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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여성단체,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 운영
상주시 여성단체,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 운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관내 거주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5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저녁 8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총 40여 회에 걸쳐 운영된다.2017년부터 10년째 추진해 오고 있는 ‘여성 안심 호신술 교육’은 전문 강사 지도하에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자기방어기술 등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며 여성들이 위급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호신술을 배우게 된다.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복자 회장은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이 여성들의 체력 향상은 물론 위급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상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과 여성취미클럽 지원등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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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상주예술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한 문화예술 축제로 성료
제30회 상주예술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한 문화예술 축제로 성료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상주지부에서 주최·주관한 제30회 상주예술제가 5월 8일 금요일부터 5월 17일 일요일까지 10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상주예술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상주시 대표 예술행사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상주지부 산하 7개 협회가 참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 기간 동안 각 협회는 분야별 특색을 살린 대회, 전시, 연주회,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미술, 음악, 국악, 연극, 사진 등 여러 장르의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각종 예술대회가 함께 열려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펼치고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관심이 만들어가는 소중한 문화예술 행사로 다양한 세대가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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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경전반, 강경대회 단체암송부문 차상 수상
상주향교 경전반, 강경대회 단체암송부문 차상 수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 경전반이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운현궁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 서원문화예술제 강경대회에서 단체암송부문 차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사)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에서 주최한 사자소학, 명심보감, 사서삼경 등을 다루는 전국 규모의 서당에서 배운 내용을 외워 낭독하는 경연 행사로 전국 향교와 서원, 유림단체들이 참가해 경전 읽기와 암송 실력을 겨루었다.심사 기준은 경전의 암기 능력, 원문 내용, 성독, 용모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채점하고 각 시관의 채점 결과를 종합해 성적을 내며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가 결선에 오른다.상주향교의 경전반은 이창영 원장을 비롯한 18명의 회원이 대학 경 1장을 가지고 단체암송부문에 참가했다.참가자들은 평소 쌓아 온 경전 이해와 절도 있는 암송으로 심사위원과 관람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차상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상주향교 김명희 전교는 “이번 수상은 전통 경전교육을 이어 가고 인성교육 실천에 힘써 온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 경전반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유교문화와 전통 인성교육을 널리 알리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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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병해충 공동방제 약제 선정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상주농협 시지부는 5월 19일 농협중앙회 상주시지부 2층 회의실에서 벼 병해충 적기 방제와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2026년 벼 공동방제 약제 선정 협의회를 공동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기상 변화에 따른 벼 병해충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동방제에 활용할 약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협 공동방제 약제 담당자가 참석해 주요 병해충 발생 동향과 약제별 방제 효과, 안정성, 현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벼 재배 시 문제가 되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벼멸구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방제 효과와 약제 저항성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아울러 공동방제 과정에서 양봉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꿀벌 등 화분매개곤충에 대한 영향이 적은 약제를 우선 검토하고 살포 시기 준수와 비산 방지 대책 등 양봉 안전성을 고려한 방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또한 공동방제 시 약제 오남용을 방지하고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방제 시기와 약제 혼용 가능 여부, 드론 활용 적합성 등 현장 중심의 의견도 함께 공유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벼 공동방제는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효율적인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고품질 쌀 생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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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 전해
상주향교,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 전해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 맹자반 수강생들은 스승의 날을 맞아 평소 열정적인 강의와 인성교육에 힘써 온 권기봉 강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맹자반 수강생들은 강의실에서 카네이션과 정선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유교 경전의 가르침과 바른 삶의 자세를 일깨워 준 권기봉 강사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맹자반은 2025년 5월부터 시작해 2027년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명륜교실 사업의 하나로 도비, 시비, 자부담으로 사업비를 마련했다.권기봉 강사는 평소 논어와 맹자를 비롯한 유교 경전을 쉽고 깊이 있게 강의해 수강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인의예지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지역민의 인성교육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이창영 원장은“배움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사람의 도리와 바른 삶의 자세까지 알려 주시는 권기봉 선생님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스승의 날을 맞아 작은 마음이지만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상주향교 김명희 전교는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인성교육의 산실로서 상주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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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 성료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 성료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탁구 축제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이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상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국내 최정상급 실업 탁구 선수들이 총출동해 매 경기 명승부를 연출했다.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한국거래소의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안재현이 단식과 복식을 우승하며 대망의 3관왕을 달성해 실업 탁구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했다.