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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1년 민원실 외국어 통역도우미 발대식’개최
안성시청
[피디언] 안성시는 31일 김보라 안성시장 및 외국어통역도우미 10명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민원실 외국어 통역도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8월 안성시는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민원실 외국어 통역도우미 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방문민원인 통역 47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통역 37건 민원서식 중국어 및 베트남어 번역 46건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코로나19라는 국가 재난 상황 속에서 외국인 자가격리자에게 생활수칙을 안내하고 격리자의 불편사항을 담당자에게 전달해 통역도우미 역할의 중요성을 입증해왔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하였던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는 물론이고 자가격리자 통역 중 수요가 발생한 태국어, 몽골어, 캄보디아어, 까딸로그어 등이 가능한 통역 도우미를 충원해 총 11개 언어, 17명의 통역도우미를 운영한다.
이 중 12명은 지난해 업무 협약을 맺은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의 결혼이민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통역도우미는 본인들이 한국에 처음 와서 겪었던 민원 처리 불편에 대한 경험을 실제 민원실 외국어 통·번역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통역 수요가 많은 중국어와 베트남어 통역도우미 2명을 4월부터 11월까지 민원실 통역 전담 요원으로 고용해 시청 민원실에 상시 배치함으로써,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이 민원 이용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통역도우미 역할 수행 중 개인정보 유출과 휴대전화요금 부담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위촉장과 함께 업무용 휴대전화를 개별 지급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해 여러분의 활약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올해도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여러분의 적극적 도움으로 안성시는 내국인, 외국인의 경계를 넘어서 안성시민 모두가 더불어 풍요로운 도시로 거듭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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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사람, 경제가 동행하는 안성 그린뉴딜 시험 연구 사업 실시
안성시청
[피디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그린뉴딜 시험 연구 사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성형 그린뉴딜 시험 연구 사업은 명확히 다른 안성 동부, 서북부, 남부 지역의 환경조건 특성에 따라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별로 새 소득 작물 육성 및 친환경적 재배방법 연구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솔비타 부숙도 측정기를 활용한 시설채소농가 토양 분석, 바이오차 활용 시설토양의 염류집적현상 경감 및 토양환경 개선효과 검증, 비료절감형 비료 사용 시험연구, 종이멀칭과 같은 친환경 자재시험 연구 등으로 안성형 친환경 재배확립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조정주 소장은 “새로운 기술 또는 자재를 선진농가에 먼저 시험하는 만큼 애로사항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나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환경과 사람, 경제가 동행하는 안성농업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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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피디언] 안성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기본형과 선택형 공익직불로 구분된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기간 동안에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대해 신청을 받으며 접수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시는 공익직불제 신청·접수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직불금 신청 전산시스템 구축,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지자체 담당자 교육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자격검증을 통해 지급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검증결과에 따라 소농직불금 또는 면적직불금이 지급되고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직불금 지급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한, 농업인 준수사항 17가지에 대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지자체의 연중 점검결과에 따라 각 위반사항에 대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총액의 10%씩 감액해 지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농업인들이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준수사항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파악해, 직불금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준수사항 리플릿을 송부하고 교육 동영상과 교재를 제작·배포했으며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자료 또한 제공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해, 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들에게 준수사항 설명 자료를 송부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대면 교육방식을 도입해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등 농업인들의 편의를 제고하며 마을방송, 현수막 등 매체를 활용한 지역단위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인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들께서는 신청 시 안내사항 및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준수사항을 잘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아름다운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향후 자격검증 및 이행점검을 차질 없이 진행해 부정수급 및 제도 악용 등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공익직불제도가 농업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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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위버필드 내 시립어린이집 2개소 동시 개원으로 보육의 공공성 강화
과천시청
[피디언] 과천시는 영유아,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즐겁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립어린이집 2개소를 4월 1일에 동시 개원한다.
개원을 맞이해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위버필드 공동주택 내 설치한 과천시립 한별어린이집과 과천시립 도담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운영 준비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 사항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 격려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시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은 김종천 과천시장의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다.
시는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에 따라 지난 2월 과천주공2단지구역 재건축정비조합과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집별 사업비 1억 3천만원의 시설 리모델링과 교재교구비를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으로 정비했다.
과천위버필드 내의 갈현동에 위치하는 과천시립 한별어린이집은 1층 규모로연면적 316.6㎡, 만0세부터 만3세까지 총 45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고 별양동에 위치하는 과천시립 도담어린이집은 연면적 260.7㎡로 만1세부터 만5세까지 총 54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으며 개원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긴급보육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원식을 생략하고 김종천 과천시장, 제갈임주 과천시의장,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조합관계자, 학무모, 보육관계자와 함께 방문해 어린이집 운영 준비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 사항 등을 점검했다.
과천위버필드 내 시립어린이집 개원으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의 설치 비율이 21.7%에서 25%으로 증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예정이며 학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안심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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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코로나19 확산방지.관내 음식점 204곳에 투명가림막 지원
광명시, 코로나19 확산방지.관내 음식점 204곳에 투명가림막 지원
[피디언] 광명시는 지난 25일 26일 관내 음식점 204곳에 1527개의 투명가림막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음식점을 방문하는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투명가림막 무료 지원 신청을 받았다.
접수 결과 204개 업소가 신청했으며 업소 당 최대 20개 까지 총 1527개를 지원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음식점 투명가림막 지원사업으로 감염병 확산방지 및 방문객 불안감 해소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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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도서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광명시 철산도서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피디언] 광명시는 3월 31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철산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면 철산동 지역 카페인 ‘스너그 로스터리’와 ‘더착한커피’에서 10% 음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한 날이며 광명시는 1인당 도서 대출권수를 2배로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와 인문학 강연회 등을 열어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음료 할인 행사 역시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지역 카페와 협력해 마련했다.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철산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시민은 두 곳 카페에 대출증을 보여주면 음료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대출증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간 사용 가능하며 한 장의 대출증으로 1회만 할인 적용된다.
