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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년센터, 청년 취·창업 꿈에‘날개’를 달다
양주시청년센터, 청년 취·창업 꿈에‘날개’를 달다
[피디언]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전염병 사태가 덮친 고용시장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긴 시간 동안 얼어붙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2,690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22만명 가까이 줄었고 실업자는 전년보다 4만 5천명이 늘어난 110만 8천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세~29세 취업자의 경우 1998년 이후 가장 많은 18만 3천명이 감소하면서 청년층의 취업난과 고용불안이 가중되는 등 청년 자립을 위한 직업훈련, 취·창업 능력개발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양주시는 지난 2019년 청년들이 꿈을 탐색하고 역량을 키우는 공간인 양주시청년센터를 열고 지역 청년들이 원활하게 노동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창업프로그램과 청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이 지역에 안착하고 혁신과 발전이 있는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쉴 틈 없이 달려온 양주시청년센터의 주요 사업 성과와 도전 과제를 알아보자 양주시는 청년센터 건립에 앞서 지난 2017년 양주시 청년실태조사를 통해 청년인구를 분석한 결과, 양주시 청년 비율은 22.98%로 전국, 경기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5년간 청년비율은 해마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내 청년층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층 취·창업 지원, 청년활동 거점 조성 등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 추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 7월 청년의 권익증진과 자립기반 형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으로 ‘양주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청년센터 건립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같은 해 기본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공사업체를 선정해 착공한 이래 2019년 10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청년센터’가 문을 열었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2천여만원을 투입, 양주시고용복지+센터 3층을 증축해 469.71㎡ 규모로 1인 창업사무실, 공동작업실, 세미나실, 오픈라운지, 청년옷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청년활동복합공간을 조성했다.
청년 일자리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양주시 일자리정책과 청년일자리팀에서 직영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지역의 만 18세 ~ 만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창업사무실 운영, 청년CEO 발굴·육성 사업, 대관·물품 공유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청년의 삶을 응원하고 있다.
양주시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개발, 다양한 청년활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전초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1인 지정좌석제로 운영하는 창업사무실 입주자 모집률을 100%로 달성했으며 창업경진대회 우수자 창업자금 지원 등으로 지역 내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활동 기반 마련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청년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공공기관 대비 NCS 취업전략 등 취업전문교육에 총 244명이 참여했으며 면접정장을 대여하는 ‘청년옷장’,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서비스는 총 336명이 이용했다.
또한 슬기로운 취미생활, 슬기로운 ‘나’ 탐구생활, 원데이클래스 등 청년의 흥미와 트렌드를 고려해 기획한 다양한 문화예술·취미 프로그램에 200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참신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사업 만족도 100%를 달성했다.
코로나19로 공간대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예약제로 운영한 결과 청년공간 대관 이용자 수는 600여명에 이르렀으며 일반방문, 벤치마킹 이용자 수는 900여명에 육박하는 등 청년 커뮤니티 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 청년공간 이용 편의성 향상과 이용률 제고를 위해 평일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확대하고 토요일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규 운영하면서 지역 청년의 활동 거점으로 우뚝 서게 됐다.
코로나 저성장 취업난 시대, 청년에게 도전하는 미래를 제시하다 청년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속되는 경기불황 속 고용시장 악화에 따라 청년층이 겪는 만성적인 고용불안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취·창업 역량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청년활동 지원, 대관·물품 공유 등 4개 분야 12개 세부사업 추진으로 활력있는 청년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우선 예비·초기 청년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창업사무실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단순 창업공간 지원을 넘어 초기창업자 창업역량강화를 위해 창업전문가와 함께하는 엑셀러레이팅 간담회를 매월 1회 지속 운영하는 성장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창업전문교육 창업아카데미 및 분야별 창업 특강을 수시 운영하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일대일 맞춤형 창업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창업자 실무역량 배양에 힘쓰고 있다.
경쟁력 있는 우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창업자에게 총 2천만원 한도에서 창업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는 등 역동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어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공공기관 대비 NCS 취업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전형 별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실전에 가까운 면접 노하우를 전수하는 ‘취업역량 스킬업 프로그램’등 취업전문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면접용 정장을 대여하는 ‘청년옷장’,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청춘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다양한 청년 니즈를 고려해 청년활동지원 사업도 다각화하고 있다.
