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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버스정류장에 공기청정기 설치…‘그린뉴딜 구리’ 실천
구리시, 버스정류장에 공기청정기 설치…‘그린뉴딜 구리’ 실천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9일 경춘로 한양대 구리병원 앞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시민 체감형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버스정류장 완전 개방형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설치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시스템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2018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환경부 국가연구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된 사업으로 구리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의 기술개발 과정을 거쳐 추진됐다.
이번 첨단 시스템은 버스정류장 외부대비 내부농도를 50% 이상 저감 효과, 초미세먼지율 제거 효율 제고 필터 교체를 쉽게 할 수 있는 방식 등으로 설계됐다.
특히 기존 공기 청정 버스정류장과 비교할 때, 반 밀폐형에서 완전 개방형으로 형태를 변경 설치해 버스정류장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대기환경기준 보통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연 등 대기 오염 물질에 직접적으로 노출됐던 버스정류장 대기 중인 시민들은 안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한 시민은 버스정류장에 공기정화 시스템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조성에 고마움을 표했다.
안승남 시장은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통해 구리시민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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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다중이용시설 ‘안심콜 출입자 관리시스템’ 운영
연천군 다중이용시설 ‘안심콜 출입자 관리시스템’ 운영
[피디언] 연천군은 지난 16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식당, 주점,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안심콜 출입자 관리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콜 출입자 관리시스템은 출입자가 방문 업소 입구에 설치된 안심번호로 본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전화를 걸면되는 시스템이다.
각 시설별 부착된 안내문을 통해 출입자에게 개인정보 수집을 안내하고 수집된 정보는 통신사 서버에 4주간 보관한 뒤 자동 폐기되며 통화료는 연천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또한, 시설마다 고유 안심번호가 달라 입구에 있는 안내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안심콜 출입자 관리시스템은 사용의 편의성과 정확한 데이터가 확인돼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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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차탄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연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차탄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피디언] 연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최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연천읍 차탄천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 내 방치됐던 3톤가량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향후 EM 흙 공을 이용한 실개천 살리기, 생태도랑만들기, 저탄소녹색성장사업, 두루미 먹이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기호 회장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연천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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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 ‘청. 소. 기 ’ 운영
연천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 ‘청. 소. 기 ’ 운영
[피디언]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에서는 관내 9세 ~ 12세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청.소.기’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기준에 따라 심사해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하면 언제 어디서나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한 기록을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에서 실시간 발급이 가능하며 참여했던 소감, 사진 등을 넣어 포트폴리오를 스스로 작성해 관리 할 수 있다.
청.소.기는 청소년 기자단의 줄임말로 청소년의 소중한 기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기사를 작성하고 이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흥미와 자기표현능력을 향상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번 인증 프로그램은 총 3회기로 지난 17일 오리엔테이션 및 기자단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21일 즐기면서 글쓰기, 28일 SNS 기사 업로드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관심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자유롭게 SNS를 통해 제안되어지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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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연천군수,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광철 연천군수,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피디언]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난 16일 소화기,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1가구 1소화기·감지기를 구비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시행된 캠페인으로 지난해 11월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인천소방본부 및 인천시장으로부터 처음 시작됐다.
이번 챌린지는 ‘1 , 1, 9’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한 다음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가정마다 소화기와 감지기를 구비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및 최병갑 연천소방서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김광철 연천군수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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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범-백동규 프로 데뷔골‘ FC안양, 충남아산 2-1 제압. 공식 5경기 무패행진+4위 등극
’홍창범-백동규 프로 데뷔골‘ FC안양, 충남아산 2-1 제압. 공식 5경기 무패행진+4위 등극
[피디언] FC안양이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을 꺾고 공식 5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리그 4위에 올랐다.
안양은 18일 오후 1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7라운드 충남아산과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홍창범과 백동규가 프로 데뷔골을 기록한 안양은 유준수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충남아산을 제압했다.
홈 팀 안양은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 쓰리톱은 하승운, 조나탄, 모재현이 맡았고 주현우, 맹성웅, 홍창범, 김경중이 2선에서 지원했다.
수비 라인은 백동규, 닐손주니어, 김형진이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올 시즌 첫 출전한 양동원이 지켰다.
이날 안양의 선발 명단에서는 U22 룰에 해당하는 선수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U22 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안양은 교체 카드 3장이 아닌 2장만 가진 채 경기에 임했고 교체 명단도 7명이 아닌 5명으로 채워야 했다.
따라서 안양은 선발 출전한 선수들에 기대를 걸었다.
원정 팀 충남아산은 3-5-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이승재와 김찬이 투톱을 구성했고 그 뒤에는 이은범, 박세직, 김종국, 료헤이, 박세진이 미드필더 라인에 배치됐다.
수비진은 유준수, 한용수, 최규백이 백 포를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이기현이 꼈다.
