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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전자상거래 역량강화 위한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 교육 실시
경기도 농기원, 전자상거래 역량강화 위한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 교육 실시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도내 정보화농업인·청년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해 총 10회 40시간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제품별 핵심역량 파악 스마트스토어 성공전략 배송 전 후 고객관리 라이브커머스 사례 및 실습 등 강의 대신 교육생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는 내용을 주로 담았다.
교육 중간 과제물을 통한 평가를 수시로 진행하며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농기원은 교육 종료 후 우수 성과자를 대상으로 향후 진행 예정인 ‘라이브커머스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교육 참여 농업인들의 온라인 직거래 판로개척·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도내 농업인과 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와 판매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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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소득층 독거노인 200가구에 전기요금 할인 위한 ‘개별 전력량계’ 무료 설치
경기도, 저소득층 독거노인 200가구에 전기요금 할인 위한 ‘개별 전력량계’ 무료 설치
[피디언] 경기도가 폭염 때 무료 에어컨이 있어도 전기료 문제로 이를 사용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한국전력공사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 확대를 위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개별 전력량계’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전력량계는 주택의 전기 소비량을 측정하는 장치다.
한국전력공사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월 최대 2만원까지 전기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전기요금 복지할인 제도’를 운영 중이다.
문제는 다가구 주택 등에 살고 있어 하나의 전력량계를 여러 세대가 공동으로 사용할 경우, 복지할인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개별 한전 고객번호가 없어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에 도는 한전고객번호가 없는 전력량계 공동사용가구 중 1순위 :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수혜대상 가구 2순위 :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가구 3순위 : 차상위계층 중 독거노인가구 순으로 200가구를 선정, 도비 2억원을 투입해 ‘개별 전력량계’를 무료로 설치한다.
도는 5월 중 올해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대상 705가구에 대해 ‘개별 전력량계’ 설치 희망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200가구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여기서 200가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각 시·군을 통해 2순위에서 나머지 가구를 선정하고 거기서도 마감되지 않으면 3순위 중 잔여 가구를 선정한다.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은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구에 냉방기기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고양, 성남, 화성, 남양주, 안양, 평택, 시흥, 의정부, 김포, 광주, 하남, 오산, 양주, 이천, 구리, 안성, 포천, 양평, 여주 등 19개 시·군 705가구다.
개별 전력량계 설치로 도는 연간 20만원 정도 독거노인들의 전기료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섭 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취약계층의 경우 대부분 임대거주형태가 많아 한전 전기요금 할인 대상자임에도 복지할인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사업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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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최대 21만원 → 30만원으로 지급액 올려 2021년도 1차 접수 28일부터 시작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최대 21만원 → 30만원으로 지급액 올려 2021년도 1차 접수 28일부터 시작
[피디언] 경기도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인 ‘청년면접수당’을 지난해 21만원에서 올해 최대 30만원까지 확대 지급하기로 하고 28일부터 2021년도 청년면접수당 1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면접비 지급 문화 확산을 위해 면접에 참여하는 도내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코로나19로 취업이 더욱 어려워진 취업준비생을 위해 올해 면접비를 현실화해 회당 면접수당을 지난해 3만 5천원에서 5만원으로 올렸다.
면접수당은 한해 총 6회가 지급될 예정으로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청년 면접수당은 모두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최대 21만원이었다.
신청부터 지급까지 약 60일 정도 소요됐던 지급기일도 올해부터 30일로 단축해 편의를 높였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기도 청년이다.
타 지원금 중복 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면접을 봤지만 면접수당을 받지 못한 청년은 이번 1차 모집 기간에 한해 소급 신청이 가능하며 1회당 지원금액은 지난해 기준인 3만5,000원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8일 오전 9시부터 5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경기도 일자리재단 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정현아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취업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생에 청년면접수당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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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재단, ‘경기도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 사업 위한 매뉴얼 개발 “조기발견·예방 위해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등 필요”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경기도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 사업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자 ‘경기도 장애위험영유아 지원을 위한 상담지원인력 운영 매뉴얼 개발’ 현안보고서를 발간했다.
최근 발달이 느리거나 전형적인 발달에서 벗어난 아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여서 영유아기부터 조기 발견 및 발달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상황에 주목해 올해부터 ‘경기도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 연구를 여성가족재단에 요청했다.
보고서에서는 관련 법령과 지원체계를 검토하고 유관기관 현장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을 실시했으며 유아특수교육 및 장애아보육 관련 학계전문가 및 현장전문가 등 10인을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실시했다.
