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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전국최초 ‘지역정체성 지명조례’ 시행
오산시청
[피디언] 오산시는 양산동에 위치한 S아파트가 인접해 있는 화성시 ‘병점역’이 포함된 아파트 명칭을 사용하기 위해 오산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물 표시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청구’ 행정심판이 기각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S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화성시 병점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이유로 아파트 명칭을 ‘병점역 S아파트’로 변경하고자 지난 10월, 오산시에 ‘건축물 표시변경’을 신청했다.
그러나, 오산시에서는 관련 법령인 ‘건축물 대장의 기재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건축물 및 대지의 실제 현황과 합치 여부를 대조·확인한 결과, 해당 아파트가 화성시가 아니라 오산시에 위치해 있고 오히려 화성시 병점역보다 오산시 세마역이 더 근거리에 있음을 확인했다.
또, 병점역과 직선거리 1km 이상 떨어져 있어 역을 중심으로 반경 500m, 도보 10분 거리인 역세권에도 해당되지 않는 등 사회통념상‘병점역’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지 않아 실제 현황과 차이가 있다고 판단해 불수리 처분했다.
또한, 지역 정체성을 찾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자원이 되는 지명 사용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초지자체 자치법규로 제정한 ‘오산시 정체성 함양을 위한 지명 사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아파트 명칭 변경이 지역정체성과 행정구역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거부처분 이유로 들었다.
이에 S아파트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건축물표시변경 거부처분 취소’ 행정심판을 청구했으나 지난 3일 청구인 기각 재결을 했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변경하려는 명칭에 부합하는 아파트 실체의 변경이 나타나 있지 않고 아파트가 속한 행정구역을 벗어나 인근 시 역 이름을 부여해달라는 것은 행정상 광범위한 혼동을 가져올 수 있으며 아파트와 세마역 및 병점역과의 거리를 각각 비교해보더라도 큰 차이가 없다고 기각 결정을 설명했다.
최근 신도시 및 역세권 개발로 인해 아파트 인지도와 미래가치 향상을 위해 기존 아파트들이 명칭을 변경하고 있으나, 변경내용이 지나치게 부당하거나 실제 현황과 맞지 않아 혼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어 명칭 변경 권한이 있는 해당 지자체와 행정소송을 벌이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지명에 따라 해당 지역의 가치 차이가 발생하는 등 지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지역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지자체의 공익적 노력과 지역 주민의 이해관계 간 충돌 속에서 이번 사례는 지역공동체와의 상생의 길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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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 중 자기주도학습‘나Do프로젝트’운영
오산시 초 중 자기주도학습‘나Do프로젝트’운영
[피디언] 오산교육재단은 관내 9개 중학교 2학년 학생과 25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검사 및 워크숍 ‘나Do 프로젝트’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Do 프로젝트’는 오산교육재단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중학교 진학 이후 학습방향을 잡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원하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중요 과목이 심화 단계로 진행되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학습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보고 학습 흥미를 높임으로써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관내 9개 중학교 2학년 2,200여명, 관내 25개 초등학교 5학년 2,300여명의 학습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해석 및 활용방안에 대해 알려주는 워크숍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산교육재단 조기봉 상임이사는 “학습에 대한 흥미 저하로 인해 교과과정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학생에게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소개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원하는 진로의 영역을 넓혀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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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문화도시센터 ‘문화행복 마인드 워크숍’ 개최
오산 문화도시센터 ‘문화행복 마인드 워크숍’ 개최
[피디언] 오산시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0일 문화재단내 회의실에서 문화도시센터 직원 12명의 역량강화를 위해 ‘문화 행복 마인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권순석 컨설턴트는 2019년부터 오산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및 2020년 예비사업 추진등 오산시와 지속적인 인연을 맺고 꾸준히 조성계획은 물론 예비사업관련 전반에 걸쳐 맞춤형 자문을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 직원‘문화행복 마인드 워크숍’은 오산시가 문화로 행복해지고 1인 1문화 활동을 통해 ‘모든 시민이 문화 허브와 그루터기’가 된다는 일명 ‘모시문화 허그’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센터 직원들이 먼저 행복하고 문화활동의 참맛을 느껴야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이날 주제 강연에서 권순석 컨설턴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문화도시 사업의 표면적인 목적은 문화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의 전반적인 해결의 기능을 최적화하는 것이지만, 결국은 문화로 시민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며 오산시의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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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올해도 ‘코로나19 착한 임대인’재산세 감면
오산시청
[피디언] 오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착한 임대인의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진 감면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인하운동에 참여하는 임대인이며 감면 세목은 해당 사업장의 건축물분과 토지분 재산세이다.
올해 재산세 감면율은 임대료 인하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 기본 연 인하율의 2배, 3개월 이상 7개월 미만은 기본 연 인하율의 3배 7개월 이상은 기본 연 인하율의 4배를 추가 가산하므로 인하기간이 길어질수록 감면율은 더욱 커진다.
특히 올해는 감면율 50% 한도를 뒀던 작년과 달리 감면율 한도를 없애 인하금액과 기간에 따라 재산세 최대 100%감면이 가능하다.