경기 초반, 충남아산은 전반 8분 이은범의 슈팅, 1분 뒤 박세진의 슈팅으로 안양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이날 경기의 골은 안양에서 먼저 나왔다.
전반 13분 아크 중앙에서 달려오던 맹성웅이 홍창범에게 논스톱으로 패스를 연결했다.
패스를 받은 홍창범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터닝 슈팅을 시도해 충남아산의 골문을 갈랐다.
홍창범은 이 골로 자신의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선제골을 내준 충남아산은 전반 32분, U22 공격수 김찬을 빼고 외국인 공격수 마테우스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충남아산은 안양 수비수 닐손주니어의 영리한 패스 차단과 대인마크 능력이 뛰어난 김형진, 백동규의 투지 넘치는 수비에 막혀 별다른 소득을 올리지 못했다.
충남아산의 공세를 잘 막아내던 안양은 전반 추가 시간 한 차례 위기를 맞았다.
충남아산의 프리킥 상황에서 박세진이 직접 시도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충남아산 수비수 유준수의 발 앞에 떨어졌다.
유준수는 비어 있는 골문을 향해 공을 밀어 넣었지만 안양 수비수 주현우가 골 라인 앞에서 극적으로 걷어내며 안양은 위기를 넘겼다.
전반전은 더 이상 득점 없이 홍창범의 선제골을 지킨 안양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안양은 후반 시작 9분 만에 추가골을 기록했다.
프리킥 찬스에서 주현우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백동규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2014년 안양에 입단한 백동규는 이날 득점으로 8시즌 만에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갈 길 바쁜 충남아산은 부진했던 이승재를 빼고 교체 투입으로만 리그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조커’ 김인균을 투입했다.
그러자 안양 이우형 감독도 공격수 하승운을 빼고 수비수 정준연을 투입하며 대응했다.
충남아산의 공세를 잘 막아내던 안양은 후반 36분 만회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후반 교체 출전한 김강국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유준수가 안양 골키퍼 양동원 앞에서 헤더로 방향을 돌려 만회골을 터뜨렸다.
남은 10분 여의 시간 동안 더 이상의 실점 없이 막아낸 안양은 홍창범과 백동규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안양은 최근 공식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과 함께 3승 2무 2패로 리그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렸다.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한 FC안양 최대호 구단주은 경기 종료 뒤 SNS에 “경기의 주역 홍창범, 백동규 선수의 프로 데뷔골을 축하한다.
막강한 공격력과 안정된 수비력의 멋진 하모니를 경기 내내 보여준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며 “오늘의 승전보가 안양시민들에게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할 동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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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경기도 3차 공공기관 이전 가평군 유치 건의
가평군의회, 경기도 3차 공공기관 이전 가평군 유치 건의
[피디언] 가평군의회 의원들이 19일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만나 제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가평군으로 유치할 것을 건의했다.
가평군은 자연보전권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된 규제로 지역발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대한 유치를 신청했다.
가평군은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6,505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26%를 차지하며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고 장애인은 5,22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2%를 차지해 도내 요보호대상자가 최고수준에 달해 경기복지재단 및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유치를 통한 복지 행정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아울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함께 유치한다면 복지 및 경제 활성화를 통한 융복합 도시를 조성해 인구유입 및 지역발전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가평군은 친환경 농업 육성, 농가소득 증대,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방향에 맞추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유치 시 우리나라 농수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배영식 의장은“가평군은 지방소멸 위험지수가 가장 높고 도내 유일하게 공공기관이 없는 지자체로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합당한 보상’에 가장 부합한다”며 “균형발전과 공정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가평군에 공공기관이 이전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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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된 쓰레기 분리 작업
염태영 시장,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된 쓰레기 분리 작업
[피디언] 19일 이른 오전, 영통구 원천동의 원룸밀집지역. 골목 곳곳에 종이상자·플라스틱 그릇 등 재활용쓰레기와 소각용 쓰레기가 섞여 쌓여있었다.
‘종량제 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혼합은 절대 수거하지 않는다’는 현수막이 쓰레기 더미 위에 걸려 있었지만, 많은 사람이 아랑곳하지 않고 쓰레기를 버린 듯했다.
지난 2월부터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는 분리배출을 하지 않았거나 무단 투기한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고 있다.
이날 원천동 원룸밀집지역에 쌓여있던 쓰레기는 반입 기준에 미치지 못해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들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원천동 일원 쓰레기 무단 투기 현장을 점검하고 원천동 직원·주민들과 함께 분리 배출되지 않은 재활용쓰레기를 분리하는 작업을 했다.
염태영 시장이 쓰레기가 가득 담긴 커다란 비닐봉지를 열자 비닐, 음식물이 묻어있는 플라스틱 용기, 통조림 캔 등 분리 배출하지 않은 온갖 쓰레기가 쏟아져 나왔다.
CD플레이어 라이터도 있었다.
