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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상주시, ‘투자활성화 순회간담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5년 9월 11일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투자활성화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을 비롯한 경북도 관계자와 상주시 관계자, 상주시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했으며 경북도의 투자환경 소개, 상주시의 주요 현안 공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등 기업지원과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상주시는 현재 추진 중인 이차전지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완공과 원활한 투자유치를 위해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기업 관계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했고 경북도와 상주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투자여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차형원 상주시 투자경제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와 협력해 기업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상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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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상,상,상 탔어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10일 2025년 경상북도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농식품라이브커머스, 스마트콘텐츠, SNS활용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스마트농업, 디지털 마케팅 등 농식품 생산·유통과정의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스마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총 4개 분야에서 경진이 이루어졌다.
2025년 경상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이슬기 대표는 스마트콘텐츠 부분에서 최우수상, 농식품라이브커머스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유원주 대표는 SNS활용분야 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슬기 대표는 스마트콘텐츠 부분 및 농식품라이브커머스에서 ‘이것이 루비에스다’ 및 ‘햇사과 루비에스판매한다’ 로 참석해 재치있게 방송을 진행했으며 소비자의 흥미를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시청자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점을 높게 평가받아 스마트콘텐츠부분과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대상을 수상했다.
유원주 대표는 SNS활용분야에서 ‘황이련농장’ 블로그를 활용해 농산물 판매 홍보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블로그를 서면 심사를 받아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슬기 대표와 유원주 대표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업인 정보화 교육이 큰도움이 됐다고 하면서 앞으로 상주시 정보화농업인들과 노하우를 공유해 함께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상주시 농업인의 뛰어난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확인했고 상주시 농업인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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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흥암서원’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예고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연원동에 위치한 ‘상주 흥암서원’ 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으로 지정 예고됐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9월 9일자로 이를 고시했다.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전문가 및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경상북도 기념물인 상주 흥암서원은 조선 후기 남인의 중심지인 영남지역에 건립된 대표적인 서인 노론계 서원으로 동춘당 송준길을 제향하는 서원이다.
1702년 창건되어 1705년에 사액을 받았으며 1762년에 현 위치로 이건됐다.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전국 47개소 사액서원 중 하나로 가치가 있다.
노론: 조선 중기에 권력을 잡았던 이들이 정치적인 입장이나 학연 등에 따라 만든 집단인 ‘붕당’ 중 하나인 서인에서 분파된 정파 사액: 임금이 사당·서원 등에 이름을 지어서 새긴 편액을 내리던 일 송준길은 이이에서 김장생으로 이어진 기호학파의 맥을 이은 산림학자로 송시열과 함께 서인 노론계의 정신적 지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했다.
상주 출신인 우복 정경세의 사위가 된 후 약 10년간 상주에 거주하면서 이 지역 인사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었는데, 송준길이 사후에 상주 흥암서원에 제향될 수 있었던 것은 집권세력인 서인 노론의 후원뿐 아니라 상주와의 연고도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조선후기 정치사에서 매우 독특한 사례다.
서원의 건물 배치와 평면은 기호학파와 영남학파 서원을 절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전면에 강학공간, 그 뒤편으로 제향공간을 배치했으며 강학공간에는 강당이 전면에 배치되고 그 뒤로 동재, 서재가 배치됐다.
이는 서인 노론계의 기호학파 계열 서원에서 흔히 나타나는 배치 형식으로 동·서재가 강당 앞에 위치하는 영남 지역의 형식과 차이를 보이는 반면, 상주를 포함한 경북 서북부지역 향교에서는 다수 보이는 특징이기도 하다.
상주 흥암서원의 사당인 흥암사에는 1705년에 숙종에게 하사받은 ‘乙酉至月 日 宣額’ 이라고 적힌 흥암사 현판과 1716년 숙종이 친히 쓴 해서체 글씨로서 ‘御筆’ 이 적힌 흥암서원 현판이 같이 걸려 있다.
강당인 진수당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큰 규모다.
영남학파의 형식을 취해 대청 앞면이 개방되어 있고 뒷면은 창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흥암서원의 대문인 하반청은 동·서재에 거주하는 원생보다 낮은 계층의 원생이 거처하는 건물로 다른 서원에서는 찾아보기 드문 사례이다.
