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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암서원 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와 호연문화재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흥암서원 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대회’가 전공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상주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는 총 3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선 영남대학교 역사학과 이수환 교수는 ‘상주 흥암서원의 정치·사회적 성격’에 대해 발표했으며 두 번째로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우인수 교수가 ‘동춘당 송준길과 상주 흥암서원’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그리고 계정문화재연구소 김찬영 소장이 ‘상주 흥암서원의 건축적 특성과 가치’라는 주제로 발표를 마쳤다.
이러한 주제발표가 끝나고 경북대학교 이문기 교수의 진행으로 주제발표자와 세 분의 토론자가 함께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상주 흥암서원의 역사적·인물적·건축적 가치를 제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 사적으로 승격 보존할 문화재적 진정성을 도출하는 계기가 됐다.
흥암서원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61호로써 동춘당 송준길 선생을 기리기 위해 1702년에 건립, 1716년에는 숙종으로부터 흥암이라는 어필이 편액됐으며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폐쇄되지 않고 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동춘당 송준길 선생은 송시열 선생과 양송으로 불릴 만큼 당대 뛰어난 학자였으며 또 선생을 배향하는 흥암서원은 상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주목받는 수서원이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흥암서원의 문화재적 가치 정립과 국가 사적으로 승격될 수 있는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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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미래를 열다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청년의 날’을 맞이해 상주시와 상주시 청년마을 이인삼각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9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됐다.
먼저 16일은 상주시 청년센터 들락날락에서 청년의 날 기념 특강이 열렸다.
특강은 박유선 강사의 퍼스널컬러 컨설팅과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허그인 신성국 대표의 강의로 구성됐다.
이날 저녁에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청년 예술인 공연이 펼쳐졌으며 상주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주관해 지역 창업가들과 청년들이 만나 교류하는 장이 마련됐다.
청년의 날인 17일에는 상주시 청년마을 ‘이인삼각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청년 가을 운동회’가 개최됐다.
운동회는 청년마을 상주살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청년들과 지역 청년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진행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로 청년의 날이 가지는 의미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적극적으로 마련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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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 대구·경북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2022 대구경북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귀농·귀촌 지원시책 안내와 우수 농·특산품 홍보 활동을 펼쳤다.
스마트농업 비전 제시와 성공 귀농을 주제로 ㈜덱스코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농기자재 전시, 전문가 강연, 프로모션 등 농업 관련 프로그램과 지자체, 공공기관, 관련 기업 부스 뿐 아니라, 청년 농업인 특별판매관 등 180여 개 부스가 마련돼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상주시는 2개 부스에 참가해 귀농귀촌 상담과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상주 쌀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청년들이 스마트팜을 임대해 농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임대농장 등 스마트농업 선도도시의 강점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통계청이 지난 6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상주시는 귀농인 282명으로 경북 2위를 기록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젊은 귀농인들이 지역사회에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영록 농업정책과장은 “대도시 박람회 참가 등 도시민 유치홍보와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정보제공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정착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교육·체험프로그램도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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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상주시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제31회 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9월 17일 오전 10시에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민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북천시민공원을 출발해 우석여고~계룡교~자전거도로~북천교~법원을 경유해 되돌아오는 코스로 1시간정도 진행된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간편 복장으로 참여하면 되고 참가자에게 선물과 푸짐한 경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자리매김한 걷기는 산소 섭취량을 증대시켜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면역력도 높여주며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걷기대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해지고 나아가 시민 모두가 화합되기를 바라며 100세 건강시대를 맞이해 지속적인 걷기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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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연친화적 공설추모공원 밑그림을 그리다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9월 15일 건립 추진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선진시설인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을 방문해 시설현황, 조성 절차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화성에 위치한 함백산 추모공원은 우리시와 마찬가지로 공모방식으로 부지를 선정했으며 2011년 건립계획을 수립해 2021년 준공된 최신 장사시설로 총사업비 1,714억원이 투입되어 장례식장, 화장시설, 자연장지, 봉안당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이며 경기도 소재 6개시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고 화성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다.
함백산 추모공원은 사업 진행 중 인근 시와의 갈등으로 인해 연기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6개 지자체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 2021년 준공됐으며 5개 지자체 1,500억원 내외의 중복시설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고 6개 지자체 380만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수도권 최초 공유경제를 실현했다.
