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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이애형 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반대 1인 시위
국민의 힘 이애형 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반대 1인 시위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은 지난 2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오늘 경기도청 앞 정문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이 의원은 “경기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명분에는 동의를 하지만, 남부권 도민의 행정 서비스 접근권을 위한 대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관 이전에 대해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또한, 이전 결정 과정에서 대의기관인 경기도의회와 사전 협의가 없었던 점, 기습발표로 인해 공공기관 근로자들의 이주 관련 문제 등을 전혀 협의하지 않은 점도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침체된 경제로 인해 향후 전망도 불투명한 지금, 막대한 혈세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할 경우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되어 공공기관의 재정 악화 및 경쟁력 약화는 물론 국가경제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도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1차 3개 기관, 2차 5개 기관의 이전계획 발표에 이어 지난 2월 17일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의 산하 공공기관의 3차 이전계획을 발표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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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2021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신청 받아
양평군청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매출 증가와 경영안정화를 돕기 위해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신청 받는다.
올해는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7일간 신청을 받는다.
관내 사업자등록일이 6개월이상 소상공이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며 매출 감소를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우대 지원하고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은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4월 중에 발표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본인부담액이 20%였으나,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고통이 심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본인부담액을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단,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점포 옥외간판교체, 내외부인테리어, 진열대 제작 등 경영환경개선을 위한 모든 활동에 지원되며 매장 CCTV, 소독기 설치와 SNS 매장홍보 컨설팅도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류를 받아 작성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일자리경제과 사무실로 방문신청해야 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심신이 지친가운데,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직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난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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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에 총력
양평군 서종면,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에 총력
[피디언] 양평군 서종면에서는 이달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두달 간 관내 편의점 및 마트, 경로당 등 40여 곳을 방문해 포스터 부착과 서종면 복지팀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등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주민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 및 마트, 경로당 등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의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 발굴에 도움을 받고자 관련 포스터를 부착하고 복지관련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저소득 위기가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당부했다.
발굴된 복지 위기가구는 심층상담을 통해 위기사유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등의 공적지원과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선정, 민간후원 연계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신희구 서종면장은 “생활고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발견하면 반드시 알려 달라”며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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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과수농가에 기술기도 강화
양평군, 과수농가에 기술기도 강화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관내 과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월동해충 방제를 위해 기계유유제 살포시기를 설정하고 적기방제가 될 수 있도록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월동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조피작업과 기계유유제 적기살포를 해야 하는데, 월동해충은 90%정도가 조피 안쪽에서 월동하기 때문에 조피작업 후 기계유유제를 살포해야 효과적이다.
기계유유제를 살포시에는 기계유유제 12.5에서 17리터를 물 500리터에 30에서 40배로 희석해 충분한 양을 나무전체에 살포하면 약액이 해충의 몸 표면을 덮어 피막을 형성, 호흡을 막아 질식사시키는 원리로 방제에 효과적이며 하우스 과원의 경우 약제살포 후 내부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약 10일간 관리를 해야 한다.
방제 시 주의할 점은 기계유유제 살포 후 석회유황합제를 뿌릴 때는 10일에서 15일 정도 간격으로 약제 간 안전살포 간격을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양평의 경우 최적의 방제시기는 최고온도가 6℃이상이 되는 날이 기계유유제 살포적기며 올해는 기상자료 시스템을 통한 조사결과 2월 26일에서 3월 3일이 적기라고 한다”며 “관내 과수 재배 농업인들에게 문자서비스를 통해 홍보했으며 과원의 현장 확인 후 살포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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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정신건강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
박태희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정신건강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태희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우수조례 페스티벌 대표의원상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박태희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는 정신질환자 당사자의 자기주도결정권에 기반한 진료참여 및 동료지원가의 활용 등을 통한 통합적인 공공서비스의 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재 국내 정신건강 위기상황과 관련한 법제도적 지원이 미약한 상황에서 본 조례를 계기로 정신과적 환자의 의료접근성 개선, 정신건강 위기대응을 위한 관련 정책개발, 정부차원의 관련 법률 개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도의원은 “정신질환자는 사회로부터 관심과 보호를 받아야 할 대상이지 경계나 격리의 대상이 아니며 사회구성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정신질환자의 생활과 자립, 그들 가정의 심리적, 경제적 안정 도모와 함께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도의원은 “정신질환자가 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향후 조례에 따른 관련 정책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본 조례는 광역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제정됐고 조례 제정 과정에서 정신질환자 가족 및 관계자들과 정담회 등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그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 경기도정신건강위기대응센터 운영, 정신질환자의 일시적 안정을 위한 휴식 위기쉼터 운영, 동료지원가, 가족활동지원가 센터 등 채용지원, 정신의료기관 등 협력체계 구축, 치료비 지원 등 정신건강 위기상황 대응체계 구축에 필요한 행정·예산을 지원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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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본주택은 누수·결로·층간소음 등 하자 없는 안심 주택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무주택자 누구나 평생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질 좋은 기본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좋은 질을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기준안을 마련했다.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3대 하자라고 할 수 있는 누수와 결로 층간소음을 막기 위해 경기도 기본주택은 방수, 단열재, 바닥 슬라브 완충재 보강 등으로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23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에서 발생한 누수 및 균열 등 각종 하자와 불합리한 설계로 인한 주택품질 저하 등으로 입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에 경기도 기본주택에서는 체계적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해 입주민들에게 살고 싶은 ‘질 좋은’ 기본주택을 제공하려 한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도는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 제정 방향을 하자 제로 목표 분양주택 수준의 품질 평생거주 고려로 정했다.
