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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ICT 기반 스마트팜 산업 활성화‥기술 실증 희망기업 수요조사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스마트팜 산업 활성화를 위한 ICT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일환으로 스마트팜 기술개발 사업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제조업에서 농업분야까지 확대 적용되는 추세에 따라 스마트팜 산업분야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스마트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판교 소재 ICT 기업이 조사 참여 대상이며 조사는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해당 기업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스마트팜 연구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하고 현장에서 기술 실증이 가능하도록 농가 매칭 서비스도 지원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도내 스마트팜 농가현장에 필요한 ICT 관련 사업과제 및 지원프로그램 발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31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은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클러스터육성팀으로 우편도 가능하다.
한편 ‘스마트팜’은 전통적인 농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자연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동으로 제어, 최적의 생육환경을 구현한 지능화된 실내 농업시설이다.
도는 올해 스마트팜 기술 확산을 위해 스마트팜 기반 구축, 스마트팜 연구 및 기술보급 사업 등 23개 국·도비 사업에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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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도개선으로 도내 산단계획 경미한 변경, 심의 절차 빨라진다
경기도청
[피디언] 앞으로 경기도에서는 산단 일부 구역 내 교차로 신설 등 산업단지계획의 경미한 변경의 경우, 심의절차가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산업단지계획의 경미한 변경 시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운영 개선 방안’을 발표,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산단계획 심의위원회는 산단 개발절차 단축을 위한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광역시도에 설치되는 위원회로 도시계획·교통영향평가·산지관리 등 7개 개별위원회를 통합 처리하는 제도다.
그간에는 산단계획의 최초 승인이나 중대한 변경, 경미한 변경 등 모두 대면 심의를 거쳐야 했다.
이로 인해 절차 단축이라는 특례법의 취지와는 달리 일정 조율이나 사전검토 절차 등의 이유로 신속한 처리가 어려웠다.
특히 전체 산단계획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미한 변경의 경우 원칙적으로 지방산단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의대상은 아님에도 개별 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사안일 경우에는 대면 심의를 진행해야만 했다.
이에 도는 개별 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지만, 경미한 변경 시에는 사전검토 절차를 생략하고 대면이 아닌 ‘서면심의’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제도 개선 방안을 도입·추진하게 됐다.
산단계획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보다 신속한 인·허가 행정절차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적용 대상은 전체면적의 10% 이상 변경, 주요 유치업종의 변경, 토지이용계획 중 각 시설별 전체면적 대비 10% 이상 변경 폐기물처리시설 등의 규모 50% 이상 변경 등을 제외한 경미한 변경 사안이다.
예를 들어 산단계획 변경 시 도로시설 전체 면적의 10% 이하 범위에서 도로나 교차로를 신설하거나 줄이는 경우에는 개별위원회 중 하나인 교통영향평가위원회의 재심의 대상이지만, 이제는 대면심의 절차 필요 없이 서면심의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같은 제도 개선으로 그간 통상 최대 30일 가량 소요됐던 산단계획 변경 승인 심의 절차가 일주일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단, 이전과 같은 엄격한 심의 진행으로 향후 산단 운영에 문제가 없게 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인·허가 절차를 간소해 산단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하는 당초 특례법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산단 인허가 절차를 개선해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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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존중 세상 실현 앞당길 ‘2021 경기도 노동정책 시행계획’ 수립·추진
경기도
[피디언] 노동존중 세상 실현에 앞장서온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전국 최초로 생계 및 고용안정 제고를 위한 비정규직 공정수당을 도입하고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노동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5~9일 진행된 ‘경기도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서면 심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경기도 노동정책 시행계획’을 확정,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의 노동정책은 4차산업혁명, 코로나19 확산, 플랫폼 노동자 증대 등 복잡 다변화되는 노동환경에 맞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노동정책의 지방분권 강화와 보다 촘촘한 노동권 보호를 추진해 노동자의 더 나은 삶의 질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에 따라 올 한 해 동안 노동분권 강화 안전한 노동일터 조성 촘촘한 노동복지 실현 노동권익 보호 및 강화 노동 거버넌스의 5대 추진전략 118개 단위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도 노동정책 시행계획보다 55개 과제가 신규로 더 발굴됐다.
