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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뮤지컬 공동제작 위한 여주세종문화재단, 구리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 아츠온 업무 협약 체결
가족 뮤지컬 공동제작 위한 여주세종문화재단, 구리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 아츠온 업무 협약 체결
[피디언] 여주세종문화재단이 구리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 ㈜아츠온과 4월 22일 뮤지컬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사업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에 가족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 제작 건으로 선정, 공동 제작을 앞두고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성사됐다.
‘만복이네 떡집’은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 수록 도서이자 초등학생이 읽어야 할 필독서인 김리리 작가의 원작을 기반으로 뮤지컬 전문 제작사 ㈜아츠온이 제작을 맡아 오는 10월 개막을 목표로 진행한다.
경기도 여주, 구리, 오산의 특색을 담고 원작이 주는 따뜻한 분위기와 메시지를 살려 아이들에게 자존감 회복, 자기 긍정 등의 변화를 가져다줄 가족 뮤지컬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만복이네 떡집’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우리 지방 공연장들이 제작극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 “4개 기관이 서로가 가진 이점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창작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4개 기관은 뮤지컬 공동 제작과 함께 지역문화·예술진흥을 위한 프로그램 공유, 문화예술 인적·물적 자원교류, 문화사업 공동 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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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공기관 이전은 공정한 세상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제”
이재명 “공공기관 이전은 공정한 세상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제”
[피디언]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을 경기북·동부지역으로 이전하는 3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찬반 입장 도민 대표들과 함께 공공기관 이전을 주제로 난상토론을 진행했다.
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찬성측에서는 김용춘 경기도공공기관유치양주시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임진홍 도시플랫폼정책공감 대표, 김미리 도의원이, 반대측에서는 이강혁 경기도공공기관이전반대범도민연합위원장, 김종우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맹 의장, 이오수 전 광교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양철민 도의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회는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찬반의견과 함께 각종 현안에 대해 해결점을 찾아보는 난상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소셜방송 Live경기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재명 지사는 토론에 앞서 “지역 주민들과 터전을 옮겨야 하는 직원들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최고 문제는 국토 불균형발전이다.
경기도 역시 관할구역이 넓다 보니 행정력이 일부 지역에 집중돼 다른 지역 입장에서는 소외감과 억울함이 크다”며 “취임 이래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경기북동부지역과 자연보전권역은 규제 등으로 차별받고 소외돼 온 만큼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측 토론자들은 균형발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면서도 절차상의 문제와 행정의 일관성 등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다.
양철민 도의원은 “발표 하루 전에 일방적 통보를 받았다.
도의회와 충분히 논의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효율성을 검증하며 진행해도 되는데 급하게 추진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지사는 “효율성이나 필요성에 대해서는 연구나 검증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이는 전 지사들도 선거 때마다 했던 공약이다”며 “하지만 실제로는 결단을 못했던 것이다 결단의 영역이라 관계 당사자들 입장에서 보면 불편하고 의심되는 측면들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오수 전 광교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공공기관 이전이 경기북부지역 도민들의 표를 의식한 정치적 결정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자 이 지사는 “이미 1, 2차 이전을 오래 전부터 공언해 시행했고 북부지역은 인구도 훨씬 적기 때문에 표를 생각했다면 안 했어야 했다 정치적 고려는 없다”고 말했다.
노동자들의 기본권 침해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김종우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맹 의장은 “직원과 가족들은 거주지를 선택할 권리가 있고 직업을 선택할 자유가 있는데 출퇴근 지원도 하지 않겠다고 밝혀 재산권 침해와 자녀 교육문제까지 발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선택을 강요당한다는 측면에서 피해일 수 있지만 우리는 1,300만 도민과 경기도 전체를 보는 게 의무인 사람들”이라며 “도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공익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일하는 공공기관은 민간기업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공공기관 이전으로 임직원들이 제일 어려움이 크다 화나고 섭섭할 것이다 충분히 이해한다”며 “세부적인 것들은 나중에 다시 얘기해보자”고 말했다.
