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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원하고 아름다운 ‘여름꽃 정원’ 으로 도심을 물들이다
상주시, 시원하고 아름다운 ‘여름꽃 정원’ 으로 도심을 물들이다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주요 거리에 여름 꽃모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여름 꽃모 식재는 시가지의 삭막한 분위기를 전환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산림녹지과는 주요 도로변에 배치된 대형화분을 활용해 도심 속 작은 ‘미니 정원’을 연출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이번 식재에는 뜨거운 여름철에 시각적인 시원함을 더해줄 수 있도록 파란색, 보라색, 흰색 등 청량한 색감의 꽃들을 집중 배치했다.주요 꽃묘로는 독특한 화형과 시원한 블루톤이 매력적인 델피늄과 아게라텀, 우아하고 화려한 다알리아, 청초한 느낌의 꼬리풀, 그리고 강인한 생명력으로 여름내 피어나는 백일홍 등이 활용되어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인다.상주시는 단순한 일렬 식재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높낮이와 색감을 가진 꽃들을 화분에 입체적으로 조합함으로써, 마치 자연 속 정원을 도심으로 그대로 옮겨온 듯한 풍성한 느낌을 구현했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시원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도록 시원한 색감의 꽃들과 화분을 활용한 정원 조성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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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 제464주년 기념문화제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진왜란의 영웅인 충의공정기룡장군의 탄신 제464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제가 26일 상주시 사벌국면 충의사에서 개최됐다.탄신기념 문화제는 내빈소개, 탄신제, 헌화 분향, 기념식,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글백일장, 충의사 사생대회도 병행됐다.탄신제는 초헌관에 김홍배 문화원장, 아헌관에 김종현 교육장, 종헌관에 정호용 후손이 맡은 가운데 송재엽 기념사업회 이사의 집례로 김종환 전 상주교육장이 대축으로 봉행했다.한편 이날 ‘제15회 충의공정기룡장군 전국 서예 문인화대전’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한문 부문 한영수씨, 최우수상에 이효숙씨, 최명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주용덕 행정복지국장은 환영사에서 “정기룡 장군 탄신제는 지역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정기룡 장군의 나라를 사랑하는 숭고한 뜻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과 책임,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정기룡 장군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 박상배 문화예술과장은 “충의 공이 실천하신 충성심과 효심, 그리고 진정한 용기와 희생정신, 책임감과 창의성 등 탁월한 리더십의 충의정신이 살아 있는 상주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북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도시로 도약할 최적의 명소”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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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후계 축산인 육성 교육 개강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축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2026년 후계 축산인 육성 지원 교육’ 개강식을 5월 22일 상주축산농협 유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본 교육은 상주시 축산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주축협과 협력해 한우사육에 종사하고 있는 젊고 유능한 후계축산인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이날 1차 교육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원 김현진 박사를 초빙해 ‘한우고급육 생산을 위한 유전능력 발현과 사양’ 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심도있는 교육을 진행했다.향후 5개월간에 걸쳐 실시하는 교육과정은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한우 생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문지식 습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며 상 하반기 각 1회 타 지역 우수농가 축산시설 방문을 통한 선진축산기술 습득으로 상주시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박호진 축산과장은“후계 축산인 육성은 단순한 인력 양성을 넘어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이므로 후계 축산인 육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젊은 인재들을 육성해 상주시 축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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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이 집중 금연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2주간 지역 내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금연 주간 동안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신규로 등록하는 시민에게는 특별 기념품을 추가 증정하고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강화한다.또한 관내 주요 학교를 대상으로 ‘릴레이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과 인식 제고에 나선다.특히 26일에는 경북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대학생 대상 ‘금연 홍보 부스’ 와 흡연 예방 ‘게릴라 퀴즈 이벤트’를 전개해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이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 유예기간에 따른 사전 안내와 관내 상습 흡연구역 노후 시설물 정비 등 현장 계도도 지속 병행한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집중 홍보를 통해 금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와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상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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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마늘·양파 수량 좌우하는 생육 후기 관리 당부
상주시, 마늘·양파 수량 좌우하는 생육 후기 관리 당부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오르며 마늘·양파의 생육이 후기에 접어든 가운데 고품질·다수확을 위해 적정 관수와 병해충 사전 방제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5월 하순은 마늘과 양파의 구 비대기로 수확량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특히이 시기에는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가 생산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농가에서는 토양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7~10일간격으로 30~40mm 정도씩 2~3회 물대기를 하거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다만 과습은 병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물이 고이지 않도록 철저한 배수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또한 생육후기에는 웃거름 사용을 삼가야 한다.질소질 비료를 늦게까지 사용할 경우 구 비대가 불량해지고 저장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마늘은 벌마늘 등 2차 생장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웃거름 시비는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난지형 마늘은 물론 한지형 마늘도 마늘종이 올라오면 즉시 제거해 영양분이 구로 집중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기온이 상승하고 토양에 수분이 많아지면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마늘·양파 재배 농가는 사전 예찰을 철저히 하고 적용약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해 병해충 확산을 예방해야 한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생육 후기 관리가 마늘·양파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며 “집중적인 후기 관리로 초기 생육 지연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만큼 재배농가에서는 적절한 관수와 선제적인 병해충 방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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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지방세 발전포럼’우수상 수상
