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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대학교 로타렉트동아리 마스크 기탁
동원대학교 로타렉트동아리 마스크 기탁
[피디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동원대학교 로타렉드동아리에서400만원 상당의 KF94 마스크 1만 매를 기탁받았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동선 안내 및 예진표 작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한범 센터장, 김성용 동아리회장, 정연옥 지도교수, 광주로타리 신봉훈회장, 로타리 청소년위원장 임종욱 등이 참석했다.
김성용 동아리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후원하게 됐다”며 후원 취지를 밝혔다.
이한범 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도우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후원해준 로타렉트동아리 김성용회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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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소요동 착한식당 토가, 직접 만든 밑반찬 나눔
동두천시 소요동 착한식당 토가, 직접 만든 밑반찬 나눔
[피디언] 동두천시 소요동 토가에서는 지난 18일 홀몸어르신 5분을 위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후원했다.
토가는 소요동의 봉사하는 착한식당으로 매월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밑반찬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밑반찬은 소요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이웃돕기 물품 배송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동두천시 해병대전우회에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및 생활실태를 확인했다.
토가 황현욱 대표는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되며 앞으로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소요동 관계자는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나눔을 실천하신 토가 황현욱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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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2동 적십자, 죽과 밑반찬 만들어 취약계층 전달
동두천시 생연2동 적십자, 죽과 밑반찬 만들어 취약계층 전달
[피디언] 동두천시 자원봉사단체인 생연2동 적십자에서는 지난 18일 ‘두드림 모두의 주방’에서 환자용 죽과 밑반찬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센터 재능나눔 전문단체 활동으로 추진하는 환자용 죽 만들기는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아, 일반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북을 넣은 건강 영양죽과 밑반찬 3가지를 만들어 전달하는 것으로 이날은 시청에서 추천받은 생연2동과 중앙동 대상자 20명의 음식을 만들어 가지런히 용기에 담고 포장을 마친 뒤 회원들과 분배해 배달에 나섰다.
김성복 회장은 “밑반찬을 전해드려도, 몸이 아프고 치아가 불편해 못 드시는 대상자가 많다 재능나눔 전문단체 활동은 센터에서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 활동인데, 우리 단체에서 죽을 오랫동안 만들어 온 점을 고려해준 점이 감사하다 정성을 다해 만든 만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생연2동 적십자의 죽 만들기 활동은 6월에 20가구를 대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재능을 활용한 전문단체에 사업비를 지원해 단체에 활력을 주고 지역에도 꼭 필요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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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마임봉사회, 소요동 건강 취약계층에 따뜻한 사랑 나눔
동두천시 마임봉사회, 소요동 건강 취약계층에 따뜻한 사랑 나눔
[피디언]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마임봉사회에서 건강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새마을 영양죽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마임봉사회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밑반찬 및 생필품 지원, 환경정화활동, 지역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소요동의 협력단체로 이날은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총 20가구를 방문해 새마을부녀회에서 만든 영양죽과 봉사회에서 직접 준비한 비누세트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마임봉사회 한은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로움을 겪고 계신 분이 많으시다 저희가 전달하는 음식을 드시고 밝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소요동 관계자는 “반찬 전달 봉사로 건강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펴 주시고 생필품까지 후원해주신 마임봉사회 한은숙 회장님과 회원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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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부천·하남시 의장, GTX-D 원안은 시민 기본권 보장 문제 김포~부천~하남 동서축 D노선 반영 공동입장문
김포·부천·하남시 의장, GTX-D 원안은 시민 기본권 보장 문제 김포~부천~하남 동서축 D노선 반영 공동입장문
[피디언] 오는 6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김포·부천·하남시의회 의장이 GTX-D 원안 반영을 촉구했다.
신명순 김포시의장, 강병일 부천시의장, 방미숙 하남시의장은 20일 수원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GTX-D 노선이 동서축을 연결하는 원안대로 반영되어야 한다며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시의장들은 지난 2019년 10월 국토부가‘광역교통비전2030’에서 서부권 신규노선 검토계획을 발표하고도 지난 공청회에서 김포~부천 구간만으로 대폭 축소해 발표했다며 이는 신도시 교통대책 수립에 있어 지역 차별과 국가행정 불신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남북축 GTX-A,B,C 노선에서 77%의 수도권 시민이 수혜를 보는 반면, 사업타당성과 수도권-지방간 투자균형, 기존노선 영향을 이유로 GTX-D 노선만 축소한 국토부의 잣대는 공정성과 합리성이 없다며 기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GTX-D 노선을 반드시 반영해 달라 요구했다.