‘상주 흥암서원’은 조선 후기 영남지역 서인 노론 세력의 분포와 서원의 인적구성, 운영, 사회·경제적인 기반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풍부하고 해마다 봄과 가을에 지내는 제향인 ‘춘추향사’ 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등 서원의 역사적, 인물적, 건축적, 학술적 가치를 현재까지도 유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에 국가 사적 승격 지정 예고된 상주 흥암서원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으로서 우리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식 지정 이후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해 국가와 함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고가 최종 지정으로 이어질 경우, 상주 흥암서원은 지역의 문화유산으로서 학술적·관광적 활용 가능성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지역 유림과 문화계의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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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개인정보취급자 교육 실시
2025년 하반기 개인정보취급자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9월 10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개인정보취급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개인정보 취급자의 역량을 높이고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개인정보취급자를 비롯해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 등 18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교육 열기를 보였다.
참석자들은 개인정보 보호법의 주요 내용, 안전성 확보 조치 기준, 정보보안 및 침해사고 대응 방안, 그리고 개인정보 유출 예방 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실질적인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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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부패방지 역량강화 청렴교육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9월 10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소속 직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역량강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부패방지 법령의 이해도를 높이고 갑질 행위 및 연고주의 등 부정적 조직문화를 개선해 건전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이해를 넘어 공직자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강연과 더불어 청렴 뮤지컬 공연도 함께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게 공감하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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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동차 배출가스 비디오카메라 특별단속 실시
상주시, 자동차 배출가스 비디오카메라 특별단속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 오염 저감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과다 배출 여부 비디오카메라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비디오카메라로 녹화한 후 자동차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판독하는 방법으로 경유차를 대상으로 도심 내 밀집 지역, 미세먼지 민감계층 활동 지역 그리고 북천 산책로 인근 유동인구 보호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비디오 장비를 판독한 결과, 단속 실시한 250여대 중 과다배출이 의심되는 3개의 차량에 대해서 전문정비업소에서 차량정비를 유도하는 안내문을 통지할 예정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은 차량 소유자의 자발적인 차량 점검 유도를 통해 일상 속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라며 “생활 속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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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보건소.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보건소는 농촌 지역 특성상 응급의료 접근성이 떨어지고 심정지 발생 시 고위험군인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교육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8일 내서면 서원리 마을주민 25명을 대상으로실시했으며 “시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보건소의 기본 책무와 지역 보건 향상이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날 진행된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응급처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상주시보건소 응급처치 전문강사인 설정훈, 전우근, 이한나, 이은지 보건진료소장이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고 몸으로 익힐 수 있는 1:1 맞춤형 실전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하국 보건위생과장은“심정지 발생 후 몇 분의 대처가 생사를 결정짓는다”며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도 꼭 필요한 응급처치 능력을 전달해 지역 전체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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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9일 상주문화회관대공연장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상주’라는 주제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행사는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주관했으며상주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연희단 맥의 파워장구 공연과 성악가 이기업의 무대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단체 소개, 유공자 표창, 대회사, 양성평등 기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이진석 강사가 ‘성평등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마음여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연희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의 가치와 실천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도 지역사회에 성평등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상주시는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성평등이 생활 속에서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양성평등 포토존과 다자녀 행복사진 전시는 시민들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저출생 문제 대응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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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민 대상 ‘자연과 환경 바로 알기 교육’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시민들의 환경인식 제고와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자연과 환경 바로 알기 교육’을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부터 9월 19일까지 2주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환경관리과를 방문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전화 접수는 불가하다.
이번 교육은 상주시민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주 4회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기간에는 중식이 제공된다.
‘자연과 환경 바로 알기 교육’은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에서 이론 강의와 △목공예 실습 △친환경 제품 만들기 △전통차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 교육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한편 세종 수목원 등 현장 방문을 통한 생태 체험학습까지 다채롭게 진행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연잎과 야생화 등 자연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중덕지 생태공원에서 자연을 배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상주시가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다가가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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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5일 시골에서 2일 5도 2촌 상주편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경북지역의 청년연합체를 구성해 청년세대 수요를 반영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경북 청년주도 연합체 행사’의 일환으로 5도 2촌 상주편을 9월 6일 ~ 7일 1박 2일동안 상주시 일원에서 개최했다.
5도 2촌 상주편은 도시 청년과 상주 청년이 함께 먹고 자고 느끼며 진짜 ‘지역에서의 삶’을 살아보는 이틀간의 상주 라이프 스타일 체험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1회차에 이어 이번 2회차에도 25명 모집에 256명이 신청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속에 인기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옥스테이, 경천섬 일대 상주 명소 탐방, 나 들여다보기, 힐링 명상주 만들기, 상주 농산물을 활용한 팀별 요리대결, 수상레저스포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평소 도시에서의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에 프로그램을 신청하게됐다”며 “단순한 여행이 아닌 지역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어 큰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상주시 청년은 물론 각지에서 온 청년분들에게 상주가 뜻깊은 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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