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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수암 종택’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상주 수암 종택’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서애 류성룡의 셋째 아들 수암 류진을 불천위로 모시는 상주지역의 대표 종가인 ‘상주 수암종택’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됐다.
‘상주 수암종택’은 속리산, 팔공산, 일월산의 지맥이 모이고 낙동강과 위천이 합류하는 ‘삼산이수’의 명당자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자형 본채를 중심으로 별동의 녹사청과 사당이 위치하고 있다.
구전에 의하면 류성룡의 수제자인 상주 출신 우복 정경세가 집터를 정해줬다고 하며 실제 우복 종택은 약 32km 떨어져 있다.
본채는 안채와 사랑채가 하나로 연결된 자형 건물로 경북 북부지방의 건축적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고 특히 안채 대청 우측 마루방의 지면을 들어 올려 누마루처럼 꾸민 점은 다른 고택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구조이다.
또한, 안채 대청 상량묵서에서 건립연대가 명확하게 남아 있는 등 비교적 원형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다.
녹사청은 본채 전면에 있는 ㄱ자형 건물로 고종 때 좌의정을 지낸 류후조가 1872년 봉조하를 제수받은 후 녹봉을 지고 오는 관리들을 맞이하거나 묵게하는 용도로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건물이 민가에 남아 있는 것이 희소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청백리 집안답게 별다른 장식없이 소박하지만 당시 사회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야사에 따르면 파락호 생활을 하던 흥선대원군이 한때 수암종택에 머물면서 영남지역 인물들을 파악하며 후일을 도모했다고 한다.
종가에서 전해오는 죽병이 당시 흥선대원군이 그려준 것이라고 한다.
흥선대원군 집권 후 남인계 중용책에 따라 류후조는 1864년 이조참판, 1866년 우의정, 1867년 좌의정에 오르게 된다.
‘상주 수암종택’은 불천위 제사 외에도 기제, 묘제 등 제례문화가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고 녹패, 간찰, 문집 등 고문헌과 등롱, 가마, 관복 등 민속유물이 다수 남아 있어 19세기 이전 상주지역 상류주택에서의 생활문화를 잘 보여 주고 있다.
특히 류진이 남긴 ‘임진록’, ‘임자록’과 흥선대원군과 류후조가 주고 받은 ‘운현간첩’ 등은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조선의 정치·사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현재 이들 자료들은 상주박물관, 한국국학진흥원, 경북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 기증·기탁되어 보존되고 있다.
한편 ‘상주 수암종택’에는 벼슬길에 올랐음에도 절조를 지켜 청렴했던 류후조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일화가 전해오는데, 녹봉이 떨어졌을 때 손님이 찾아오면 아무것도 넣지 않고 끓인 백비탕을 놋그릇에 담아 정성껏 대접해 손님에 대한 예를 다했다고 한다.
이러한 기상은 후손에게 이어졌다.
류진의 11대손 류우국은 1920년 상해 임시정부 활동에 참여했고 1923년 조선의열단에서 김지섭 등과 함께 활동했으며 북경에서 ‘혁명도보’, ‘혈조’와 같은 신문과 잡지를 발행했다.
이후 1926년 독립운동 자금 조달 차 국내에 잠입해 활동하던 중 1928년 급병으로 요절했으며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셋째 자녀 류진선생을 불천위로 모시는 수암종택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수암종택의 보존관리뿐만 아니라 서애 류성룡 선생의 깊은 학문과 올곧았던 청렴정신이 다음 세대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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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축산악취개선 협의체 3분기 회의 개최
상주시 축산악취개선 협의체 3분기 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축산악취개선 및 경축순환활성화를 위해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축산악취개선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상주시는 축산농가 경종농가, 지역주민의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경축순환농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 과제로는 축산농가의 고품질 퇴·액비 생산과 경종농가의 퇴·액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가축분뇨 퇴·액비의 비료 이용효과 검증 자료를 공유했다.
또한, 농경지에 퇴·액비살포시 화학비료 사용량 약 76%를 절감 자료를 도출했으며 이번 자료를 통해서 퇴액비의 사용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축산악취개선을 위해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연계한 주거지역내의 악취발생 축사를 이전 시도, 축산악취저감 시설지원, 축산농가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으로 축산악취개선을 위해 단계별 계획을 추진중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경축순환농업활성화, 축산악취저감을 통해 지속 발전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농축산업를 실현하고 지역 상생발전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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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촌체험 활성화 교육생 모집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한 농촌교육농장 육성을 위한 교육생을 오는 8월 2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농촌체험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30명으로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촌체험 활성화 교육은 농촌·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 육성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교육 일정은 9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7회 28시간이며 주 내용은 농촌교육농장의 이해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농촌교육농장 관련 법규 및 선도 농촌교육농장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세 일정이나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교육농장을 육성하고 농장주의 역량강화를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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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역사기록 찾기 공모전 수상작 선정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된 상주 역사기록 찾기 공모전에 접수된 254점의 기록물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을 포함한 24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볏짚 가마니를 수매하고 있는 농촌풍경이 포함된 사진앨범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상주시 사벌국면에서 무연탄을 캐던 삼성탄광 운영서류 등 5명, 장려상 18명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상주 역사기록 찾기’ 공모전을 열었다.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수행된 공모전은 잊힐 수 있는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진행했다.
접수된 254점의 기록물에 대한 심사를 마친 후 심사에 참석한 박찬선 낙동강문학관장은 “내 고향마을에 탄광이 있었다는 사실을 오늘 알게 됐다”고 말했다.