도는 현장중심의 근로감독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안전사고 예방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중앙-지방정부 간 근로감독권 공유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8월까지 ‘지방정부 근로감독권한 공유 협력모델’을 도출, 국회, 고용노동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법 개정 등에 앞장 설 예정이다.
더불어 급증하는 도내 고용노동행정 수요를 고려해 별도의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 국회, 노동계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실시하는 등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 배달라이더 및 퀵서비스 노동자 2,000명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간 지원한다.
동시에 안전한 배달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해당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산업재해예방 안전관리 점검반인 ‘노동안전지킴이’를 2020년 10명에서 2021년에는 31개 시군 104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산업현장의 안전사각 지대를 최소화하고 35개 소방관서 소방패트롤팀 109명을 활용해 무허가대형 공사장의 무허가 위험물을 단속한다.
또한 올해부터 건설안전 정책개발을 위한 총괄협의 조정 기구인 ‘경기도 건설안전협의회’도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불안정에 대해 보상하는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을 도입해 생계 및 고용안정을 도모한다.
플랫폼 노동자, 현장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의 휴게여건 개선에도 앞장선다.
그 일환으로 올해 아파트 경기노동자 휴게시설 120개소, 외국인 노동자 쉼터 17개소에 대한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취약노동자 1,700명에게 휴가비를 지원해 휴식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우리 회사 건강주치의’, 중소기업 노동환경 개보수를 돕는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저소득 노동 청년들의 금융역량을 키우는 ‘청년노동자 통장’, 외국인 노동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마련해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노동복지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올해 취약노동자가 업종-지역별 동질성에 기반 한 자조모임을 구성해 이익대변조직으로 발전하도록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으로 5개 모임의 조직화를 지원한다.
또한 경기도노동권익센터의 노동권 보호 통합서비스지원과 도-시군 노동상담소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노동권 보호 사각지대 최소화하고 아파트 경비노동자 모니터링단, 농촌지역 외국인 노동자 서포터즈 등 취약 노동자들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지역 밀착형 지원을 펼친다.
아울러 민간위탁사무 추진 전 반드시 ‘민간위탁관리운영위원회’를 통해 수탁기관 노동자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도모하도록 하고 도내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체계적인 노동인권 교육으로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한다.
이 외, 대금지금 확인시스템 운영, 공정 계약심사, 콘텐츠 공정거래 상담센터 운영 등 공정한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끝으로 노동정책 전달체계 강화, 노사민정협의회 내실 운영 등 광역-기초 간 노동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한 노동이사 역량강화를 추진하는 등 ‘노동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동시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경기도 부서별 협의체’ 구축을 추진해 효율적 산업재해 예방 사업 추진에도 힘쓰기로 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민선7기 경기도는 ‘근로’라는 표현대신 노동자의 능동성을 강조하는 ‘노동’을 중시하며 노동자가 정당한 노동의 몫을 보장받게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올 한해 노사 협력과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밀착형 노동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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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GTX 고속화 아이디어 통했다
엄태준 이천시장, GTX 고속화 아이디어 통했다
[피디언] 전국에서 온라인 접속자 1만 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 온라인 공청회’에서 엄태준 이천시장의 기존선 개량 고속화 정책아이디어 개념과 같은 ‘평택~부발선 일반철도 고속화’가 발표 됐다.
이에 따라 평택~부발선 조기 추진은 물론 부발역을 포함해 기존 경강선을 개량한 이천시 GTX 추진전략에 파란등이 켜진 것으로 분석된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에 앞서 실시된 이번 공청회의 발제는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최진석 박사의 발표로 이뤄졌는데 평택~부발선의 일반선 고속화가 된 이후에는 강원도 원주까지 KTX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이천시는 광주시, 여주시와 공동으로 기존 경강선을 활용한 GTX 노선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데, 추가로 원주시와도 공동 준비하고 있어 원주까지 GTX가 들어가는 방안도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더군다나 토론회에서 이용상 우송대학교 교수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고속화가 필요하고 또 이동권이 기본이라는 주장을 펴, ‘엄태준 이천GTX 3-3-3원칙’과도 부합되는 발언 등이 나왔다.
또 정청래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연구원장도 기존선 개량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역설했다.