이사회 승인 등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노조의 지적에는 “의사결정을 하고 이사회를 설득하고 정관을 바꾸고 등등의 절차를 거치고 승인을 받고 하기 위한 첫 절차를 지금 하고 있다”며 법률이 정한 절차대로 이전을 진행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반면 임진홍 도시플랫폼정책공감 대표는 “과거 과천에 있는 종합청사가 세종으로 옮겨가는 과정에서도 국민의 공감대가 필요했던 것이지 과천 근무자와 주민의 공감대를 가지고 추진했다면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김미리 도의원은 “북부는 민간기업이나 병원 유치도 쉽지 않다.
조금씩만 양보해 준다면 이전을 발판으로 자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수원은 개발 압력이 높아 결국 공공기관이 빠지면 거기 밀려 들어오는 압력이 있다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무조건 가면 안 된다고 하기보다 어떤 대안을 마련하는 게 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지를 같이 검토해 보는 게 오히려 더 나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17일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공공기관의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지난 12일 시·군 공모를 마감했으며 이달 말까지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완료하고 5월말 2차 프레젠테이션심사를 거쳐 최종 이전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지난 2019년 청정 계곡 복원사업 추진 당시 양주 등 계곡 불법영업소 철거 현장을 찾아 업주 및 주민과 만나 대화하고 의견을 들은 바 있다.
이후 도는 대다수 지역 주민들의 협조 아래 25개 시군 234개 하천·계곡에서 청정계곡 복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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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나서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나서
[피디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이 22일 이천시 율면 농협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돕기 위해 김 위원장은 이천시 율면 육묘장에서 농민, 농협 직원 등과 함께 모판을 나르며 일손을 보탰다.
김 위원장은 “그렇지 않아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코로나로 인해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농정 관련 경기도 예산이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넘었는데, 식량안보를 책임지고 계신 농민들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사회와 농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봉사활동에는 정종철 이천시의회 의장, 조인희 이천시의원, 박병건 율면조합장, 이상수 이장단협의회장 외 이장도 함께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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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별내선 연장”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에 환영
남양주시청
[피디언] 22일 국토교통부는 경기 남양주시까지 연결하는 지하철 9호선 연장 등이 반영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공청회를 통해 발표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은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이번 공청회를 통해 지금까지 연구되었던 계획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연구용역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개최됐다.
이번 발표된 계획에는 2·3기 신도시 건설, 인구증가 등으로 교통혼잡 문제가 심각한 수도권 주요 지역에 신규 광역철도를 건설해 수도권 내 주요 지점 간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도록 지하철 9호선 남양주 연장, 별내선 연장이 반영됐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남양주시와 72만 남양주시민은 지하철 9호선 남양주 연장, 별내선 연장 등이 포함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연구 결과에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이번에 추진한 계획이 철도 관련 국가 상위계획에 반영되기까지는 어려운 상황 속의 연속이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직접 발로 뛰어가며 뚝심 있게 추진하는 각고의 노력 끝에 일궈낸 큰 성과로 이제는 기대가 확신으로 바뀌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남양주 철도교통 혁신의 완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 별내선 의정부 연장 사업이 추가 검토 사업 명단에 오르면서 장래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추진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남양주시 관계자는“9호선 남양주 연장 및 별내선 연장 사업은 경기 동북부 지역의 철도교통 강화를 위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공청회를 통해 발표된 계획들이 국가 상위계획에 최종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남양주의 교통편의 증진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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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관열 의원, “광주시 등 경기 동부권역은 규제의 전시장”
경기도의회 박관열 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관열 의원은 제351회 임시회 제1차 예결특위에서 진행된 2021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규제 보상적 예산 및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주시를 지역구로 둔 박관열 의원은 이번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도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 동부권역의 중첩된 규제를 낱낱이 지적하고 성장·발전전략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박 의원은 “광주시는 규제의 전시장, 규제의 백화점이라고들 한다 이에 동의하시냐”며 질의를 시작했다.
박 의원은 “광주시를 비롯한 경기 동부권역의 중첩된 규제는 그 시·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부과된 규제가 아니라, 서울·인천·경기 수도권 2,600만 시민들에게 물을 제공하기 위한 희생인 것”이라 지적했다.
실제로 2019년 경기연구원이 8가지 규제를 대상으로 중첩비율을 확인한 결과, 광주시가 1위로 나타났다.