우선 경기도 기본주택에서는 공동주택 3대 하자인 누수, 결로 소음 차단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시공단계까지 철저히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누수에 취약한 부분을 분석해 보강 방수 등으로 사전 차단하고 단열재 누락 및 결손 등으로 인한 결로를 방지하며 바닥 슬라브에 완충재를 30mm이상 보강하는 등 층간소음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하자 제로를 목표로 기준을 제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의 품질 차이를 없애기 위해 세대내 마감재 상향, 기계환기 방식 도입, 디지털 도어락, LED조명, 친환경 강마루 설치 등 분양주택 수준의 시설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존의 밋밋한 공동주택의 디자인에서 탈피해 공모형 설계방식 등을 도입, 참신한 디자인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발코니 확장 평면 도입과 세대당 주차대수 1대 이상 등 실질적인 설계기준을 수립해 기존의 공공임대주택과의 차별화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경기도 기본주택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마음 편히 30년 동안 살 수 있는 공공주택을 실현하고자 10년 경과 시부터 3년 마다 노후화 점검을 실시해 주기적으로 전면/부분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리모델링에 용이한 구조와 설비공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유지관리가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관리비 절감을 위해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스마트 난방 분배시스템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방안을 기준에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입주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화재 시 대피가 쉬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키를 활용한 비접촉 출입방식을 기준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입주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발굴해 경기도 기본주택에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은 연구용역을 통해 전문가들의 검토와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손임성 도시정책관은 “공공임대주택은 저렴하기만 한 주거형태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진정한 보편적 주거권을 보장함으로써 경기도 기본주택을 모든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어 하는 공공임대주택의 표본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주한대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본주택 컨퍼런스’에서는 기본주택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도 함께 열려 방문이 가능하다.
이재명 지사의 핵심 주거정책인 경기도 기본주택은 보편적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공공주택으로 30년 동안 장기 거주가 가능한 ‘기본주택 장기임대형’과 토지는 공공이 소유·임대하고 주택은 개인이 분양받아 소유하는 ‘기본주택 분양형’이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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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반려동물 코로나19 감염 도내 첫 사례 “사람으로의 전파는 안심하세요”
코로나 시료채취 (확진 반려견과 무관)
[피디언] 경기도가 도내에서 반려동물의 코로나19 첫 확진 사례가 나온 것과 관련, “해외에서도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의 전파 사례가 없으니 안심해 달라”고 23일 당부했다.
해당 반려동물은 지난 2월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광주시 거주 확진자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견 1마리로 검사 당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일부 보였다.
이에 도는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 지침’에 따라 지난 19일 해당 반려견으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1차 검사를 진행했다.
검체 체취 당일 실시된 1차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옴에 따라 이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반려견은 현재 ‘코로나19관련 반려동물 관리지침’에 따라 확진자 가족과 함께 자택에서 격리 중이며 증상이 호전된 상황이다.
관리지침 상 확진일로부터 14일간 외출을 금지하고 격리기간이 종료 또는 정밀검사를 거쳐 격리 해제 여부가 결정된다.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도내에서 처음이다.