여자 단체전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이스 김나영과 신예 유예린의 활약을 앞세워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특히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이자 스타 탄생으로 주목받은 양산시청의 이다경이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사상 최초로 시·군부 소속 실업팀 선수가 정상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여자 복식은 삼성생명의 임지수-이연희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는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되며 전국 탁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대회 기간 24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상주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상주시민과 탁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가장 권위 있는 탁구대회 중 하나인 실업탁구 챔피언전을 이곳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개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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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고문서로 만나는 옛 기록문화의 세계
상주박물관, 고문서로 만나는 옛 기록문화의 세계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박물관은 지난 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5일간 상주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내 상산관에서 ‘2026년 상주박물관 고문서학당’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전 모집된 상주시민과 박물관 유물 기록 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례로 만나는 고서와 고문서의 세계’를 주제로 마련됐다.고문서학당은 고서와 고문서에 대한 기본 지식을 비롯해 교령류, 통보류, 소지류, 명문·문기류 등 과거 행정과 실생활에서 활용되었던 다양한 고문서의 종류와 특징을 폭넓게 다루는 전문 강좌로 구성됐다.특히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고문서의 구조와 판독법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이번 강좌는 시민들에게 지역 기록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박물관 유물 기록 담당자들에게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제공해 실무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고문서는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행정, 경제활동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 자료라며 상주박물관은 특히 고서·고문서 중심의 유물을 다수 소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고문서학당을 계기로 관련 전문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기록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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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사회복지공무원’봉사활동 회원 20여명 참여,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봉사
‘상주시사회복지공무원’봉사활동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5월 16일 중동면의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과 함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상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상주시에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 공무원들 모임으로 1991년 결성되어 현재 10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에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로 거동이 불편해 청소를 비롯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어인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다.이미화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오전 9시부터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했으며 청소과정에서 나온 각종 쓰레기와 그동안 방치되어온 폐기물도 깔끔하게 처리했다.대상 가구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간식과 음료 등은 자체적으로 준비했으며 봉사활동 이후에는 생활필수품도 대상자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했다.이미화 상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은“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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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시행
상주시,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시행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자동차검사소가 없는 읍·면지역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를 받아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시행한다.이번 출장검사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시행되며 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되어 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로 263대이다.검사대상자는 읍·면별로 지정된 수검일에 해당하는 장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되고 출장검사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못한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지정 자동차 검사소에서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까지 검사를 받으면 된다.이륜자동차 소유자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며 만일 기한 내에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시에는 만료일로부터 초과일수에 따라 최소 2만원부터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통해 읍·면지역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이륜자동차에 의한 소음 및 배출가스 민원이 줄어들 수 있도록 정기검사와 지도·단속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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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전통주,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서 우수성 알려
상주 전통주,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서 우수성 알려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를 대표하는 전통주 업체인 상선주조와 다담도가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에 참가해 상주 전통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전국 120여 개 양조장과 전통주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막걸리 전문 박람회로 다양한 시음 행사와 바이어 상담, 전통주 문화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됐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상선주조는 최근 ‘2026 K-SOOL Trend Awards’에서 대중성 골드와 브랜딩 실버를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지역 대표 전통주 브랜드다.또한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 전통주류 탁주 생막걸리 부문에서 ‘이너피스’탁주 2종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상선주조는 상주산 유기농 쌀과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로 전통적인 풍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젊은 소비자층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였다.다담도가 역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에서 ‘조오탁 10%’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조오탁 8%’또한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다담도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상주 전통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조오탁 10%’는 상주산 찹쌀과 멥쌀, 우리 밀 누룩을 활용해 저온 숙성한 생막걸리로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막걸리엑스포 참가를 통해 상주 전통주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주 업체들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