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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도의원 “ 경기지역 성인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및 활동지원사 부족 개선 방안 모색 ”
이혜원 도의원 “ 경기지역 성인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및 활동지원사 부족 개선 방안 모색 ”
[피디언] 이혜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6일 부천상담소에서 장애사랑 맘 및 수원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와 함께 경기지역 성인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및 활동지원사 부족에 따른 대안 마련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혜원 의원은 장애인들이 성인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퇴소 이후 가정에서 돌보아야 하는 점과 활동지원사 자격이 있어도 활동하기 어려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점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장애사랑 맘 관계자는 “성인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 활동지원사 중계기관의 부족으로 경기도 차원의 현황 파악과 문제점 개선을 위해 관련 토론회를 개최해 줄 것” 을 요청했다.
이에 이혜원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장애인의 시급한 현실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찾기 위해 경기도 및 관계 상임위와 협의를 통해 토론회를 마련하고 현안 파악을 통해 정책적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공론화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성인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장애인들이 고교 졸업 후 20살이 되면 입소를 하게 되는데, 최대 8년 이용 후 퇴소함에 따라 30여 살이 되면 가정에서 돌보아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2007년 도입된 장애인 활동지원 제도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부담을 줄이고자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다양한 장애 유형을 포괄하는 서비스이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과 사회통합을 위한 필수적인 권리이다.
하지만, 활동지원사의 활동을 위해선 정부가 인정하는 중계기관에서 일정 계약에 의거 활동을 할 수 있으나, 중계기관의 계약인원수 제한에 따라 자격이 있어도 활동이 어려운 실정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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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주 등 경기동부권역 확진자 증가세 뚜렷. 도, 위험요인 제거에 전력
광주·여주 등 경기동부권역 확진자 증가세 뚜렷. 도, 위험요인 제거에 전력
[피디언] 경기도 광주·여주 등 경기동부권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최근 들어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28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31개 시·군을 9개 생활권역으로 나눠 확진자 수를 주간 단위로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둘째주부터 신규 감염자가 다른 권역보다 많이 발생한 지역은 성남·광주·하남이 포함된 제8권역이었다.
특히 1주간 확진자 총수를 인구 10만명으로 나눴을 때 5월 9일에서 15일 사이 도 평균값은 인구 10만명 당 8.9명이었으나 같은 기간 제8권역은 19.1명이었다.
그중 성남시는 16.5명, 광주시는 31.9명이다.
제9권역 감염자 상승세도 가파르다.
5월 16일부터 22일 사이 도 평균값은 인구 10만명 당 8.3명이었으나 같은 기간 제9권역은 23.57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이천시와 여주시는 각각 29.3명, 31.2명이었다.
이에 대해 임 단장은 “제8권역과 제9권역 등 경기동부지역의 코로나19 발생 유행에서 가장 뚜렷한 역학적 특성은 ‘소규모 사업장 유행의 재확산’과 ‘영국변이주 바이러스의 확산’”이라며 “도는 위험 요인을 시급히 점검하고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경기도 코로나19 보건의료 네트워크 협의회’ 등 시·군 네트워킹 사업에 전력해왔다.
앞으로도 협력과 연대의 정신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부터 65~74세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도내 3,172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시작됐다.
경기도에서는 만 65~74세 어르신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첫날 11만2,624명이 접종을 받아 사전예약자 대비 접종률이 14.6%로 집계됐다.
해당 연령군의 접종대상자는 도내 총 111만5,657명이며 이 중 27일 오후 6시 기준 76만9,046명이 사전예약에 등록했다.
사전예약자 중 11만2,624명이 27일 하루 동안 접종을 받아 예약자 대비 접종률은 14.6%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4월 만 75세 이상 접종에 이어 일반인 접종 대상을 만 60~74세로 확대한 바 있다.
70∼74세, 65~69세, 60~64세가 순차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27일부터 65~74세에 대한 예방접종이 진행됐다.
60~64세는 6월 7일부터다.