끝으로 발제를 맡았던 최진석 박사는 광역철도에 대해서 철도는 수요유발효과가 크기 때문에 단순 경제성만으로 볼 수 없다는 개인적 의견도 피력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2019년 5월27일 용인시와 평택시, 안성시와 함께 경기도와 평택~부발선 철도건설이 조기추진 될 수 있도록 협약식을 가졌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평택~부발선을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해 조속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러한 사전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어 이천 GTX 역시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공청회 소감을 피력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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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화도읍위원회, 독거노인 위한 반찬 나눔 봉사 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화도읍위원회, 독거노인 위한 반찬 나눔 봉사 활동 실시
[피디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화도읍위원회는 22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길 음식을 준비해 혼자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화도읍위원회 위원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불고기, 열무김치, 요구르트, 우유 등 어르신들이 놓치기 쉬운 영양소를 고려해 음식을 준비하고 동부희망케어를 통해 추천 받은 화도읍, 수동면 독거노인 26분에게 전달했다.
특히 위원들은 이날 활동을 통해 반찬 배달뿐 아니라 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말벗이 돼 드리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노력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화도읍위원회 조근상 위원장은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많이 염려가 됐는데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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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예종 유치 위해 3개 기관과 맞손
고양시, 한예종 유치 위해 3개 기관과 맞손
[피디언] 고양시가 3개 기관과 손잡고 한예종 지원사업을 구체화했다.
고양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를 위해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고양문화재단,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22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3개 협약기관 대표, 주민참여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예종 유치에 관한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이 한예종 유치를 위해 협력하고 한예종 유치시 지원사업을 명시해 유치가능성을 확대하기위해 추진됐다.
우선 기관별로 한예종 유치를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책을 내놓은 것이 눈에 띈다.
고양문화재단은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시설인 고양아람누리, 고양어울림누리를 한예종 학생과 교수의 공연·전시장으로 연간 60일씩 무상 지원한다.
고양시 전체를 한예종 캠퍼스로 활용,‘울타리 없는 캠퍼스’를 조성하겠다는 지원방안의 일환이다.
아울러 시와 문화재단은 한예종 예술단을 창단·운영해 재학생, 졸업생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공연 인큐베이팅부터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매년 한 작품 이상 지원키로 했다.
고양호수예술축제, 행주문화제 등 주요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한예종 공동 추진, 고양시 문화예술계와 한예종 간 네트워크 활성화, 협력강화를 위한 지원도 포함됐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한예종 각 학과에서 창작되는 음원, 공연, 영상물, 미술품 등의 IP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확대를 약속했다.
5층 규모로 조성될 IP콤플렉스에서는 한예종 융합 R&D사업 지원, 입주공간을 활용한 졸업생 창업 지원, IP플래너 양성교육, 융복합 교육 등을 통해 전문인재 육성을 지원키로 했다.
빛마루 방송지원센터는 콘텐츠 제작 및 방송제작 원스톱 복합시스템을 활용해 한예종 학생과 교수의 창작, 공연, 전시활동을 지원한다.
빛마루와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를 중심으로 집중될 국내 외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및 관련기업과 한예종 간 산학협력 지원과 영상콘텐츠 창작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등 한예종과의 교류를 활성화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한예종 유치를 위해 강조해 온 ‘울타리 없는 캠퍼스 조성, 서울보다 더 크게 담고 키워낼 도시’실현에 시와 관계기관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며 이외에도 준비된 지원과 협력 사업이 다양하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한예종 유치 위해 3만 5천여 평의 캠퍼스 부지 조성원가 공급, 행복주택 1천 세대 우선공급 지원책을 내놓은 바 있다.
주변지역은 CJ라이브시티, CJ아레나, 경기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방송·영상·문화·첨단 콘텐츠의 집적지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한예종의 융합예술, 산학협력, 교육-창작-유통의 선순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충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방송·영상, 웹툰, 출판, K-팝 콘텐츠를 중심으로 ICT, 교육, 마이스 등과 융·복합한 콘텐츠를 전 세계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대한민국 대표 국립 예술교육기관인 한예종 유치시 산학연계를 통한 상호발전과 시너지 효과는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협약식에서 “고양시는 한예종의 4대 마스터플랜을 실현할 최적화된 도시이며 융합예술을 위한 충분한 인프라와 미래의 잡이 집적되어 있다 상생협력을 함께 할 고양시로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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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도 건의 21개 신규노선 반영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경기도가 건의한 21개 신규노선이 반영됐다.
