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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주인없는 노후·위험간판 정비 사업 추진…안전한 거리 조성
구리시, 주인없는 노후·위험간판 정비 사업 추진…안전한 거리 조성
[피디언] 구리시는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방치된 노후·위험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인없는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노호화된 간판이 주인 없이 방치되어 도시경관을 헤침은 물론 태풍 등으로 인한 간판 추락 예방과 시민 안전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폐업, 사업장 이전 등으로 대로변과 이면도로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간판과 노후 훼손이 심각해 추락 사고 등 안전상 문제가 있는 위험 간판으로 철거 신청은 간판이 설치된 건물의 건물주나 관리자가 시청 도시재생과 광고물관리팀에 철거 동의서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다.
철거 신청이 접수된 간판은 현장 확인을 통해 노후도와 위험성을 감안한 우선 순위에 따라 철거 대상이 확정되고 6월 말까지 철거를 완료해 풍수해 등의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위험 간판을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구리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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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시립공연단 예술감독으로 구태환 교수 위촉
수원시, 수원시립공연단 예술감독으로 구태환 교수 위촉
[피디언] 수원시가 구태환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를 수원시립공연단 예술감독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일 집무실에서 구태환 예술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태환 신임 예술감독은 수원시립공연단을 지휘하게 된다.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에서 예술학 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구태환 예술감독은 ‘극단 수’ 대표를 역임했다.
인천대 교수, 국립극장 진흥재단 이사로 재임하고 있다.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마트료시카’·‘좋은이웃’, ‘신의 손을 빌린 남자’, ‘끌 수 없는 불꽃’, ‘카프카의 성’·‘가족’ 등을 연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10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연극상, 한국연극예술학회 우수논문상, 2020 제41회 서울연극제 대상 등을 받았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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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PM, 안전·효율적인 미래 교통수단으로 만들자” 민관협력체계 구축
이재명 “PM, 안전·효율적인 미래 교통수단으로 만들자” 민관협력체계 구축
[피디언]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이용 환경조성과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민관 협력체계가 만들어졌다.
이재명 지사는 2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곽상욱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김원준 경기도남부경찰청장, 우종수 경기도북부경찰청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PM공유사업자 13개사와 이 같은 내용의 ‘개인형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PM공유업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전·편리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12월 발표한 ‘안전하고 편리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경기도 추진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협약기관들은 안전이용 문화의 체계적 정착·확산과 신교통수단으로서의 PM이 연착륙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도는 ‘편의·안전을 고려한 PM주행도로 조성 및 안전이용지침 마련 및 배포’, ‘시범지구 선정 및 전용 주차장 조성지원’, ‘주차장 표준디자인 및 실시설계 가이드라인 제작·보급’, ‘안전홍보 컨텐츠 제작·보급 및 교육’ 등 전체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각 시군은 ‘PM 이용 자전거도로 조성’, ‘안전시설 정비’, ‘PM 전용주차장 설치 및 관리’ 등을 담당하고 도 교육청은 학생 대상 안전교육 실시와 안전 홍보자료 보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북부경찰청은 위법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에 주력하고 도로교통공단은 PM운행현황 및 안전사고 관련 연구결과를 유관기관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관련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는데 힘쓰게 된다.
공유사업자들은 강화된 도로교통법을 시행하는 5월 전까지 원동기면허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서만 PM을 대여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이용자 보호 요건 갖춘 보험 가입, 가이드라인에 따른 구역 내 기기 반납 유도, 공유PM플랫폼에 안전홍보영상 및 전용주차장 위치 표출을 통한 안전이용 문화 확산 등에도 협력한다.
향후 도는 협약기관들이 참여하는 ‘PM안전협의회’를 구성·운영해 협약에서 정한 사업들이 계획대록 추진되도록 힘쓸 방침이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그간 전통적 의미로 자동차가 수송의 중심수단이었다면 이제는 기술혁명에 맞춰 개인형 이동수단이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도심 교통난 해결과 사람들의 삶을 조금 더 쾌적하게 만드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개인형 이동수단과 관련한 안전사고를 최대한 막고 우리가 합의한 규칙을 어기지 않도록 예방하고 제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의를 통해 미리미리 준비해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송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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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자립은 사회전체의 책임”
“취약계층 자립은 사회전체의 책임”
[피디언]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많은 분들이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희망을 얻고 재기를 꿈꾸게 되시길 소망한다”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2일 남양주종합재가센터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남양주지역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방재율 위원장은“복잡 다양한 현대사회에서는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경제적 취약계층으로 내몰리거나 한 순간에 어려운 상황에 빠져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분들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19 사태가 몰고 온 실직으로 임시직, 일용직,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고통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취약계층의 자립은 개인만의 책임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우리 사회 전체의 책임이자 의무이다”고 말했다.
