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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녹색에너지 오피스텔 레벨 업 운영안 마련
부천시청
[피디언] 부천시는 에너지 절약 설계 적용 및 오피스텔 입주자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녹색에너지 오피스텔 레벨 업 운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은 주민공동시설 설치와 세대 내 실외기 설치 공간 마련 및 하자보수보증금 예치 등에 대한 별도의 기준이 없어 법적 분쟁이 자주 발생한다.
시는 최근 부각된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인 주거시설로 사용되는 오피스텔의 기준을 마련했다.
주요 운영 내용은 스마트 모빌리티 전용 주차장 설치 건축물 에너지 절약 설계 적용 입주자 커뮤니티 공간 조성 오피스텔 하자보수보증금 예치 에어컨 실외기 공간 마련 및 연결배관 설치다.
시는 건축심의와 건축허가 시 심의 조건을 부여하고 사용승인 시에는 도면 반영 및 설치 여부를 확인해 운영안을 적용할 방침이다.
한상휘 주택국장은 “이번 녹색에너지 오피스텔 레벌업 운영안을 통해 친환경 생태계가 조성되고 오피스텔 입주자의 주거 만족도가 향상돼 살고 싶은 주거 환경 실현에 더 다가가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서는 건축주와 사업시행자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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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
부천시,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
[피디언] 부천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위해 7억1천3백만원을 투입해 차량 속도 관련 도로 노면 표시와 교통안전표지 정비를 마쳤다.
정비 내용은 주요간선도로 및 보조간선도로의 경우 60km에서 50km로 이면도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은 30km로 조정하는 사항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안전을 위해 옐로카펫, 음성안내보조장치, 노란신호등, 과속경보시스템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신호위반·과속단속 카메라를 추가하고 신호등이 없었던 횡단보도에는 신호등을 설치했다.
부천시는 올해에도 어린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도비를 지원받아 신호위반·과속단속 카메라 58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천시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교통안전조례’에 따라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으로의 지정이 어려웠던 통학로 18개소를 대상으로 교육청, 관할 경찰서와 협의 중이다.
협의가 완료되면 이 구역은 통학로로 지정되고 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속도 5030 제도의 조기 정착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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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국 최초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 박차
부천시, 전국 최초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 박차
[피디언] 부천시가 2017년 6월에 전국 최초로 공정무역도시로 인정받은 이래 올해도 전국에서 최초로 2차 재인증을 받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3월 5일에는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이종수 부시장 주재로 전문가, 학계, 단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공정무역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2차 재인증을 받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올해 공정무역 업무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조언과 건의가 이어졌다.
특히 2차 재인증 시 필요한 지역 커뮤니티 시설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부천시는 이를 토대로 공정무역 판매처 확대 프로모션 사업 추진 시민 대상 공정무역 인식조사 실시 공정무역교실 운영 공정무역 도시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3월 19일에는 부천시 공정무역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부천시의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을 위해 지역 공정무역 커뮤니티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를 바탕으로 사회적기업, 청소년단체, 종교시설 등에 방문하며 공정무역 커뮤니티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종수 부시장은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적극 반영해 공정무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고 공정무역 활동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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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 재난안전사고 시 최대 1천만원 지원받는다
부천시청
[피디언] 부천시는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최대 1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3월 1일 갱신 가입했다.
이 보험은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봤을 경우 부천시가 공제 가입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10개로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 사고 스쿨존 내 교통사고 가스 사고 등이 해당한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구비 서류 등을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된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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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 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 화폐 드림 사업 실시
연천군청
[피디언]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9일부터 경기문화재단 후원으로‘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문화의 날 주간행사로 매달 일주일간 진행하며 공단이 운영하는 한탄강관광지 내 야영시설 이용객에게 사용료의 일정액을 연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다수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한탄강관광지와 연천세계캠핑체험존 이용객에게 지역화폐를 제공해 연천군 지역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탄강관광지와 연천세계캠핑체험존 시설 중 펜션을 제외한 캐라반, 캐빈하우스, 글램핑 및 야영장 이용객은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에 한탄강관광지 종합안내실을 방문하면 5천원에서 최대 1만 5천원의 금액을 연천 지역화폐로 환급, 충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연천 사랑 카드 미소지자의 경우 종합안내실에서 현장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김응연 이사장은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화폐 소비 편의 증진을 위해 한탄강관광지 내 지역마켓 유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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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자살예방센터, 포스터 부착 등 지역 밀착형 예방사업 진행
연천군자살예방센터, 포스터 부착 등 지역 밀착형 예방사업 진행
[피디언] 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시기인 봄철을 맞아 자살예방 캠페인을 비롯한 홍보활동을 통해 자살예방 집중관리에 나섰다.
1차적으로 지난 19일 군남지역 일대에서 진행된 자살예방 캠페인에서는 행정복지센터, 병의원, 약국, 슈퍼마켓, 버스정류장 등 생활밀착시설에 자살예방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등 자살 빈발지역 내에 현수막 게시와 자살 방지 안내문을 배포했다.
