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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그룹, 이천시에 따뜻한 나눔 통해 선한 영향력 전파
지산그룹, 이천시에 따뜻한 나눔 통해 선한 영향력 전파
[피디언] 이천시는 지산그룹에서 코로나19극복 응원을 위해 마스크 3만장을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마스크는 코로나19 방역 및 치료의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지산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주식 회장은 기탁식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고 코로나19발생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탁한 마스크가 의료진들의 건강 안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 가족은 2021년 2월 8일 적십자 개인고액기부‘경기 가족 1호’로 가입했고 지난 12월에는 이천시에 도시락 1000개를 의료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및 의료관계자에게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통해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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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의원, “경기도 팀업캠퍼스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김동철 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김동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팀업캠퍼스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경기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개정조례안에는 기존 팀업캠퍼스의 운영을 체육 관련 법인 또는 단체에만 위탁할 수 있었던 것에 경기도가 설립한 법인을 추가했다으로써 운영의 투명성과 형평성,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감면대상자를 확대해 규정했고 팀업캠퍼스 운영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사용료 환급 및 배상기준을 신설하는 한편 팀업캠퍼스에 대한 이용 투명성 확보 및 관리강화를 위한 기준을 신설했다.
김동철 의원은 “특정 단체의 장기간 이용을 방지하고 통합예약시스템의 운영 등 그동안 미비했던 관리 기준을 신설함으로써 팀업캠퍼스의 투명한 운영을 도모했다”고 조례안 개정의 취지를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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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71년만에 기능성 뽕나무 재배 다시 시작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가 홍잠의 원료인 누에를 사육하기 위해 3월 중, 장단면 거곡리에 시범적으로 뽕나무를 식재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장단면 거곡리 6번지 일원에 조성한 전국 최대규모의 평화농장내 약 1ha규모에 뽕나무를 식재하고 뽕나무재배와 누에사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알에서 부화한 후 20여 일간 실샘이 발달하기 전 5령 3일의 누에와, 고치를 짓기 전의 익은누에를 이용해 기능성 홍잠 생산을 위한 원료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단지역은 뽕나무 자생지역으로 지금도 장단지역 어디에서나 뽕나무를 쉽게 볼 수 있다.
6·25전쟁 이전까지는 누에 사육농가가 많았지만 이후 가구 수 감소와 중국산에 밀려 자취를 감췄다가 71년 만에 다시 뽕나무 재배와 누에 사육을 시작한다.
파주시는 홍잠을 활용해 허준 한방의료 관광자원화 사업과 장단콩 웰빙마루와 연계해 농업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한림대 의대는 지난 해 11월, 세계최초로 홍잠의 파킨슨병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홍잠은 실크아미노산과 오메가3 등 기능성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혈당강하와 피로회복은 물론 알츠하이머, 치매예방 등 치료와 예방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홍잠을 비롯해 누에가 만드는 실크를 이용해 인공고막, 인공뼈를 만드는 등 신 성장동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파주장단콩 웰빙마루 시설물이 올해 7월 중 준공되면 홍잠을 이용해 장류생산 및 다양한 식품생산에도 적용할 것”이라며 “타 지역과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원료를 공급해 새로운 식품 소재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뽕나무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팜 누에사육시설을 지원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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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학부모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나서
화성시청
[피디언] 화성시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환경개선 ‘타운워칭’사업을 실시한다.
타운워칭은 초등학교 통학로를 도보로 직접 살피며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발굴해 개선방안을 수립하는 시민참여형 안전캠페인이다.
23일 서신초등학교에서 시작해 오는 5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99개소를 대상으로 한 학교당 학부모단체, 학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위험요인 및 개선안 발굴, 노후 교통안전시설물 보수대상 조사, 어린이 통학로 개선 관련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학부모와의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제안된 개선안을 ‘화성형 어린이 안전공간 구축 용역’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제안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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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대상 ‘금융똑똑, 경제똑똑’금융교육 실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드림스타트 4~6학년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KSD 나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교육은 용돈, 금융, 증권, 미래금융 등을 주제로 4주간 주 2회, 총 8번 진행된다.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교육에 참가하는 아동들은 금융교육 전문강사와 함께 실시간으로 온라인 학습을 수강한 후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개별 미션도 수행한다.
