고 평가했다.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캠프하우즈를 기억하기 위한 전략이 돋보이며 장소의 정체성을 가장 깊이 있게 해석하고 외부영역 확장을 통한 내·외부 연계로 가장 설득력 있다고 평하기도 했다.
또, 기존 건축물의 가치를 무시하지 않고 보존과 활용이 균형 잡힌 리모델링 제안이라는 점과 캠프 전체의 동선, 기능의 연계에 대한 분석과 경관을 고려한 우수한 계획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 했고 건물의 ‘정면성’ 유지라는 건축적 전략과 외관을 유지하면서 공간구성을 치질하게 파악해 제안한 점을 호평했다.
캠프하우즈 존치건물 리모델링 사업은 캠프하우즈 공원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2018년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대상으로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평평한 마을 조성 사업’의 건축부문 사업이다.
존치건물 6동을 리모델링하며 2021년 하반기 설계완료 후 착공해 2022년 하반기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존치건물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과거 주한미군 기지로 사용했던 캠프하우즈가 과거, 현재, 미래의 통합공간으로 재생돼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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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기후변화 늦추기 위한 2050 탄소중립 동참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 행사에 참여해 전국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다.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 행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의 하나로 24일 오후 8시부터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실천방안에 대해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이를 통해 파주시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노력에 동참하게 된다.
파주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0년 7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가입해 탄소중립을 위한 의지를 선언했다.
저탄소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공공건축물 제로 에너지화, 그린 리모델링 사업, 신재생에너지 확대, 도시 숲 및 친수 공간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윤옥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께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온실가스 대응계획 수립과 지역 특성의 맞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발굴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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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지구 각종 현안사항 순차적으로 해결
파주시, 운정3지구 각종 현안사항 순차적으로 해결
[피디언] 파주시는 그동안 LH가 운정3지구 택지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크고 작은 각종 현안사항을 LH 파주사업본부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금촌에서 자유로 문발IC방향 국지도56호선의 고질적인 정체구간인 와동교차로교통개선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 협의체 파주시, LH, 파주경찰서 간 협의가 완료됐다.
운정신도시 방향 차선을 올해 하반기까지 추가 확보하기로 했고 LH가 파주시로부터 공사시행허가를 받았다.
한편 지방도359호선 우회도로에서 운정3지구 6공구 별하람마을로 진입하는 당하교차로 관련 사업은 2019년 하반기부터 파주시 자체 TF팀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도로교통부서에 협의공문을 발송하고 LH와 현재 설계서에 반영된 평면교차로를 입체교차로로 변경하는 타당성 검토용역의 필요성을 공감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운정3지구 하수처리장 증설공사는 한창 진행중이다.
2020년 9월 해오름마을 12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3월 별하람마을 3단지, 초롱꽃마을 10단지까지 하반기까지 운정3지구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른 하수발생 처리문제를 위해 파주시와 LH는 금촌하수처리장까지 임시압송관로를 7월 우기 전까지 매설해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처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14년 12월 운정1·2지구 준공 이후 장기간 개발되지 않은 운정역 앞 상업용지 주상복합 개발계획을 승인했다.
그동안 군협의 문제로 지지부진했으나 파주시가 적극적으로 감사원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최종적으로 사업승인했다.
사업시행자측은 현대건설과 1조 2,000억원 규모의 시공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규모 복합상업시설 도입과 함께 공중보행데크, 소리천 친수공간 조성 등 공공기여 사업도 추진할 예정으로 지역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파주시는 운정3지구 개발계획과 별개로 운정1·2지구 미 매각용지 지구단위계획 용도변경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신도시 활성화와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을 위한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이 수립 될 수 있도록 제반 업무 추진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운정신도시와 같은 대규모 택지개발과정에서 크고 작은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지만 파주시와 LH는 2기신도시 운정3지구의 성공적 개발을 목표로 모든 현안사항을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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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반환공여지 사업자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파주시 반환공여지 사업자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피디언] 파주시가 지난 21일 파주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캠프자이언트, 캠프개리오언 및 주변지역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KB증권 컨소시엄이 의료·관광을 융합한 캠프자이언트의 도시개발사업을, NH투자증권 컨소시엄이 캠프개리오언의 도시개발사업을 각각 제안했다.
파주시는 이날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심도 있게 심사 했고 캠프자이언트에 KB증권 컨소시엄을 캠프개리오언에 NH투자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문산읍 선유리 소재 캠프자이언트와 캠프개리오언의 공모사업은 지난 2015년과 2019년 두 차례 민간공모를 실시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제안서가 접수되지 않았다.
KB증권 컨소시엄은 제안서를 통해 캠프자이언트 및 주변지역에 총 4,9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6,500세대의 단독·공동주택용지 등의 도시개발사업을 제안했다.
제안서에는 의료·관광 특화계획이 포함됐다.
NH투자증권 컨소시엄은 캠프개리오언 및 주변지역에 총 3,3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3,200세대의 단독·공동주택용지 등의 도시개발사업과 도시기반시설 설치 등 공공환원계획을 제안했다.
파주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를 거쳐 8월까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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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상의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
양평군, 환상의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
[피디언] 양평군이 문화재단 설립을 통한 종합적·전문적 문화예술 정책을 수립, 본격적 ‘문화도시 양평’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다양한 사업발굴로 군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해 군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야심찬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 다양성 한계 극복을 위해 설립된 양평문화재단은 지난해 그 기반을 다졌으며 올해 문화역량 축적에 힘쓸 문화예술 기획·실행 전문인력을 채용 완료했다.
