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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지원
화성시청
[피디언] 화성시가 ‘2021년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2019년부터 도입된 화성시 화상영어교육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를 배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신청은 화성시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주 60분 일대일 수업으로 진행된다.
각 기수별로 8주씩 2개월간 진행되며 레벨테스트 후 수준별 맞춤교육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주 60분씩 원어민 강사와 일대일 수업 기준 18만5천 원이며 화성시민은 약68% 할인된 월 6만원에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이와는 별도로 지난 22일부터 저소득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 180명에게 화상영어학습을 무상으로 제공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커진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이다.
성홍모 교육청소년과장은 “지난해 학습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299명 중 85%가 지원에 만족했으며 80% 이상이 재수강을 원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시민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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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수입 유기농식품 제조업체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화성시청
[피디언] 화성시는 수입 유기농식품으로 가공·판매하는 제조업체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원산지표시 이행여부를 지도·점검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의 품목은 곡류, 과채, 당류가공품류, 다류, 커피류 등 유기농산물 및 유기가공식품과 기타 농수산물 및 그 가공품이 원산지표시 대상품목이다.
화성시는 수입신고필증, Invoice, 원산지증명서 구매내역서 등 유기원료 관련 서류와 ‘유기농’ 표시 완제품의 출고·판매 내역서 등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원료 보관 창고와 제품 생산라인 및 완제품 보관창고에 대해 구입 내역과 현물 대조, 원료 원산지표시 사항 확인, 구입내역 외 현물유무 확인, 해당 원산지 원료 사용 여부, 완제품 출하량 등을 확인한다.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수입 농산물 또는 그 가공품을 다루는 업체는 원산지표기를 해야한다.
국내 가공품의 경우 배합비율이 높은 3순위까지 원산지 표시를 하고 수입 가공품의 경우 수입 국가명을 표시해야 한다.
원산지표시 위반 업체에 대해 형사 고발조치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고 원산지표시 이행·변경 등 시정명령 사항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율 농업정책과장은 “수입 유기농식품으로 가공·판매하는 제조업체는 국가, 지역명 등을 관련규정에 따라 반드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며 “소비자도 제품 구매 전 안전한 농산물 소비를 위해 원산지표시를 항상 확인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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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용 의원, 협동조합 유치원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송치용 의원, 협동조합 유치원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의 대회의실에서 “협동조합 유치원의 필요성과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제1회 경기교육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좌장인 송치용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용환 수지 사회적협동조합 발기인 대표의 발제와 이수정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이원혁 동탄 아이가행복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곽선미 경기도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 과장, 박민숙 파주 예은유치원 원장과의 활발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송치용 의원은 협동조합 유치원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공공재인 유치원의 설립취지에 부합 하며 아이들에게 적절한 교육환경의 제공과 함께 기존 유치원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적 모델로써, 각 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고자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정책토론회의 의제를 설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박용환 수지 사회적협동조합 발기인 대표는 “협동조합 유치원이 사립 유치원의 단점과 국공립 유치원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협동조합 유치원의 물꼬를 경기도에서 트기위해 도의회는 협동조합 유치원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해야하며 지자체와 교육청은 협동조합 유치원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유치원 초기 부지 확보 등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공립 유치원의 보완재로써 학부모, 지자체, 교육당국 그리고 정치인들의 인식전환과 더불어 제도적인 뒷받침과 지원기반이 조성되면, 협동조합 유치원의 전국적인 설립 붐이 일어날 수 도 있다”며 협동조합 유치원의 가능성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이수정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는 사회적 협동조합 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착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유치원 교육과정 정상화와 방과후 과정 운영에 대한 지원과 유치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재정적 지원, 그리고 K-에듀파인 안착을 위한 효율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협동조합 유치원이 더욱 활성화되고 공·사립 유치원과 함께 미래 유아 학교 체제 구축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이원혁 동탄 아이가행복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는 협동조합 유치원 설립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문제점들과 해결 방안에 대해 이야기 했다.