기억의 소멸은 존재의 소멸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우리 지역의 옛 모습들이 잊히지 않도록 기록하고 보존할 것”을 당부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공모전을 통해 잊힐 수 있는 지역의 역사적 단편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와 기억을 발굴해 상주의 역사를 기록하고 후대 문화유산으로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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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년 을지연습 실시
상주시, 2022년 을지연습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8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국가위기관리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상주시, 2022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수행하는 훈련으로 국가위기관리와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주시는 을지연습기간 동안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기구 창설훈련, 행정기관 소산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민방공 대피훈련, 도상연습 등 공무원의 국가비상사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을 시행한다.
특히 을지연습 3일차에는 상주교도소 테러·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해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과 상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원이 참여하는 통합훈련을 통해 비상사태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축소됐던 을지연습을 다시 실시하게 되는 만큼 직원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훈련을 실시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연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당부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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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밝히는 반짝이는 박수 소리
어둠을 밝히는 반짝이는 박수 소리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8일 한국농아인협회 상주시지회 세미나실에서 청각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가치봄 영화 상영 연계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영화 상영 방식인 ‘가치봄’ 영화 상영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며 영화 이해를 돕고 장애인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 관람 전, 영화의 역사적 배경 설명을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한국농아인협회 상주시지회측의 협조로 수어 또한 동시통역 되어 장애인들의 강의 이해를 도왔다.
조점근 평생학습원장은 “본 특강은 문화생활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을 위해 마련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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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년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 2차 신청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12월 14일까지 2022년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상주시는 올해 1차 사업량 수소연료전지차 18대 중 14대 보급을 완료한 가운데, 관내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따른 수요증가를 감안해 30대를 추가 지원해 합계 34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조금 지원금액은 대당 3,250만원이고 지원대상은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상 상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자는 차량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내 차량 출고가 가능할 경우 차량대리점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통해 친환경자동차 구매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에 나설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보급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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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으뜸고을 마을리더 양성 심화과정 운영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안면 양범리 지역개발지원센터에서 3일차 과정으로 ‘으뜸고을 마을리더 양성 심화과정’교육을 시작했다.
상주시 시군역량강화 전담기관인 지역개발지원센터가 기획·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22년 마을만들기 소액사업 선정 16개 마을 핵심리더 를 대상으로 하며 3일간 오후 3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의 핵심인력 육성과 주민의 소통·협력을 이끌어 내는 으뜸마을 리더십 함양에 목적이 있다.
교육내용은 마을홍보의 모든 것 스마트폰을 활용한 우리마을 기록하기 마을갈등관리 회복적 써클 실습-문화해결과정 마을공동체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촌개발과 김시진 과장은 “기초과정에 이어 심화과정까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수해주신 마을 리더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해 마을리더 발굴·양성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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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가가호호 행복한‘소소小笑한 마을축제’개최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7일 사벌국면 삼덕리 이사골 동아리방에서 학습자와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따른‘가가호호 행복달기 프로젝트’소소한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을 통한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상주시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간 컨소시엄으로‘교육부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로 운영됐다.
수업내용은 전기인두로 나무를 태워 그림을 그리는‘우드버닝’기술을 익혀 택호 문패를 만드는 것으로 6월 15일부터 10주간 구 화달 초등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해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수료식과 2부 주민 화합행사로 열렸으며 수강생과 마을 강사, 평생교육 활동가가 힘을 합쳐 만든 60가구의 택호 문패와 마을 지도 전시, 축하공연, 주민 간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조점근 평생학습원장은“여름 무더위에 배움의 열정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준 수료생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으로 마을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사업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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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 통일신라시대 대규모 도로 유구 발굴
상주서 통일신라시대 대규모 도로 유구 발굴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사적 477호 ‘상주 복룡동유적’주변 도시계획도로 소로를 개설 목적으로 사전에 실시한 문화재 조사에서 통일신라시대 대규모 도로 유구를 발굴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금오문화재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지의 위치와 주변유적에서 확인된 도로유구, 도로의 기능적인 측면 등을 통해 지금까지 상주지역 내에서 확인된 도로유구 중 가장 대규모이다.
또한 방리도로의 구축상태가 온전한 모습으로 신라 통일기 상주의 도시계획 일단을 알 수 있는 탁월한 문화재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유적에서 확인된 방리도로는 동-서방향의 도로이며 도로의 규모는 길이 220m, 너비 6m에 달한다.
도로는 크게 통일신라시대에 사용된 도로와 고려시대에서부터 조선시대에 사용된 도로로 구분된다.
통일신라시대 도로는 잔자갈을 사용해 도로의 노면을 구축했고 고려시대에서부터 조선시대에 사용된 도로는 비교적 큰 할·천석을 사용한 것으로 밝혔다.
또한, 문화재연구원 한도식 원장은 “도로에서 배수로와 수레바퀴흔도 확인되어 도로로서의 기능적 역할이 뚜렷하고 신라왕경 범위 내에서 확인되는 도로유구와 동일한 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는 지금까지 상주지역에서 확인된 도로유구와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도로는 “사람, 차 따위가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비교적 넓은 길”로 정의된다. 고고학적으로는 “통행을 위해 인위적으로 설치해 놓은 계획적 공간으로 두 지점을 연결하는 선상의 공간과 일정한 노폭을 가지며 기능적으로 통행과 운송의 흔적이 확인되어야 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유적에 대한 학술자문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상주지역 유사 유적과 비교분석을 근거로 유적에서 확인된 도로는 도로노면과 함께 배수로가 동시에 확인됐다”며 이는 “통일신라시대 상주지역의 추정 방리범위의 외곽에 위치하는 동-서도로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대읍(大邑) 상주의 위상이 밝혀진 중요한 유적인 만큼 방리도로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장기적으로 상주지역 방리제도에 대한 안내 및 안내패널 설치 등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