이 같은 내용이 22일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 용역 결과 관련 공청회에서 공개됐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및 철도운영 효율화를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공청회에서는 전국적으로 총 43개 신규 노선이 반영된 것으로 발표됐다.
이중 절반 가량이 경기도 관련 노선으로 경부고속선 수색~금천구청 등 고속철도 3개 노선, 평택부발선 일반철도 1개 노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장기~부천종합운동장 등 광역철도 17개 노선 등 총 21개 노선이 반영됐다.
계획에 반영된 경기도 21개 신설노선을 살펴보면, 우선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용량부족 해소 및 기존노선 급행화를 목적으로 경부고속선 수색~금천구청, 경부고속선 광명~평택 노선이 반영됐다.
주요 거점간 고속 연결 사업으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이 반영됐으며 평택~부발선 일반철도를 고속화하기로 했다.
또한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사업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도 포함됐다.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서부권역에 광역철도노선 신설이 결정됐으며 2·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외곽 주요 개발지역과 서울 간 이동편의성 향상을 위한 도시철도 연장형 광역철도 및 신규 광역철도로 별내선 연장, 분당선 연장 등 14개 노선도 이번 계획에 들어갔다.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노선이 반영 되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 추진여부가 결정되며 본격적으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등의 철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최종 계획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 관계기관 협의, 국토계획평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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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국민운동단체 등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봉사활동 나서
구리시 국민운동단체 등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봉사활동 나서
[피디언] 구리시에서는 지난 16일부터 관내 국민운동단체 등 구리시 기간단체가 인창도서관 대강당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60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구리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구리시 기동순찰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 등 구리시 국민운동단체와 구리시 기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타 기간단체로 참여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일 10명의 봉사자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방문하시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예방접종 예진표 작성과 거동불편자 휠체어 이동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백신접종 도모와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기여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해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주신 관내 기간단체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러한 기간단체들의 협력과 봉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발적 움직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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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체육회, 법인설립 창립총회 개최
구리시체육회, 법인설립 창립총회 개최
[피디언] 구리시체육회는 지난 21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재적 위원 5명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구리시체육회 법인설립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대한체육회 법인설립 매뉴얼 절차에 따라 진행된 이날 총회는 준비위원 모두의 동의를 얻어 임시의장으로 선출된 조영숙 위원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법인설립 추진 경과보고 체육회 정관 道체육회 승인 보고 등 2건을 보고했다.
또한 심의안건으로 정관 의결의 건 임원 선임의 건 재산 출연 사항의 건 주사무소 설치의 건 등 4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강예석 체육회장은 “지방체육회 법인화를 계기로 안정적 예산확보, 조직의 안정화, 대외 신뢰도 제고 등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체육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영숙 임시의장은 “역사에 길이 남을 체육회 법인설립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고 사단법인 구리시체육회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복잡한 법정 법인화 준비에 애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설립등기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게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체육회의 법정 법인화를 통해 종전에 없던 법적 인격과 권리가 부여되는 만큼 자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으로 구리시민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더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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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공사, 2020년 고객만족도 11% 향상 ‘괄목 성장’
구리농수산물공사, 2020년 고객만족도 11% 향상 ‘괄목 성장’
[피디언] 구리시은 행정안전부에 실시한 2020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구리농수산물공사가 86.5점을 획득해 설립 이후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로 이번 조사에서 구리농수산물공사가 전년 대비 11% 향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조사는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등 5개 영역으로 구분돼 실시됐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모든 영역에서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공익성·공정성·지속성 등을 평가하는 사회적 만족도에서 88.3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이는 공사 임직원과 유통인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한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시도 지난해 구리농수산물공사의 옥상 주차장 개선사업 등 22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서비스 환경 개선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수 사장은 “서울과 경기 동북권 350만명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영도매시장으로 이번 성과는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공사 직원 그리고 도매시장 유통인이 한마음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책임과 공영도매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괄목할 만한 향상을 이룬 공사 임직원과 도매시장 유통인 분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와 2021년은 최우수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매시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농수산물공사는 농어민과 시민 중심의 고객 만족 경영을 선언하고 고객서비스 피드백 컨설팅, 고객만족도 경영 지침 제정 등 경영 체계 구축과 도매시장 발전협의회 개최, 고객서비스 교육과 워크숍, 실천위원회 운영 등 소통을 지속해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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