특히 협동조합 설립 시 교육부나 시·도 교육청 단위의 체계적 행정지원의 필요성과 제도화 및 원활한 지원을 위해서는 협동조합 유치원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유아교육법 개정 및 조례 제정 등의 적극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곽선미 경기도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 과장은 협동조합 유치원 설립에 대해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사회적 경제 본연의 목적성에도 부합하며 공공재인 유치원이 공익적, 민주적 본연의 모습을 갖추는데 사회적협동조합 형태의 운영은 적합한 옷이라 이야기했다.
하지만 현실에서 해결해야하는 공간문제, 재원마련 등의 장애요소들이 존재하며 이는 협동조합만의 힘으로는 극복하기 어렵기에 경기도, 시군교육청 등 공공이 그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박민숙 파주 예은유치원 원장은 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협동조합 유치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먼저 “학부모와 교직원 및 지역사회 등 다양한 집단이 함께 참여하는 유치원을 지향해야 하고 조합원의 지위를 세분화해 책임과 참여정도에 따른 출자금의 차등적 적용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정부의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조치에 따른 폐원으로 인한 원아 및 교직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공매입형 전환보다 협동조합 법인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태환 의원,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 국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며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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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수해대비 및 민원 현장’ 방문
안성시의회, ‘수해대비 및 민원 현장’ 방문
[피디언] 안성시의회는 지난 23일 지난해 수해피해 현장 및 민원 현장 방문해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수해복구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황 등을 청취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 확인은 지난해 수해지역 중 아직까지 미복구된 지역과 민원사항이 있는 지역에 대해 현장 확인을 통해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금년도 수해대비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 송미찬·반인숙·안정열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그리고 해당지역 면장, 산업팀장, 주무관과 마을 이장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신 의장과 의원들은 서운면 신촌리·현매리와 삼죽면 진촌리 라촌마을 현장에서는‘조속한 소하천 정비’와‘라촌 마을안길 확포장 공사중 미포함된 구간에 대한 추가 공사’의 필요성을 , 삼죽면 기솔리 일원 현장에서는‘토공제방이 유실된 상태로 수해복구 사업에 미포함 되어있는 지역에 대한 추가사업과 쇠굴방지를 위한 보설치’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또 일죽면 가리 일원의 판교소하천 현장에서는‘제방 미정비로 집중호우 시 유수에 의해 인근 농경지가 세굴되는 등 피해를 초래하고 있어 시급한 정비’의 필요성을, 죽산면 현장에서는‘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용설리 일원 배수로 파손 및 유실로 인근 주택의 침수위험과 국지도 82호선 장계구간 도로 파손으로 주변 농지 유실에 따른 조속한 복구’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한편 현장에 함께한 신 의장과 의원들은 “소규모 긴급을 요하는 사업은 면장 포괄사업비로 긴급 복구를 당부하고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제2회 추경에 반영해 빠른 시일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국토관리청 및 관련 업체와 협의 등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협의를 당부”했으며 특히“국도비 예산확보 등으로 신속한 사업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서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하상정비’등 긴급 복구”를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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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다”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다”
[피디언] “인권 정책 수립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경기도의회 인권증진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23일까지 노인보호전문기관, 외국인인권지원센터 등 경기도 내 인권 관련 기관을 현장 방문했다.
최종현 위원장은“모든 정책 수립의 기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특히 인권정책에 있어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을 살피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노인, 외국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인권기관의 실태를 파악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경기도의회 인권증진특별위원회는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자세로 현장의 상담사례와 인권기관 종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 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인권증진특별위원회의 현장방문은 도내 인권 관련 기관의 구체적인 상담사례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침해 현황 등을 파악하고 경기도민의 인권정책 참여 확대,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따라 방문 인원을 최소화해 인권증진특별위원회 위원 4인 1조로 모두 4개 기관을 방문했다.