양평군은 지난해 경기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인 ‘양강 문화 플랫폼’조성 사업을 마무리, 양평군 생활문화센터를 건립해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과 자율적인 문화 활동의 거점을 마련하기도 했다.
민간 이사장 중심, 실무와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들로 구성된 양평문화재단은 축적된 역량과 경험을 유감없이 발휘해 ‘문화도시 양평’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재단 전문인력이 관리·운영하는 생활문화센터는 양평군의 문화자원을 재구성해 지역사회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주민들의 일상적 문화예술 활동이 자연스레 양평군 자체의 문화자원이 되도록 선순환의 토대를 다진다는 것. 양평군은 성공적으로 정착한 양평문화재단을 통해 문화자원의 통합적 관리시스템과 문화데이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각계각층의 예술인 지원, 분야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사업 등 양평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문화예술 활동 여건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평군이 문화·예술도시 양평군의 대표 브랜드인 ‘뮤지엄허브 양평’에 4차산업 미래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양평군은 지난해 문체부에서 시행한 ‘실감콘텐츠 공모’ 선정에 이어 올해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됐다.
실감콘텐츠란 인간의 오감을 극대화해 실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로 관람객에게 색다르고 풍부한 문화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감콘텐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는 증강현실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구현한 영상 체험전시실이 구축될 예정이다.
국민 단편소설로 일컬어지는 ‘소나기’의 감성과 정서를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등 첨단 기술로 되살려 관람객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실감콘텐츠 공모사업은 양평군 문화예술에 디지털 기술이 결합하는 첫 출발로 양평군은 지속적인 공모를 통해 군민에게 제공할 새롭고 다양한 문화체험기회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양평군은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전시 콘텐츠 제작 안내 시스템 개발 원격 교육시스템 구축 등 기관별 특성에 맞게 사업을 개발,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시관람 앱 등 이전과 다른 형태로의 색다른 관람과 체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인구밀집이 적은 야외관광지 선호가 높아짐과 동시에 개인·소규모 단위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양평군이 도보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양평 대표 걷기길인 ‘물소리길’은 총 6개의 코스로 구성되며 모든 코스가 10km 내외라 한나절이면 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다.
양수역을 시작으로 신원·아신·양평·원덕·용문역으로 연결되는 6개의 코스는 접근성 또한 용이하다.
양평군은 ‘물소리길’을 관광객들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과 인증대 교체·수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양평군 두물머리는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양평군은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두물머리를 더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광안내소 운영, 양수리 전통시장 개선, 주차장 증설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양평군은 전국 최초로 건강여행 프로그램인 ‘양평헬스투어’힐링관광 콘텐츠를 개발했다.
양평헬스투어는 자연요법, 온열요법 등 내 몸의 상태를 측정하고 긍정적 변화를 확인하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위드 코로나시대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에 대비, 기존 소리산코스·쉬자파크코스에 더해 개군 산수유코스를 개발완료했다.
이외에도 참여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권역별 코스를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며 헬스투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헬스투어전문센터를 올해 7월 완공목표로 건립중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문화·예술·관광의 메카라는 이미지에 맞는 창의적 행정을 통한 군민 삶의 고급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두물머리 사례와 같이 앞으로도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지속 개발해 관광특구지역·전국 최고의 문화예술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문화·관광분야가 많은 제약을 받아 대면 행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시대를 선도하는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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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패 수상
박성훈 의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패 수상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지난 21일 오후 상임위 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박성훈 의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에서 중점 추진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 증진 및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박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시절 ‘경기도 아동 안심 통학로 만들기 선포식’을 주관해 아동들이 희망하는 통학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 도내 주거빈곤가구의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적극 모색했으며 경기도 주거지원대상에 아동주거 빈곤가구를 포함하는 조례 개정과 더불어 경기도시공사가 주거빈곤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제공사업을 확대 실시하도록 적극 노력했다.
교육행정위원으로 상임위를 옮겨서는 경기학생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친환경교실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가 기획한 안산 송호고 친환경교실 연구 동아리의 교실내 공기질 실태조사 결과를 상임위원과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개선과 공무원들과 공유하며 현실적이고 실효성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박성훈 의원은 “165만 경기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밀접한 주거, 통학로 교실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아동, 빈곤 등 사회적 약자들과 소통·공감을 강화해 지역현안과 복리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회를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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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위원장,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 개최
정윤경 위원장,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체육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체육 환경을 구축해 원격 교육환경에서는 집합체육 수업이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려는 것으로 ‘경기도교육청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 제정 과정에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조례에 반영하려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것이다.
정윤경 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속으로 교육현장에서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이 병행하는 혼합 형태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미세먼지와 신종 감염병의 출현과 확산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형태의 체육 수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
공청회는 개별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상범 교수, 경기도교육연구원 임선일 교수, 경기도 이동중학교 서광석 선생님, 경기도 신장고등학교 김종석 선생님,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학교 현장에서의 스마트체육교육에 대한 필요성, 경기도와 시·군, 대학, 연구소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와 협력의 필요성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의 바람직한 제정 방향과 구체적인 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본 조례 대표발의 의원으로서 더욱 내실화된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