문헌연구와 조사결과를 기초로 전문가 자문, 경기도 및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의 등을 거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발달지연 영유아의 조기발견 및 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추진체계, 담당인력의 자격기준과 채용, 영유아 발달지원 업무절차와 단계별 업무내용, 직무교육과 수퍼비전 등에 관한 내용으로 매뉴얼을 구성했다.
아울러 경기도가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때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 등 사업비 예산 증액, 중간지원기관으로서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의 지원체계 확립, 도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연구결과는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실시하는 ‘경기도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 사업을 위한 매뉴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김미정 연구위원은 “최근 보육현장에서 발달이 느리거나 전형적 발달수준에서 벗어난 영유아 증가 추세가 보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사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 발견을 위한 발달검사를 건강검진처럼 인식하게 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으면 장애위험을 예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 홍보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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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플레이엑스포, 30개국 170여개사 바이어 참가 ‘역대 최다’
2021 플레이엑스포, 30개국 170여개사 바이어 참가 ‘역대 최다’
[피디언]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수도권 대표 융·복합 게임산업전시회 ‘2021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국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300여개의 바이어 및 개발사가 참여신청을 완료했고 이 중 바이어는 30개국에서 170여개사가 참가를 신청했다.
특히 유럽 권역 총 12개국의 바이어가 참가 신청을 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로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의 저변이 확대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일본의 대표적 아케이드 게임 개발사인 세가, 미국 엑스박스 등의 바이어가 플레이엑스포에 참가를 신청했고 한국의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KB 인베스트먼트 콘텐츠 투자팀이 참가 신청을 완료하는 등 바이어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개발사 역시 PC·모바일을 아우르는 롤플레잉, 액션 게임 등 9개 이상의 폭 넓은 장르의 콘텐츠와 함께 양질의 미팅을 위한 상담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는 사전참가사를 대상으로 한 IR피칭영상 제작 및 북미, 유럽, 중국 등 5개 권역의 대표 게임 매체를 통한 홍보 지원을 한다.
이를 통해 참가사들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돕고 24시간 비즈매칭 및 통역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비대면 수출상담회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국내에서 열리는 올해 첫 게임 수출상담회인 만큼 관련 업계에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 수출상담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침체된 국내 중소개발사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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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590대 보급…신청자 모집
경기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590대 보급…신청자 모집
[피디언]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장애인의 학습과 일상생활을 도와줄 정보통신보조기기 59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해당기기 신청자를 다음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문자나 시간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점자 스마트워치, 입술을 접촉해 사용하는 특수 마우스인 립스틱 마우스 등 장애인이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신청 가능한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총 116종이며 시각장애인용 60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24종, 청각·언어장애인용 32종 등 장애유형별로 구성돼 있다.
등록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는 제품가격의 80%를,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급제품의 신청·접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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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분원백자자료관 비대면 교육·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국도자재단, 분원백자자료관 비대면 교육·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피디언] 한국도자재단이 5월부터 12월까지 분원백자자료관에서 ‘비대면 상설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자박물관 부설인 분원백자자료관은 광주시 분원리 가마터에서 출토된 조선백자 발굴 유물을 보존 및 전시하기 위해 2003년 광주시의 한 폐교를 리모델링해 개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분원백자자료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된 비대면 셀프 교육·체험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분원백자자료관 전시관람 분원백자 관련 교육영상 시청 활동워크북 놀이 청화백자운룡문항아리 모형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오전 10시와 오후2시 등 2회씩 운영된다.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회당 참가자 수는 3팀으로 12명까지 제한된다.
5월부터 12월까지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분원백자자료관 전시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에게 교육 워크북, 조선백자 모형만들기 세트 등을 제공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사전예약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예약은 수업시작 30분 전까지 가능하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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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대신 안락사처분으로‥경기도, 동물보호 인식개선 위해 용어순화 추진
경기도
[피디언] 최근 사회적으로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관심과 법적지위 개선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동물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살처분’, ‘분양’ 등에 대한 동물관련 용어 순화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도는 27일 열린 ‘2021년도 상반기 동물복지위원회’를 시작으로 용어순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산법, 가축전염병예방법, 동물보호법, 동물위생시험소법 등 관계 법령 내 동물 보호에 거부감이 드는 용어를 선정, 동물복지위원회 전문가 자문을 구해 순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동물질병에 대한 대응 활동 시 많이 쓰이는 ‘살처분’이라는 용어를 ‘안락사 처분’으로 순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축장을 ‘생축작업장’ 또는 ‘식육처리센터’로 순화하는 등 축산용어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으로 동물복지축산 인식 확산에 대한 언어적 기반 마련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이에 맞춰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내 ‘도축검사팀’을 ‘대동물검사팀’으로 ‘도계검사팀’을 ‘소동물검사팀’으로 명칭을 변경할 방침이다.