한편 김포·부천·하남시는 경기도와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 관련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김포-부천-서울-하남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공동용역을 진행해 B/C값 1.02를 도출해 사업성이 충분하다고 판단, 지난해 9월 국토부에 GTX-D 노선 반영을 요청했다.
그러나 지난 4월 22일 한국교통연구원 주재로 열린 공청회에서 해당 구간이 김포-부천구간으로 축소되며 이들 지자체들은 원안사수를 위한 항의 집회와 원안촉구 시민서명 운동 등을 전개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3개시 의장들은 “지역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 국가정책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주어야 한다”며 “6월 확정고시를 앞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 동서축 원안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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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잣생산하락 주범 허리노린재 철저한 방역 주문
김경호 도의원, 잣생산하락 주범 허리노린재 철저한 방역 주문
[피디언] 김경호 도의원은 잣 생산 하락의 주요 원인인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 대책 설명회에 참석해 철저한 방역을 주문했다.
18일 가평군 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전문가, 경기도, 가평군 등 돌발해충 방역과 관련된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권건형 연구사는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계획 설명을 통해 해충 박멸에 대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이어 자유토론시간에서 잣 농가에서는 벌써 3년째 잣 생산을 하지 못하고 있어 금년에는 꼭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에 산림청은 방제에 필요한 농약잔류검사를 최대한 앞당겨 농약사용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도의원은 이날 설명회 자리에서 “소나무허리노린재와 관련해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 시 끊임없이 대책마련을 촉구했으며 해결방안으로 장기대책과 단기대책으로 구분해 접근해야 한다”며 “장기대책으로는 추경에 확보한 예산으로 연구용역을 통해 소나무허리노린재의 생태를 파악해 원천적으로 박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단기적으로는 금년 중 시범사업을 통해 넓은 면적을 방역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기농 농약이라도 양봉농가와 사전 협의를 통해 양봉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고 빠른 시간 내에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오늘 방제와는 상관없으나 소나무허리노린재로 인해 잣값이 상승한 가운데 외국산 냉동잣이 40%관세로 들어와 시장을 장악하면 우리 잣은 소멸함에 따라 잣 수입에 대한 대책마련을 주문해 보고하도록 했다.
특히 잣이 생물로 수입할 경우는 600%의 관세를 내야하나 냉동잣으로 들어옴으로서 40% 관세를 내면 국내 잣보다 낮은 가격에 시장을 장악할 수 있어 이 문제 또한 소나무허리노린재와 함께 고민해야한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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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면,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 완료… 어르신들께 선물꾸러미 전달해
능서면,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 완료… 어르신들께 선물꾸러미 전달해
[피디언] 지난 18일 19일 이틀간 능서면은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능서면은 지난달 4월 27일 4월 28일에 이어 600여명의 인원이 2차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1차 예방접종을 하지 못한 60여명의 인원에 대한 1차 접종도 함께 진행됐다.
능서면에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선물꾸러미를 준비해 예방접종 일정이 종료된 후 어르신들께 제공했다.
김용수 능서면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 이장님, 부녀회장님께 감사드린다.
무사히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질서를 지키고 협조해주신 어르신들께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능서면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마스크 등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
선물꾸러미를 포장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애쓰신 능서면 주민자치위원님들과 부녀회장님들 그리고 면 직원들 모두 수고하셨고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서광호 능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무탈하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뿌듯하고 뜻깊다”고 말했다.
능서면은 꾸러미에 능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준비한 마스크와 능서면이장협의회에서 제공해준 해열제 2,100정, 능서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떡과 음료를 담아 예방접종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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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단체활동 방해 등 불공정행위’ 신고한 BBQ 치킨, 공정위서 과징금 15억 부과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BBQ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도내 점주 대상 단체활동 방해 및 부당해지 등 불공정행위를 직접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가운데 공정위가 해당 사안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5억3,2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브리핑을 열고 “BBQ 치킨 가맹본부는 가맹점사업자단체 활동을 주도한 단체 간부 등을 상대로 가맹계약을 즉시 해지하거나 갱신 거절하는 등 단체활동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고 과도한 수량의 전단물을 특정 사업자로부터 구매하도록 하는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했다”며 “이번 조치는 가맹점을 상대로 계약 해지권을 남용한 행위 등을 적발해 단체활동을 보호하는 가맹사업법 취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1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관련 진정을 접수, BBQ 본사와 점주 간 분쟁조정에 나선 바 있다.
