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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면생활개선회, 백일홍 심으며 탄소중립 실현
이천시청
[피디언] 이천시생활개선회 율면분회는 지난 26일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율면 고당리 시가지 초입에서 율면행정복지타운에 이르는 1km 구간 화단에 꽃 식재를 하며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탄소흡수와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백일홍, 마리골드 등 다양한 꽃 1,300본 식재 및 주변 잡초제거로 화단정비를 하고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운동의 적극적 동참을 위한 현수막을 거리에 들고 홍보했다.
이천시에서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대상으로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22일 이천시생활개선회 임원들이 설봉공원에서 처음 시작으로 점차 11개 읍면동으로 릴레이 동참 중이다.
이종혜 율면생활개선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참석해 화사한 율면을 조성하고 탄소 배출 제로화에 적극 동참해 주어서 매우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지나가며 꽃 화단을 감상하며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탄소중립이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대기 중의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는 것으로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 사용, 쓰레기 분리배출, 친환경 이동수단 또는 친환경 대중교통 이용, 저탄소 제품 사용 등 방법이 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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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뒤안길에 놓인 80년대 청춘들의 한을 기억해 달라
이천시청
[피디언] 지난 4월 24일 오전 이천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는 고 한영현 열사의 안장과 함께 안장식이 치러졌다.
한영현 열사는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1년 한양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당시는 1980년 5·18광주 학살의 핏자국이 아직 마르지 않고 전국으로 확산되던 시기였다.
열사는 탈춤반 활동을 통해 민족이 처한 현실에 눈을 뜨게 됐고 민속문화연구회와 부천 야학에서 활동했다.
이로 인해 열사는 1983년 4월 2일 강제징집 당해 보안사에서 고문을 수반한 조사과정에서 학생운동에 대한 진술을 강요받았고 이로 인해 동료가 구속되는 등의 일을 겪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학생운동 동향에 대한 진술을 강요받는 상황에서 1983년 7월 2일 자신의 소총으로 자결했다.
군은 가족들의 시신 인도 요구를 묵살한 채 열사가 근무하던 초소 주변에서 강제로 화장해 주변에 뿌려버렸다.
2000년 의문사위원회에서 이 사건 진상조사를 시작했고 2003년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았으며 2018년 국방부로부터 군 순직자로 인정받았다.
열사의 안장은 열사의 유골이 뿌려진 초소 주변의 흙을 모아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민주묘역에 묘를 조성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열사의 안장식은 1980년대 민주화운동에 큰 족적을 남긴 고 한영현 열사의 숭고한 희생 38주기를 맞아 한양대학교 민주청년동문회가 주관했고 열사의 유가족과 한양대 민주청년동문, 민주열사 추모단체 등에서 50여명의 추모객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안장식에 참석한 故 박종만 열사의 아내 조인식씨는 추모사를 통해 “안장식에 참석한 우리 모두가 한영현 동지의 뜻을 잊지 않고 세상에 빛을 비추기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은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에서 안장대상자로 결정한 136명 중 60명의 열사들의 묘가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현대 민주주의 운동과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한편 이날 오후 이천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는 강경대열사 추모사업회가 주관한 강경대 열사와 이정순 열사에 대한 추도식도 치러졌다.
추모객들은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깨끗한 묘역 조성과 적극적인 추모제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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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도서관 ‘Booking, 마둘길’ 운영
이천 마장도서관 ‘Booking, 마둘길’ 운영
[피디언] 이천 마장도서관은 2021년 5월14일~5월16일까지 3일간 ‘Booking, 마둘길:Book+walking, 마장지구 둘레길 걷기)’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실내 활동에 제약이 따르는 상황에서 온가족이 함께 도서관 옆 둘레길을 걸으며 추억을 만들고 독서활동까지 연계할 수 있는 신박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마장지구 둘레길을 걸으며 도서관 이름이 표시된 이정표 3곳에서 인증사진을 직고 하천변의 철새 사진, 내 그림자 사진 찍을 찍은 후 마지막으로 도서관에 방문해서 사서가 추천하는 비밀책을 수령하는 미션을 완수하면 된다.
미션을 달성한 참가자는 마장도서관 1층 책나무 자료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5월 3일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름다운 봄날, 마장도서관 옆 둘레길을 걸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아울러 도서관을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여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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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드서비스코리아 박범순 대표, 군포2동에 암환자 후원금 기탁
몰드서비스코리아 박범순 대표, 군포2동에 암환자 후원금 기탁
[피디언] 몰드서비스코리아의 박범순 대표가 암 투병중인 저소득 독거어르신의 의료비 지원에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군포시 군포2동에 기탁했다.
군포에서 주형 및 금형 제조업을 하는 중견기업인 몰드서비스코리아의 박범순 대표는, 군포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어르신이 암 투병 중 갑자기 상황이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한 후 의료비가 필요해 긴급 도움을 요청하자 흔쾌히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군포2동측은 밝혔다.