나아가 동물에 대한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동물보호법에 표현되어 있는 ‘분양’을 ‘입양’ 으로 소유자를 ‘보호자’로 도살을 ‘죽임’으로 사육을 ‘양육’으로 순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이 같은 용어정비를 위해서는 가축전염병예방법이나 동물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해야하는 사안이므로 동물복지위원회의 의견을 모아 소관 부서인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용어 순화 필요성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년에 구축될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에 용어 순화에 대해 도민이 직접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등 적극적인 소통·참여 행정으로 동물복지 인식의 높이를 한 단계 더 높일 방침이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동물보호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경기도의 용어순화 노력이 동물권에 대한 인식개선 및 가치관 형성 등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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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중장년일자리센터’ 연내 설치 확정‥중장년 일자리 문이 활짝 열린다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 최초의 중장년 통합고용지원 거점인 ‘경기도중장년일자리센터’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 연내 설치가 확정됨에 따라 도내 중장년 도민들의 일자리 지원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26일 전국적으로 경기도 등 4개 지자체를 ‘2021년도 지역주도형 신중년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지역주도형 신중년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행정안전부는 이를 운영할 공간조성을 지원하는 방식의 정부 공모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원을 확보, 부천시 심곡동에 ‘경기도중장년일자리센터’를 개소·운영할 방침이다.
추경 예산을 통한 지방비 확보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11월 중 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중장년일자리센터’는 중잔년 도민들의 전직지원부터 창업, 생애설계, 고용상담에 이르기까지 ‘종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정책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전직지원 전문 상담인력을 상시 배치해 1:1 책임 상담을 실시한다.
구인 구직상담 및 취업알선은 물론, 동행면접, 비대면 채용면접관 운영, 양질의 일자리 및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해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생애주기별 교육, 전직지원스쿨, 사회공헌형일자리 등 교육과정을 도내 구인업체와 연계해 지역 수요 맞춤형 과정으로 설계해 운영하고 기존 도에서 운영 중인 중장년 지원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과 관련해서는 창업세미나, 아이디어 공유/협력, 창업컨설팅 등 예비창업 단계부터 사업화 지원 단계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끝으로 도내 중장년 고용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촘촘한 취업지원 및 고용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설 개방을 통해 중장년의 쉼터 및 정보공유, 동아리 활동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이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중장년 일자리 정책 서비스를 집중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우리나라 성장을 견인해온 신중년 세대는 코로나19로 고용타격을 가장 심하게 받은 만큼, 이들이 사회 재참여를 통해 보람된 삶을 영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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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못멈춘 온라인 경기도 통상촉진단의 힘, 13억 인도 소비재시장 진출
코로나도 못멈춘 온라인 경기도 통상촉진단의 힘, 13억 인도 소비재시장 진출
[피디언]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활용 경기도 통상촉진단이 비대면 온라인 판로개척 활동으로 13억 인도 소비재 시장에서 총 64건의 수출상담과 268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FTA활용지원센터는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활용 인도 소비재 통상촉진단’을 구성, 지난 13일~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개최했다.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은 상품은 물론, 서비스 교육, 투자 등에서 광범위한 경제 협력을 규정하는 자유무역협정의 일종으로 한국과 인도는 지난 2009년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통상촉진단에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 성향과 정상화 기대감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비,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생산 기업들이 주로 참여했다.
총 18개사의 도내 참여기업들은 인도 현지에 방문할 수고로움 없이, 객실 내 마련한 온라인 화상상담 시스템을 활용, 현지 구매자와 1:1 상담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도는 기업이 판로개척을 할 수 있도록 구매자 연결, 통역, 제품 샘플배송 및 시장동향 보고서 제공 등 전 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코로나19 이후 현지 파견이 어려운 요즘, 맞춤형으로 해외바이어를 접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FTA활용지원센터는 참가 기업들이 모두 한-인도 CEPA를 활용한 수출품목 원산지증명서 발행으로 관세율을 최대 53%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해 기업들에게 큰 호평을 얻었다.
부천시 소재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C사는 콜카타 소재 4개사와 총 24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해 인도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C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현지 파견이 어려워 신규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을 겪던 중 경기도 지원사업을 통해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수출 중소기업이 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방샴푸·염모제 전문 기업인 남양주 소재 S사는 탈모관련 제품에 대한 큰 관심을 모으며 현지 기업 2개사와 2만 달러 상당의 계약체결 성과를 달성했다.
S사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살려 글로벌 시장으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인도 지역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에 폭발적으로 성장할 국가”며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디지털·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해 도내 업체가 신 수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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