BBQ 본사가 2018년부터 최근까지 도내 점주의 단체활동을 이유로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등 보복사례가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도는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법률상담, 분쟁조정, 각종 간담회, 현장 실태조사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BBQ 본사 측은 도의 조정안을 거부했고 도는 지난해 5월 공정위에 해당 사안을 직접 신고했다.
이번 공정위의 과징금 등 심결에 대해 도는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갑을관계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19년 경기도 분쟁조정협의회를 출범한 이후 첫 공익 신고에 대한 시정명령으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가맹본부 및 가맹점주단체에 가맹사업 공정거래를 위한 권고안을 배포하고 계약해지 등 각종 분쟁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본부 및 점주단체와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규로 착수한 중소상공인 점주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부당해지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소상공인의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방침이다.
조병래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공정위의 심결은 가맹본부가 점주단체를 해체시키거나 구성원에게 불이익을 두는 등의 행위를 공정위도 좌시하지 않겠다는 취지라 고무적이다”며 “경기도는 가맹사업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긍정적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가맹계약서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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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개방형 문서 표준 활용해 방역데이터 관리·활용 추진
경기도, 국내 개방형 문서 표준 활용해 방역데이터 관리·활용 추진
[피디언] 경기도가 ㈜한글과컴퓨터와 협력해 방역데이터 관리에 개방형 문서 표준 포맷 활용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심층역학조사서나 코로나19 확진자 공개 동선 등의 문서를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화 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인데 전국 확산이 기대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과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총괄부사장은 20일 성남 판교 한컴타워에서 ‘방역데이터의 효과적 수집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개방형 문서 표준 포맷을 활용한 방역 데이터 관리모델 구축 한컴오피스 웹을 활용한 확진자 공개 동선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모델 마련 개발 모델의 활용성 검증 및 전국 확산 협력 경기도 생산 한글문서의 개방형 문서 표준 포맷 전환과 활용 등에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HWPX 문서는 개방형 문서규격으로 별도 처리 과정 없이 데이터 분류·추출이 가능하다.
따라서 기계판독이나 빅데이터 분석은 물론 다양한 시스템이나 도구에서 재가공하기 쉽다.
경기도는 현재 심층역학조사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통해 각 시군에서 작성한 심층역학조사서를 자동으로 서버에 저장하고 있다.
조사서는 한글 표준 문서 형식을 HWPX로 변경해 활용하고 있다.
도는 국내 전 지역에서 만들어 질병관리청으로 보고되는 심층역학보고서를 HWPX로 변경할 경우 방역데이터의 효과적인 수집과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이 모델의 전국 확산을 한컴과 함께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역데이터를 HWPX로 작성·공유할 경우 확진자 공개동선의 데이터화가 가능해져 경기도와 서울대가 협력해 제공 중인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의 전국 확산도 가능해질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은 공개된 확진자의 동선과 사용자의 최근 2주간 동선을 비교해 코로나 바이러스 노출 위험도를 알려주는 앱이다.
도는 전국 지자체가 공개 동선 데이터를 HWPX로 작성할 경우 좀 더 쉽게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의 전국 서비스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도 두 기관은 방역 데이터에 이어 앞으로 경기도가 생산하는 공고문 등 한글 문서에도 HWPX 문서를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와 한글과컴퓨터의 이번 협약은 민관이 방역정보의 효과적인 데이터화를 위해 국내 개방형 문서 표준을 활용하는 최초의 사례”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문서로 작성, 공유되어 활용이 어려웠던 데이터들, 특히 코로나 방역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해 도민을 위한 과학적인 방역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대기 한컴 총괄부사장은 “경기도의 코로나19 방역 정보 데이터화에 기계가 읽을 수 있는 개방형 문서 표준 형식이 기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경기도의 우수한 방역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디지털 표준화 추진 계획을 통해 “현재 경기도를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문서 작성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그램과 호환이 되지 않아 기계가 판독하기 어렵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기 어렵다”며 “클라우드 시대의 웹문서 작성 프로그램과 오픈소프트웨어 도입을 확대해 2022년까지 디지털 문서 표준화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한컴은 지난 4월 15일 한글 정기패치를 통해 한글 문서 기본저장 형식을 HWP에서 HWPX로 변경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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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항습지 11년 만에 람사르습지로 공식 등록
고양시, 장항습지 11년 만에 람사르습지로 공식 등록
[피디언] 고양시의 ‘장항습지’가 람사르습지로 공식 등록됐다.