전국적으로는 지난달 24일 첫 사례인 진주를 시작으로 이달 14일 서울, 18일 세종 등에 이어 5번째 사례다.
다만 현재까지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의 전파 사례가 없으므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면 큰 불안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도는 지난해 홍콩에서 반려동물 코로나19 감염사례가 확인된 후 도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2020년 9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반려동물 코로나19 안전검사시스템’을 구축, 선제적 검사체계를 운영해오고 있다.
검사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된 사실이 있고 기침, 발열, 호흡곤란, 구토 등 의심 증상을 보이는 반려동물이다.
특히 31개 시군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신해 반려동물을 임시로 돌봐주는 ‘코로나19 확진자 반려동물 임시보호 서비스’도 지원 중이다.
최권락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반려동물과 과도한 접촉을 피하고 접촉 전·후 물과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고 산책 시 다른 사람·동물로부터 2m이상 거리유지 등 일상에서 반려동물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며 “보호자 확진 후 반려동물이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증상이 있을 때는 관할 시군 방역부서를 통해 반려동물 코로나19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 드린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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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복숭아공선출하회 관계자 정담회 실시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복숭아공선출하회 관계자 정담회 실시
[피디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는 지난 22일 이천 장호원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경기동부과수조합 복숭아공선출하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김인영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공선출하회 여러분의 노력으로 이천 복숭아가 널리 알려지게 된 점에 감사드린다.
정보 공유가 활발해야 할 시기에 코로나19로 기회가 줄어 아쉬웠는데 이 자리를 빌려 과수하시는 분들께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밝히며 과수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복숭아 농가에서 재해보험 혜택이 미미하고 자부담률이 높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농정해양위에서 조례 개정을 추진해 2019년 자부담 비율을 20%에서 10%로 낮춘 바 있으며 향후에도 농가 부담 완화 및 실질적인 보장 확대를 위해 집행부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위원장은 “복숭아 농가에서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린이집 건강과일 공급 사업에 참여할 경우, 일반 수매가보다 좋은 조건으로 납품할 수 있으므로 출하회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귀농귀촌 지원, 농기계 보조, 농식품 수출 물류비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오갔으며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세부 내용 파악 후 답변해줄 것을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직접 농사를 짓는 사람으로서 농민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어려운 점이 있을 때 언제든 말씀해주시면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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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기업지원 정보 한눈에 본다.
안양시 기업지원 정보 한눈에 본다.
[피디언] 안양시의 금년도 기업지원시책을 한권으로 정리한‘2021년 기업지원사업안내’2천5백부가 핸드북으로 나왔다.
핸드북은 코로나 19의 경기침체 한파가 1년 넘게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밀착 지원하기 위한 시의 계획들이 총 망라돼 있다.
안양시는 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이 기업지원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내 지식산업센터, 시·구·동 민원실과, 안양창조산업진흥원 등에 배포했다.
시 홈페이지의 기업지원/일자리 코너에도 파일을 게시해 누구든지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핸드북은 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필두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ICT 융합 전문 인력 양성, 지역특화산업 혁신R&D 지원 등을 상세히 수록했다.
또 기술개발과 중소기업 토털마케팅 및 국내외 품질인증 지원, 5G디지털 콘텐츠 테스트 랩지원, 세무정보 등 모두 15개 분야 57개 지원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최대호 시장은 “금년도에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 100개 육성을 중점 정책으로 지원할 것”이며 “청년들이 꿈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안양시에서 자금과 공간, 기술을 지원을 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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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재정 운영을 부탁해요.
건전재정 운영을 부탁해요.
[피디언] 안양시의 보조금심의위원회 신임 위원 7명이 22일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2015년 최초 출범한 이래 이번에 4기가 구성된 안양시보조금 심의위원회는 총 13명으로 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이 맡는다.
새롭게 위촉된 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은 분야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전문성 제고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위촉장을 받은 보조금심의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 임무는 시가 정부 등 각 기관들로부터 받는 보조금의 예산편성과 대상자 선정 및 지원에 대한 심의 등 지방보조금 관리와 운영의 한 축을 맡는다.
또 지방재정법상 위임 가능한 지방재정투자심사 위원회의 역할도 하는 등 안양시의 건전재정 운영에 서포터적 역할을 다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방보조금은 시의 재원이 민간에게 지원되는 만큼 안양시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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