이어 방재율 위원장은“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남양주지역센터가 채무 문제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언제든 활짝 문이 열려 있기를 바라며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믿을 수 있는 언덕과 든든한 친구 같은 존재가 되어주시길 당부드린다.
아울러 채무조정 등 상담서비스 외에도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경제적 고통에 처한 도민들에게 등대와 같은 존재로서 도민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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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램지어 교수 규탄 및 미쓰비시 불매운동 강력 촉구
박옥분 의원, 램지어 교수 규탄 및 미쓰비시 불매운동 강력 촉구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2일 경기도의회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존 마크 램지어 교수를 학자에게 요구되는 공정성 및 책임성을 상실했다며 규탄하고 미쓰비시 불매운동 전개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해온, 경기도의회 여성대표주자인 박옥분 의원은 “반인도적인 불법행위의 희생자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교수의 역사 왜곡 사태는 여성 인권을 유린하였을 뿐 아니라 공정성과 책임성 및 역사성을 담보해야 하는 학자로서의 자질에 손상을 입혔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하였을 뿐 아니라, 본인의 의사에 반해 모집됐다는 사실을 왜곡한 채 자신의 의지로 위안부에 합류했다는 주장을 담은 최근 발표된 램지어 논문은 발표 이래, 연일 논문이 허위임을 밝히는 반박 성명 및 비판들이 잇따르고 있다.
하버드대 미쓰비시 일본법학 교수인 그는 이전에도 일본 오키나와현 미국기지 반대 주민들에 대해 일본 극우 진영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해 비방하는 논문을 쓴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미쓰비시의 후원을 받아 역사를 왜곡하고 일본 극우 진영을 대변하는 논문을 쓴다는 의혹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에 박옥분 의원은 램지어 교수가 대표적 전범기업인 미쓰비시가 하버드대에 조성한 기금으로 임용돼 직함이 '미쓰비시 일본 법률 연구 교수'란 점을 지적하며 “미쓰비시 제품을 소비하는 것은, 미쓰비시 회사가 부여한 교수직을 차지한 램지어 교수의 터무니없고 모욕적인 주장을 암묵적으로 지지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되므로 미쓰비시 불매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며제2의 NO JAPAN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미쓰비시 불매운동을 적극 촉구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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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로타리클럽,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따뜻한 나눔 150세트 전달
하남로타리클럽,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따뜻한 나눔 150세트 전달
[피디언] 하남로타리클럽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지역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갈비탕, 설렁탕, 국밥으로 구성된 따뜻한 나눔 150세트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하남로타리클럽은 지난 12월 독거노인분들에게 약 3,000장의 연탄을 전달하고 남은 후원금으로 떡국떡 300kg를 구입해 복지관에 전달했고 김장봉사, 연탄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하남로타리클럽 장지헌 회장, 장갑수 총무, 독도사랑 하남운동본부·초록하남봉사단 이운범 회장, 미사강변봉사단 배순옥 단장, 초록하남봉사단 양보라매 단장, 노규영 고문이 참석해 더욱 의미 있는 전달식에 됐다.
장지헌 회장은“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균형 잡힌 맛있는 한끼를 드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갈비탕, 설렁탕, 국밥으로 구성된 나눔 세트를 전달하게 됐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을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결식 우려가 있는 이웃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 세트를 후원해 주신 하남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립니다”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이웃과의 따뜻한 정이 그리운 요즘, 복지관은 후원자님의 따뜻한 온기를 가득 담아 나눔 세트를 전달하고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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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비대면 척사대회 개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비대면 척사대회 개최
[피디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최초 비대면 척사대회인 제4회 비대면 우리동네 작.소.제를 이번 26일 성황리에 마쳤다.
제4회 비대면 우리동네 작.소.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을 및 주민 모임 활동이 위축되어 공동체 상실감이 점점 더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비대면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현대기술과 전통기술을 아울러 더불어 함께하는 마을을 만들고자 진행 됐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행사를 진행하기 전 철저한 사전 방역과 5인 이하 집합금지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감염을 대비하고 총 12명의 지역주민이 독립된 개별 공간에서 함께 참여했고 복지관 외부에서도 마찬가지로 예방수칙 준수 하에 300세트의 부럼을 오고가는 지역주민들에게 배분했다.