또, 교육 중 모은 포인트를 이용해 상품으로 교환하는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은정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금융이야기를 쉽게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의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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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석탄 동맹 가입
원미정 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경기도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제350회 정례회 제3차 안전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부결됐다.
조례안의 개정취지는 문재인정부의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 목표의 성공적 이행과 경기도 탈석탄 동맹 가입 및 탈석탄 금고선언에 따른 경기도의 구체적 이행 방안으로서 탈석탄 금융을 촉진하는 효과적인 정책방법으로 금융기관들의 기후금융으로의 전환 및 동참을 유도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위와 같은 취지에 따라 집행부와 충분한 협의를 마친 본 개정안은 도 금고 선정 시 탈석탄 선언과 기존 석탄발전 투자금 회수계획 및 이행여부, 국제적인 기후금융 이니셔티브 가입현황 등을 평가해 기관별 순위에 따라 배점하는 내용 등 구체적 행동 지표를 담고 있다.
석탄발전은 산업화를 위한 에너지원으로서 한 시대를 책임졌지만 이제는 기후위기와 미세먼지의 주범이 되고 있다.
반도덕적.반환경적으로 공공성을 해칠 뿐만 아니라 재무적으로도 위험한 투자라는 인식이 전 세계적 핵심 중요 의제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이다.
G20재무장관회의와 중앙은행장 회의에서 기후변화가 금융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하에 이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금융기관에게 기후 관련 재무정보공개를 하도록 만든 국제 이니셔티브 등에 동참하고 기후변화, 물, 산림자원 등 환경 정보를 기업들의 가치평가에 반영하고 금융활동을 하기 위해 만든 정보공개 요구 이니셔티브인 CDP 등에 가입하는 것은 적극적 기후금융으로서의 책임투자 활동으로 볼 수 있다.
원미정의원은 ‘본 조례안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외 탈석탄 기조와 에너지 전환 정책에 관한 추세에 따라 경기도가 최대 광역자치단체로서 선도적 정책으로 경기도 공적자금을 관리하는 금고지정 시 탈석탄 기후금융을 촉진하는 지표를 반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며 효과적인 정책방향이라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이어 원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기후금융에 대한 충분한 협의 및 이해 부족으로 부결되었으나 이후 경기도의회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탈석탄,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정책 이행 과정에 있어 적극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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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파주시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 설명회 개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가 오는 24일 지역 내 공·사립작은도서관 78개소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은 파주시 교육지원과, 파주 중앙·교하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부터 5년째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을 위탁 운영하던 것을 직영으로 전환한 첫 해로 코로나19 상황에도 다수의 작은도서관이 참여해 도서관학교,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 작은도서관 재개관지원, 방역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성화사업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설명회를 통해 작은도서관 냉·난방지원, 연간독서 프로그램, 1318 프로그램, 협력 프로그램 등 지원 부서별 사업 계획을 공유한다.
또, 평소 보조금 정산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을 위해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파주시는 현재 18개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 경의중앙선의 독서바람열차, 야당역의 부엉이책장 등 78개의 공·사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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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박차’
양주시, 시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박차’
[피디언] 양주시가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고용불안 해소와 침체된 민생경제 조기회복을 위해 시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안정적인 고용기반 조성과 일자리 관련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내 고용쇼크를 극복하는 등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보에 나선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양주시 고용률은 54%로 전년 동기 57.4%보다 3.4% 하락했으며 취업자 수는 10만28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주시는 세대별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취업 취약계층 자립기반 마련, 청년 취·창업 능력개발 등 노동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세웠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등으로 질 높은 일자리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주요 일자리 지원 정책은 세대별 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 청년 취·창업 활동을 위한 통합서비스 제공, 감동양주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통한 일자리 확충 등 4개 분야이다.
양주시는 작년부터 이어진 고용감소세를 차단과 일자리 회복의 모멘텀 확보를 위해 취업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등 직접 일자리사업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상반기 참여자 75명을 선발, 데이터베이스 구축지원, 환경정화, 서비스지원 등 3개 분야에 배치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상·하반기 27명씩 총 54명을 채용하며 최종 선정된 27명의 상반기 근로자는 다음 달부터 현장에 투입한다.