김홍표 철산도서관 관장은 “지역 상권이 협력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의 독서 습관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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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생태 북아트 회원모집
역곡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생태 북아트 회원모집
[피디언] 부천시립역곡도서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림책으로 만나는 생태 북아트’를 줌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는 초등학생 2~3학년을 위한 숲 생태특화 프로그램으로 식물의 한살이·병아리 부화·늪·공기 오염 등 알아두면 유익할 생태계와 환경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7일로 매주 목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련 도서를 읽고 토의한 내용을 직접 책으로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에 필요한 재료비는 12,000원이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표현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많은 분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회원 모집은 4월 6일 10시부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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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광명학생회와 간담회
박승원 광명시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광명학생회와 간담회
[피디언]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광명학생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광명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습관 운영방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나해숙 학생회장을 비롯한 12명의 임원진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임원진은 “광명시에서 임차료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광명학생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1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방송대를 통해 나이에 상관없이 그리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에 대한 열의를 불태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방송대 광명학생회원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방법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광명시는 올해를 평생학습의 해로 선언하고 시민주도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누구나 학습 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평생학습장학금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함께 배우고 학습으로 발전하는 평생학습도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방송통신대 광명학생회는 1983년 서울경인지역 광명분회로 발족한 이후 1990년 경기지역 총학생회 광명학생회로 분리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총 1500명의 학생이 광명학생회에 등록되어 있다.
광명학생회는 2005년부터 소하동 인덕빌딩에 학습관을 두고 9개의 스터디룸과 동아리실에서 국문학과, 법학과 등 18개 학과 학생들이 과제 및 시험준비를 위한 스터디활동과 공예, 사진 등 7개의 동아리 활동을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등 광명시 방송대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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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적극행정 각종 공모사업 선정
광명시, 적극행정 각종 공모사업 선정
[피디언] 광명시는 정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환경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뉴딜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01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이달 초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7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국비만 총 115억 7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178억원의 예산으로 ‘광명3동에 불어온 3動3氣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진행한다.
광명시는 경사지에 좁은 도로와 낡은 주택이 밀집해 있는 광명3동 지역에 가로주택정비사업, 생활환경 개선 사업, 소규모주택정비 지원사업, 집수리 사업 등을 진행해 시민의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 공동체 공간으로 행복주택, 마을공동체와 지역관리를 지원하는 새로나기 플랫폼, 지역 청소년과 다문화 돌봄을 위한 어울리기 문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제된 뉴타운 13구역 일원인 새터마을은 새터로 55번길을 중심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관리 기반을 만드는 ‘새터정 도시재생 공감마을학교’, 골목공간을 개선해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새터정 골목환경 시범사업’, 공유부엌과 공구대여소 등을 설치하는 ‘새터정 임시커뮤니티 센터 조성’ 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시민 생활에 밀접한 교통과 안전 관련 환경을 개선을 하는 사업으로시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9억 3750만원에 도·시비 9억 3750만원을 더해 총 18억 7500만원의 예산으로 버스정류장 8곳을 스마트 버스정류장으로 교체하고 22곳에 스마트 폴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지역은 광명2동, 광명3동과 철산동 일원으로 오는 6월 공사를 시작해 12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스크린 도어 설치로 공기정화, 냉난방까지 가능해지며 시민이 더위와 추위, 소음, 먼지를 피해 더욱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폴은 가로등, CCTV, 보안등,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 전기자전거 충전시설 등 스마트도시기술이 융합 적용된 일체형 구조물로 시는 스마트 폴을 설치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명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4억7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광명시는 ㈜에이치에너지, 시민조합원을 기반으로 한 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사업비 18억 6900만원을 4월부터 10개월 간 ‘공유플랫폼 기반 시민주도형 그린뉴딜사업’에 투입한다.
시민, 건물주 등이 비어있는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이를 공유플랫폼으로 묶어 하나의 발전소로 운영하는 형태로 발전수익을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유휴 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환경파괴가 없고 초기 설비투자부터 수익 등 사업 자본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가져올 수 있는 일석이조 사업으로 그린뉴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광명시가 올해 진행하는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과 광명동초등학교 복합건물 조성 공사 역시 2019년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66억원을 확보해 추진한다.
광명시는 두 곳의 공사가 마무리되면 480여 면의 대규모 주차장과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모두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명시에는 현재 재건축·재개발 공사가 여러 곳에서 진행 중이며 다수의 대규모 개발 사업도 앞두고 있다.
구도심의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의 균형 발전을 이루고 앞으로 진행될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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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온힘.시청 본관에 전시공간 마련
광명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온힘.시청 본관에 전시공간 마련
[피디언]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는 광명시가 시청 본관에 사회적경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홍보에 나섰다.
전시공간에는 ‘내 삶 속에 사회적경제를 담다’를 주제로 사회적경제 기업을 소개한 벽시계와 사회적기업 생산품과 활동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제작한 미니어처를 전시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0일 아이들과 함께 이 전시 공간에서 사회적경제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박 시장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사회적기업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하며 영상을 제작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대두되는 불평등과 빈부격차, 환경파괴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했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구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함께 잘사는 선순환을 만든다.
이윤의 극대화를 최고의 가치로 두는 시장경제와 달리 사람을 우위에 두며 경쟁보다는 협력과 호혜를 바탕으로 개인 이익보다는 사회의 공익을 우선하는 사회적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번 사회적경제 홍보 영상 제작을 시작으로 본관 1층 전시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나눔장터, 홍보 이벤트, 사회적경제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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