그동안 타 지자체의 장사시설 조성 사례에 있어서 부지선정 방법 및 화장시설로 인한 환경오염 등의 문제로 갈등 사례가 많았지만, 상주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방식으로 조성 부지를 모집해 확정했으며 환경오염 등의 우려가 있는 화장시설 건립은 제외함으로써 갈등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상주시는 지난 8월 26일 관계자 2명이 세종시에 있는 은하수공원을 방문해 시설현황 등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함백산 추모공원 벤치마킹을 건립 추진위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 실시했다.
추모공원이 더이상 기피 시설이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추모, 휴식 및 문화가 공존하는 생활공간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및 여러 기관과의 협력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임은 물론, 앞으로도 여러 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상주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주시는 “추모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 관련 시설 부재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 해소, 국토의 효율적 이용 및 장사문화의 변화 등 추모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홍보해 추모공원이 차질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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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미래 4년 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회 개최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9월 15일 상주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및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상주시는 2021년 상주시 지역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욕구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복지전문가 100인 토의’를 실시해 현장에 있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9월 15일 중간보고회를 실시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전략 및 세부사업 수립 등을 발표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복지, 보건, 돌봄, 고용, 교육, 문화 등 사회보장 전 영역에 걸친 욕구를 반영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계획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에서 최종 확정 후 9월 말경 경상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채인기 사회복지과장은 “제5기 상주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함께한 TF팀 및 연구진 등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상주시에서는 지역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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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토지 및 주택2기분에 대한 9월 재산세 77,527건, 약 82억원을 부과하고 세수확보를 위한 납부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토지, 연세액 20만원 초과되는 주택소유자의 2기분이 부과됐다.
납부는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신용카드, 가상계좌, ATM, 인터넷, 자동이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부과분부터 고지서 전자송달, 자동이체 신청자에 대해는 당초 150원, 병행신청시 300원 세액공제 하던 것을 500원, 병행신청 1,000원으로 공제 금액을 확대했으며 고지서 전자송달 신청자에 대해는 우편 고지서를 별도로 발송하지 않았다.
상주시청 세정과 관계자는 “재산세는 시세로 우리시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증진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납세의무자께서는 가산금을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 기한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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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사업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 운영
2022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사업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14일 관내 초⸳중⸳고 19개교 또래상담 운영학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래상담’은 또래상담에 대한 일정 교육시간 이상의 기본교육 과정을 수료한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찾아가 지지하고 조력하는 활동이며 함께 마음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또래상담 운영에 따른 고충 및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센터에서 지원하는 2022년 하반기 또래상담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귀영 센터장의 ‘다양한 상담사례를 활용한 또래상담자 사례지도 방안’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효율적인 또래상담 운영에 도움을 줬다.
코로나 이후 위축되었던 또래상담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또래상담 연합회를 구성해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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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을 펼치다
상주시,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을 펼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지난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상주시평생학습관 등 관내 8개소에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오감만족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지체 장애인을 위한 공예교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예교실, 남성 청각장애인 요리교실, 발달 장애아동을 위한 간식 만들기 등 각 4회씩 열리며 이 밖에도 스피치와 드론 VR체험, 음악치료 등 다양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상주시는 모두가 누리는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고자 상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현황 및 요구조사 시행, 관내 장애인 시설·단체 관계자 간담회 개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장애인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앞으로 장애인의 평생학습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점근 평생학습원장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특강으로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가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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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폭락 위기타파, 상주쌀 미국 수출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아자개영농조합법인에서 9월 14일 수요일 회원농가 및 수출업체 경북통상 주식회사, 수출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쌀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상주쌀은 10톤, 약 2천만원 상당으로 낙동강변 사벌 평야의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된 명품 쌀로 한인 마트 및 현지마트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의 밥상에 오를 예정이다.
쌀 생산량은 증가하나 소비량 감소 탓에 고물가 시대에도 쌀값이 연일 폭락해 쌀 재배 농가가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는 국내 가격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수출 촉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상주쌀은 지난해 미국을 비롯해 호주, 영국 등으로 1억 7천만원, 52톤을 수출했으며 해외시장에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올해도 꾸준한 러브콜로 6천 6백만원, 26톤을 수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쌀값 폭락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고품질 상주쌀의 명품화를 통해 꾸준한 수출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수출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