하반기 근로자는 5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시민안전을 위한 강화된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 45명을 선발, 오는 6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양주시청, 양주역 등 관내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명부관리, 시설방역 등 생활방역 업무를 담당한다.
청년과 신중년, 노인 등 고용한파에 내몰린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마련했다.
우선 ‘2021년 도전 양주 청년미래로 일자리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과 인력난 해소, 안정적인 청년고용을 위한 것으로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양주시 거주 미취업 청년을 일대일 매칭해 취업을 연계한다.
총 9억 5천4백만원을 투입하며 지난해 일자리를 지원받은 기존 참여청년 40명과 올해 모집할 신규 참여자 7명 등 총 47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경력이 단절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자리로 제공, 신중년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지원한다.
대상은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의 양주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 중 해당 사업 관련 업무 분야 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사업별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시민으로 총 5개 분야 19명이다.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개 분야 28개 사업에 작년보다 110명이 늘어난 총 1,800명을 모집한다.
양주시는 경기침체로 가장 큰 고용 타격을 입은 청년의 구직활동 활성화를 위해 양주시청년센터와 연계한 취·창업 역량개발 프로그램, 청년활동 지원, 대관·물품 공유 등을 기반으로 청년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는다.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예비·초기 청년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사무실 운영 및 청년창업가 성장지원사업, 창업전문가 멘토링, 창업아카데미, 청년 창업경진대회 우수자 초기창업자금 지원, 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 특강 등을 추진한다.
또,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역량 강화와 자신감 향상을 위해 NCS 취업전략 특강, 서류·면접 컨설팅, 직장 적응 및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 각종 취업 지원사업과 함께 면접용 정장을 대여하는 청년옷장,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청춘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분야별 청년 소모임을 활용한 자체 역량개발을 위한 청년 성장지원 프로그램 ‘남다른 청춘클래스’와 청년의 흥미와 트랜드에 맞는 창작·문화 강좌인 ‘슬기로운 취미생활’, 심리진단과 적성검사를 통한 진로 설정을 돕는 ‘슬기로운 나 탐구생활’ 등 다양한 직업 가치관을 고려해 청년활동을 지원한다.
지역 청년들의 지속적인 참여 활동 거점 형성을 위해 1인 미디어실, 공동작업실, 세미나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오픈라운지 등 청년활동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도서 3D프린터, 컬러프린터, 생활공구 등 물품 공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비대면, 디지털 전환 등 채용방식의 변화에 대응해 구인·구직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주시일자리센터는 지난해 언택트 일자리박람회,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일자리서비스 등 맞춤형 일자리 알선을 통해 1,169명의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문자발송을 통한 사업 종료 전 일자리센터 이용을 안내하고 구직상담, 취업알선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선도적 일자리정보를 제공한다.
비대면·디지털 채용방식에 따른 인공지능을 활용한 면접체험 프로그램과 실시간 화상면접 지원서비스 등 언택트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또, 고용안정정보망 실시간 정보를 활용한 일자리 연계와 상담알선 강화, 취업자 사후관리 등 취업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양주고용센터를 비롯해 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 일자리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시민의 이용 편의성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다.
신속·정확한 일자리소식 전달을 위해 매주 금요일 시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공식 채널, 워크넷, 양주시 SNS주간뉴스 ‘와이제이 PICK’ 등을 활용,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
양주고용센터 참여기관 간 원활한 연계를 통해 한 번의 방문으로 일자리와 복지상담 지원서비스를 제공, 시민 중심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연 1회 채용박람회 개최, 월 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을 통해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미스매치 해소에도 노력한다.
특히 관내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수요를 고려해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계층별 취업지원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는 등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업률 증대 기반을 마련한다.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는 소형지게차 면허취득과정, 일반경비원 양성과정, 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전산사무원 양성과정, 취업특강, 찾아가는 청년 아카데미 등 6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대상은 총 183명이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동행면접·상설면접 지원 등 현장 중심의 구인·구직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
한편 올해 본격 시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서비스 시행을 위해 지난 1월 양주고용센터, 양주시일자리센터,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관별 연계·협업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사회적경제의 저변 확대와 사회적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등 사회적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신규 고용인원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연차별로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자립기반이 취약한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대외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력직 등 전문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최대 월 250만원까지 보조하는 등 전문인력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증 사회적기업 연 최대 1억원, 예비 사회적기업 연 최대 5천만원 등 기술·상품개발, 마케팅 등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 수익구조를 마련한다.