경기도의회 인권증진특별위원회는 최종현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18명으로 구성됐으며 2020년 12월 18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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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업인 유튜버 육성 E-비즈니스 교육‘유튜브 과정’운영
양주시, 농업인 유튜버 육성 E-비즈니스 교육‘유튜브 과정’운영
[피디언] 양주시는 오는 4월 1일까지 농업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전자상거래 경영 기술 확산을 위한 E-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의 ‘유튜브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농산물 구매 형태가 비대면 소비문화로 정착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초급반과 중·상급반으로 나눠 유튜브 채널 개설, 동영상 편집, 마케팅전략 등 수준별 맞춤형 수업으로 과정별 10명씩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유튜브 마케팅은 농업인이 농산물을 생산하는 과정을 소비자에게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농장의 스토리 담아 소비자와 교감을 통해 농산물의 신뢰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전자상거래 새로운 판로개척과 유통비 절감으로 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유튜버를 양성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발굴과 양주농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농업소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 과정이외에도 E-비즈니스 교육프로그램으로 스마트스토어 과정 4회, 20명, 라이브커머스 과정 6회, 15명 등 전자상거래에 관심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총 14회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과정별 교육 일정을 참고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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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도 3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 실시
양주시, 경기도 3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 실시
[피디언] 양주시는 지난 23일부터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계획에 따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 등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기원 23만 양주시민 염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서명운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비롯한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배너링크, QR코드 등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지난 2월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계획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유치전에 나설 것을 전격 표명했다.
지난해 경기교통공사를 유치한 성공 경험을 살려 타 지자체에 앞서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3일 조학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도·시의원, 민간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한 ‘공공기관 유치 전담추진단’을 구성했다.
이어 이달 15일 공공기관 유치 공모 일정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전담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치 주력기관을 결정하고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주시는 이번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통한 언택트 홍보 운동, 양주시 홍보대사를 활용한 릴레이 응원 운동 등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이번 공공기관 유치 주력기관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으로 결정하고 세부일정에 맞춰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 공공기관 추가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 뜻을 하나로 모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을 유치해 양주시가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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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도의원, 화훼농가 실질적 소득 증대 위한 조례안 대표발의
민경선 도의원
[피디언] 코로나19로 극심한 타격을 입은 경기도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와 체계적인 화훼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조례안이 발의됐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민경선 의원은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도 화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민 의원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국 화훼농가 중 경기도는 농가수 2,180호, 재배면적 862ha, 판매액은 2,421억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훼농가가 극심한 피해를 입었고 그동안 미비했던 정책적 지원까지 더해져 가격과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화훼농가가 줄도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안에서는 경영안정에 필요한 사업과 화훼의 효율적인 유통을 위한 유통기반 조성 사업 등을 통해 화훼농가의 소득증대와 화훼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 화훼의 안정적 생산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생산기반 시설 설치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도내에서 생산한 화훼 사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화훼산업 활성화 및 화훼 생활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 의원은 “경기도 화훼산업은 농가수와 재배면적, 판매액 1위로 전국의 화훼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데,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화훼산업 분야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화훼산업의 발전 기반 조성, 화훼문화 진흥과 더불어 화훼농가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코로나19에 따른 판로 감소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6억 8,550만원의 화훼농가 농자재 지원 사업을 반영한 바 있다.
민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오는 3월 31일까지 경기도보 및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고 제351회 임시회 의안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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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평면주민자치위원회,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양평군 지평면주민자치위원회,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피디언] 양평군 지평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23일 지평중·고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평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지평중·고등학교 유근준 교장 및 교직원 등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만 있었던 학생들이 새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으로부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 방지 현수막 및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벌였다.
이강옥 주민자치위원장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돼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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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들에게 간식나눔 봉사활동
양평군 지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들에게 간식나눔 봉사활동
[피디언]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23일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을 위로하기 위해 솜사탕 300개와 롤케잌 70개를 준비해 관내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 동안 청소년쉼터 '날개'에서 매월 1회 간식나눔 봉사를 이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모임이 금지되고 학교생활 또한 불규칙해져 잠시동안 봉사활동이 중단됐다가 올해 처음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간식을 준비해 나눠주게 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평면사무소 복지팀에서는 지평면 연회장에 모여 정성스럽게 솜사탕을 만들어 방과 후 학생들에게 직접 나눠주려 했으나, 이 또한 대면모임이 금지돼 관내 학교를 찾아가 솜사탕과 롤케잌을 전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만족해야했다.
그러나 몇 명의 학생들이 이 소식을 듣고 환호하는 소리에 위원들은 보람됨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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