청년 성장지원 프로그램 ‘남다른 청춘클래스’는 문화·예술 창작분야, 자기계발 분야, 기타 청년의제 발굴 등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이 자체 역량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청년의 흥미와 트렌드에 맞는 창작·문화 강좌인 ‘슬기로운 취미생활’, 성격 및 직업흥미 검사를 통해 진로 설정을 돕는 ‘슬기로운 나 탐구생활’ 등 다양한 청년활동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지속적인 참여 활동 거점 형성을 위해 1인 미디어실, 공동작업실, 세미나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오픈라운지 등 청년활동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도서 3D프린터, 컬러프린터, 생활공구 등 물품 공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 나은 미래준비 강화를 위해 청년 프로그램 내실 다진다 청년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이뤄낸 성과를 되돌아보며 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준비 강화를 위해 유형별 청년 프로그램 내실화에 주력한다.
우선 창업사무실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목표 수립과 체계적인 추진성과 관리를 위한 연간 단위의 전문적인 엑셀러레이팅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육성 중심의 창업지원으로 성공창업을 견인한다.
또한 급변하는 취업시장에 적합한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직군·산업별로 특화된 직무특강 등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또한 언택트 시대 도래로 두려움과 소외감을 느끼는 니트족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문학, 문화, 심리, 체험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지속성 있는 프로그램을 배치·시행한다.
아울러 4차산업에 관심은 있으나 기초 지식이 없는 청년들을 위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3D프린터,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특강 등을 진행한다.
이어 청년들이 특강을 통해 습득한 기술지식을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1인 미디어실과 3D프린터 무료 대여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역사회가 물 흐르듯 끊임없이 움직이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청년과 함께하는 지속성장 가능한 양주’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의 원활한 사회진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 확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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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화식물원 주말에도 관람 가능
자생화식물원 주말에도 관람 가능
[피디언] 시흥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연꽃테마파크 내 자생화식물원을 주말에도 관람할 수 있게 개장한다.
연꽃테마파크 내 자생화식물원은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힐링을 제공하는 도심 속 녹색쉼터로 평일 개장만 하던 자생화식물원을 5월~8월에만 주말 연장 개장한다.
자생화식물원은 330㎡ 규모로 올해 새로 포토 존을 만들고 양치식물 종류를 따로 배치하는 등 정원의 느낌을 살렸으며 사계국화, 애기동국, 매발톱 등 300여 점의 다양한 우리나라 야생화가 식재돼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간 거리 두기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원이 동시 관람이 가능하며 식물원 입장 전 발열체크 및 방문객 명단 작성 등 방역에 철저히 신경쓰며 코로나19 불안감 없이 관람토록 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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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켜 즐거운 과학공연 사이언스펀’
‘코로나19 비켜 즐거운 과학공연 사이언스펀’
[피디언]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4월 과학주간을 맞아 24일 ‘어린이 과학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극장 방식으로 진행돼 총 40여대의 차량이 참여했으며 주민자치회 위원 및 자율방범대 대원의 봉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개별 차량마다 손소독 및 발열체크를 진행했고 손소독 살균티슈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주민자치회 양자순 회장은 “코로나19로 뛰어놀 공간도, 즐길 것도 부족해진 우리 아이들이 오랜만에 즐거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아이들 웃음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정왕2동 동장님과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왕2동 홍성림 동장은 “비록 차안에서 관람하는 것이지만, 오랜만에 즐거운 공연을 관람하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매우 들떠 보인다.
봉사를 통해 행사진행을 도와주신 주민자치회 위원, 자율방범대 대원,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그려본다”고 덧붙였다.
헹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답답해하는 아이들에게 공연을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정왕2동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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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함께하는 치매 극복, 치매친화적 지역사회를 위한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
시흥시, 함께하는 치매 극복, 치매친화적 지역사회를 위한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
[피디언] 시흥시가 목감종합사회복지관, 목감종합사회복지관 목감거점센터, 능곡어울림센터 3곳을 치매극복 선도기관 및 단체로 지정하고 오는 5월 중 현판 전달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선 지난 13일에는 목감LH13단지 아파트, 목감작은도서관, 목감파출소가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돼 현판 전달식을 마쳤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시행하는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치매에 대한 교육을 통해 치매파트너가 되어 구성원 스스로 치매 예방에 힘쓰게 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치매 파트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기관, 단체뿐만 아니라 기업, 학교, 대학, 도서관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가 가능하다.
