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 용포리, 화재 없는 마을 선정

화재 예방 환경 조성으로 주민 안전의식 높여

김종환 기자
2026-06-22 07:17:12




낙동면 용포리, 화재 없는 마을 선정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낙동면 용포리는 6월 19일 용포리 마을회관에서 상주소방서장,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마을 선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화재 없는 마을 선정은 화재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촌지역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용포리 마을회관에 화재 없는 마을을 기념해 각 가정에 가정용 소화기를 전달했다.

또한 화재 감지 센서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화재 위험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인희 용포리 이장은 “우리 마을이 화재 없는 마을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들과 함께 화재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화재 예방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용포리 주민 모두가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