단, 고급오락장용 건축물 및 토지, 도박, 사행행위업 등 이와 유사한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재산세 감면을 위해서는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대료 인하 확인서류 임대료 지급 확인서류 임차인 소상공인 확인서 또는 행정정보공동이용사전동의서 등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세정과 재산세팀로 문의하면 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재산세 감면지원이 위기 극복과 상생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착한임대인 운동에 참여하는 시민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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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면위원회, 에코랜드 잡초 제거 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면위원회, 에코랜드 잡초 제거 활동 실시
[피디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면위원회는 지난 18일 별내면 에코랜드에서 꽃밭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면위원회 회원 20여명은 화초양귀비 등 5종의 꽃이 심어진 꽃밭에서 5시간 동안 잡초를 뽑고 물을 주며 에코랜드 정원을 정성스럽게 가꿨다.
조우현 별내면 위원장은 “최근 비가 많이 내려 풀이 많이 자며 지난달에 심은 화초양귀비 등 꽃을 지키기 위해 회원 모두가 땀 흘려 잡초를 제거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꽃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느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꽃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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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양정동위원회,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양정동위원회,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피디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양정동위원회는 20일 홍릉천 주변 산책로에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양정동위원회 회원 10여명은 홍릉천 하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을 누비며 곳곳에 쌓여있는 쓰레기 120kg을 줍는 성과를 거뒀다.
수거한 쓰레기는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를 분리해 처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양정동위원회 원성재 위원장은 “시민분들께서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홍릉천이 많이 깨끗해졌다”며 “한 명의 참여가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조금만 용기내어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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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물류-배송차주 지역상생을 위해 나눔활동 펼쳐
㈜농협물류-배송차주 지역상생을 위해 나눔활동 펼쳐
[피디언] ㈜농협물류는 지난 20일 배송차주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해 평택시 지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총 900만원 상당의 사회공헌 활동을 가졌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생활고를 줄여주기 위해 쌀, 라면, 휴지, 세제 등 생필품이 후원됐으며 생활물자 배송의 중심지인 평택에서 사업동반자인 배송차주들과 함께 진행돼 지역상생의 의미가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농협물류 대표이사 임관빈은 “농협 가족 및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튼튼한 경쟁력을 갖춘 종합물류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위해 농업, 농촌,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 물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산동행정복지센터 함재규 동장은 “나눔에 앞장서주신 ㈜농협물류의 임직원 및 배송차주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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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역자활센터 마스크제조 자활근로사업단 ‘에어엔링크’ 개업
평택지역자활센터 마스크제조 자활근로사업단 ‘에어엔링크’ 개업
[피디언] 평택시와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일 마스크제조 자활근로사업단 ‘에어엔링크’개업식을 가졌다.
이날 개업식에는 정장선 시장, 도의원, 시의원, 평택지역자활센터 이현주 이사장, 평택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에어엔링크’자활근로사업단은 지자체로부터 2021년 1월 자활근로사업을 승인받아 2월에 진위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스마트큐브와 임대계약체결을 통해 공장 부지를 확정했으며 약 120평 규모의 공간으로 마스크 자동화 생산시설과 포장실 및 탈의실 등의 필수시설을 설비했다.
마스크 종류는 보건용 마스크 KF-94, KF-80, 비말마스크 KF-AD 등 세 가지로 하루 2만5천장씩 연간 약 660만장 정도를 생산한다.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제공해 자활근로 참여자는 마스크제조 자동화 설비를 통해 제작된 마스크를 검수하고 포장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이현주 평택지역자활센터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마스크제조 자활근로사업단 개업식에 참석해주신 내·외빈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자활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앞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능동적인 자립과 자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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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품종비교전시포 및 예찰포 조성
평택시, 품종비교전시포 및 예찰포 조성
[피디언] 평택시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생태원 내에 정부육성 및 민간개발 벼 품종 37종을 비교하기 위해 품종비교전시포와 벼 병해충 예찰을 위한 예찰포를 조성했다.
품종비교전시포는 평택의 주재배 품종인 고시히카리와 추청, 삼광을 비롯해 경기도 육성 품종인 꿈마지, 참드림, 정드림, 맛드림 등 총 37종의 벼 품종을 비교 전시함으로써 우리지역에 적합한 최고품질 쌀을 선발하고자 조성됐다.
나아가 우수품종과 기능성 품종의 비교전시를 통해 다양한 벼 품종을 재배해 보고자 하는 농업인에겐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농업생태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벼 품종에 대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벼 병해충 예찰포 조성을 통해 시기별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고 방제정보를 농가에 보급해 농가소득 향상과 안정적 농산물 재배 생산을 도모하고 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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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서관, 6월 인문학의 숲
비전도서관, 6월 인문학의 숲
[피디언]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2021년 야간 인문학 강좌 ‘인문학의 숲’을 운영한다.
2009년 ‘보통사람들의 인문학’으로 출발해 129회를 맞이한 인문학 강좌는 다양한 분야별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전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인문학의 숲’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한다.
오는 6월 17일 저녁 7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129번째 인문학 강좌에서는 오찬호 사회학자를 초청, ‘하지만 여전히 불편한 것들에 관해’를 주제로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인문학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 예정이다.
오찬호 작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일상의 사례를 발굴해 사회가 개인을 어떻게 괴롭히는지 드러내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여러 대학에서 사회학 강의를 해왔고 저서로는 ‘우리는 차별에 찬성한다’, ‘진격의 대학교’, ‘하나도 괜찮지 않다’, ‘지금 여기, 무탈한가요?’,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 등이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여러 방송에도 출연해 ‘불평불만 투덜이 사회학자’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세상이 좋은 쪽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유쾌한 염세주의자’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비판적 글쓰기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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