향후 센터는 정기적으로 관내 지역을 순회하며 동일한 방법으로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실시,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센터에 등록된 회원을 대상으로 안부문자, 전화상담, 희망편지를 통해 자살고위험군 집중관리에 나서고 자살 고위험군 추가 발굴을 위해 우울 및 자살사고 척도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은경 센터장은 “봄철인 3월에서 5월은 전국적으로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데, 특히 올해의 경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자살 위험이 크게 우려된다”며 “나와 가족,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격려의 말 한마디를 통해 고위험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
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연천군이 한서중앙병원에 위탁해 운영 중인 기관으로 연천군민들의 생명지킴이로서 자살 예방의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단위 밀착형 예방사업을 통해 지역민 모두가 서로 생명을 돌보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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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문화재 주변에서 관찰되는 조류의 사진과 영상을 담은 사진집 제작
연천군 문화재 주변에서 관찰되는 조류의 사진과 영상을 담은 사진집 제작
[피디언] 연천군은 문화재 주변에서 관찰되는 새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 ‘하늘의 벗, 연천에 머물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연천군의 군조인 천연기념물 제202호 두루미를 비롯해 독수리, 붉은배매새, 원앙, 수리부엉이, 소쩍새, 솔부엉이 등 DMZ의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총 38종의 조류 사진과 영상을 담고 있다.
책 속의 QR코드를 이용하면 새들의 활동 모습과 문화재 주변 경관을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문화재를 관람하면서 동영상 속 장소를 찾아 책 속의 새들을 직접 관찰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김남호 문화체육과장은 “연천군 하늘을 자유로이 날며 살아가는 새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이 책 한 권이 주민 여러분께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라며 모두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해 우리 연천군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자연의 생명을 직접 느끼는 시간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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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년지원센터, 제1차 청년특강 개최
화성시청년지원센터, 제1차 청년특강 개최
[피디언] 지난달 화성시 병점동에 개소한 화성시청년지원센터 HEY가 ‘뉴키즈 온 더 로컬’을 주제로 청년특강을 준비했다.
이번 특강은 로컬을 살아가는 청년의 오늘을 부제로 총 3회차에 걸쳐 청년 공동체와 창업, 도시재생, 아카이빙 등을 다룰 예정이다.
1회차는 오는 26일 저녁 7시 목포 ‘괜찮아마을’ 홍동우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청년, 지역에서의 전환을 꿈꾸다’를 주제로 소멸해가는 지방도시에 정착한 청년공동체를 소개하고 대안적 삶의 방식과 시민주도 공간 활성화 사례를 다룰 계획이라고 전했다.
2회차는 다음달 2일 우영승 ‘빌드’대표가 ‘청년, 지역에서 살아남다’를 주제로 슬럼화된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로컬비즈니스 사례를, 3회차는 9일 이인규 안녕, 둔촌주공아파트 저자가 ‘청년, 지역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에서 신청 후 참여링크를 받아 접속하면 된다.
오프라인 참석은 선착순 사전신청으로 가능하다.
이윤신 청년지원센터장은 “이번 특강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지역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중심의 청년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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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으로 비료사용량 줄여보세요
화성시청
[피디언]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무료 토양검정서비스를 지원한다.
토양검정이란 농경지의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유효규산 등 총 9개 항목을 분석해 작목별 적정 비료량을 산출해 주는 서비스이다.
적정 비료량을 알 수 있어, 비료의 과투입을 예방하고 비용절감은 물론 토양 오염 예방, 생산성 유지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토양검정은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직접 토양을 채취해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연구실로 방문하면 된다.
토양 채취는 밑거름을 주기 1달 전, 또는 작물을 수확한 직후가 좋으며 한 필지의 평균값을 측정할 수 있도록 5개 지점을 채취해야 한다.
모종삽 등을 이용해 표토 1~2cm를 걷어내고 첫 삽을 떠내 버린 후 노출된 옆면에서 뿌리가 뻗는 깊이인 15cm까지 약 100ml를 채취해 지퍼백에 담으면 된다.
같은 방법으로 한 필지 내 5개 지점의 흙, 총 500ml를 한 지퍼백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비료 처방은 약 2주가 소요되며 결과는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명자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불필요한 오염은 막고 건강한 토양을 유지해 고품질의 작물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가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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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음달 1일부터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내국인과 똑같이 10만원 씩
경기도, 다음달 1일부터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내국인과 똑같이 10만원 씩
[피디언] 경기도가 오는 4월 1일부터 1달 간 도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내국인과 동일하게 1인당 10만원씩 경기지역화폐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2차 재난기본소득 계획 발표일인 2021년 1월 19일을 기준으로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등록·거소신고 외국인 중 현재 체류기간이 남아있는 자로 약 57만여명이 해당된다.
이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약 10만명에 한정해 지급했던 지난해 1차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때보다 5.7배 늘어난 규모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난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내·외국인 가릴 것 없이 모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판단해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방역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우선 온라인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주중·주말 구분 없이 외국인 전용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청 첫날인 4월 1일에는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주말은 원칙적으로 창구를 열지 않으나, 시군별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 창구의 초반 혼잡 방지를 위해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는 출생년도에 따라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한다.
출생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재난기본소득은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로 이후 미사용분은 환수된다.
지역 내 지역화폐 가맹업소에서 사용해야 하며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사행성업소 등은 사용이 불가하다.
카드형 지역화폐를 사용하지 않는 성남·시흥·김포시는 오프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미성년자 역시 오프라인에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향후 신청 추세를 살펴 발급 창구를 추가적으로 늘리고 현장 방역상황에 대한 사전 점검을 추진하는 등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외국인을 달리 배제할 이유가 없다 한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보편적 정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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