2, 3위는 양평군과 이천시로 나타나 동부권역의 규제 중첩이 극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이재명 지사는 지난 2020년 2월, 경기도의 모든 공모사업에 있어 규제상위지역에게 가점을 부여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으나,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며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어 박 의원은 “물은 산소와 같아서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라며 “수도권 시민들을 위한 광주시 등 동부권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해 예산과 정책으로 보상하라”고 강력히 요청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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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오산 연장 국가철도망사업으로 사실상 결정
분당선 오산 연장 국가철도망사업으로 사실상 결정
[피디언]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건의한 분당선 오산~동탄~기흥 구간 연장이 올해부터 10년간 국가철도계획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21~2030)’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국토교통부는 22일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공청회에서 분당선 연장을 포함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공식 발표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 공청회에서는 수도권 집중 및 지방권 소멸 등을 완화하고 지방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한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해 다수의 비수도권 광역철도 사업을 선정했으며 지역 거점 간 이동속도 향상,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한 다양한 철도사업들을 선정·제안됐다.
오산시는 오산~기흥간 분당선 연장을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해 사업당위성을 제시했으며 이를 근거로 대통령소속 정책기획위원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을 지속 방문 건의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 국토계획평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 상반기 중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오산~기흥 분당선 연장사업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되면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고시,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실시계획 승인·고시, 공사착공 및 준공의 절차로 추진될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분당선이 연장되면 2027년 준공 예정인 망포~동탄~오산역 구간 트램과 함께 SRT, GTX-A노선, 인덕원선과의 연계 환승을 통해 오산 시민들의 강남·사당권 접근성과 출퇴근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 등 관계 기관과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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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화재안전 및 응급처치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실시
안성소방서 화재안전 및 응급처치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실시
[피디언] 안성소방서는 화재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148명에게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안성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화재안전 대피 화재안전 신고방법 분말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관련 심폐소생술 기도폐쇄처치술 등을 교육했다.
현재 소방안전교육은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수칙 등으로 직접적인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화상회의 등 비대면 교육을 이용해 정기적인 교육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교육 접수에 관한 사항은 안성소방서 재난예방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문수 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교육이 아닌 비대면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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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적사랑나누미 ‘주거 환경 개선 사업’추진
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적사랑나누미 ‘주거 환경 개선 사업’추진
[피디언] 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2가구를 선정해 보일러 교체, 싱크대 수리, 장판 및 전구 교체 등을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보일러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매년 난로와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버텼는데 이렇게 새 보일러를 설치해 주셔서 앞으로는 난방뿐 아니라 온수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태순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이 마련돼 마음이 뿌듯하다”며 “지역사회 주거취약계층에 놓인 분들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병길 광적면장은 “궂은일에도 항상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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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철민 의원, “독단적인 공공기관 이전 추진과정과 행정의 일관성 부족” 질타
경기도의회 양철민 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양철민 의원은 2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난상토론’에 참석해 이재명 도지사의 독단적인 공공기관 이전 추진 과정과 행정의 일관성 부족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3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대해 경기도의회, 해당기관 노조, 소재지 주민들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지난 2월 이재명 도지사는 낙후된 경기동북부 지역 발전을 위해 경기 남부지역에 편재한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연구원 등 7개 도 산하 공공기관을 경기동북부 지역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토론자로 나선 양철민 의원은 “경기도의원으로서 경기남부와 북동부의 균형발전 정책추진에 대해 충분히 동의하고 공감한다”고 밝히면서도, “다만 공공기관 이전 발표 하루 전 경기도의회에 사실상 통보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도지사의 의지와 결단만 가지고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양 의원은 “이재명 도지사가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신청사를 광교에 건설하겠다는 추진동의안까지 제출했으나 2년도 되지 않아 그 결정을 뒤집었다”고 밝히며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성 부족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GH공사와 같은 대규모 기관의 경우 일부 기능은 남부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행정의 일관성 훼손문제는 보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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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시흥시의회,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피디언] 경기 시흥시의회가 22일 의회운영위원회의장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이금재 의원을 비롯해 조기철 공인회계사, 이영화 공인회계사, 박찬욱 세무사, 이슬기 세무사 등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의 활동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으로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흥시장은 이들이 제출한 결산검사의견서와 함께 세입·세출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의회는 이를 오는 6월 열리는 제289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해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이날 박춘호 의장은 위원들에게 “예산이 당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제대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시민에게 부여받은 권한으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며 시의회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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