우리동네 작소제는 3명의 참가자가 한 팀이 되어 총 4팀을 꾸리고 개별 공간에서 화상시스템을 통해 서로가 윷을 던지는 모습과 말판의 이동경로 등을 화면으로 공유하며 접촉 없이도 윷놀이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진행되어 신개념 여가문화 행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13단지 지역주민 김O환 어르신은 “대대손손 전통적으로 이어져 오던 우리 전통 놀이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어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할 시간이 없어 아쉬운 마음이 컸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이 잠시나마 함께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준 복지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주민의 욕구에 맞는 복지 서비스의 공급을 위해서 복지관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해 지역주민들의 미소를 다시 보는 그 날을 바라며 우리 복지관은 지역 복지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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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기요양기관 협회와 간담회 갖고 코로나19 방역 우수사례 공유
하남시, 장기요양기관 협회와 간담회 갖고 코로나19 방역 우수사례 공유
[피디언] 하남시는 지난 26일 하남시 장기요양기관 협회와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방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코호트 격리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김상호 하남시장과 임성수 하남시 장기요양기관 협회장 및 회원 20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요양시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일정을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집단감염에 따른 코호트 격리 시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요양시설 내 코로나19 발생부터 종결까지 현장에서 실제 경험한 사례도 공유했다.
지난 1월 요양시설 종사자 1명이 가족을 통해 감염되었으나 시에서 선제 검사를 통해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고 전수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신속히 대응했으며 요양시설에서도 평소 마스크 착용과 소독·환기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결과 1명의 추가 확진자도 없이 집단 감염을 차단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지금까지 하남시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이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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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정 참여의 산실’ 제2대 하남시 청소년의회 개원
‘청소년 시정 참여의 산실’ 제2대 하남시 청소년의회 개원
[피디언] 하남시는 지난달 27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제2대 하남시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열고 1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지난해 12월 200명의 하남시 청소년 선거인단이 직접투표로 선출한 청소년 의원 30명과 제1대 청소년의회 우수 의원이 참석했다.
김상호 하남시장과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내빈들도 함께해 제2대 하남시 청소년의회 개원을 축하했다.
이날 개원식은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 구성 1·2대 청소년 의원 상호인사 1대 우수위원 표창 2대 청소년 의원 배지 교부 축사 및 격려사 제2대 하남시 청소년의회 개원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하남시 청소년의회는 사전에 의장단 입후보자를 모집해 7명의 후보가 입후보했으며 개원식 당일 투표와 의결을 거쳐 의장에 김진주, 부의장에 김시영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국제외교상임위원회 문화체육상임위원회 교육상임위원회 인권소통상임위원회 안전환경상임위원회 등 5개 상임위를 구성하고 각 상임위별 위원장과 서기를 선출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의장단을 중심으로 1년간 하남시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제안 사항을 발굴하고 안건으로 상정한 후 심의·의결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의 주체이자 교복 입은 시민으로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하남시 청소년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임기 동안 멋진 활동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하남시 청소년의회는 이날 개원식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열어 청소년에게 필요한 사항을 시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과 함께 하남형 청소년주민참여예산제 심의·의결 과정에도 참여하게 된다.
한편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후기 청소년을 청소년의회 청년보좌관으로 구성해 청소년의회가 하남시 청소년 참여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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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일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시작
하남시, 2일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시작
[피디언] 하남시에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2일 시작됐다.
2일 시에 따르면, 우선접종대상인 요양병원 입원자 중 미사강변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재활환자가 첫 접종을 받았다.
접종은 예진표 작성, 의사 예진, 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순서로 진행됐으며 김상호 하남시장과 구성수 보건소장 등이 방문해 참관했다.
김 시장은 첫 접종을 받은 시민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의료진과 종사자에게는 격려를 표했다.
김 시장은 “하남시 첫 백신 접종이 이뤄지면서 일상으로의 회복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정부 방향에 맞춰 향후 백신 수급과 관리, 접종 대상 사전안내 및 예약접수, 접종 등록, 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등 접종관리 전반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방접종을 하시더라도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은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질병관리청의 국가계획에 따라 접종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3분기까지 일반시민들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해 11월까지 집단면역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날 요양병원 등 입소자 및 종사자 접종을 시작으로 오는 11일부터는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이후에는 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7개소 보건의료인 및 약 400명의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을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특히 일반시민의 경우는 2분기 중 65세 이상 노인 등, 3분기 중 19세~64세 성인 등 순서로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백신 종류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 · 운영하고 위탁의료기관을 선정해 접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노인요양시설, 중증 장애인시설 입소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예방접종팀’을 운영하고 예방접종 후 적극적인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실시해 예방접종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