임 단장은 “고령층 인구의 면역 획득 비율이 올라가면서 사망자가 줄어 사회가 보건의료적으로 더 안전해지고 활동 제약이 있던 경제·교육·문화 등의 영역을 더 개방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며 “백신접종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려면 각계각층의 협력이 필수다 사전 예약 대상자들은 정부와 지자체를 신뢰하면서 기간 내 예약신청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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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서룡초등학교 참여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서룡초등학교 참여
[피디언] 용인시의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룡초등학교 4학년 학생 총 7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26일에는 김기준 의장, 27일 김상수 부의장, 28일 안희경 의원을 만나 의회에 관해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의회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모의의회를 개최해 ‘스쿨존 어린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학생들 스스로 역할을 나누어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만난 김기준 의장, 김상수 부의장, 안희경 의원은 “이 프로그램을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뿐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정책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참여하는 모든 활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실시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이상 격상 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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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체국·공공기관과 “생각이음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체국·공공기관과 “생각이음 정담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27일 실학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국 및 소관 공공기관과 함께 생각이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및 각 부서 담당자, 그리고 소관 공공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2020년 결산심사 결과, 2021년도 소관부서 및 기관별 주요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정책공유의 활성화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의 2020년 회계연도 결산 관련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소관부서 및 기관별 역점사업 및 정책현안 릴레이 보고 후,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최만식 위원장은 “작년 문화체육관광분야는 코로나19로 매우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며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올해의 사업 및 정책들을 적극 시행해 문화체육관광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에서 모색해야 한다”고 운을 띄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 모인 도의회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공공기관들이 합심해 도민의 문화향유 수준을 높이고 문화 편중화를 해소시키는 데 힘써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분야 적정 예산 확보를 위해 상임위와 긴밀히 협의하고 기획조정실과 사전 조율 등의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필요하다면 상임위, 문체국, 기조실간 3자 정담회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채신덕 부위원장은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소관부서와 공공기관 간의 협업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유사업무 중복에 대한 기능 조정과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성수석 의원은 “올해 코로나19로 미 집행된 사업 및 행사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자’ 지원 방안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소관부서 및 기관별로 백신예방접종을 마친 도민에게 보다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개발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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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새마을회, 자원봉사센터와 함께‘사랑의 밑반찬 만들기’진행
의왕시새마을회, 자원봉사센터와 함께‘사랑의 밑반찬 만들기’진행
[피디언] 의왕시새마을회는 28일 의왕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사랑의 밑반찬 만들기’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자재검사처에서 의왕시자원봉사센터로 기부한 후원금을 의왕시새마을회로 전달해 진행하게 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의왕시자원봉사센터 및 한국전력공사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오전동에 위치한 의왕시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현장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함께한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김치를 만들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뜻깊은 나눔의 마음으로 함께 모여 담근 김치는 주변의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봉사 현장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윤미경 시의회의장, 한명호 농협은행 의왕시지부장도 함께 참석해 회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후원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자재검사처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나눔사업을 추진해 주신 의왕시자원봉사센터 및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여러분들의 따뜻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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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 경기남·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 ‘가정 밖 청소년 지원·육성’ 업무협약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 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이 28일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 및 건전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
경기남·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일정 기간 청소년쉼터 또는 청소년 회복지원시설의 지원을 받았는데도 가정·학교·사회로 복귀·생활할 수 없는 만 19~24세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시설이다.
각각 군포시와 의정부시에 있으며 자립에 필요한 교육과 취업 지원, 심리상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자립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추진 활동·복지·상담의 전문성을 비롯한 교류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금석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역량 향상 및 적응을 위한 지역 내 인프라를 구축해 정서적, 심리적 교육을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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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철민 의원, 광교중심광장 조성사업 관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양철민 의원, 광교중심광장 조성사업 관련 정담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철민 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김영택 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광교사업단장, 경기도 택지개발과장, 수원시 도시개발과장·택지개발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지구 중심광장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교지구 중심광장 조성사업은 지상층을 광장과 보행브릿지로 지하층은 테마형 체험시설과 함께 경기도청 신청사가 들어서는 ‘경기융합타운’과 ‘수원 컨벤션센터’를 잇는 지하연결보·차도를 설치해 주차장을 공유하는 복합개발의 형태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런데 ‘광교지구 교통네트워크 효율화 용역’에 중심광장 조성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추가 과업으로 넣었다는 내용의 기사가 지난 7일 보도된 후, 타당성 검토 결과 사업 타당성이 없는 경우 궁극적으로 사업이 중단되는 것은 아니냐는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중심광장 사업 조성은 준공단계로 조성 후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법·제도적 사항을 검토하고자 논의 중인 것이며 중심광장 조성사업의 추진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양철민 도의원은 “주차공간 부족과 안전사고 발생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공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양 의원은 “중심광장 조성사업 자체가 무산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자리를 통해 의구심이 해소되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중심광장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GH, 그리고 수원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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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집 전력사용량은 얼마나? 스마트폰으로 확인해볼까”
“지금 우리 집 전력사용량은 얼마나? 스마트폰으로 확인해볼까”
[피디언]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AI를 기반으로 자신의 집 전기사용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안양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이성우 회장·누리플렉스 김영덕 대표이사가 28일 청사 접견실에서 가정용 스마트전력플렛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스마트전력플렛폼 구축사업은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으로 전력사용량과 요금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전기사용을 스스로 절감하고 검침에 따른 인건비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부 그린뉴딜정책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전국의 아파트 5백만 세대에 대해 지능형 전력계량기인 스마트미터기로 교체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안양시와 아파트연합회는 관내 아파트단지에 대한 사업안내와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자로 선정된 ㈜누리플렉스는 AMI구축을 위한 제작과 설치 및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 사업은 정부와 ㈜누리플렉스가 반씩 부담해 추진하는 관계로 각 가정의 비용 부담은 없다.