인증 사회적기업의 경우 최장 4년, 최대 50명 규모의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또한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신규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마을기업 공모 지원사업 등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달 취업자 감소폭이 100만명에 육박하고 실업자 수도 1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위기에 빠진 고용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중점 추진 과제로 삼고 있다”며 “촘촘하고 알찬 고용 지원대책을 추진해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정적인 일자리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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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하수슬러지 감량으로 22억원 절감효과
안산시, 하수슬러지 감량으로 22억원 절감효과
[피디언] 안산시가 환경기초시설인 공공하수처리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하수슬러지 외부 처리량을 획기적으로 감축, 지난해 폐기물처리비를 전년 대비 22억원을 절감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하루 평균 53만7천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수처리과정에서 슬러지가 발생하며 이를 소각 또는 외부위탁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시 슬러지 소각시설은 하루 250톤을 처리할 수 있지만, 시설 노후로 하루 평균 처리능력이 194톤으로 줄어 나머지는 모두 외부위탁으로 처리하는 실정이었으며 하수처리장 내 탈수기 등 시설 노후화로 2019년 이전에는 슬러지량이 하루 평균 281톤이 발생하면서 외부처리량이 66톤에 달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슬러지 발생량과 소각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으로 시화지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악취개선자금 86억원을 확보해 하수처리장내 악취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은 물론, 고효율 원심탈수기로 교체하고 노후화된 소각시설의 정기적인 보수 및 안정적 운영을 통해 슬러지 외부위탁 처리량을 59.1%로 획기적으로 감축시키는 등 하수처리장 운영에 있어 타 시의 수범사례가 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장의 시설물 개선과 주요 에너지, 악취개선사업 접목을 통해 슬러지 발생량을 감축할 수 있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진단을 통한 시설개량으로 운영비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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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안산 방문의 해’2년차 본격 추진
‘2021 안산 방문의 해’2년차 본격 추진
[피디언] 안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에게 쉼과 힐링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2021 안산 방문의 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안산 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관광도시 안산’ 이미지를 높이고 언택트 시대에 맞는 안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우선 단원 김홍도가 태어난 성포동 노적봉공원 일대에 ‘김홍도 천년의 길’을 조성하며 올 10월 8~17일에 노적봉공원에서 ‘스토리가 있는 2021 안산 김홍도축제’를 개최한다.
아울러 대부해솔길 신규 노선 3개 코스를 추가 개발해 모두 11개 코스 108㎞ 길이의 탁 트인 자연 그대로의 명품 둘레길을 조성해 최적의 걷기여행 환경을 제공한다.
코로나19에 따른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안전여행지를 마련하고 안산9경 중 한 곳인 동주염전에 소금생산시설, 염전체험장, 소금놀이터, 교육관, 체험관 등을 갖춘 염전 체험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밖에도 안산9경 등 주요 관광지점 17개소 스탬프투어 프로그램 운영 하프 오픈탑 버스를 타고 생태관광지 투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안산시티투어 운영 제5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 안산 관광 SNS ‘안산대부도여행’ 운영으로 실시간 맞춤 관광정보 전달 원곡동 다문화거리 등에서 현지 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움직이는 외국인 관광안내소 운영 대부도 주요 관광지 일원 환경정화 추진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대부도 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원곡동 다문화특구의 상징조형물인 ‘키다리아저씨’를 노적봉폭포 입구에 설치하고 ‘방문의 해기’ 및 세계 주요국가 국기 게양으로 안산 방문객들을 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해안 대표 관광 거점지로 자리 잡고 있는 안산시는 2015년 환경부로부터 대한민국 생태관광지역 대부도·대송습지 지정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2018년 경기도 유일 ‘대부도 갯벌’ 람사르 습지 등록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2020~2021년 안산 방문의 해 운영 등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꾸준히 높여 나가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관광 및 문화예술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2021 안산 방문의 해 사업 추진을 통해, 안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일상의 새로운 활기를 전해드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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