염태영 시장은 40여 분 동안 무단 투기 지역 네 곳을 점검하고 쓰레기 분리 작업을 했는데, 10여명이 함께 작업을 해도 한 곳에 10분 정도 시간이 걸릴 정도로 쓰레기가 많았다.
현장에 있던 한 환경관리원은 “오늘은 한 장소에서 평균 300L 정도 쓰레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쓰레기 종류도 다양했다.
택배 상자, 플라스틱 용기, 비닐, 아이스팩 등 ‘배달 쓰레기’가 가장 많았고 젖은 수건, 커피가 남아있는 플라스틱 컵, 꽃다발도 있었다.
작업에 참여한 윤재춘 원천동 19통장은 “오늘은 그나마 양호한 편”이라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만들어 원룸에 사는 사람들에게 배포해도 매일같이 불법 투기한 쓰레기가 쌓인다”고 안타까워했다.
염태영 시장은 “현장을 확인해보니 말 그대로 ‘쓰레기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쓰레기가 무단 투기가 잦은 곳에 집중적으로 감시원을 배치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올바르게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효과적으로 계도할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분리배출을 하려고 나름대로 같은 종류의 재활용 쓰레기를 모아서 버린 것도 보이는데, 마땅한 분리수거장이 없어 무단 투기를 한 주민도 있는 것 같다”며 “원룸·단독주택 밀집지역에는 ‘에코스테이션’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29일까지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샘플링을 해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은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을 내리는, 강력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감량 정책 시행 후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된 소각용 쓰레기는 줄어들고 자원순환센터로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는 늘어났다.
샘플링 시행 전 한 주에 455.9t이었던 자원회수시설 반입 소각용 쓰레기는 사업 시행 5주 차에 405.2t으로 11.1% 줄었고 자원순환센터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는 샘플링 시행 전 247t이었는데, 5주 차에는 284t으로 15% 증가했다.
44개 동 통장·단체원 등은 가정을 방문해 ‘재활용 쓰레기 올바를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환경관리원과 함께 상습 쓰레기 적치 장소를 틈틈이 정리하고 있다.
수원시는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활용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모든 세대에 배부하고 무단 투기를 단속할 인력과 CCTV를 늘릴 예정이다.
또 몇몇 동에서 ‘에코스테이션’을 시범 운영한 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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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안내견을 환영한다”
용인시청
[피디언] 용인시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장애의 선을 넘는 용인’캠페인을 실시한다.
20일 ‘장애인의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관내 한 음식점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한 사례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안내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삼성화재안내견학교’와 협업해 기획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후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라고 쓰인 노란 조끼를 착용하고 안내견 인식 목줄을 두르고 있다.
안내견 인식 목줄에는 보건복지부에서 발급한 장애인 보조견 표지와 안내견 학교의 이름과 연락처가 담겨 있다.
훈련은 삼성화재안내견학교에서 맡고 있으며 전국 65마리의 안내견 중 총 3마리가 시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현행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수 없다.
대중교통수단은 물론 공공장소, 식당 및 숙박시설 등이 모두 포함된다.
하지만 여전히 이 같은 사실을 잘 알지 못하거나 안내견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출입을 거부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시는 캠페인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생활권을 보장하고 안내견에 대한 비장애인의 인식개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은 오는 12월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용인시지부, 대중교통 업체, 대형마트, 처인·기흥·수지 3개구 장애인복지관 등과 협력해 진행한다.
시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환영한다’라고 적힌 스티커를 식당, 숙박시설, 대중교통업체에 배부하고 안내견에 대한 설명과 에티켓 등이 담긴 포스터를 대형마트, 아파트 게시판 등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안내견에 대해 설명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SNS와 광고판 등에 송출하고 리플릿을 제작해 각 구청에서 연 2회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위생교육 시 안내견 인식개선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본격적인 캠페인 진행에 앞서 19일 용인시청에서 백군기 시장과 박태진 삼성화재안내견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안내견에 대한 이야기와 고충을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진 교장은 “용인시에서 안내견의 양성과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좋은 본보기가 돼 다른 지자체에도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백군기 시장은 “장애인 보조견은 장애인들이 스스로 독립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동반자로 우리 모두 함께 관심을 가지고 따뜻이 맞이해야 한다”며 “용인시는 보조견을 환영한다 모든 장애인분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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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마을 내 하천은 내가 지킨다’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마을 내 하천은 내가 지킨다’
[피디언] 남양주시 별내면은 지난 17일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학생들이 청학천에서 우리 마을 깨끗한 하천 지키기를 위한 ‘하천아 놀자’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학생 14명은 수락산에서 시작하는 청학천 1.5km를 걸으면서 하천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항상 가까이 있어 잊고 지내는 자연환경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에 처음 시작된 ‘하천아 놀자’행사는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 속에서 하천과 마을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시민과 학생, 사회단체가 함께 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오영환 위원장은 “환경정화는 일부 사람들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며 “학생들이 환경을 위해 스스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더 건강한 마을,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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