교체를 희망하는 단지는 ㈜누리플렉스 홈페이지 스마트미터 무상설치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관내 아파트 12만 세대를 대상으로 기계식 계량기를 지능형 스마트미터기로의 무상교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스마트미터기를 설치한 가정은 15분 단위로 스마트폰을 통해 전력소비량 확인이 가능해 검소한 전기사용을 이끌어 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시장은 또 원격검침이 가능해 업무능률 향상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지능형 전력망 조기 구축으로 스마트시티 구현을 가속화 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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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로 군포시계 ∼ 석수2동 연현오거리 가로수가 아름답다.
안양로 군포시계 ∼ 석수2동 연현오거리 가로수가 아름답다.
[피디언] 안양로 일대가 아름다운 가로수 길로 조성됐다.
안양시는 안양8동 군포시계부터 석수2동 연현오거리까지 안양로의 가로수를 원형으로 디자인 하는 전정 작업을 27일 마쳤다고 밝혔다.
양방향 6km구간으로 은행나무 가로수 712그루에 대해 전정 작업이 이뤄졌다.
전정 작업으로 이 지역 가로수들은 일정한 크기의 타원형으로 선형을 이루며 곧게 뻗어있다.
불규칙적인 종전의 모습과는 달리 정돈되고 질서정연함에서 품격이 묻어난다.
시는 타 구간의 가로수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특색 있는 모양의 디자인 전정 작업을 벌여 미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가로수의 아름다운 경관이 인근의 상권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 디자인 전정과 도시숲 조성으로 시민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도시를 품격 있게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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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농업관련 정담회 참석 농민 애로사항 정취
김경호 도의원, 농업관련 정담회 참석 농민 애로사항 정취
[피디언] 김경호 도의원이 지난 27일 경기도 지역발전 및 농업인 권익증진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함께하는 농정정담회에 참석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협 안성시지부에서 개최된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 농협 관계자 및 경기도 농민단체가 참석해 농정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참석한 농민들은 현재 농정 예산이 경기도 전체 예산 중 3% 이내에 불과한데 이를 5%까지 늘려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강순 고향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은 로컬푸드를 검역하는 검역소가 바뀜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해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다.
김봉선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농촌현장에서 농자재 폐기물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정호 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수석부회장은 정부차원에서는 농업 관련 증여 시에는 혜택이 필요하며 외국인 농업근로자를 위한 숙소 해결이 시급한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 차원에서는 여주나 화성의 경우 쌀과 관련해 로얄티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타 지자체 쌀이 경기도에서 도정되어 유통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짚었다.
김관섭 미양농협조합장은 축산의 경우 악취 저감과 관련한 예산의 대폭 증액, 외국인 숙소문제 해결, 우량 농지내 무분별한 태양광 설치를 제한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최근에는 절대 농지에 태양광 허가가 나지 않자 버섯재배사 등으로 신청하고 이를 건축해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편법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농기계 폐타이어 등을 처리하는데 20만원씩 들어 폐타이어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도 요구했다.
이에 김인영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은 “예산의 경우 이번에는 전혀 삭감되지 않았고 농민기본소득 등 농정 관련 예산이 대폭 증액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호 도의원은 “로컬푸드와 관련해서는 현재 경기도 사업 중 지원사업을 연결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농업폐기물 관련 전수조사를 통해 해결방안을 경기도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여주나 화성시의 쌀 관련 로얄티 제공에 있어서는 장기적으로 삼광 등 경기도가 개발한 품종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축산관련 악취문제는 경기도가 계속해서 예산을 증액하고 있고 농업 폐기물 관련해서는 지원조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정담회를 “농업현장에는 늘 공통적인 문제들이 등장하는데 가장 시급한 것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인 것 같다”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는 답변으로 마무리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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