상주시, ‘2026 지방세 발전포럼’우수상 수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지난 20일 경주에서 개최된 2026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자동차세 개편 방향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세 발전포럼은 지방세 제도의 발전과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북도 내 지방자치단체 세무공무원 및 지방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행사로 지방세 분야의 우수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이번 포럼에서 상주시 세정과 김나연 주무관은 ‘자동차세 개편 방향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해당 연구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자동차 이용 환경 변화에 따라 현행 자동차세 과세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분석하고 보다 합리적이고 형평성 있는 과세체계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배기량 기준이 아닌 정액으로 과세되고 있어, 과세 형평성에 대한 문제가 그동안 제기되어 왔다.이에 상주시는 ‘가액·중량 복합형 과세 모델’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과세 형평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해당 모델 적용 시 지방세수가 54.9%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어 심사위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세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합리적인 세정 운영과 지방세 제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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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상주보호관찰협의회 단무지 100박스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법무부상주보호관찰협의회는 5월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단무지 1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단무지는 계림성당 나눔의 집,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상주시장애인복지관 급식소에 전달되어 급식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차호광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서로 관심과 온정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무료급식소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기관 관계자들도 “무료급식 운영에 꼭 필요한 식품을 지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법무부상주보호관찰협의회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과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은 물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명절 맞이 생필품 지원, 김장 나눔 행사, 취약계층 후원물품 전달, 지역 복지시설 위문 등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상주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물품 및 성금 기탁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소외계층 지원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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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육은 승마장에서”공교육 넓히는 승마 교실
“오늘 체육은 승마장에서”공교육 넓히는 승마 교실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신체 활동과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정규 체육 교과과정과 연계한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사업은 은척중·사벌초·함창중·낙서초 등 관내 4개 학교 11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이러한 가운데 상주국제승마장을 찾은 지역 학생들은 안전 교육을 마친 후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본격적인 기승 수업을 받았다.학생들은 말과 교감하며 정서를 발달시키고 인성을 함양하는 체육시간을 가졌으며 우수한 승마시설 활용도를 제고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수업은 단순한 기승 체험을 넘어 문화 예술 요소를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 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승마 수업을 마친 후,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말 모양 키링 만들기’활동에 참여해 소중한 경험을 창의적인 작품으로 간직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학생들이 상주국제승마장에서 몸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과 연계한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공교육 지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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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도곡서당’, 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상주 도곡서당’, 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관내 비지정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14일 ‘상주 도곡서당’ 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상주 도곡서당은 조선시대 명신인 영천자 신잠이 1552년부터 1554년까지 상주 목사로 재임할 당시, 영남 지역의 학풍 진작과 유학 인재 양성을 위해 건립한 18개 서당 중 하나이다.당시 신잠이 창건한 서당들은 대부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도곡서당은 향촌 사회를 중심으로 명맥을 이어오며 현재 현존하는 8개 서당 중 하나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특히 도곡서당은 조선 전기 진사시 장원 출신인 후계 김범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던 학당 자리에 신잠 목사가 부임하며 서당으로 정립됐다.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터만 남았다가, 1697년 이익달의 주관으로 창건 당시 위치에 중창된 이후 지금까지 위치 이동 없이 장소성과 역사적 맥락을 유지해 오고 있다.또한 도곡서당에는 1697년 중창 이후부터 현재까지 약 300여 년 동안 서당의 운영 상황과 재정 현황 등을 기록한 ‘도곡서당안’등 14종의 고문서가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어 조선 후기 서당 운영과 향촌 사회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일제강점기인 1938년 작성된 당안에는 석주 이상룡 선생과 함께 만주 서간도로 이주해 신흥무관학교 등에서 활동한 강호석·강원석 형제 등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행적도 기록되어 있어, 도곡서당이 전통시대 교육 공간을 넘어 근현대 지역사와 민족운동의 흐름까지 담고 있음을 보여준다.그동안 상주시는 학계 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측조사, 건축재료 분석, 관련 고문서 수집 등을 실시해 도곡서당의 뛰어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입증해 왔다.시는 이번 문화유산자료 지정을 계기로 향후 △정기 안전 진단 △국가유산 안내판 설치 △보수 공사비 지원 △서당의 특성을 살린 전통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도곡서당은 예부터 우리 시가 인재 양성과 흥학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을 증명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열린 국가유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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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 선교1리, 삼대 이어가는 새 생명 탄생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화동면에서는 지난 5월 1일 화동면 선교1리에 모처럼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밝혔다.선교1리에 거주하는 새마을지도자 이형원 씨 부부 사이에서 건강한 남아가 태어나며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마을 전체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출생은 선교1리 이충복 노인회장의 손자로 삼대가 같은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화동면장을 비롯해 선교1리 마을 주민들은 5월 21일 자택을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특히 마을 청년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부부를 격려했다.농촌 지역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점점 귀해지고 있는 요즘, 이번 출생 소식은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개인의 기쁨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화동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