고양시는 21일 열리는 ‘2021 생물다양성의 날 및 습지의 날 기념식’에서 ‘람사르습지 인증서’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장항습지는 신평동·장항동·법곳동 등 한강하구를 따라 7.6km로 이어진 도심 속 습지다.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는 기수역이자, 대륙간 이동 물새의 중간기착지로 매년 3만여 마리의 새들이 도래한다.
또한 재두루미·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큰기러기·붉은발말똥게 등 멸종위기동물을 포함해, 1,066여종 이상의 생명체가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
2006년에는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고 2019년 철새보호 국제기구인 EAAFP에 등재된데 이어 21일 람사르습지로 공식 등록됐다.
‘람사르 협약’은 자연자원과 서식지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관한 최초의 국제협약으로 현재 171개 국가가 가입되어 있다.
자연 생태계로서의 습지를 인류와 환경을 위해 체계적으로 보전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인만큼, 고양시는 이번 람사르습지 등록을 통해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가 국제적으로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도심 속 탄소저장고인 장항습지를 보전하고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11년간의 노력이 드디어 빛을 보았다”며 “환경파괴는 미래세대가 갚을 수 있는 빚이 아니며 지금 보존하지 않으면 되살릴 수 없다는 마음으로 장항습지를 비롯한 환경 보존에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0년 고양시가 처음으로 환경부에 장항습지를 람사르습지로의 등록을 건의한 후, 장항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은 오랜기간 동안 정체를 겪었다.
장항습지를 포함해 한강하구습지 전역을 람사르습지로 등록하려는 방안이 타지역 이해관계자들의 이견으로 빈번히 무산됐기 때문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장항습지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을 공약으로 걸고 막혔던 사업의 물꼬를 트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19년 고양시는 한강하구 전역을 람사르습지로 등록하는 방안이 아닌, ‘장항습지를 우선 람사르습지에 등록 후 한강하구 전역으로 확대등록’하는 방안을 4차례에 걸쳐 환경부에 건의했다.
이에 환경부는 지난해 1월,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한강하구 람사르습지 등록설명회’를 열고 “한강하구 4개 지자체 중 고양시 장항습지를 우선적으로 등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전체 등재라는 원론적 입장을 고수하던 환경부가 처음으로 고양시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어 환경부는 지난해 10월 람사르협약사무국에 장항습지를 우선적으로 등록 요청했고 11년 만에 장항습지가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장항습지를 보전하고 생태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장항습지를 행주산성·한강생태공원·호수공원 등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결시킬 생각이다.
생태 관광의 거점 지역으로 조성해, 친환경 도시브랜드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단기적으로는 우선,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일산동구 장항동 536-90번지 일원에 장항습지센터를 건립한다.
장항습지센터에서는 시민대상으로 습지 견학과 습지 보전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장항습지 보전과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와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한다.
올해 6월 착공하며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47억 5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항습지 버드나무숲에 있는 33개의 물골을 복원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물골은 습지 내 물 흐름 기능을 강화하고 수변의 육지화를 방지해 습지생태계를 보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시는 인위적으로 변형된 물골을 자연적인 물골로 복원하고 단절된 물골들을 연결하기 위해 올해 예산 1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2019년부터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종과 하구 쓰레기 제거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할 사업을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6월·11월 2차례에 걸쳐 장항습지 탐조대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도 탐조대 1곳을 추가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탐조대를 통해 장항습지를 직접 관찰하고 습지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다.
겨울철새의 먹이활동을 돕기 위한 활동도 추진한다.
장항습지 내 논 688,395㎡에는 수확 후 남은 볏짚을 존치하고 59,970㎡에는 벼를 수확하지 않은 상태로 존치하는 등, 총 748,365㎡의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41,181kg의 겨울철새 먹이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겨울철새가 쉬어갈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쉼터 27,200㎡를 추가로 조성하기도 했다.
이로서 장항습지에는 총 59,717㎡의 겨울철새 쉼터가 생겼다.
같은해 탐방객들이 이용하는 생태통로 주변에 나무 255주를 식재했다.
통로 경관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탐방객이 야생동물 생태계에 간섭하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다.
한강하구에 조성할 예정인 ‘DMZ 평화의길’도 장항습지와 연계해 걷기프로그램과 교육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추진 중이다.
‘DMZ 평화의길’ 조성사업은 강화, 김포, 고양, 철원, 고성 등 10개 시·군을 잇는 도보 여행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12월 완성될 예정이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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