시흥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도기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실종예방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치매환자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치매가족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 사업을 다양한 기관으로 확대 추진하고 선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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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중앙도서관 전자도서 확충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중앙도서관이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랜선 독서생활 지원을 위해 전자책, 오디오북 등 전자 도서를 확충하며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전자책은 PC 및 모바일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디지털콘텐츠로 오디오북은 성우들의 명연기와 음악이 녹아있어 귀로 듣는 독서가 가능한 디지털콘텐츠다.
최근 이용자 희망도서를 중심으로 오디오북 80종 400권을 신간 베스트셀러 도서로 추가 구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시흥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자책 1만 천여 권과 오디오북 1,710종 8,550권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오디오북 서비스는 대출권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청취가 가능하고 다운로드 후 5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전자책 서비스는 대출권수 10권, 다운로드 후 3일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시흥시도서관 홈페이지와 연계된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전자책 또한 이용할 수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로 시민의 전자책·오디오북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을 고려해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독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전자 도서 확보와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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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시흥시가 지난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해·재난 대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재민을 위한 성금 모금, 자원봉사 및 구호활동 지원 등 재난·재해로부터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인도적 지원과 다양한 재난구호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시흥시 선별진료소 의료지원 인력을 위해 발열조끼와 희망꾸러미 등 방한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관내 노숙인 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에 방역물품을 제공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코로나19 등 각종 재해가 일어날 때마다 다양한 구호활동으로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난·재해 발생 시 전국재해구호협회와의 상호 협력 아래 위기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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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쿠팡 시흥 물류센터 통근버스 노선 개통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시흥물류센터와의 협의 아래 대야·신천권 지역에 통근버스를 신설 개통한다.
현재 시흥시는 관내 대다수 기업이 정왕권, MTV에 분포돼 있는 상황으로 그동안 대야·신천권 지역 시민은 정왕권 취업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는 이들에게도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쿠팡 시흥물류센터에 대야·신천권 통근버스 노선을 제안했으며 쿠팡 시흥물류센터의 적극적인 협조로 개통에 합의했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대야·신천권 구직자 역시 쿠팡 시흥물류센터 취업 후 출근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됐다.
더불어 시흥시는 일자리 창출 계획으로 ‘쿠팡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지속적으로 개최 하고 있으며 4월 30일 시흥종합일자리센터에서 10시~12시까지 진행한다.
지게차 운전 등 쿠팡 시흥물류센터 내 필요한 인력 공급을 위해 ‘지게차 입식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취업을 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고 많은 시민이 취업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협약을 맺은 쿠팡 시흥 물류센터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계획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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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0명 중 6명,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 “잘했다”
경기도민 10명 중 6명,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 “잘했다”
[피디언] 경기도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2%가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에 대해 ‘잘했다’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17일 도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의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에 대해 ‘잘했다’는 응답은 성, 연령과 상관없이 고르게 높았다.
남성과 여성 모두 긍정 응답률이 60%를 넘었으며 연령별로도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세 이상 모두 고른 분포를 보였다.
북부·남부 권역별로 나눠 ‘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에 대한 의견을 물었을 때도 ‘잘했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경기 북부지역의 경우 응답자의 79%가 ‘잘했다’고 답했으며 남부지역에서도 과반인 5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긍정 평가 응답자 617명에 대해 그 이유를 물었을 때 ‘분산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답이 가장 많았다.
‘좋은 취지의 정책’, ‘편의성 확대’, ‘행정력 분산 효과’, ‘접근성 좋음’, ‘지역경제 활성화’ 등도 이유로 들었다.
부정 평가 응답자 282명에 대해서도 그 이유를 물었다.
‘추가 비용 발생으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라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전할 필요 없이 기존 그대로가 좋음’, ‘또 다른 지역의 불균형 초래’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4월 17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다.
한편 도는 3월 23일 ‘3차 공공기관 이전 지역 선정 공고’를 통합 발표했으며 4월 12일 시·군 공모를 마감했다.