몰드서비스코리아는 작년에도 2차례에 걸쳐 군포2동 저소득 취약계층에 라면 75박스를 전달하고 군포시에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 오고 있다.
연선희 군포2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흔쾌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탁해주신 박범순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군포2동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이들의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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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올해도 세외수입 업무 빈틈없다
군포시청
[피디언]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자주 재원이다.
사회복지급여 등 세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세외수입에 대한 효율적인 부과·징수 관리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지만, 관련 법령이 복잡하고 담당 부서가 산재해있어 전문지식 숙지가 필수적이다.
군포시는 이같은 세외수입 업무의 중요성을 고려해 해마다 실무담당자 교육을 하고 있다.
최근 실시한 올 상반기 실무교육에서는 시스템을 활용한 업무담당자의 실무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 부과·징수에 관한 전산운영 실무 및 체납처분 절차, 관련 법령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군포시 이기철 세원관리과장은 “세외수입 업무담당자들의 시스템을 활용한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과세자료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세외수입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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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상반기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정리 실시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 단원구는 5월 한 달 동안 이륜차를 포함한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제정리 대상은 일정한 장소에 고정시켜 운행 외의 용도로 사용하거나, 도로에 계속 방치된 자동차, 정당한 이유 없이 타인 토지에 2개월 이상 방치한 자동차, 장기간 방치돼 범죄 및 안전사고가 우려되거나, 주민생활 불편 초래 및 교통을 방해하는 자동차 등이다.
단원구는 주민신고 및 단속반 자체적발을 통해 적발한 차량 소유자에게 자진처리를 안내하고 자진처리 안내에 계속 불응할 경우 견인 및 폐차 등 강제처리할 예정이다.
강제처리 이후에는 최대 15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거나, 검찰에 송치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단원구 관계자는 “일제정리를 통해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무단방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불편 해소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단방치 자동차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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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비대면 대학입시컨설팅 실시
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비대면 대학입시컨설팅 실시
[피디언] 안산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온라인 비대면 대학입시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컨설팅은 안산시 꿈드림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청소년 15명을 모집해 진행됐으며 개별 성적과 모의고사 점수 등을 바탕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전공 및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1대 1 방식으로 진행된 컨설팅에는 진로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진로상담부터 구제적인 정보까지 제공하는 등 대입준비를 하는 청소년이 실질적인 목표를 세우고 정보를 얻어가는 서비스가 되도록 이뤄졌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어 대학입시 준비가 막막했는데, 전문가의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제공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검정고시부터 대학입학 준비까지 꿈드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꿈드림은 올해 8월 검정고시가 끝난 이후에도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입시 지원을 위해 2차 대학입시컨설팅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이 꿈드림을 통해 학업에 대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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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체육회·안산시장애인체육회 하천변 보행 안전 캠페인 실시
안산시체육회·안산시장애인체육회 하천변 보행 안전 캠페인 실시
[피디언] 안산시는 시체육회 및 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안산천·화정천 산책로에서 보행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은 봄을 맞아 산책을 즐기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등 이동수단과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시 공직자 및 시체육회·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직원 등 모두 20여명이 평일 또는 주말에 봉사활동으로 참여하며 많은 시민이 오가는 산책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자전거로 및 보행로를 알리는 안내부터, 자전거 제한속도 준수 및 보호 장구 착용, 전동 이동수단 운행금지 등 다양한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활용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윤화섭 시장은 “많은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각동 체육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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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체육회, 법인설립 창립총회 개최
안산시체육회, 법인설립 창립총회 개최
[피디언] 안산시는 안산시체육회가 법인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안산 와~스타디움 상황실에서 진행된 창립총회에는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맹명호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준비위원이 참석했다.
안산시체육회는 지난해 12월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와 예산지원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법인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세 차례 회의를 통해 안산시체육회의 정관 및 임원선임, 출연재산 채택, 주 사무소 설치 건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체육회는 안산시로부터 법인 인가를 받아 오는 6월9일까지 관할 법원에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정완 안산시체육회장은 “안산시체육회가 법인으로서 더욱 큰 무게감을 갖고 안산시 체육진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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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식업 애로사항 청취 위한 간담회 개최
안산시, 외식업 애로사항 청취 위한 간담회 개최
[피디언] 안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시 상록·단원지부장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지부장들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혜택 외식업종사자 코로나 백신 우선접종 식품진흥기금 외식업소 교육 및 발전 지원금으로 사용 확대 소상공인 운영자금 저리대출 상록구·단원구 지역 간 격차 해소 상업지역 주차난 해소 안산시 영업자들의 위생교육을 위한 음식회관 건립 등 다양한 사안을 건의했다.
상록·단원지부장은 “코로나19로 영세 음식점의 피해는 상당하며 영업을 중단하는 사태도 벌어지고 있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에 대해 “소비 활성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체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공공앱 개발, 안산형 생활안전 지원금 지급 등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이행해 안전한 외식 환경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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