도는 이달 말까지 1차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완료하고 5월 말 2차 프레젠테이션심사를 거쳐 최종 이전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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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사현장 안전 분야 계약심사 강화…관련 예산 78억 증액
경기도, 공사현장 안전 분야 계약심사 강화…관련 예산 78억 증액
[피디언] 경기도가 발주사업의 적정 원가를 보장한 안전 중심의 계약심사를 통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3,287건 1조 8,878억원 규모의 계약을 사전 심사한 결과 공사현장 안전관련 예산을 78억원 증액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사업의 입찰·계약 전 기초금액·예정가격 등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예전에는 과잉 책정된 예산을 찾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심사를 했으나 민선 7기 들어 ‘공정’을 핵심 가치로 두고 설계에 과잉뿐만 아니라 과소 책정된 부분이 없는지, 특히 현장 노동자의 권익과 안전 확보에 필요한 예산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등을 촘촘하게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 증액 사례를 보면, 도는 A도로 개설사업에서 흙막이 시설의 전도방지를 위해 흙막이 벽을 고정 시켜주는 어스앵커의 정착부를 기존 자갈층에서 암반층까지 연장하도록 하고 공사비 약 2,125만원을 증액했다.
B시 청년상인창업센터 건립공사에서는 3.5m 이하로 산출된 강관동바리를 건물 층고에 맞도록 3.5m~4.2m 규격으로 변경하고 4.2m 초과 구간에 사용되는 동바리는 시스템동바리를 사용하도록 변경해 추가 자재 비용 3,342만원을 증액했다.
동바리란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구조물을 일시적으로 받쳐주는 가설 지지대를 말한다.
도는 공사현장 가설시설물의 상태가 불량할 경우 붕괴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설계단계부터 규격과 수량 등을 세심히 검토해야 한다고 증액 이유를 설명했다.
C터널 제연설비 전기공사에서는 터널 내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할증 비용을 3,609만원 추가 반영했으며 D시 CCTV 구축사업의 경우에는 공사 안전관리 인력인 신호수를 작업현장에 배치하도록 904만원의 예산을 증액해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했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증액해 준 사례도 있다.
E시 어촌정주어항 건설공사에서는 1,520만원, F시 배드민턴장 신축공사에서는 423만원, G시 공원 조성공사에서는 500만원을 증액했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는 안전관리자 인건비, 안전장비 구입비, 노동자 건강관리비 등에 사용되는 경비로 공사의 성격과 금액에 따라 반영해야 하는 요율이 법령으로 정해져 있어 이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홍은기 경기도 계약심사담당관은 “계약심사 제도가 자리잡아 가면서 사업부서에서 원가계산을 할 때 법정 대가산정 기준에 맞지 않게 산정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며 “앞으로는 기준 준수 여부뿐 아니라 원가분석 및 공법선정 자문단을 활용해 공법이나 자재 선정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심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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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마장 등에 부과하는 특정장소분 개별소비세 → 지방세 전환 추진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는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재정 안정을 위해 특정장소분 개별소비세의 지방세 전환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개별소비세는 크게 특정물품 개별소비세와 특정장소분 개별소비세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특정장소분 개별소비세란 경마장, 경륜장, 경정장, 골프장 등 특정장소에 대한 입장행위와 특정장소에서의 유흥음식행위, 특정장소에서의 영업행위에 대해 부과하는 조세다.
그동안 국세보다는 지방세 성격에 부합한다는 의견이 많이 제기돼 왔다.
사행산업시설 및 유흥주점 입지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소음, 교통체증, 환경오염, 보건위생, 민원 등의 행정비용이 지역사회로 전가되고 지역사회에 정착한 시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에 특정장소분 개별소비세의 지방세 전환을 건의했으며 앞으로 국회에도 개별소비세법과 지방세법 개정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방세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특정장소분 개별소비세가 지방세로 전환될 경우 전국적으로는 약 3,199억원, 경기도 자체로는 약 1,019억원의 세수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체육진흥투표권에 대한 레저세 도입, 기본소득 재원마련을 위한 기본소득토지세 신설 등 신세원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자치분권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있었지만 최근 5년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는 52.5%에서 50.4%로 더욱 악화됐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성격에 맞는 국세를 지방세로 전환하는 노력을 지속해 지방자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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